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들과 얘기하다보면 다들 하나같이 애낳기전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어서 깜놀했네요...
그치만 애들 키우고 사는게 전 좋네요^^
공감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깜짝 !!
사실 전 완전 전업주부는 아니고요
기간제로 사무보조일을 하고 있어요,,,
이건 아이에게 딱히 뭐라고 말해 줄 수 없는...
더 애매한 일이네요..
전문직도 아니고, 전업 주부도 아니고...
일하러 가면 아이들 돌보고 싶어 아쉽고
집에서 일하면 밖에서 돈을 벌어야 할 거 같고...
휴~ 마음이 간사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직업있는 엄마를 좋아하나봐요...
저두 전업주부인데... 왠지 슬픈데요..
ㅋㅋ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전업주부이거든요.
아이가 조금 크면 일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아이 옆에서 커가는 모습 바라보는 것이 너무 좋네요.
님 힘내세요~^^
직장맘이면 어떻고 아니면 또 어때요 우리모두 아이를 엄청 사랑하는건 똑같잖아요^^
진짜 동감되네요..
아이들이 엄마를 소개하려고 할때 뭐라고 해야할지..
나도 울 공주님한테 뭐라고 대답해줘야 할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ㅋ
직장맘이였다가.. 전업주부로 돌아선지 벌써 1년이 되었어요.
큰아들의 소원이 종일반 안하는거였는데.. 정규수업만 듣고 오던날..
엄마, 나는 종일반 안해서 너무 좋은데.. 어떤 친구들은 매일 매일 종일반 해. 불쌍하지?
그말에 맘이 짠하더라구요.. 그동안 자기가 불쌍하다고 여겼을거 같아서..
근데.. 어느날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길래.. 엄마 회사 안 다니니깐.. 이제 돈이 많지 않아서 장난감 많이 못 사준다고 했더니.. 그럼 엄마, 회사 가서 돈 벌어 오래요..ㅎㅎ
이런게 애들 맘이죠.. 그러니깐 애들이고..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우리 힘내서 애들 잘 키우자구요..^^
어린맘에 상황속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세상에서 자기를 가장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 엄마라는 걸 알면 그저지나가는 에피소드가 될거에요^^
직장다니는 맘은 아이 병원데려가는 일상적인 것 조차 힘들어한답니다..
힘내시고 행복육아하셔요~~
이전에 들어본 말이네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엄마가 일하러가서 잔소리 안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아이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마 도움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조금 크면 일하는 엄마를 좋아한다고도 하더라구요.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도 잘 챙겨주는 슈퍼맘이 되어야하는건지..ㅠ.ㅠ
종일반에 있는 우리아이들 실은 넘가슴이 아픕니다_._
엄마 반일반 하고싶어 엄마 빨리오면 안돼..."
둘째딸은 엄마 껌딱지랍니다^^
집에있는엄마는 무직이 아니랍니다^^
"주부"도 직장이라고 설명해 주어야 하지않을까요?
직장맘으로서 전 시은맘이 넘 부럽습니다.
집에서 유치원 다녀오는 아이 반겨주고 간식 챙겨주고
공부 같이 하고 도서관 다니고
그런 삶이 넘 부럽습니다.
전 저녁에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짜증이 밀려오네요
애들한테 화만 안내도 다행이에요ㅜㅜ
저도 남일 같지안아요..일이필요하다니까요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애들이니까 이해하세요 하고픈데 ㅜㅜ
4살딸래미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선 서글퍼지네요
어제는 제 딸이 제게 엄마 뱃살 좀 빼라 하더군요.. 엄마 뱃살 별로 없다하니 자기가 딱 볼때 많다라네요..
친구네는 곰세마리 동요 가사를 엄마와 아빠를 바꿔부르기 시작했다는데.. 저도 멀지 않은거 같에요
요즘 애들은 정말 말을 너무 잘(?) 해요
일하는 엄마인 저는 힘들고..오히려 부럽습니다..
힘내셔요^^
특히..힘든 요즘입니다^^
아....Piggy Book을 읽어주어야 할 때가 된 건가요....^^"
아가... 이모도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긴 하지만, 딱히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면 답하기가 에매하단다...
글구, 이모는 회사 댕기는게, 집에 있는 것 보다 훨씬 쉬운 것 같아.
엄마는, 우리 딸래미 좋은 엄마도 되어야 하고, 또 할머니집에 가면 싹싹한 며느리가 되어야 하고, 또 아빠한테는 멋진 와이프여야 한단다. 엄마는 이렇게 할 일도 많고, 이름도 많아.
그 중에 가장 좋은 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우리 아이 엄마일 거란다.
딸~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어야 혀~!!!
ㅎㅎ 그 또래 아이들은 대부분 그러지 싶어요..
친구는 뭐~ 하는데 난 아니라고 하면서..ㅎㅎ
아마 아이 반에 직장맘들이 많았나 봅니다..
찬찬히 설명해 주시고.. 직장맘이 아니어서 행복한 이야기를 해 주어 보셔요^^
꼭 일을 해야 하는 건 아닐꺼예요..
저는 직장맘인지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 얼마나 아쉬운지 모른답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홈스쿨을 제대로 하시는 분들을 보면 얼마나 좋아 보이는지 모릅니다.
아궁 힘내셔유!!!!!
엄마에게 무슨 타이틀이 있어야 하는건 아닌데..
그저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엄마의 존재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아이들은 알까요?
이럴땐 아기의 탄생이라던지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을 읽어주면 ...
같은...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