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안소희
아낌없이주는 나무는 적은 글밥이지만 내용은 심오한 편이라 이걸 어째하며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소희가 5세때 어린이 집에서도 6세 유치원에서도
접했던책이라 " 나 이책 알아" 하더군요.
그래서 She was happy라는 부분을 읽고 소년을 위해 다 주는 데도 나무는 왜
자꾸 기쁘다고 할까? 하고 물었더니 " 의미있는 것을 주었기 때문이야."
하더군요. 정말 감동감동*^^*
잠시 북클럽을 멈춰야하나 고민도 했었는데
열심히 따라하고 뽑는 공부(미션지를 이렇게 부르네요^^)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는
소희를 위해 또 열심히 책을 구하고 읽어줘야 겠습니다.
열심히 잘 하고 있는 9기 친구들 정말로 예쁩니다.^^

링컨. 7세.

그림도 못 그리는 아들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은 또 좋아해서리 함 따라 그려본다더니...
결국 저런 모양으로 겨우 비슷하게 따라는 그렸네요.
그리면서도 가지가 모양이 이상하다면서 어찌나 짜증을 내는지...
그리고 브레인스토밍은 해 본적 많아서 그런지 대답은 잘 하더라구요.
거의 제가 반은 했어요. 아빠도 하나 거들구요...
링컨은 관련 책도 좀 읽어줘야 했어요. 나무에 대해 거의 아는게 없어서리....
자연관찰 책을 거의 읽지 않았거든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한글 책을 좋아해서 영어책도 얼마전에 서점에서 산게 있어서 보구요. cd는 정말 무시무시해서리...유투브 동영상 찾아서 여러번 보여줬어요.
웍싯은 요즘 넘 싫어해서 아예 생각도 못했네요.

초2 제인 초3예인이요...
어쩐일인지 이번책은 두권다 도서관에있더라구요!!! ㅎㅎㅎ
웍싯은 프린트를 못했어요... ㅠㅠ 집에 프린터 잉크 충전을 안해서...남편에게 부탁을 하는데 엄청 번거롭네요..
대신 책은 학교휴업 덕분에 매일매일 읽었네요... Giving tree는 번역본도 읽고요~~~^^
웍싯 대신 저희도 책표지 그려보기하고 마인드맵하나 했어요....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민은맘님 좋은 자료 해주셧는데, 저흰 단순하게 책읽기만 햇어요~
왠지 미안해져서요^^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읽었는데, 어릴때 몇번 봣던 책이라 좀 수월했어요~
그래도 원서 한번이든 두번이든 책 읽는것에 의미를 두고~ ㅋㅋ
6세 민정
아이디어 많으신 민은맘님 미션출제 해 주셔서 감사해요.
책은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는 책으로 조금 읽었고 The giving tree는 동영상으로
봤어요.
관련책은 영어책 조금 한글책 조금 읽어봤어요.
1. 꽃만들기
나무를 만들면 좋은데 꽃으로 대체했어요.
이번엔 암술, 수술도 만들어 주구요.

색종이로 장미꽃잎과 잎, 줄기도 접어봤어요.


2. 꽃 그려보기

3. 웍싯하기

댓글은 저녁에 꼭 달께요.
사진 올리는데.. 어머니께 전화께서 전화하셨어요.....희건이 열이 안떨어진다고...ㅜㅡ
그래서 부랴부랴 퇴근해서 다시 병원가고 이제사 희건이 좀 진정시키고 재웠네요...
사진만 띡하고 올려놨던게 생각났네요.... ^^
7세 소윤~~~
The giving tree 책은 빌려놓고.... 동영상으로 보여줬어요...
소윤이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냐니깐 모른다고 해서 한글동영상도 같이 보여줬네요.....^^
미션들 보여주면서 하고픈거 하라니 펜으로 그리기 버블맵 그리고 제일 하고 싶어했던 쿠킹호일 그리기 였어요....
그래서 종이 던져 줬어요.. ㅎㅎㅎ
저 조는 사이에 펜으로 그림그리고 색칠해놓은 펜그리기...
솔직히 엄마는 못마땅 했으나... ㅎㅎㅎ 해준것 없으니 잘했다고...

버블맵 하라고 또 종이던져주며... 책에 나와있으니 찾아서 하라고.. ㅎㅎㅎㅎ
그러니 또 해서는 와서는 보여주네요... 오~~ 잘했다고.... ㅜㅡ

쿠킹 호일은 네임펜도 없고 매직도 없어서 안그려진다며 짜증을....
결국 이걸 꼭 해야겠다는 등살에 못이겨서 아픈 희건이 아빠한테 맡겨놓고...
매직 사왔네요....그리고 알아서 그리라니.. 알아서 그려놨어요...ㅎㅎ

너무 엄마가 못됐지요...
그런데.. 요즘 소윤이랑 힘들어요.... 뭘하면 계속 싸우고 소리지르게 되고..
차라리 알아서 하라고 하면 덜 부딫치기는 하는데....
소윤이는 어쩔 수 없이 하는거 같기도하고...
아놔~~~ 어찌어찌 끌고가야할지... 슬픕니다.. 가끔 엄마인 제가 울컥울컥해요~~~
저같은 분들 많지 않으세요??
이건 미션 올리는거 아니라... 고민 상담이네요~~ㅎㅎㅎㅎ
이번주도 잘 구슬려서 해야겠어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전 이만 희건이 곁으로~~~~~^^




초1 kyle(은성)

워크지를 늦게 확인하고 책만 열심히 읽었어요
명작책은 영어 글밥이 많아서 손도 안되었는데.
이번 9기 미션덕에 보게 되었는데.. 내용을 알아서인지 쉽게 잘 읽혔고.. kyle도 나름 잘 듣더라구용,
대박이었어요.
남자아이라 워크지 하는거 잘안되어서 당분간은 책 열심히 읽을께요.
tree관력책 몇권 더 읽었습니다.
새로운 식구들도 들어오고 하니.. 저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 북클럽 신청하고. 눈팅 하다가
이번 미션책을 빌려와서 읽고 활동 하나 해보았어요~
역시나 물감가지고 놀아주니, 좋아라 하더라구요.
활동한 사진 올려도 된다는 방장님 말씀에, 용기내어 올려보아요.
초1 이지훈이랍니다.

손가락에 물감 뭍혀서 나뭇잎과 사과 표현했어요~^^
초2 제시카
제가 약속이 있어서..외출했다 들어오느라..
제시카와 간단한 미션만 진행했네요^^
이 기회에 식물의 각 명칭의 이름도 알아보고..써보기했어요^^
잉크가 다 되어 예쁜 색깔로 뽑지를 못했네요..ㅋㅋ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초1 요한
한글책이 집에 있어서 한번더 읽어주었어요. 읽어줘도 내용이 어려운지 아무얘기가 없었어요.
이번주는 너무 간단하게 마무리 해요. 주중에 저랑 사이가 안 좋아져서 서로 씩씩 거렸다는.
그럴때는 엄마도 힘드네요. 요즘 아이의 머리가 점점 커져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한이네 학교는 휴교를 하지 않아서 그나마 오후4시까지는 편안한 마음으로 있다가
보면 또 신경전을 벌여서 이번엔 고양이 방법을 쓰고 있어요. 전에는 제가 다가 갔는데
이번에는 요한이가 다가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관심을 덜 주니 저도 편하다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책은 읽고 나서 감동적인데 아이들은 별로 반응이 없는 책이예요. 좀더 나이 먹으면
감동적이라는 날이 오겠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세 현우
이번 주 내내 메르스 때문에 휴원하여 집에 있었네요.
그래서 책이라도 많이 읽을까? 했는데...
아파트 놀이터는 더 활기가 넘쳐서 하루 종일 놀았네요.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실험도 했어요.
'비밀편지' 라는 실험인데, 준비물은 오렌지주스 또는 우유입니다.
이 실험의 원리를 열에 의해서 물(HO2)와 산소(O2)는 탄소(C)만 남아서 자국을 남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설명없이 그냥 했어요~ ㅎㅎㅎ ^^;;
the giving tree 의 나무를 그리고 싶어서 시작을 했지만..
현우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렸어요.
저렇게 주스를 붓에 뭍여서 원하는 그림이나 글자를 적어요.

드라이기로 말리면, 저렇게 비밀 편지가 완성됩니다.

그러곤, 촛불에 그을리면 비밀편지를 볼 수 있어요.
전.. 편하게 가스렌지를 이용했는데..
이 과정은 꼭~~~ 엄마가 해 주셔야해요!!
첫번째는 브라키오 사우르스 입니다.

두번째는 며칠 전 갔던 석모도에서 잡은 게와 모시조게입니다.

원래 의도로 그린 사람은 엄마 뿐이네요. ㅎㅎㅎ
제가 그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입니다. ^^;;

그리고, 어제 다녀온 국립수목원입니다.
예전엔 광릉수목원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국립수목원이더라구요. ^^
메르스 때문에 아빠도 일을 쉬고 있어서 함께 다녀왔어요.
나무 둥치를 보는 순간!! 엄마는 the giving tree 책이 생각나서 그냥 사진 한번 찍었네요. ㅋㅋㅋ

이렇게 나무 보고 온 것으로 이번 주 주제와 억지로 연결시켜 봅니다~ ㅎㅎ ^^

마인드맵 아이디어 좋으네요.
아이랑 꼭 해봐야겠어요.
도서관에서 [The Giving Tree] cd있는책으로 빌려왔는데 유튜브에 있는 소리가 훨 맘에 드네요.
참고해서 진행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32A31SzVhyw
지금있는 자료만으로도 마음에 쏙~들어요^^
애쓰시는 모습..안타깝기도 하고..감사하기도 하고..
아무튼..잘~활용할께요~!!
민은맘님~ 미션 천천히 내셔도 되세요~
이렇게 대문열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네요. ^^
그 동네는 휴업은 안 했나요?
여긴 오늘부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휴업이네요.
이렇게 휴업하면 엄마가 출근해야하는 애들이 문제인듯해요.
민은맘님네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이 시기를 잘 지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