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니....
저도 아직은 한솔것은 보지 못해서요..ㅠㅠ
저두 지금 기관용 ort를 구입할까 하는데 7세라서 고민이 되네여
한솔 기관용 ort찜해놨는데 3단계만 따로 안팔겠죠?
저희 아이도 노부영쪽이나 실사만 좋아해서 오알티 접해주고 싶은데..겁나네여~"
대체적으로 오알티가 잘 먹히지만,. 또 안조아하는아이도 더러 있더라구여~"
일단 재밌어한다니..부럽기만합니다^^
엄마들까페에서 오알티 공구 마니하던데..
7세정도 되면 셋트는 또 필요로하지않을수있으니..인북스에서 낱권으로 구매해보심이 좋을것같아여^^
저는 인북스에서 샀어요. 한솔은 동사가 현재형만 나온다고 해서리...
아무리 어려도 과거동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북스를 고집했답니다.
저는 인북스에서 1단계 파닉스만 일단 샀는데 노부영을 먼저 접한 울 아들 재미가 좀 없었나 봐요.
울 아들 이제 6살인데 ...그래서 노부영만큼 자주 틀게 되지도 않아요.
CD도 그닥.....그래도 조금씩 구매할 수 있어서 이걸루 그냥 해야줘뭐.. 기관용이니 한솔이니 잘은 모르지만 목돈이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기관용은 책1권 가격으로 따지자면 굉장히 싸요. 그리고 ort 말고도 인북스에서 나오는(맞나?) 다른 책들도 몇 권 들어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7살이면 워크북은 많이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이 영어가 어느 정도인 지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워크북은 스티커붙이기가 많구요, 트레이싱(따라쓰기)가 좀 들어가고... 뭐 그정도 수준이에요. 그래도 재밌어 하긴 해요..
근데 읽기가 조금 된 아이면 1단계(아마 1+일거에요. 보라색책)는 좀 쉬울 수도 있구요....
CD는 기관용 정말 좋네요.. 노래도 착착 입에 붙고, 챈트도 신나구요... 인북스CD는 들어보지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하긴 울 딸도 요즘 한동안 영어책 거부하더니, 요즘 다시 키퍼책 하면서 꺼내서 좀 읽긴 하네요.
울딸도 이제 7살 되는데, 그냥저냥 기관용 1단계 책은 혼자 읽는 수준이구요.. 2단계(연두색)는 읽는 것도 있고 제가 옆에서 좀 도와줘야 하는 것도 있고 그래요..
단지 기관용은 목돈 들여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에요.. 세트로 30만원이 넘으니.....
한꺼번에 큰 돈이 버거우면 인북스 구매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권당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어차피 기관용은 3단계밖에 없기 때문에 4단계부터는 인북스에서 사야해요.
인북스워크북은 기관용과는 달리 흑백이구요.. 단계에 따라 쓰기도 있던데요.. 좀 단순해 보이긴 하지만, 7세 정도쯤이면 괜찮을 거 같긴해요.. 저도 인북스 워크북 사용할까 하거든요..
아니면 런투리드북클럽이라는 온라인사이트 있는데요.. 거기 프리미엄회원으로 가입하면 ort 워크시트 다운받아서 쓸 수 있어요. 근데 캐릭터계약은 않돼서 원래 캐릭터그림이 아녜요. 그래도 애들은 뭐 좋아하긴 하던데..
워크시트 엄청 많은데 제가 보기엔 좀 골라서 애한테 맞는 걸로 해주면 되겠단 생각이에요. 근데 아무래도 다운받아서 프린트하고 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네요.. 제가 워낙 게으르다보니.... ^^;;;
전 이 정도로 쓰긴 하는데요.. 검색해보시면 많은 활용법 나옵니다. 아이에게 즐거운 ort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