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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에서 죽어도 영어가 안 느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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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복댕이
  • |
  • 2011-02-28 16:37
답댓글

휴~  공감입니다.

발음문제....특히!!

영국에서도 표준 발음이 없어졌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커뮤니케이션 스킬 보다  발음에만 목을 메는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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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둥이
  • |
  • 2011-02-28 12:28
답댓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아이들 영어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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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3-03 12:31
공감합니다.
허걱 제가 댓글 남길줄 알았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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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추미
  • |
  • 2011-02-28 00:37
답댓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사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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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달댁
  • |
  • 2011-02-27 23:46
답댓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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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이채니맘
  • |
  • 2011-02-27 22:18
답댓글

많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영어학원에 보내야하는 현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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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원짱
  • |
  • 2011-02-27 18:00
답댓글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지 모른채 하는 영어공부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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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1-02-27 14:10
답댓글

저도 그 많은 돈을 영어 학원에 쏟아붓는 한국학부모를 외국인들이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참 궁금했는데... 위에서 했던 답변들이 다 예상했던 그리고 짐작될만한 답변들이었어요

제가 외국인이라도 막상 쓸일이 없을지도 모르는 영어에 그토록 열을 올리는 일이

생활비의 1/3을 사교육비에 쏟아붙고 힘들어 하는 한국 학부모들이

과연 정상적인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거예요

 

사실 저도 외국어를 전공했지만, 저같은 경우는 제2외국어를 대학에서 전공하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일했었거든요. 토플성적 없었지만 제2 외국어 성적과 회화실력만으로도

입사가 되었고 직장생활 문제 없이 잘 할 수 있었어요

간단한 생활영어정도만 하면 되었으니까요

이렇게 돈 많이 들이고 영어 공부를 한다면 나중에 정말 본전생각 많이 날 것 같다는 생각 들어요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인데... 나도 뒤쳐질 수 없으니까...

보내고는 싶은데 형편이 안되어 영어유치원을 못 다니는 아이들 부모는 마음 한켠에 항상

아쉬움이 있겠죠.

 

해결책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입시가 영어랑 수학 위주로 변별을 하니까 이렇게 되는 것이겠죠

그런 거 말고 개개인의 특성을 인정해 주는 방향으로 한 가지만 잘 해도 대학에 갈 수 있게끔

여러방면으로 아이들을 뽑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학도 서열을 너무 따지지 않고 전공별로 특성화 대학을 만들어서 외국처럼 만들고요

점점 변해 가겠죠.... 빨리 변해야 우리나라가 미래에 희망이 있을텐데...

지금 교육은 정말 있던 창의성도 죽이는 교육이예요

 

아이들은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요

그나마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좀 낫죠. 그 외의 아이들은 비슷한 사고에

비슷한 교육, 대량으로 찍어내는 비스킷같은.... 너무 비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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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lanth
  • |
  • 2011-02-27 10:34
답댓글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이 더 중요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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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처럼
  • |
  • 2011-02-27 09:36
답댓글

정말이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지금 갖고 있는 영어교육에 대한 나름의 원칙에 도움이 되었어요.

글 올려 주신분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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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태희
  • |
  • 2011-02-27 08:16
답댓글

며칠전 외국에서 살다가 들어온 친구와 영어로 한바탕했어요.

외국나가면 다 영어가 되는데 굳이 우리가 한국에서 영어에 열 올릴필요있나고 하네요.

아 현실이 무언지!

우리 왜 영어공부해야하냐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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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윤마덜
  • |
  • 2011-02-27 03:05
답댓글

저도 여건만 된다면.. 아이데리고 3년정도 외국에 살다오고싶어요..

 

한국에서 몇년씩 학원 다니는것보다 외국에서 몇개월 있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더라구요..

 

근데 막상 가려니.겁이나고. 아이 아빠도 기러기 아빠 만드는것도 좀 걸리네여..

 

그래서 과감히 아이를 위해 외국으로 유학가는 맘들의 용기가 부럽기만 하네요..

 

그래도 쑥쑥영어유치원이라도 해서 .  조금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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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림유호맘
  • |
  • 2011-02-27 02:18
답댓글

좋은말들이 많으네요..

저도 영어학원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리도 영어를 해야하는 현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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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
  • |
  • 2011-02-26 21:45
답댓글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외국에 나가긴 힘들고 한국에서 아이를 교육시켜야 하는

우리 엄마들로선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학원에

보내는게 아닐까요..?

 

공부잘하는 아이들 둔 울 언니도 그러더라구요..

한국은.. 정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다고...

 

저도 아이를 위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엊그제 학원에 등록을 하고 왔네요..

 

아이와 함께 천천히...가자.. 신조는 그런데..

엄마의 조급한맘은 어쩔수 없구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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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빼시
  • |
  • 2011-02-26 19:23
답댓글
씁쓸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네요,,하지만 이땅에 사니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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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1-02-26 18:34
답댓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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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2-26 16:37
답댓글

외국인 강사들의 시선에 비친 우리 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영어를 배우면서도 정작 자신들이 영어를 왜 배우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지 않는

그저 엄마아빠의 강요에 의한 배움이라는데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갈수록 영어에대한 투자 비용은 증가하고 유명 학원이라며 이곳 저곳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이 불쌍합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가정에서의 영어환경은 꼭 필요하며,

무조건 사설 교육기관에만 아이를 맡겨선 힘들다고 봅니다.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그날을 위해 엄마와 아이들 모두 힘냅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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