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고 갑니다.
가은맘님 글을 읽으면 자꾸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
독서노트적는거 참 좋은방법인거 같네요..그럼 글자쓰는 연습도 되고 또 더읽으려는 의지도 생기고...저도 한번해봐야겠네요^^
가은맘님, 잘 지내셨어요?^^
매직스쿨버스. 캬, 우리 예원이도 6살때인가 7살때인가 빠졌던 세계입니다. 공룡부분 책 읽는 동영상도 올리고 했던 기억이 나누만요.
봄바람도 살랑살랑, 어디론가 마구 가고 싶고 맛있는 거 잔뜩 먹고싶은 계절입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화이팅.^^
우와 정말 존경스럽기만 하네요...
저의 아이도 7세인데 같은 나이인데 엄마의 노력 정도가 아주 극과 극이네요...
우선 저 조차 챕터북은 들쳐보기도 싫던데...가은이 넘 좋겟땅...
이제부터 가은맘을 따라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엄마표할꺼라고 큰소리쳤는데 작은 기침이라도 할려면 서둘러야겠어요..ㅋㅋㅋ
가은맘님의 글을보고 저 급반성합니다..
요즘 쑥쑥글보면서 반성만하네요 ㅋ ^^;
웬만한그림책들 다 섭렵하여 새로운책찾기가 힘들다는글을보고는...아~ 책읽기 소홀해지지말자...
저정도는 읽혀주고나서 엄마표한다해야하는데...^^;
간혹 아는책도보이지만 대부분 첨보는책 ㅋ
근데 그림들이 하나같이 넘 예쁘고 아름답네요 ^^
책읽기 열심히 해야겠어요 ~ ^^
좋은글 감사해요^^
표지만 봐도 재미있어보여요~
커서도 그림이 많이 있는 책을 보여주어야겠어요
어른들도 그림 많으면 좋아하잖아요..ㅋ
외국책들중에 글자만 이빠이 있으면 질리더라구요 저는..^^;;;
좋은 책들 계속 계속 소개 부탁드립니다~^^
(참! 4살짜리 책도 좀 올려주세요..ㅋㅋ 글밥 2줄짜리 그런거요..^^;; )
(요즘 저희 딸래미가 도라에 빠졌어요~그래서 도라리더스북 읽고있답니다.
한줄에서 2-3줄로 레벨업 시키는데 도라가 도움이 되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명심할께요
오늘은 특히나 저를 반성하게 하고 생각하게 만드시네요
요즘 제 공부 신경 쓴다고 아들에게 거의 책도 못 읽어주고 있는데
다시 생각 좀 해야겠어요
가은맘님 제가 가은맘님께 할 수 있는 것은
고맙다는 말 밖에 없네요
항상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엄마나 아이나 너무 대단해서 이제막 시작하려는 초보맘은 자신감 완전상실이네요 초2 인 우리아이는 너무 늦은건 아닐까 싶고 걱정되기까지,,,,휴~ 3학년부터 영어를 정식으로 배운다니 초등학교 입학하면 시키면 되지 뭐,,하고 생각했던 저의 안일함이 참 후회되네요 ,,,,아무튼 이제라도 abcd부터 천천히 시작해봐야죠
시은이가 막 리더스북을 읽기 시작하면서 챕터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동화책과 읽기를 위한 책을 읽어본 결과.. 동화책이 훠~~씬 재미있다라는 사실을 발견ㅋㅋ 했다지요!!
그래서, 저는 다시 한글처럼 나이에 맞는 동화책을 읽어주기로 햇답니다.....
가은이 처럼 읽었던 책 제목을 적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저희집은 8시부터 10시 사이까지 책을 읽는 터라.. 잘안되네요..
3월 한달은 실컷놀게 하구요. 4월부터 계획을 잡으려고 해요..
가은맘님!! 저처럼 책만 읽는 경우..(워크시트 잘 안해요: 시은이가 싫어하는게 아니라, 제가 안시켜요. 그시간엔 책을 읽어야 하니까,, 그냥 책만..ㅎㅎ) 레벨업을 할수 잇는 방법 있을까요?
그저 열심히 책읽기? 또는 워크시트지!! 추천좀 해주세요..
우리집은 일어나서 학교가기도 빠듯한데 아침에 영어책까지 스스로 읽어주시고..
저 예쁜 글씨 보세요. 가은맘님 가은이도 엄친딸 맞아요. 다른아이가 아니라^_^
게시판 글읽을때마다 느끼는것은 아이의 역량과 엄마의 역할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것 같아요.
물론 모든이의 지금의 모습은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결과라 할수 있지만요..
우리딸도 가은맘 밑에서 자랐다면 이리 엄친딸 될수 있었을까요???
울 작은 녀석은 영어는 꿈도 꿀수 없는 늦돌이랍니다.
그리고 이용하시는 도서관 넘 부러워요..
가은이 정말 대단하네여..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이제서야 쑥쑥을 알게되고 맘이 급해진 영어입문 초보맘입니다..
요즘 저의 하루일과 중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이된 가은맘의 칼럼은 울 두 아들의 영어길잡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오늘도 6살 3살 울 아들들에게 가은맘처럼은 못하지만 열심히 해야겟구나 라는 맘을 가지게 한에여...
아자 !!! 모든 엄마들 홧팅^^
가은맘님 글 올라올때마다 급한 맘에 열어봅니다, 항상.. ^^
너무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당..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의 욕심 내려놓는 거라는 거죠.. ^^
길게 답글 못쓰는 거 죄송해요.. 정성껏 쓰신 긴글 다 읽어놓공.. ^^:
이쁜 그림책도 잘 보고 갑니당~
역쉬...가은이...
올 만에 글남 겨보네요..
2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수빈이는 얻은게 있다면 영어 레벨이 어느 정도 올랐다고 생각이드나. 잃은게 있다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요즘은 그간 진행했던 1000권 읽기도 잠시 중단.. 집듣은 아이 상태 봐가면서 띄엄띄엄.. 사실 쉬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한달 쯤 쉬니 아이가 스스로 책을 빼 보네요.. 베렌을요.. 저한테 읽어준다면서...
그걸로 만족.. 수빈인 걍 쉬고 있어요.. 요즘 읽는 육아서들 온통 자기주도의 중요성에 대한 책들이라 언제까지 엄마 계획대로 끌고 가기에는 한계와 부작용이 있겠다는 절실한 깨달음과 함께요..
더 늦기 전에 쉬길 잘 했다는 생각도 함께요..
다시 영어란 단어만 들어도 환하게 웃던 4살때의 수빈이 미소를 찾게 되면 다시 동영상도 올려볼께요..
가은맘 글 잘 읽었어요...
흐미~~~~ 화요일날 도서관 가서 본 책들이 네요...ㅋㅋㅋ
어쩜...ㅋㅋㅋㅋ^ㅡ^
재령이도 챕터북 동화책 지 맘대로 왔다갔다 하며 읽어요..
7살에다가.. 막내라서 그런지... 레벨 올리고 싶은 맘도 없고..
그냥 좋아하는 책 읽게 냅두는거지요..
큰애에게 그리 해야하는데.. 왜 큰애에게는 그렇게 안되는것인지...ㅋㅋㅋ
재령이는 쓰고 싶어라 하는데.. 연필잡고 쓰는게 힘들어서.. 불러주면 제가 대신 써주기도 하네요..
가은이는 진짜 저보다 영어를 더 잘 쓰네요..^ㅡ^
그림도 아기자기하게 잘 그리더니.. 글씨도 넘넘 이쁘게 잘 써요..^ㅡ^
즐기는 아이는 머리 좋은 아이도 못따라 오는것 같아요..^^
울 아이들은 쭈욱~~ 즐기면서 갔으면 좋겠어요..^ㅡ^
가은맘님 넘 멋지셔요...!!!!!
가끔 챕터북을 읽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로 나누어지는것이
영어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로 구분되는 잣대가 되는것 같아
좀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무엇보다 엄마들 스스로 어린 유치아이들이 챕터북을 읽을줄 알아야
소위 영어를 좀 한다고 생각 한다는.. 그것도 엄마표를 어느정도 소신있게 진행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챕터북을 들고 의무적으로 읽으며 지루하지만 엄마를 위해 끝까지 들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엄마는 뿌듯하고 기특한 미소를 짓는것 순전히 엄마의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준비되지않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엄마표를 해왔는데.. 라는 이유로
성급하게 챕터북입문을 종용하는 경우에만 해당이 됩니다.
일단 챕터북의 세계에 빠져 읽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는 한권을 끝내고
그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엄마를 졸라대지요.
그런 경지(?)에 오르기 위해 아직은 더많은 리더스와 그림책으로
충분한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도록 하자... 그럼 아이는 언젠가 챕터북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스스로 헤엄쳐 다니게 될거라는 거죠~
그리고 내아이가 그렇지 않다하여 또 낙심하지 마시라는..
아직 유치아이들에게 영어 소설책과 같은 시리즈 챕터물은 이르고
그런책을 읽는 아이들이 빠른거지요~
사실 돌이켜 보면 우리말 동화책도 6,7살 짜리에게 그런 거칠거칠한 갱지의 그림도 거의 없는
소설같은 시리즈 책들을 드리밀지는 않잖아요.
요즘 아이들이 느무 빠른거지요..ㅎㅎ
다들 홧팅~!~!~~ 하시구요~
힘내셔유!
가은이와 가은맘님은 모범답안 같은~~~느낌을 항상 주는것 같아서 쑥쑥에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늘 감사하답니다 참으로 열심히 하신다는 생각하면서 따라쟁이 되고싶지만 사실, 그거..쉽지않더라구요 그리고 가은이도 엄마를 잘 따라주는것 같아서 내심, 참으로 부럽답니다 정말 부러운 모녀예요 ...가은이는 글씨를 넘 잘쓰네요 어린나이에도 어쩜 그리도 깔끔하게 알파벳을 잘쓴답니까?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여쭈고 싶네요 ^^
그림책 넘 잼나보여용...
저런책을 혼자서 키득거리며 보고 잇음 얼마나 아름다울까요..ㅋㅋ
저도 아이가 혹 거부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항상 느긋하게(너무 느긋해서 탈이지요..)
가려고 합니다....
홍박샘님 말씀대로 가은인 정말 효녀여요...
가은맘님은 복이 많으신 거구요...ㅎㅎ
얼마나 마니 애쓰시는지는 잘 알지요...
꽃샘추위에 감기걸리시믄 아니되어요...^^
참 책 사인도 언제 부탁드려요..히히..도움이 마니 되고 있답니당^^
이제 시작하는 초보맘에게는 까마득하게 보이지만 그래두 울 아들내미넘들도 재미있게 영어를 할 수있는 날들이 오겠져? 다시 한 번 엄마의 역할에 커다란 부담감을 느끼며 저두 이 곳에 들릴때마다 정신 퍼뜩 챙기게 되고 결심을 다잡아 봅니다. 가은맘의 글들은 제게 늘 도전이 되고 격려가 되어 넘 감사드려요 ^^
오호~~~가은맘님의 멋진 글에 댓글을 달기 위하여 요로코롬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영어를 즐기는 아이!!! 영어를 즐기는 엄마!!!
가은이는 정말 영어를 즐기는 아이로 성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가은이의 영어진행에는 늘 엄마와 함께하는....늘 엄마와 교감하는...늘 즐거운 모습이 가득한 듯 해요.^^*
울 집 진행상황도 한 번 정리해서 올려봐야하는데...뭐 게으름이지요..^^;
암튼...언제나 봐도 가은이와 가은맘은 이뻐요..^^
저도 처음에 쑥쑥에 들어왔을 때..
7살쯤이나 8살쯤이 되면 챕터북을 읽어야하는 줄 알았어요..ㅋㅋ
그 땐 잘 몰랐으니깐요..^^
그런데, 제가 북클럽 통해서 챕터북을 읽어보니,
그림도 별로 없고 주로 갱지로 되어있는 챕터북을 아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것도 7~8살된 아이가 말이죠..
그래서, 저도 챕터북은 좀 늦게 접해주기로 했어요..^^;
엄마표를 시작한 이유가 즐겁게 영어를 접해주자 의도였는데..
그 소중한 의도를 잃어버리게 되면 안 될 것 같더라구요..
쑥쑥에 들어와서 가은이처럼 뛰어난 아이들을 보면,
약간 마음이 흔들리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 토깽이에 맞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도록 마음 잘 잡아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말씀..그리고 좋은 책 소개 너무 감사드려요~~^^*
가은이 홧팅~~
저도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
어느정도 리딩이 되고 책도 많이 읽었어도...아직 나이가 어리니 챕터북은 좀 늦게 가도 되겠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리더스북에 더 충실하자는 생각이구요.
물론 지금 집중듣기정도 챕터북으로 진행하면서 늘릴수도 있겠지만 책을 받아들이는 아이입장에서는 어려운 책보다는 쉽고 간단한 내용의 책을 더 선호하는거 같더라구요.
이해도 쉽고, 반복하면 할수록 내용이 재밌고...
작년에 읽었던 로버트 먼치책들이 올해는 그냥 너무 재밌어 하면서 반복하는걸 보면...책은 정말 연령에 맞게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네요.
욕심에는 챕터북정도 휘리릭 읽어주면 좋겠는데...읽더라도 아이가 느끼는 책을 읽는 즐거움은 그만큼 줄어든다는 생각이 드니 좀더 리더스 북에 집중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챕터북보다...전 리더스북이 더 재밌더라구요...^^
호흡이 긴 리더스를 자주 접하면 간단한 쳅터북은 쉽게 가는거 같아요.
가은맘님이 좋은말씀 해주셔서 더 자신감이 듭니다.
책은 즐겨야지요...레벨올린다고 실력 올라가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초계에서 거품이라는 단어를 쓰는걸 보면...
정말 영어는 차곡차곡 쌓아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정말 책 소개 감사드려요...
정말 가은이는 내공이 무척 단단하게 쌓여가는거 같습니다.
눈으로 보여요~~
캬, 기가 막히게 잘 진행되네.
구구절절 옳고 바르고 내가 늘 이렇게 하세요 하는 말과 일치해요.
그런데 이게 참, 애들이 잘 따라주면 말처럼 쉽지만
애들이 하도 천차만별이라 똑같은 방법을 써도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해요.
특히 아들내미 키워보쇼. ㅋㅋ
딴지 거는 것이 아니고 하도 힘들어하는 엄마들과 얘기 나누다보니
효녀 가은이 키우는 엄마는 딸내미 고마운 줄 알라고 하는 말이여.
어제 잠이 안들어 핸펀으로 읽은 내용을 아침에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내용이에요
딸래미 7살때, 엄마욕심에 챕터북을 들이밀었드랬어요...
그땐 뭘 잘 몰라서...가은이처럼 그림책 내공도 쌓이지 않은 아이에게...당연히 거부하더군요...
챕터북 입문..그 당시엔 그게 무슨 영어잘하는 아이에게 주는 커다란 상같은 느낌이었어요.
근데..정말 엄마의 욕심일 뿐이더라구요.
요즘은 쉬운 챕터북과 다양한 그림책들을 같이 집듣하고 있어요. 챕터북 한권에 그림책 3,4권씩 하는 분량으로.
새로운 그림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으면 아이는 학교갔다 오자마자 무슨그림책이 새로 왔나...
눈 동그래져서 살펴봅니다. 그림책 아이에게는 행복인 것 같아요
그리고 꾸준히 하다 보면..또 때가 되면....챕터북 진입도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가은맘님의 좋으신 글..너무 잘 읽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