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석해주지 않아도 많이 깨쳐나가던걸요.. 하나하나씩 가르쳐주다보면 전반적인 영어책 읽는것을 부담스러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영어책은 무조건 한글로 읽고나서 영어로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그냥 아는 것 같더라구요..
확인이 않되니..이넘이 알고있나 어쩌나 궁금하다가도..
가끔 정확하게 알고 있을때.. 아~~ 해석은 않하는게 더 낳겠구나.. 합니다.
연상력.. 추리력.. 이런걸.. 갖다붙이는 건 맘에 들지 않지만.. 이런것이 많이발달한다 하더라구요..
세돌 무렵에 단어를 물어보는 아이..
가끔 질문하면 그때만 알려주는데.. 그게 좋을거 같애요
글게요.. 울 애도 지금 6살인데 꾸준히 학원 다니고 있는데 절대 한국말 안쓰구요.. 풀센텐스로 얘기하는데요.. 애도 한국말 못하게 하고.. 한국말로 가르키는건 .. 초등에 가서 문법을 가르킬때.. 그것도 하루정도만 한국인 쌤 붙이시던데.. 학원 다시 알아보심이...
유치원생이면....굳이 학원에 보내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한다면 조금 쉬어보세요..책만 꾸준히 읽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는 정확한 해석이 안되면 모른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정말 단어의 뜻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이게 3형식정도의 수준의 책이면 해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5형식이 넘어가면...아이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말의 어휘력도 제대로 안되고 있는데....영어가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학원쪽은 대부분 해석을 중요시 하니..다른곳에 가셔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책의 내용이 파악이 된다면... 한글책을 같이 많이 읽어주세요.
그럼 유추해서 스스로 해석하게 됩니다...굳이 this, that의 해석을 안가르쳐주셔도 되요.
학원에 보내신다면...한글책읽기가 잘 자리잡고 말을 할때 조리있게 잘 풀어서 한다면 그때 보내세요.
그때는 아이가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언제쯤 가도...그 시스템을 변하지 않으니...차라리 아이에 맞춰보세요.
그 학원은 ... 아닌것 같사옵니다~~~
영어단어 하나에 우리말 단어 하나 이렇게 일대일 대응시켜 해석 가능한 것은 정말 기초수준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문장 조금만 복잡해지면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아마 그 선생님도 못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