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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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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섭세은맘
  • |
  • 2011-08-27 02:17
답댓글

잘 읽고 갑니다.

가은맘님 글을 읽으면 자꾸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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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서만세
  • |
  • 2011-05-16 00:59
답댓글

독서노트적는거 참 좋은방법인거 같네요..그럼 글자쓰는 연습도 되고 또 더읽으려는 의지도 생기고...저도 한번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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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똥싸
  • |
  • 2011-04-05 02:1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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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스한솔맘
  • |
  • 2011-03-3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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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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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03-30 19:46
답댓글

가은맘님, 잘 지내셨어요?^^

매직스쿨버스. 캬, 우리 예원이도 6살때인가 7살때인가 빠졌던 세계입니다. 공룡부분 책 읽는 동영상도 올리고 했던 기억이 나누만요.

봄바람도 살랑살랑, 어디론가 마구 가고 싶고 맛있는 거 잔뜩 먹고싶은 계절입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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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진현주맘
  • |
  • 2011-03-29 14:29
답댓글

우와 정말 존경스럽기만 하네요...

저의 아이도 7세인데 같은 나이인데 엄마의 노력 정도가 아주 극과 극이네요...

우선 저 조차 챕터북은 들쳐보기도 싫던데...가은이 넘 좋겟땅...

 

이제부터 가은맘을 따라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엄마표할꺼라고 큰소리쳤는데 작은 기침이라도 할려면 서둘러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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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3-29 13:03
답댓글

가은맘님의 글을보고 저 급반성합니다..

요즘 쑥쑥글보면서 반성만하네요 ㅋ ^^;

웬만한그림책들 다 섭렵하여 새로운책찾기가 힘들다는글을보고는...아~  책읽기 소홀해지지말자...

저정도는 읽혀주고나서 엄마표한다해야하는데...^^;

 

간혹 아는책도보이지만 대부분 첨보는책 ㅋ

근데 그림들이 하나같이 넘 예쁘고 아름답네요 ^^

 

책읽기 열심히 해야겠어요 ~ ^^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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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맘소리
  • |
  • 2011-03-29 10:20
답댓글

표지만 봐도 재미있어보여요~

커서도 그림이 많이 있는 책을 보여주어야겠어요

어른들도 그림 많으면 좋아하잖아요..ㅋ

외국책들중에 글자만 이빠이 있으면 질리더라구요 저는..^^;;;

좋은 책들 계속 계속 소개 부탁드립니다~^^

 

(참! 4살짜리 책도 좀 올려주세요..ㅋㅋ 글밥 2줄짜리 그런거요..^^;; )

 

(요즘 저희 딸래미가 도라에 빠졌어요~그래서 도라리더스북 읽고있답니다.

한줄에서 2-3줄로 레벨업 시키는데 도라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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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3-25 21:38
답댓글

이번에도 어김없이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명심할께요

오늘은 특히나 저를 반성하게 하고 생각하게 만드시네요

 

요즘 제 공부 신경 쓴다고 아들에게 거의 책도 못 읽어주고 있는데

다시 생각 좀 해야겠어요

 

가은맘님 제가 가은맘님께 할 수 있는 것은

고맙다는 말 밖에 없네요

항상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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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42
요즘 울 재헌지윤맘님 넘 열심히 하셔서..
울 유게에 귀감이 되고 있지 않으십니까~~
대단하셔요...
저야말로 그런 님을 보믄서 적잖이 반성이 되는디요~
그 먼곳에서도 열심히 자기 공부에 아이들 공부까지
챙겨가며 생활하시는 모습 넘 대단하셔요!!!
힘내셔유~~
홧팅!!
저야말로 늘 허니맘님 때문에 힘이된답니다..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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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화이팅
  • |
  • 2011-03-25 12:36
답댓글

엄마나 아이나 너무 대단해서 이제막 시작하려는 초보맘은 자신감 완전상실이네요 초2 인 우리아이는 너무 늦은건 아닐까 싶고 걱정되기까지,,,,휴~ 3학년부터 영어를 정식으로 배운다니 초등학교 입학하면 시키면 되지 뭐,,하고 생각했던 저의 안일함이 참 후회되네요 ,,,,아무튼 이제라도 abcd부터 천천히 시작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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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39
에궁 자신감 상실하시믄 안되욤~~~~~
제가 초등아이들 과외도 하는데
영어가 완죤 처음인 초2 남자아이,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를 맡은 적이 있어요.
지금 초5인데 리딩은 기본에 리스닝 실력이 엄청 뛰어나답니다.
지 자랑 같지요???ㅋㅋ
힘내시라구요..
가능합니다... 시작시기가 그리 중요한건 아닙니다.
어느때건 시작시기에 맞춘 적절한 방법이 있기 마련입니다..
홧팅!하셔요~~~~~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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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1-03-24 23:23
답댓글

시은이가 막 리더스북을 읽기 시작하면서 챕터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동화책과 읽기를 위한 책을 읽어본 결과.. 동화책이 훠~~씬 재미있다라는 사실을 발견ㅋㅋ 했다지요!!

그래서, 저는 다시 한글처럼 나이에 맞는 동화책을 읽어주기로 햇답니다.....

가은이 처럼 읽었던 책 제목을 적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저희집은 8시부터 10시 사이까지 책을 읽는 터라.. 잘안되네요..

3월 한달은 실컷놀게 하구요. 4월부터 계획을 잡으려고 해요..

가은맘님!! 저처럼 책만 읽는 경우..(워크시트 잘 안해요: 시은이가 싫어하는게 아니라, 제가 안시켜요. 그시간엔 책을 읽어야 하니까,, 그냥 책만..ㅎㅎ) 레벨업을 할수 잇는 방법 있을까요?

그저 열심히 책읽기? 또는 워크시트지!!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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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34
엄마표를 하다보면 너무 급하게 간다는거..
우리말은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게 제자리를 찾아 진행이 되는데
영어는 엄마의 욕심과 기대 때문에 자꾸만 앞서나가게 되기도 합니다.
가은이가 이렇게 꼬박꼬박 매일 빠지지 않고 책상머리에 앉아 스스로 독서노트
적는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은지는 몇달 되지 않았구요..오랜시간에 걸쳐 서서히
만들어 주었어요.
천천히.,.. 힘들어 하면 처음엔 읽은 목록중에 한권만 적게 하세요.
그러다 보면 서서히 나아진답니다...
홧팅!~참 워크시트 안하려는 아이를 책읽고 나서 꼭 워크시트를 하라고
드리밀렴 오히려 책에 대해 흥미만 잃게 될 우려도 있어요.
그럴 경우엔 재미있는 코스북을 한권 정해서 매일 하지 않더라도
일주에 한장을 하더라도 쉬엄쉬엄하며 틀을 만들어 주는것도 괜찮아요...
홧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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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1004
  • |
  • 2011-03-24 20:20
답댓글

우리집은 일어나서 학교가기도 빠듯한데 아침에 영어책까지 스스로 읽어주시고..

저 예쁜 글씨 보세요. 가은맘님 가은이도 엄친딸 맞아요. 다른아이가 아니라^_^

게시판 글읽을때마다 느끼는것은 아이의 역량과 엄마의 역할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것 같아요.

물론 모든이의 지금의 모습은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결과라 할수 있지만요..

우리딸도 가은맘 밑에서 자랐다면 이리 엄친딸 될수 있었을까요???

울 작은 녀석은 영어는 꿈도 꿀수 없는 늦돌이랍니다.

그리고 이용하시는 도서관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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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25
아침에 책읽기 습관 저녁에 책읽고 독서노트 쓰는 습관
정말 습관은 들이기 나름인듯 합니다.
몇년째 자리잡은 이런 습관들이 엄마표를 조금 수월하게 합니다.
엄친아? 절대 아님돠~
이 어미눈엔 늘 부족하기만 한 딸래미인걸요...
가끔은 넣어주고 부어주고 그렇게 딸래미 바라기하다 폭삭~
늙어버릴것 같슴돠...ㅜㅜ
댓글 넘 감사해요..
함께 힘내고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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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6 10:46
아궁 수국님이시구랴~~~^^*
위에 박사님 댓글 보고 알았어요...
저두 아뒤때문에 못알아 봤어요...
수국으로 다시 바꾸시믄 .....ㅎㅎ
그간 정이 많이 든 닉넴이라... 암튼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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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1004
  • |
  • 2011-03-26 12:25
제가 한동안 못들어온사이 다른분이 가져가셨더라구요. 저도 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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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의햇살
  • |
  • 2011-03-24 18:15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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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22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엄마는 최고의 영어선생님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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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왕자맘
  • |
  • 2011-03-24 17:04
답댓글

가은이 정말 대단하네여..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이제서야 쑥쑥을 알게되고 맘이 급해진 영어입문 초보맘입니다..

요즘 저의 하루일과 중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이된 가은맘의 칼럼은 울 두 아들의 영어길잡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오늘도  6살 3살 울 아들들에게  가은맘처럼은 못하지만 열심히 해야겟구나 라는 맘을 가지게 한에여...

 

아자 !!! 모든 엄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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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22
반가워요~~~
쑥쑥에 들어오믄 누구나 할것없이 맘이 급해지지요~
하지만 엄마표에서 또 금물은 급하게 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차근 차근 아이의 반응을 보며 하나씩 가감해가며
적용해나가는것~ 그렇게 꾸준히.... 가랑비 젓듯 해나가다 보면
분명 영어에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 보실거에요....
힘내시구요..홧팅@!!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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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3-24 15:43
답댓글

가은맘님 글 올라올때마다 급한 맘에 열어봅니다, 항상.. ^^

너무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당..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의 욕심 내려놓는 거라는 거죠.. ^^

길게 답글 못쓰는 거 죄송해요.. 정성껏 쓰신 긴글 다 읽어놓공.. ^^:

 

이쁜 그림책도 잘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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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19
바쁘신데도.. 그냥 가지 않으시공
이리 댓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제일 중요한게 뭔지 잘 알면서 또 그리 하기 힘이든게
엄마표가 아닐런지요..
그렇다고 제가 다 잘하고 있는건 절대 아닌디..
이건 모두 시행착오를 거쳐 그렇다는 것이지요...
함께 홧팅!!!! 해요...
홧팅!~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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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3-24 15:31
답댓글

아~~ 제가 요즘 절실히 깨닫고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인데..
세미나 제목이 챕터북 활용하기 였는데 가서 아직은 챕터가 아니라 리더스와 그림책의 시기라는걸 확인하고 왔어요. 희한하지요? ㅋㅋ
리더스에 푹~빠지게 해주고 그림책 구할 수 있는데까지 최대한 구해서 보여주고 읽어주고.. 엄마랑 신나게 함 놀아보자~~ 이렇게 맘먹고 읽기 레벨 업에 살짜쿵 적었었는데.. 그걸 울 가은맘님께서 콕 집어 말씀해 주시니 다시 한번 확신이 팍팍 듭니다. 엄마표라는게.. 하다 보면 흔들릴때가 많잖아요.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더 잘 할 수 있는 아이를 내가 잡고 있는건 아닌가.. 다른 애들처럼 선생님을 붙여줄까? 등등.. 수없는 말들이 엄마를 잡고 흔들때가 많지만 가은맘님처럼 함께 가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뚝심있게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 그림책 소개두요~~ 저도 요즘 그림책 재미에 푹~빠져서 소개하고픈 책이 참 많은데.. ㅎㅎ 요놈의 게으름 때문에 글쓰기가 참.. 힘듭니다. ㅋㅋ 가은맘님이 소개해 주신 책도 도서관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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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18
그럼요...
엄마표하믄서 이래저래 흔들릴때가 많지요..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요즘 그런 생각을 할 만한 여유가 없어진 것이 오히려 덕인지도 모릅니다..ㅋㅋ
이래저래 봐줄 형편이 못되다 보니 그저 책만 부여잡고
스스로 위로가 될만한 변명거릴 만들고 있는지도..ㅎㅎ
윤성누리맘님의 댓글에 답글달다.. 그부분에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써봤어요~~~
벌써 주말이네요..
윤성이랑 누리랑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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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사랑
  • |
  • 2011-03-24 13:45
답댓글

역쉬...가은이...

올 만에 글남 겨보네요..

2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수빈이는 얻은게 있다면 영어 레벨이 어느 정도 올랐다고 생각이드나. 잃은게 있다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요즘은 그간 진행했던 1000권 읽기도 잠시 중단.. 집듣은 아이 상태 봐가면서 띄엄띄엄.. 사실 쉬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한달 쯤 쉬니 아이가 스스로 책을 빼 보네요.. 베렌을요.. 저한테 읽어준다면서...

그걸로 만족.. 수빈인 걍 쉬고 있어요.. 요즘 읽는 육아서들 온통 자기주도의 중요성에 대한 책들이라 언제까지 엄마 계획대로 끌고 가기에는 한계와 부작용이 있겠다는 절실한 깨달음과 함께요..

더 늦기 전에 쉬길 잘 했다는 생각도 함께요..

다시 영어란 단어만 들어도 환하게 웃던 4살때의 수빈이 미소를 찾게 되면 다시 동영상도 올려볼께요..

가은맘 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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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13
수빈이 소식이 넘넘 궁금했는데...
그랬군요.... 넘 사랑스런 수빈이 .. 참 예쁘게 영어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울 수빈사랑님 아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진행하시던 모습도 넘 인상적이었는데...
정말 쉼없이 달려오셨어요~ 그쵸..
힘들어 할땐 좀 쉬게 해주셔요.
울 수빈이 다시 제자리 돌아오리라 믿어요....
맞아요... 습관을 잡아주고 틀을 잡아주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게 먼저일듯 싶어요.
넘 예쁜 울 수빈이의 환한미소가 정말 그립습니다..
꼭 올려주셔요..
홧팅!@!!!!!!!
댓글 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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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3-24 13:26
답댓글

흐미~~~~   화요일날 도서관 가서 본 책들이 네요...ㅋㅋㅋ

어쩜...ㅋㅋㅋㅋ^ㅡ^

 

재령이도 챕터북 동화책 지 맘대로 왔다갔다 하며 읽어요..

7살에다가.. 막내라서 그런지... 레벨 올리고 싶은 맘도 없고..

그냥 좋아하는 책 읽게 냅두는거지요..

큰애에게 그리 해야하는데..  왜 큰애에게는 그렇게 안되는것인지...ㅋㅋㅋ

 

재령이는 쓰고 싶어라 하는데..  연필잡고 쓰는게 힘들어서..  불러주면 제가 대신 써주기도 하네요..

가은이는 진짜 저보다 영어를 더 잘 쓰네요..^ㅡ^

그림도 아기자기하게 잘 그리더니.. 글씨도 넘넘 이쁘게 잘 써요..^ㅡ^

 

즐기는 아이는 머리 좋은 아이도 못따라 오는것 같아요..^^

 

울 아이들은 쭈욱~~ 즐기면서 갔으면 좋겠어요..^ㅡ^

가은맘님 넘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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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5 23:07
가은이가 하나라 제가 읽어보라고 드리미는 것도
없지 않슴돠~
자율에 맡기고픈데.. 그게 맘처럼 참 쉽지않아요.
꼼꼼한건 지 아빠 닮았나 봐요..
전안그런뎅..
그래도 워낙 활달한거 보믄 저런구석이 있는게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마져요.. 즐기도록 .. 해줘야 하는디..
댓글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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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16
답댓글

가끔 챕터북을 읽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로 나누어지는것이
영어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로 구분되는 잣대가 되는것 같아
좀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무엇보다 엄마들 스스로 어린 유치아이들이 챕터북을 읽을줄 알아야

소위 영어를 좀 한다고 생각 한다는.. 그것도 엄마표를 어느정도 소신있게 진행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챕터북을 들고 의무적으로 읽으며 지루하지만 엄마를 위해 끝까지 들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엄마는 뿌듯하고 기특한 미소를 짓는것 순전히 엄마의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준비되지않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엄마표를 해왔는데.. 라는 이유로

성급하게 챕터북입문을 종용하는 경우에만 해당이 됩니다.

 

일단 챕터북의 세계에 빠져 읽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는 한권을 끝내고

그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엄마를 졸라대지요. 

그런 경지(?)에 오르기 위해 아직은 더많은 리더스와 그림책으로

충분한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도록 하자... 그럼 아이는 언젠가 챕터북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스스로 헤엄쳐 다니게 될거라는 거죠~

 

그리고 내아이가 그렇지 않다하여 또 낙심하지 마시라는..

 

아직 유치아이들에게 영어 소설책과 같은 시리즈 챕터물은 이르고

그런책을 읽는 아이들이 빠른거지요~

 

사실 돌이켜 보면 우리말 동화책도 6,7살 짜리에게 그런 거칠거칠한 갱지의 그림도 거의 없는

소설같은 시리즈 책들을 드리밀지는 않잖아요.

요즘 아이들이 느무 빠른거지요..ㅎㅎ

 

다들 홧팅~!~!~~ 하시구요~

힘내셔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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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end
  • |
  • 2011-03-24 12:08
답댓글

가은이와 가은맘님은 모범답안 같은~~~느낌을 항상 주는것 같아서 쑥쑥에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늘 감사하답니다 참으로 열심히 하신다는 생각하면서 따라쟁이 되고싶지만 사실, 그거..쉽지않더라구요 그리고 가은이도 엄마를 잘 따라주는것 같아서 내심, 참으로 부럽답니다 정말 부러운 모녀예요 ...가은이는 글씨를 넘 잘쓰네요 어린나이에도 어쩜 그리도 깔끔하게 알파벳을 잘쓴답니까?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여쭈고 싶네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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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48
모범답안은 절대 아니지만 그저 시행착오를 통해
늘 고쳐나가고 있슴돠...ㅎㅎㅎ 요런 답안처럼 보이는 것 역시
시행착오의 결과라고 봐야 겠지요..ㅎㅎ
아궁 요렇게 좋은말씀으로 기를 살려주시니
쑥쑥에 매일 출근(?)하는 지도 모릅니다..ㅋㅋㅋ
가은이 글쓰기요? 순전히 엄마를 안닮아 그렇슴돠~
아빠닮은 탓???ㅎㅎ 전 많이 덜렁대고 글씨도 자유분방한데 반해
가은파는 아니거든요~ 가은이가 그래요~
글씨를 어찌나 정성스럽게 쓰는지.. 저렇게 쓰는데 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ㅎㅎ
오죽하믄 선생님이 가은이는 받아쓰기 함 하믄 속터진 답니다..ㅋㅋㅋ
느무 반듯 반듯 예쁘게 쓰려해서 ㅎㅎ
댓글 감사해요..
홧팅!!!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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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3-24 11:45
답댓글

그림책 넘 잼나보여용...

저런책을 혼자서 키득거리며 보고 잇음 얼마나 아름다울까요..ㅋㅋ

저도 아이가 혹 거부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항상 느긋하게(너무 느긋해서 탈이지요..)

가려고 합니다....

홍박샘님 말씀대로 가은인 정말 효녀여요...

가은맘님은 복이 많으신 거구요...ㅎㅎ

얼마나 마니 애쓰시는지는 잘 알지요...

꽃샘추위에 감기걸리시믄 아니되어요...^^

참 책 사인도 언제 부탁드려요..히히..도움이 마니 되고 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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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44
ㅋㅋㅋ 그놈 김천으로 택배 보내주삼 당장 싸인에 멋드러진 문구하나
적어 보내드리리다..ㅎㅎㅎㅎ 감사해요!!!!!
가끔 웃긴 영어책을 보며 배잡고 오버하며 뒤로 나자빠지는 딸래미를
보면 흐믓하지요...
ㅎㅎㅎ 아래에도 썼지만 제가 유~한듯 보여도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고 엄한 사람이랍니다.
그런 성격 고약한 엄마 밑에서 바르고 예쁘게 성장한 딸래미가
효녀는 효녀임돠~~ㅋㅋㅋㅋ
댓글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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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대원맘
  • |
  • 2011-03-24 11:21
답댓글

이제 시작하는 초보맘에게는 까마득하게 보이지만 그래두 울 아들내미넘들도 재미있게 영어를 할 수있는 날들이 오겠져? 다시 한 번 엄마의 역할에 커다란 부담감을 느끼며 저두 이 곳에 들릴때마다 정신 퍼뜩 챙기게 되고 결심을 다잡아 봅니다. 가은맘의 글들은 제게 늘 도전이 되고 격려가 되어 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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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4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는 엄마표, 넘 비교하는 엄마표 .. 모두
내아이 영어홈스쿨링에 있어 가장 지양해야 하는 부분이면서
또 잘안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엄마표하는 내내 엄마의 과제가 되기도 합니다..
힘내시구요!!!!!~~~ 그래도 하면 되더라..하는 믿음.
홧팅! 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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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1-03-24 11:07
답댓글

오호~~~가은맘님의 멋진 글에 댓글을 달기 위하여 요로코롬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영어를 즐기는 아이!!! 영어를 즐기는 엄마!!!

가은이는 정말 영어를 즐기는 아이로 성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가은이의 영어진행에는 늘 엄마와 함께하는....늘 엄마와 교감하는...늘 즐거운 모습이 가득한 듯 해요.^^*

울 집 진행상황도 한 번 정리해서 올려봐야하는데...뭐 게으름이지요..^^;

 

암튼...언제나 봐도 가은이와 가은맘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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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34
암튼 어찌 지내시는지..
왜케 안보이셔요...... 울 다은이도 엄친아 잖수~^^*
다은이의 성장이 궁금해요...
엄마눈엔 그만큼 인풋을 드리부었으믄 이만큼 성장이 되어 있어야 할터인디..
하는 욕심과 기대를 늘 눌러야 한다는..ㅋㅋ
그리하여 조금 느리지만 그저 뚝심있게 이어가고 있슴돠...ㅋㅋㅋ
예쁜 다은이도 언능 보여주셔유~
댓글 감사해요.
댓글 말고 게시글로 짜~잔 나타나시길..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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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3-24 09:58
답댓글

저도 처음에 쑥쑥에 들어왔을 때..

7살쯤이나 8살쯤이 되면 챕터북을 읽어야하는 줄 알았어요..ㅋㅋ

그 땐 잘 몰랐으니깐요..^^

그런데, 제가 북클럽 통해서 챕터북을 읽어보니,

그림도 별로 없고 주로 갱지로 되어있는 챕터북을 아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것도 7~8살된 아이가 말이죠..

그래서, 저도 챕터북은 좀 늦게 접해주기로 했어요..^^;

 

엄마표를 시작한 이유가 즐겁게 영어를 접해주자 의도였는데..

그 소중한 의도를 잃어버리게 되면 안 될 것 같더라구요..

 

쑥쑥에 들어와서 가은이처럼 뛰어난 아이들을 보면,

약간 마음이 흔들리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 토깽이에 맞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도록 마음 잘 잡아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말씀..그리고 좋은 책 소개 너무 감사드려요~~^^*

 

가은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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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31
맞슴돠~
준비안된 아이에게 드리미는건 엄마의 욕심일 수 밖에 없지요.
또한 그렇게 준비된 아이로 만들어 나가는게 엄마의 몫이라면
그방법은 바로 수많은 그림책과 리더스로 아이가 영어책의 즐거움에
빠지도록 하는것지요~^%^*
우리 꽁이 넘넘 잘하고 있어서 볼때마다 흐믓 하답니다..
또박또박 읽는 모습 넋잃고 봤다니까요..
홧팅!
댓글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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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3-24 09:01
답댓글

저도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

어느정도 리딩이 되고 책도 많이 읽었어도...아직 나이가 어리니 챕터북은 좀 늦게 가도 되겠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리더스북에 더 충실하자는 생각이구요.

물론 지금 집중듣기정도 챕터북으로 진행하면서 늘릴수도 있겠지만 책을 받아들이는 아이입장에서는 어려운 책보다는 쉽고 간단한 내용의 책을 더 선호하는거 같더라구요.

이해도 쉽고, 반복하면 할수록 내용이 재밌고...

작년에 읽었던 로버트 먼치책들이 올해는 그냥 너무 재밌어 하면서  반복하는걸 보면...책은 정말 연령에 맞게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네요.

욕심에는 챕터북정도 휘리릭 읽어주면 좋겠는데...읽더라도 아이가 느끼는 책을 읽는 즐거움은 그만큼 줄어든다는 생각이 드니 좀더 리더스 북에 집중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챕터북보다...전 리더스북이 더 재밌더라구요...^^

호흡이 긴 리더스를 자주 접하면 간단한 쳅터북은 쉽게 가는거 같아요.

 

가은맘님이 좋은말씀 해주셔서 더 자신감이 듭니다.

책은 즐겨야지요...레벨올린다고 실력 올라가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초계에서 거품이라는 단어를 쓰는걸 보면...

정말 영어는 차곡차곡 쌓아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정말 책 소개 감사드려요...

정말 가은이는 내공이 무척 단단하게 쌓여가는거 같습니다.

눈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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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29
마져요~~~ 책읽는 즐거움이 줄어든다는거~~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입니까~~~
그렇게 만드는건 엄마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요~~
울 제이맘님처럼 슬기로운 진행이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호흡이 긴 리더스를 접해주는것도 좋지요..
맞슴돠.. 역시 ~^^* 후훗
행복하고 즐건 하루되시구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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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3-24 08:41
답댓글

캬, 기가 막히게 잘 진행되네.

구구절절 옳고 바르고 내가 늘 이렇게 하세요 하는 말과 일치해요.

 

그런데 이게 참, 애들이 잘 따라주면 말처럼 쉽지만

애들이 하도 천차만별이라 똑같은 방법을 써도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해요.

특히 아들내미 키워보쇼. ㅋㅋ

딴지 거는 것이 아니고 하도 힘들어하는 엄마들과 얘기 나누다보니

효녀 가은이 키우는 엄마는 딸내미 고마운 줄 알라고 하는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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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25
ㅋㅋㅋ 아침부터 박사님 칭찬에 기분업 됨다~~^^*
수년째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친 탓도있지만
박사님 테솔수업 열심히 들은 덕분에..
요런 정리가 가능한게 아닐런지요~~~^^*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만 하던 것들의 안개를 걷어주셨잖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많이 바쁘실텐데.. 댓글까지
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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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26
참 박사님 말씀이 맞슴돠~~
울 딸래미가 엄마의 더러븐 성질 다 받아주믄서
스스로 커나간 부분이 없지 않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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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3-24 07:20
답댓글

어제 잠이 안들어 핸펀으로 읽은 내용을 아침에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내용이에요

딸래미 7살때, 엄마욕심에 챕터북을 들이밀었드랬어요...

그땐 뭘 잘 몰라서...가은이처럼 그림책 내공도 쌓이지 않은 아이에게...당연히 거부하더군요...

챕터북 입문..그 당시엔 그게 무슨 영어잘하는 아이에게 주는 커다란 상같은 느낌이었어요.

근데..정말 엄마의 욕심일 뿐이더라구요.

요즘은 쉬운 챕터북과 다양한 그림책들을 같이 집듣하고 있어요. 챕터북 한권에 그림책 3,4권씩 하는 분량으로.

새로운 그림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으면 아이는 학교갔다 오자마자 무슨그림책이 새로 왔나...

눈 동그래져서 살펴봅니다. 그림책 아이에게는 행복인 것 같아요

그리고 꾸준히 하다 보면..또 때가 되면....챕터북 진입도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가은맘님의 좋으신 글..너무 잘 읽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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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3-24 12:22
댓글 감사해요~~~
맞어요.. 엄마표에서 어디까지가 욕심인지 그런 경계를
구분하기가 참으로 힘이 들때가 있어요.
이정도는 당연한건 아닌지?
또 이건 너무 과한건 아닌지?
바로 그런 시험에 들지않기위해 꾸준히 서로의 진행기를 공유하고
또 거기에서 팁을 얻고 하는게 아닌가 해요.
홧팅!!!!~~~
행복한 하루되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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