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도서관 나들이 한번에 시장까지.. 밖으로 두번을 나가서 볼일 보고 들어오고 오면서 울 딸내미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휘리릭~~ 가버렸어요.
봄바람에 울 딸내미 콧바람이 들어서 오빠 유치원 차 태워주고 들어오자면 엉엉.. 대성 통곡을 해요.
무조건 놀이터 가서 놀다 들어와야 하고 5분 들이로 오빠 데리러 가자.. 하고. ㅋㅋ
윤성이도 요맘때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 해서 하루 두서너 시간씩 놀이터에서 보초 섰었는데 욘석도 그러나봅니다.
이궁.. 한참 더워지기 전에 많이 놀아줘야겠어요.<한글책 읽기>
1. 배고픈 거미와 배고픈 고래와 배고픈 곰 - 행복한 책방
저마다 배가 고파서 신비의 거북을 찾아갔는데.. 문제는 다들 너무 많이 먹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는걸 깨닫네요.
딱 필요한 만큼만 먹고 다른 동물들을 위해서도 남겨주어야 겠다.. 뭐 그런 교훈적인 내용이 아주 재미있게 나와 있어요.
동물의 생태계와도 연결이 되는 책..
2. 바람이 전하는 사막 이야기 - 원리 과학
오아시스와 선인장에 대해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3. 바다는 왜 파랗고 짤까?
4. 쉿! 밤이 자고 있어 - 생각하는 크레파스
인터넷으로 유명한 이 전집..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발견하고 냉큼 집어 왔어요.
볼로냐 수상작들로 구성되어 있다는데 초등 저학년에게 맞을 듯한 느낌이네요.
약간 철학동화 같은 느낌도 나고 그림이 참 매력적인 책들이 많네요.
울 아들 성향이랑 아직은 그닥 맞지 않지만 주에 한두권 정도 끼워서 대출하면 좋을 듯..
5. 마음이 아플까봐
아픔과 상처에 어떻게 대처하고 치유해 나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유치원 도서 대여에서 빌려온 책인데 잔잔한 성장 동화네요.
엄마가 생각했던 것 보다 울 아들.. 잔잔한 동화도 좋아하나봐요. ㅋㅋ
5. 날개짓이 우아한 두루미
<영어책 읽기>
1. Arthur's first sleepover
아서 시리즈에 요즘은 푹~빠진듯.. ㅎㅎ 재미나게 봐주네요.
자기도 sleepover 하고 싶다구 하는데.. 아직은 어리다~~라구. ㅋㅋ
대신 윤성이는 누리랑 매일 함께 자고 놀고 하니까 괜찮지? 하니까 둘이 마구 마구 장난을 치다 잠드네요. ㅎㅎ
2. Mr. Lazy
3. Mr. Funny
Mr. Funny가 너무 웃긴다면서 우스꽝스러운 표정 따라하고 깔깔 대네요.
이럴때 보믄 정말 개구쟁이인 윤성.. ㅎㅎ
<Read aloud>
1. It's not fair - ORT 5
엄마가 한번 읽어주고 혼자 읽기 한번 시켰어요. 생각보다 잘 읽어줘서 다행이네요.
Ort 반응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예전에는 넘 싫어해서 아예 안 들이댔었는데..ㅋ ㅋ
단계별로 쭉 끌고 나가도 괜찮을 듯 해요.
2. My friends
쉬운 걸로 읽기.. ㅎㅎ 좋다고 읽네요~~
3. Our park - Little critter 2
<DVD>
어제는 DVD를 하나도 못 봤네요. 뭘했지? ㅋㅋ
에공 올만이네용...
일땜에 좀 바빴네요...
그간 많은 일이 있더군요...
서태지,이지아 이혼 등....ㅎㅎ
유성
한글책
개미와 수박
영어책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Flying
Blue sea
사실 집에다가 노트를 두고와서 정확히 기억나는 책들만 적어봤어요..
Jesse bear는 유성이도 좋아하지만 희선이가 더 좋아해요..
맨날 Jesse bear,Jesse bear 노래를 부르네요...
Donald crew의 책을 좋아하는 집이라 flying,blue sea를 구매했는데요..
책표지를 보더니 유성이가 Donald crew라며 좋아하네요..
Blue sea는 Ouch..때문인지 희선이가 자꾸 보여달라네요..
오늘은 비도 오고 괜히 센치해지네요...
창밖을 보며 커피한잔 마시고 또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셔요^^
고녀석 맛있겠다..찜했는데...고함쟁이 엄마두요..ㅎㅎ
노래하는 볼돼지는 유성이가 좋아하고 있답니다..
치키차카초코초~~~ㅎㅎ
스켈리튼 히컵도 유성이 좋아했어요....
히컵..히컵..하며...책소개는 언제나 좋아용^^
한글책은 다 첨 보는 책이네여. 흐미.. 딸아이한테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bunny 책은 제가 참 좋아라 하는 책입니다. ^^ 그래도 이 중에 하나 아는 책이 나와서 다행이네염.
5세 여아
2011. 4. 21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올챙이
과학관에서 분양받은 올챙이를 하루종일 애지중지 데리고 다니고 친구들한테도 자랑하고 하더니 ㅋㅋ 잠자리 책으로 이 책을 골랐네여. 여자친구가 연못에서 개구리알을 가져와 집에서 키우다가 개구리가 되자 연못에 놓아주는 이야기예요.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친구가 참 예쁘네요. 섭섭해서 울기도 하지만요. ㅋㅋ
2
영어책
읽어주기
winnie in winter
글밥이 많아서 이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달라고 가져오네염. ^^ 그림만으로도 재미있어서 귀로는 듣는둥마는둥일까요? 암튼 엉뚱한 위니 덕분에 잠자리가 즐거워요.
3
e-book
my feeling
피터팬
거짓말하지 말아요
한글책은 저 한권밖에 읽은게 없어요. 고녀석 맛있겠다..
영어책은 꼬므토끼만 한글책으로 읽었어요.. ^^;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자연
2.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3. 밥 한 그릇 뚝딱.
3
2
영어책
읽어주기
1. Monter is monstrous. (북클럽 미션 본문)
2. Willy the champ
3. Just the thing
3
3
Read aloud
4
흘려듣기
1. When I was five.
2.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2
5
DVD 영상물
or activity
1. Little princess - I don't want cold.
* 북클럽 워크시트 1장
1
1
50분
10분
전날 밤에 일어나 일좀 하다 잤더니 어제는 어찌나 졸리던지요..
밤에 책 읽어주다가 몇번을 졸았는지..
호민이가 뭐라 해서 "엄마가 왜 이렇게 졸리지~? 아! 어제 새벽에 일어나서 뭘 좀 해서 그렇구나.."
했더니 " 그것봐~ 내가 내 옆에서 자라고 했쟎아~" 해요.. ㅋㅋ
사실 새벽에 호민이가 몇번 자다깨서 절 불러 엄마랑 같이 자고 싶다고 했거덩요.
같이 좀 자는 척하다가 나왔더니,,, ㅎㅎ 한소리 들었음다, 아들한테.. ^^;
비가 오네요.
비오는 날은 기분이 차분해져요..
커피를 줄이려고 노력중인 요즘.. 오늘은 어느 타이밍에 마셔줘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슴다.. ㅎ
촉촉한 하루 되셔요~
지난주는 완죤 빠졌네요..
지송여.. 글타고 책읽기가 쉰건 아닌데.. 꾸준히 독서노트는 적고 있었어요.
그저 이 에미가 게으른 탓으로다가
요기에 올리질 못했네요...
다시 요이땅~ 정신차려 차근 차근 오려야 겠슴돠..
홧팅!!!
영어책 6권, 한글책 5권
목록은 사진으로 대처함돠~~
독서노트는 어제 소풍갔다가 유치원에 두고 왔네요.
그래서 못적었슴돠

미국초등 트레져 하는 모습임돠~

다들 편안한 밤 되셔요!
고함쟁이 엄마..ㅋㅋㅋ 읽어주면서 민섭이가 지긋한 눈으로 절 쳐다보았던게 기억나요~ㅡ.ㅡ;;
오늘 민섭이 공개수업에 갔다왔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걱정으로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생각외로 공부도 친구도 잘 노는게..괜한 걱정했다 싶네요~ㅎㅎ
낼부터 새로운일을 할려고 해서 아마 자주 들어오지 못할꺼 같아요~틈나는대로 들어올테니..안들어온다고 내쫓으심 안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