어제 간만에 딸래미와 놀이터에 갔더랬습니다. 저녁하기 귀찮아설랑 기냥 샌드위치 들고서 놀이터로 직행했습니다.
샌드위치 한입에 미끄럼틀 한번, 음료수 한입에 미끄럼틀 또 한번, 또 샌드위치 한입에 시소 한번.... 그렇게 샌드위치 천천히 먹으면서 놀이를 같이 했습니다.
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너무너무 좋아라하는 딸래미를 보니 막을 수가 없더군요.
암튼 그렇게 샌드위치와 쥬스 한병 깨끗이 비운 후 해질때까지 놀고서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는 "엄마, 좀 피곤하다." 하네여.
그래도 책은 읽어야된다고 영어책은 아주아주 글밥 적은 것으로 골랐습니다. ㅋㅋ
5세 여아 2011. 6. 8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호민이 호으니도 위씽에 빠졌군용...
저희집은 아직도 한번씩 틀어달래요..
밤에 잘때도 듣고 자구요...대사를 막 따라하기도 하구..
그 긴 걸 다 듣고 자드라구요...전 먼저 잠드는데,...자장가~~ㅎ
노래하는 집도 "She'll be coming round the mountain~" 이 노래가 좋아서 애들 엄청 좋아했는뎅..
지금은 기차여행에 빠져서 그럴겁니다..
기차여행이 지겨워질 때쯤 보여줘보세요..아마 좋아할 겁니당^^
하나를 지겨워질 정도로 보고난 후 다른거에 눈을 돌리더라구요..
타샤 튜터 저분 책도 보고싶은데...
봐야할 책이 널렸네용^^
유성
한글책
냠냠냠 ABC
영어책
Where the wild things are
faster faster nice and slow
Chocolate Mousse for greedy goose
Learn to write는 아침에 했네요...
감기로 목이 마니 부어서 주스를 마시다가도 아프다며 울었거든요..
다행이 열은 더 안나는데...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할거야~~~~"하길래 그러라 했더니
또 책은 읽어야겠는지 저리 몇권만 읽고 잤네요..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나서는 learn to write 을 어제 안해서 해야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E"만 했답니다...
그림만 보고도 시작하는 스펠링이 같은 글자끼리 척척 잘 이어주네요,...
헷갈려하는 것도 있지만..당연한 거겠지요...
요것만도 장합니다,...ㅎㅎ
저녁에 외식하고 아빠랑 유성이는 유성이가 졸립다고 먼저 들어갔어요
아빠등에 업혀서...(자는 줄 알았는데 책읽어야한다며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는 희선이랑 놀이터에서 희선이 세발 자전거 태워주었어요..
항상 오빠한테 밀려 오빠뒤에만 타야했는데 혼자서도 제법 자전거를 잘 굴리더군요..
기특해서 한참 밀어주고 아빠한테서 빨리 들어오라는 전화받고서야 들어갔네요..ㅋ
희선이는 들어가자마자 꿈나라로 가시공^^
오늘도 태워줄랬드만 비가 마이 오네용~~~낼부터 장마래나.....
요건 어제 올렸던건데..
다시 올립니다.
그럼 오늘껀.. 다시 대문 열리는거 맞죠?
6월 8일

날이 우중충 합니다..
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네요...
이곳 김천도 한차례 쏟아질듯 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되셔요!
고녀석 맛있겠다는..
우리 소의도 도서관에 가서 자기가 직접 뽑아와서 읽어달라고 했던 책이네요..ㅋㅋㅋ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6/8일 수요일
1. 한글책 : 멋진 여우씨
(93페이지~끝까지)
드디어 다 읽은 멋진 여우씨..^^
책장이 얼마 안 남은 걸 보고 다 읽고 자자고 해서 끝까지 읽어줬어요..^^
토깽이랑 처음으로 도전해본 장편..
장편도 조금씩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어제는 이걸로 끝!!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서 김밥쌌어요..
토깽이가 현충원에 간다고 해서요..저녁에 흰 국화꽃을 사려고 꽃집을 네 군데다 돌아다녔는데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간 곳에서 겨우 구했답니다.
원래 한 송이에 2천원이라던데..
꽃이 대도 짧고, 많이 크지도 않다면서 한 송이에 천원만 받으시더라구요..
예쁘고 좋은 꽃은 낮에 다 나갔다네요..ㅡ.ㅡ
혹시 몰라 2송이 다 사왔어요..
혹여나 같은 반 친구 중에 꽃을 안 가져온 친구가 있으면 주라고 했지요..
새벽부터 김밥을 너무 많이 쌌더니 팔이 아파요..ㅋㅋ
신랑꺼 2줄, 선생님꺼 2줄, 소의꺼, 우리 엄마꺼, 회사 친구들이랑 먹을 김밥 4줄
그리고, 김밥 3줄은 집에 남겨두고 왔어요..^^;;
오늘은 집에 가서 일찍 자야겠어요..^^
컴퓨터 하드를 바꾸면서 백업을 했는데, 프로그램들이 다 깔리지 않아 요즘은 뭐 좀 해볼라 치면 이렇게 오래 걸립니다.
죄송합니다.~ 민은맘님께서 대분열어 주셨네요~^^
ㅠ.ㅠ
이틀분 함께 올려 봅니다.^^
아~ 9일 읽기레벨업은 자정에 꼭 올려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쑥쑥 유치원이 6일까지 였어여~
진작에 접수 받자마자 결제해 놓고 손꼽아 기다리다가 7일날 딱 들어갔더니...에고 6월 1일 부터 공부하더라구요~ ㅠ.ㅠ
얼른 책 꺼내 놓고 열심히 하는척? 하려고 했는데, 다행이도 대니엘이 넘 잘 따라 주어서 수월하게
첫번째 책을 마쳤네요~ 지난 1월달 하고는 확연히 다른거 같아요~
겨울에 완전 많이 읽어줄떄는 반응이 기냥 그랬거든요~
이번엔 풍선으로 딸기 만드는거 직접해 보았는데 즐거운 시간이었어여~^^
그 풍선 딸기를 거실유리에 붙이고 따보고
분장시키고, 가두고 ,묻어서 숨기고.....결국 괴로웠던 풍선 딸기는 pop! 했네요~
과일을 반으로 나누는것을 해 보았는데 먹기 싫다고 해서~
초코렛등장 엄마랑 나눠먹기 하고 부셔서 컵케잌 간단히 만들어 먹고 앉았는데,
제가 기분이 업되서 젤 좋아하는 동화책.....
where's my teddy? 를 함께 읽고 재연해 보았어여~!
음...많이 컸어여~
저더러 자기테디는 여기 있는데 엄마 테디는 어디있냐고.....
뭐 간단한데, 동화속 문장 따라서 해 보면 참...뿌뜻하니 이쁘잖아요~ㅋㅋㅋㅋㅋ
도치엄마라 엄청 오버하며 놀았답니다.
목이 쉬었어요~ ㅠ.ㅠ
신랑이 청혼하며 사준 트롬 곰을 이제야 꺼내 놓고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걸 보면서
음...강제로 사진 좀 찍자고 조르던 시절이 지났구나 하며 혼자 웃었네요~
얼마나 저 곰과 사진 찍고 싶어 했는지 모릅니더, 사진 싫다고 이리저리 도망다니고, 이상한 사진만 그동안 남겼는데 어제 제대로 찍었네요~^^그래서....
어제는 참...행복했습니다.
전 아무래도 정신연령을 의심할 수밖에 없네요~
울 아들하고 이 방 저 방 뛰어다니고 거실을 누비며 살부딪히고 노는게 젤 행복하고 재미있습니다.
친구들도 만나서 맥주도 한잔하고 커피도 마시고 해야할 터인데, 언제 부턴가 아들과 친구가 되었네요~^^
정말 이제 까이유와 친구를 해 주어도 될것 같아서....가은맘님 쥬니버 올려주신거 중 대본을 뽑아서 붙여놓고 외우기 시작했어여~
꾸준히 해야할터인데......화이팅 해 봅니다.
요즘 주말에 열심히 보고 있는 ebse 아이 캔 파닉스를 소개 합니다.
이젠 인기 프로가 되었더라구요~^^
http://www.ebse.co.kr/ebs/flz.AlcLessonList.laf?courseId=ER2011I0ICP01ZZ&mid=77
요 프로그램 덕에 여름인데 벙어리 장갑이 거실에 굴러다녀요~^^
그럼..행복한 하루 되세요~^^





1등 입니다.
남편 출근 전에 얼른 올려야 겠어요...
요즘 작년에 했던 아,사,이가 생각나서 놀이터에서 정말 열심히 놀고 옵니다. 날씨는 좋은데다가
풀 뜯어서 소꼽놀이하며 저 어렸을때 했던 자연의 놀이를 하게했죠...
역시 놀이의 최고는 흙 만지고 풀 뜯는 등 주위에 있는 것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인가 봅니다.
5살 딸부터 초4 옆집 딸까지 남자아이들까지 한데 어우러져 한참을 놉니다.
1. 한글책 읽어주기 - 우리형, 자장자장 잠자는 집, 떼쟁이 토라, 단방귀 장수, 곰
2. 영어책 읽어주기 - cat traps, this is the bear
3. dvd 시청 - 찰리와 롤라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