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둘러보면 맘 같은 분이 많이 계시답니다.
용기내어 아이를 위해 맘을 위해...
주위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아이 친구도 엄마가 만들어 주는거더라구요.
저는 유치원 엄미들께 일일이 연락해서 초대하고 뒷청소에...힘들어도 즐겁게 노는 아이를 보면....힘나던데...
마더쇼킹 보니까 요즘 사회나 가족이나 나 자신이나 엄마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것 같아요
좋은 엄마 되면 좋겠죠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안될것 같아요
말없는 엄마이지만 아이를 위해 변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저 닮아 다들 소극적이네요.
힘내셔요. 저두 넋두리 하고 가네요.
엄마들은 아이들친구엄마가 엄마친구들이 되는것같아요~
자식이 뭐길래
사회에서 쉽게 사람 사귀기에는 어렵지요
하지만
주위에 사람이 없다면 외로울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그래도 어릴 때 만난 친구가 오래가는 것 같아요
젊은 엄마와 어울려 커피마실 자리를 만들어보세요
아이키우는 고민도 털어놓으면 가까워져요
아이와 도서관도 가고 문화회관에두 가구
하다보면 새로운 세상에 재미있을 거예요
바쁘면 외롭다는 생각도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저도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아파트단지에 친구가 없네요
저보다도 아이에게 친구를 못사궈져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아직 입주가 다 안되서 놀이터가도 우리아이 혼자 놀고 있구요
저랑 맘이 같이시네요
그 고립감은.. 정말 직장맘인 저도 많이 느껴요..
엄마들과의 교류가 전혀 없답니다..
대신 선생님과 열심히 알림장 대화를 하고 있어요..ㅋㅋ
저도 나이 많은 엄마예요. 아이 나이만 보면 엄마들이 너무 어려서 참 민망하지요. ㅎㅎ
많은 엄마들과 사귀어 보려고 노력하다 상처도 많이 받고 손해도 많이 봤어요.
결실도 없고..ㅎㅎ
거의 혼자 애 데리고 많이 다니지요.
그래도 애가 외로워 할때면 또 접고 노력하면서 손해봅니다.
아이를 위해서 못 할게 뭐가 있겠나 싶어서요.
이렇게 세월이 지나다 보면 어느순간 오랜동안 알고지낸 친구가 하나 생기더라구요. ^^
힘내세요.
저도 직장다니다가 이제는 전업 주부인데요.
처음에 아이데리고 놀이터 가거나 유치원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일년이 지난 지금..
서로 반찬도 나누어 먹을정도로 친해 졌답니다.
알고 보니..다들 저와 같은 맘이더라구요.
다른 엄마들도 다 나랑 친해 지고 싶었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해 보세요..
어색한 동네 엄마들도 속마음은 다 나랑 친해 지고 싶을꺼라고 생각하고
내가 먼저 다가가 날을 걸고 반갑게 인사하고 했더니
다들 아이가진 엄마라서 그런지 금방 친해져요.
전 직장맘이라 더 하네요. 놀이터에 나가 있어도 누구를 사귈 엄두가 안나요. 에효효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두루두루질 지내지 못한 아이를 보면 나를 보는것같아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런 생각 너무 하면 이더운 여름 너무 느러져요..무엇 보다 중요한건 아이가 웃는거라고 결론 ..
아이를 키워가면서 부모도 완성되 간다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우리 공주 생일이어서 한번더 다짐해 봄니다..우리 같니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