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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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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09:49
초1 제니
저 늦은건가요?..
저는 오늘 저녁 6시까지라고 적어놨었는데..ㅠ.ㅠ
-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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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00:27
33번 anna(7세)
낮부터 올려야지 하고있다가 내일까지네 하고 여유부리다 지금까지 왔네요. 에고 일찍일찍 올려야지 자주늦네요. 이번책은 노부영책이랑 연관되어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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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21:18
36번 클라라 (초2)
잠자기 전 내일 올리면 되겠지하고 왔다가 식겁,,
오늘까지 였군요. 여유부리다 큰일 날뻔했네요.
일단 숙제만 후딱올리고, 아이들 재우러 들어갑니다.
내일 아침에는 바쁠 것 같아서..
나중에 깨면 다시 들어올께요~~^^
모두들 연휴의 끝 마무리 잘하세요~~^^
-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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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23:25
늘 성실히 하는 클라라..우리꼬맹이도 본받아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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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00:28
-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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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9:32
27번 나윤, 예담
하루연기해주신다는 쪽지확인하고 늑장부렸어요~^^
나윤이 웍싯~
처음보다 플라이가이 그림솜씨가 많이 늘었죠 ㅎㅎ
내용은 지 실력보다 길고 어려울수도 있겠다 싶지만
매일 한번 동영상 보여주고 한번 읽어주고 하니
쉬운 웍싯이라 잘 해나갑니다.
어려운 답은 책으로 커닝해가면서요~
써머리는 작문 아니고 책 보고 한줄 베껴쓰기랍니다 ^^
예담이 웍싯~
써머리 하기 싫어하길레
쿨하게 그림만 그리라고~~
언니보다 빨리 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속상합니다 ㅎㅎ
이번 한주도 홧팅해봅니다~
13기 여러분도 홧팅요~
점점 더워져요 이번주부턴 한여름이라 불러도 될듯싶네요~
모두모두 힘내요~
그리고 원영사랑님~ 항상 감사합니다^^
-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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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23:26
지금은 둘째만 함께 하고 있거든요. 늘 둘째가 좀 걸리더라구요.둘을 함께 하시는 모습 완전 보고 좋아요. 끝까지 화이팅!!
-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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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00:32
- 민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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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8:03
25 kellen
여행중인데 시간이 가까워지니 인터넷이 안되는 불상사가...
급히 올립니다
-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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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23:27
-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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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00:33
- energ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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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7:38
39번 초1 폴
지난주 현장학습에 문화생활을 즐길 일이 많아
숙제를 못해서 주말여행가서 저녁마다 숙소에서 했어요
여행지에서 알아서 해주는 아들 당연히 하는 줄 알고 척척해주니 대견하고 더욱 재밌는 여행중입니다
-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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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23:29
그래도 좋아하는 책이라 진행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둘째는 늘 어린아이 같아서..
즐겁게 잘 놀고 왔지? 이번 한주도 잘 부탁해^^
-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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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7:31
30번 석영(초1)
오늘까지 미션이라고 생각하고 갑자기 생각나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던 일주일 이었어요.
석영이가 눈이 많이 아파서..혹시 아이가 눈을 너무 많이 비비면 신경써주세요.
그런 자극으로 검은 눈동자를 덮고 있는 막이 벚겨 질 수도 있다네요. 근데 그게 정말 많이 아프다고..
석영이한테 그런일이 있어서 한이틀은 눈을 못뜨고, 그 후에는 살짝살짝 떠가면서 지냈어요. 지금은 거의 괜찮아졌구요..그 와중에 강릉까지 다녀왔는데..강릉의 하늘과 바다가 너무 이뻤어요.
다 나은 아들도 고맙고, 여행도 너무 좋았고..그래도 공부를 해둬서 다행히 숙제를 올립니다^^
- ilovey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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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6:49
38번 Elin
제일 처음 만났던 플라이가이 책이었어요~~
그때도 까르르 웃으며 봤던 책인데,,, 여전히 재미있었어요 ㅋㅋ
- ofine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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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5:20
37번 채니
주말에 캠핑 계획과 이번주 제가 출장이라 급하게 숙제를 헀어요.
지난 주 회사가 너무 바빠서 솔직히 잘 봐주지를 못해서 조금은 벼락치기로 했는데..
채니가 잘 따라주어서 고마웠어요.
근데 이렇게 하면 안되겠는데...
이번 주 내내 출장이라 담주에 숙제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저에게는 많이 힘들었던 오월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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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5:55
엄마가 바쁘면 아이들이 더 잘 알아서 하기도 하더라구요.
할머니 그림을 너무 잘 그렸네요. 채니양~ 열심히 잘했어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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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3:30
29번 /초1 알렉스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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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11:33
북적대는 분위기에도 꾸준한 알렉스~정말 대단하네요^^칭찬 많이 해주세요!
- 꾸준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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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8:19
제이슨(7세)
예전에 유튜브에서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동영상을 보여준 적이 있어서 그런지
내용 파악은 어려워하지 않고 잘 이해한거 같아요.
워낙 그리는거 색칠하는거 싫어하는 녀석인데 왠일로 색칠을 하겠다고 하더니..
얼굴색은 칠하다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그만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꼼꼼히 색칠 좀 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잔소리로 들릴거 같아 꾸욱 참고 넘어갔네요ㅡㅡ;;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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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5:57
저희 아이는 원래 채색하는 것도 무척 귀찮아해요.
이번에는 왠일로 하긴 했는데 8세 형아치고는 ㅎㅎ
제이슨 글씨도 이쁘게 잘 쓰네요. 참 잘했어요!!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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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11:26
저는 그럴때 많아요. 아이의 작은 행동이 혹시라도 아이인생의 부정적인 요인이 될까 마구마구 확대해석하면서ㅋㅋ 이렇게 끈기가 없어서 어쩌지?저쩌지?ㅋㅋ
꾸욱 참으신것도 대단하신거예요~^^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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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7:03
26번. 7세 아일린.
포천으로 캠핑...흉내내고 왔어요.
텐트 다 쳐져있고 안에 화장실도 있던데요..ㅋ
올챙이잡고 수영하고 나무때서 고기굽고 애들은 고구마 은박지로 싸서 굽고(불장난하고..)..
텐트치고걷고도 안하는데 왜이리 힘든걸까요 ㅋ
숙제올리고 한숨자야겠어요.
- 꾸준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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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3:08
전 집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 ㅋㅋㅋ
텐트 칠 필요도 없구 필요한 시설이 다 갖춰있다니 하니 확 땡기네요^^
연휴 마지막날 푹 쉬시고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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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5:59
저도 오늘 잠시 아이들과 외출을 하고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한숨 자고왔어요 ^^
플라이 가이가 버즈의 어깨위에 앉아있네요 ㅎㅎ 아일린 열심히 잘했어요!!
-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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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5:50
32번 Emmet(초2)
북노트 그림은....ㅋㅎㅎ 혼자 즐거워하며 그렸으니.. 걍 넘어갑니다~^^
글씨를 엉망으로 써서 다 지우고 다시 쓰라고 했더니 툴툴거리며 썼어요~
글씨 예쁘게 쓰기 연습해야곘어요~^^
황금연휴인데 남편의 출근으로 애 둘과 하루종일 보내려니 조금 힘들기도 하네요~
네 살 딸은 유치원에서는 안자는 낮잠을 계~~속 자고..
아들은 이때다 싶은지 티비와 만화책과 게임만 즐기려 하고 말예요~^^
요즘은 제가 아이들한테 많이 관대해져서 은근 방치수준...ㅋㅋ
6월부터는 정신 차리려구요~^^
- 꾸준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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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3:17
특히 써머리 글씨 쓰는거 싫어 하는 아이한테 부담도 안 주고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 같아요.
저희도 신랑이 주말에 출근을 자주 하는편인데..
주말에 아이 둘 돌보고 나면 완전 파김치가 되는거 같아요ㅡㅡ;;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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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4:07
저 그림 그리면서, 머리 속의 여러 상상으로 아주 재미있었을 듯 해요. ㅋㅋ
아이들은 집에 있으면 하는 일이 비슷한 듯 해요.
그래서 시간많은 주말엔 집 밖을 나가야하는데...
아빠 없이 엄마 혼자서는 힘들어서 엄두를 못 내는 것 같아요. ㅎㅎ^^;;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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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6:02
글씨를 어쩜 저리 이쁘게 잘 쓰죠?
초3인 저희 딸보다 훨 낫습니다.
저는 남편이 항상 바빠서 아이들 셋이랑 매일 지지고볶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제가 지쳐서 짜증이 폭발한답니다 ㅎㅎ 우리 엄마들도 쉴 수 있는 시간을 좀 줘요~~^^
- 서진서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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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08:42
21번 초1 Angelina
이번책은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책을 원래 알고 있었던지라
재미있고 쉽게 진행했어요~~
북노트는 할머니가 말을 먹으려는 장면을 그려주었는데..
왜 제 눈에는 할머니가 플라이가이를 닮았을까요..ㅎㅎ
써머리는 책 내용을 그대로 적는걸로 진행은 하였어요~
워크싯도 잼미있게 잘 해주었어요^^
이젠 cow, cat, dog 이렇게 간단하고 3글자 정도로 된 단어는 안보고도 적더라구요..
그래.. 아주 조금씩이라도 쌓여가고 있구나..
천천히 길게 가보자.. 생각했답니다..ㅎㅎ
요즘 날씨가 좋아서 주말마다 공원가서 자전거와 인라인을 타요~
아이들 쫒아다니느라 저희도 운동이 됩니다..ㅎㅎ
아직 연휴가 남았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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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6:08
- 꾸준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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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3:49
더군다나 단어도 쓸수 있는게 생겼다니 넘 부러운데요~~
책을 많이 읽어서 눈에 들어오는 단어가 생겼나봐요^^
핑크공주님들이랑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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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21:17
41번 가연
연휴때 여행중이라 자칫하다 시간을 놓칠까봐 일단 한 숙제 먼저 올릴려구요~
가연이 하는 틈에 아들놈 끼워서 하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이 놈이 잘 따라와주질 않는군요~ㅎ 그래도 포기않고 쉬운 웤싯은 도전해 봐야겠어요~^^
써머리에 에러가 여러곳 보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적어준것에 감지덕지하며~!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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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21:36
가연이 열심히 잘 했어요
점점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옆에서 궁디팡팡해주며 기다려주자구요~
칼리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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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6:07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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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4:02
어제 순천만 갔었는데,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저희는 시골 지인의 집에서 푹~~~ 쉬다가 와서, 관관지와는 거리가 먼 여행이네요.
부천과는 달리, 일단 공기가 좋으니.. 기분도 좋아요~~
써머리의 에러...지금은 에러부분은 한쪽 눈 감고 보셔야할 듯 요~~ ㅎㅎ
이렇게 해주는 것이 기특한 거죠~^^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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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16:32
35번 조셉(초1)
조셉도 목구멍으로 플라이 가이가 떨어지는 장면을 그렸어요. 요즘 논다고 피곤해서 늘 설렁설렁이랍니다.
실은 오늘 연휴로 서울 나들이를 계획했었으나,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내일 경주 쯤으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중학교 가면 정말 놀러가기 힘들어요. 누나 덕분에 조셉도 늘 집 근처 뱅뱅뱅입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길 빌어요.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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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21:20
벌써부터 아빠가 세뇌교육을^^
목구멍의 주름을 잘 표현해 주었네요~~
잘했어요!!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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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21:34
그래도 고민하는 척만 하고 주말마다 중딩 데리고 나갑니다 ㅋㅋ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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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6:05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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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13:57
어쩜!!! 정말 똑같아요~~^^
집 근처 뱅뱅이어도 즐거운 시간 보내셨죠?
장소도 중요하지만 누나랑 함께 가서, 조셉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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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10:13
32번 현우(7) 책은 많이 못 읽었네요. 그래도 웍싯~ 재미있어하며 후딱 해 주었어요. ^^ 연휴동안 순천을 가는지라 아침에 북노트 마무리 짓고, 숙제 내고 가네요.
이번 주는 읽기 동영상은 생략합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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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16:33
날로 그림솜씨가 늘어가는 것 같아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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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21:18
현우네도 즐거운 여행하시기르바래요!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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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21:32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참고로 릭이 북써머리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플라이가이부터였으니까요
기다리면 때되면 하는거 같아요
현우는 더 일찍~ 잘~ 할거에요^^
-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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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6:11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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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9:43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현우 북노트가 날이가면 갈 수록~~~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걸요~
글자도 이제 오려 붙이지 않고 연필로 잘 써주고 있네요~~~
현우 잘 했다고 이모야의 칭찬 전해주세요~!!!!
- 샤벳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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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01:00
23 앨리(초2)
내일부터 연휴동안 캠핑을 가는 관계로... 또 정신놓치면 숙제올리는 걸 깜빡할 것 같아서^^;;
자려다가 벌떡! 일어나서 숙제부터 올리고 놀러가렵니다.
이번책은 앨리가 별로 재미있어 하질 않았어요. 뭔가 아무 내용없이 끝나버리는 기분이라나요..ㅋㅋ
그래서 달래가며 겨우 워크시트 장수 채웠네요 ㅎㅎㅎ
모두 즐거운 연휴되세요~ ^0^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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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10:15
역시 황당한 마무리... ㅋㅋ
캠핑~ 잘 다녀오세요. ^^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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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21:21
올려놓고 맘편히 놀려고요~~ㅎㅎ
앨리네도 즐캠하셔요^^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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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21:30
울집에선 첨 봤을때부터 좋아했던 책이에요
사실 오리지널버전은 몰랐구요 ㅋ
그래도 앨리 열심히 잘 했어요~
즐거운 캠핑 다녀오세요~
- 그날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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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2 20:51
스티븐(초1)
주말에 시댁가요.
월요일에 시댁에 있을 듯 하여 얼른 숙제부터 올리네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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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10:17
시댁 가시는군요...
스티븐에게 좋은 시간이겠죠? ㅎㅎ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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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16:3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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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21:28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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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0 19:40
밥 먹으려고 잠깐 기다리는 사이 들어와봤더니 ㅋㅋ
뭔가 나를 끌어당겼나 봅니다 방 열렸다고~~
24번 릭 숙제제출합니다~
이번에도 매일 읽고 웍싯은 가뿐하게~~
써머리도 열심히 해주었어요~
모두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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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0 19:43
지금 숙제방을 열면서....과연 반.영님이 오늘 숙제를 올리실까???하고 궁금했었거든요. ㅋㅋ
역쉬~~~~!!!!!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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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0 19:53
릭의 1빠 부탁으로...
그 뒤로는 그냥 한번 들어왔는데 타이밍이 절묘했네요
오늘도 정말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ㅋㅋ
정말 뭔가가 끌어당긴걸까요~ㅋㅋ
낼 쑥오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너무너무 부럽사와요~~^^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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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1 07:33
과연 릭이 1빠를 할 것인가.. ㅎㅎ
이번에도 어김없이..ㅋ
촉까지 생겼다는 릭 어머님.. ㅎ
릭 그리고 반영님. 일등 축하해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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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10:18
저희집은 써머리... 언제 가능할까요?
넘 앞서가는 엄마.. ㅋㅋ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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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16:35
늘 스탠바이 하고 계신 건 아닌지...ㅎㅎ
릭이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니까 반영님도 덩달아 부지런해지시는 것 같아요. 복받으셨어요.^^
-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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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