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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저희 아이 사회성 떨어지나요??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현나현맘
  • |
  • 2011-05-22 23:04
답댓글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6월맞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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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하늘
  • |
  • 2011-05-15 16:53
답댓글

비슷한 상황이네요

우리아이 엄마한테는 무지 대들면서 밖에나가면 꿀먹은 벙어리 제가 없으면 눈감고 눈물만 흘립니다.

어린이집에선 잘논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애착관계를 더잘 형성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것저것 교구도 만들고 요리놀이도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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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러
  • |
  • 2011-05-02 21:13
답댓글

많이 속상하시고 걱정되시겠어요..

울아들도 그런편이랍니다. 그래서 유치원도 잘 안갈려고 해서 몇번 바꿨네요..ㅜ.ㅜ

하지만 그것도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부딪혀가며 스스로 배워가도록.. 맘은 아프지만 그냥 지켜보고 있어요..ㅜ.ㅜ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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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는 물고기
  • |
  • 2011-05-01 16:47
답댓글

저희 애도 5살인데요. 

누가 놀려도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거나 또 누가 때리면 저한테 울면서 달려오죠. 

누가 놀리거나 때리면 "하지마"라고 말하라고 가르치는데 잘안되요.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가 그럴경우 직접 본인이 말을 하게 가르쳐야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런 상황을 보게 되면 엄마가 먼저 놀리거나 때린애한테 "놀리면 안돼"라거나

"때리면 안돼" 이렇게 먼저 말하게 되죠. 그래서 애는 직접 말할 기회를 잃어버리죠.

그래서 엄마가 없는 경우 자기가 직접 말하는 연습이 안된 애는 말을 못한다고 하네요.

그책을 읽고 그동안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아가때부터 지금까지 본인의

입이 아닌 엄마인 제가 친구를 혼내는 모습만 보았으니... 애는 아무말 않고 울면서 저한테

달려오면 모든게 해결 되었던 거요.  반성에 또 반성을 하고 요즘은 제가 개입을 안하고

직접 말하게 하는데 쑥스럽다고 도망가네요.  아~!  정말 육아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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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카사노
  • |
  • 2011-04-30 09:53
답댓글

저희 아이와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같은 걱정중이구요.........

제가 넘 "예의바름"을 강조한게 아닌가 싶어요.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예의 바름을 가르치지만 정도의 차인거 같아요.

전 제 아이가 다른 아이 장난감을 뺏거나, 때리거나, 싫다고 했는데 계속하는건 안된다고 가르치지만

놀이터에서 만난 어떤 엄마들은 아이들은 원래 그러는거라며 그냥 두더군요.

저도 어찌해야할찌 모르겟어요.

근데 이것땜에 유치원에 안보내시면 안될꺼 같아요.

나름 스스로 방법을 터득해야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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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공주맘
  • |
  • 2011-04-30 08:50
답댓글

저도 큰애가 5살 여아인데 첫애라 너무 엄하게만 키워서인지 센터 수업시간에

옆 남자애가 모래를 어깨, 머리에다 뿌려도 뭐라고 하지를 못하더군요.

그냥 머리 흔들어 모래 털고. 또 그러면 옆아이가 모래 뿌리고

어쩌나 하고 지켜 보았더니 계속 그러길래 제가 말로 강하게 못하게 하고

수업 끝나고 우리 아이한테 물어 보니 대답을 못하네요.

몇번 이런 일이 생기니 다음에 또 친구가 그러면 너도 똑같이 해~~ 라고는 하는데 성격상 못할듯 싶어요.

작은애를 보디가드로 데리고 다녀라 할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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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4-29 17:09
답댓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계속 보내시면 반대의 경우를 상담하시게 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울고 맞고만 하던 딸래미가 어느날은 친구를 때렸답니다. 헐~~

그때를 대비하세염

그리고 힘내세여.. 아이들은 정말 많이 자주 변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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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9 16:29
답댓글

사회성 어쩌구 저쩌구 할 나이가 아니네요.. ^^

사회성은 이제부터 만들어 가야할 나이에요.

저도 우리 아이 고만할 때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지 밥그릇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ㅎㅎ

다만 엄마께서 이런 문제 때문에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안 보낸다는 문장이 맘에 걸리네요.

비슷한 아이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런 이유로 유치원을 안 보내는 엄마가 수도 없이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5세니까 일년 정도 더 데리고 계셔도 되지만

앞으로도 그런 이유로 아이들 속에 함께 생활 해 볼 여지를 주지 않는다면 곤란하겠지요...

말 그대로 사회성은 사회속에서 발달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배우게 될 겁니다.

엄마는.... 공감해주시고 일관성 있는 옳은 대답을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한 해 한 해 달라진다는 제이맘님의 말씀..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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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ckimom
  • |
  • 2011-04-29 14:05
답댓글

 

저는 첫째가 아들이구 둘째가 딸입니다.

둘째는 강한데 첫째가 여린편이에요.지금 초1인데

남자들만의 강한특징이 없어서 여자들이 첫째를 좀 괴롭(?)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애들하구 놀지말라구 할수도 없구...

요즈음 아이들이 부모의 많은 관심들을 받다보니까

성격이 여린거 같기는 해요...아이마다 또 성격이 달라서 그런거 같구요

저두 고민이긴 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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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똥맘
  • |
  • 2011-04-29 07:52
답댓글

참 그러게여 저두 첨엔 언제나 사이좋게 라는 말을 달고 살았답니다 그런데 이것두 엄마의 양육방식이 같은 생각일때인거 같아여 난 주구장창 항상 바르게를 외치는데 상대방 엄마는 그런면에서 아무렇지도 않다는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너가 잘못한거 아님 같이 하라구 합답니다 내가 넘 못된 엄마인가~~^^

그런데 유치원에서두 그러다가두 같은 성향끼리ㅏ  어울리게 되는거 같아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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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4-28 21:35
답댓글

넘 걱정마세요..

유아기때는 아이들마다 표현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잘 표현할줄 아는 아이가 좀더 두루두루 잘 지내죠..

사회성이 떨어진다기 보다, 그런 상황들에 처했을때 그걸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걸림돌처럼 남아서 그런거 같아요.

좀더 크면 다른아이를 보면서 배우고 그런 상황에 처했을때 해결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엄마가, 또는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는 못하고 부딪혀 봐야 아는거 같아요.

아이들 사이에도 폭력은 안되니 꼭 선생님께 말씀드리라고 하세요.

5살인데..사회성을 이야기 하기에는 좀 빠르구요..

6살되면 또 틀리고...7살되면 아이들은 또 틀려져요.

그러니 넘 걱정마세요.

저도 초기에 옳은것만 주장하고. 틀린것을 못보는 울 바른생활 아들때문에 걱정이 많았거든요.

아이들이 무심코 지나가는것도 잘 못보고....남들 축구할때 혼자서 피구합니다.

서로 몸이 부딪히고 싸우는걸 싫어하는 아이라서요.

무조건 선생님께 말씀드리라고 했어요. 선생님은 따로 제가 말씀드리구요.

처음 유치원에 갔을때 이문제에 대해 의논을 했는데...선생님 대답이....서로 부딪혀서 스스로 배워나가야 하는것이 사회성이라고 하더군요. 좀 섭섭했던 기억이 있는데...결론은 선생님이 맞더군요.

많이 부딪히니...많이 배워요...조절하는 방법도 알고...

저희 아이는 다른아이에게서 배우고...다른아이는 저희 아이를 통해서 배웁니다.

그러니 넘 걱정마세요.

참, 이런 경우는 있어요...

그 어린이집 아이들과 넘 안맞는경우요....우리 어른들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런 이유로 직장을 옮기기도 하고 그렇잖아요....아이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럴땐 엄마가 빨리 눈치채고 다른곳으로 옮겨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몇번 맞고 오면...때리는 법도 배웁니다..

누가 나를 괴롭히면...나도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우구요..

그러니 엄마가 상황에 맞게 해석과 방법을 잘 알려주시면 되요..

저는 여전히 아이에게 때리면 안되고 잘지내야 한다고 가르쳐요...

동시에 싸우는법도 알려줍니다. 때리지말고 잡아당겨서 넘어트리는 방법을요...

유치원에서 싸울일이 있었는데...저희 아이...덤비는 그 아이를 잡고 계속 넘어트렸어요.

몇번 넘어진 아이는 절대로 다시 덤비지 못해요.

그렇게 해서 서로 때리지 않고 싸움에서 이겼네요.....

한쪽으로만 너무 강조해서 가르치기보다 그걸 조율하는 방법도 같이 가르치세요.

저희는 놀때 싸움하는법 가르치고... 평소에는 착해야 한다고 가르쳐요..^^

저희 아이랑 성향이 비슷한거 같아서 몇자 적고 갑니다.

도움은 못되었지만...아직 어리니 그런 성향이 있다고만 알고계세요..

아이의 성향을 눈치 못챈 엄마들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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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04-28 16:50
답댓글

속상하셨겠어요... 아이 어째...

저희 아이도 그래서 걱정입니다...

제가 너무 집에서 싸고 키워서 그런건가 걱정도 되고...

저희 집 아이는 아들래민데 자기 보다 훨씬 체구도 작은 아이한테 뚜드려 맞아서 어찌나 속상했는지...

장난감을 뻬았겨도... 그냥 저냥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고....

누가 때리면 자기도 한대 콱! 때렸으면 하는데... 그냥 맞고 울고만 있고...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한참 이런 부분이 고민이어서 저도 희서맘님께 고민을 토로한 적이 있었는데..

자꾸자꾸 집에서 연습을 시켜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나쁜 일이니까, 누가 너 한테 나쁜 일을 하면 이렇게 대처하라는 식으로 시뮬레이션을 계속 시켜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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