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번 리아나
제가 문을 열고도 이렇게 꼴찌로 숙제를 제출했네요.
숙제검사 하시는 우리 방장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11번 샐리
진소춘님 리아나 키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저도 첫아이 고맘때쯤 생각이 많았다지요.
욘석이 또래보다 항상 머리 하나 만큼 큰 정도로 자랐든요.
살도 제법 통통해서 이른 생리가 터질까봐 불안불안 했는데
다행히 6학년 자기 생일 지나고 바로 담달에 시작을 했어요.
일찍하는 아이들도 제법있지만 평균으로 따졌을 때는
우리 큰아이처럼 6학년 자기 생일 지나면서 하는 친구들이 평균치 정도로 되더라구요.
또 늦는 친구는 중2정도 되어서 하는 친구도 봤구요.
생리시작하면 크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초등 게시판에도 올라와있듯이
하루 줄넘기 천개씩했더니 지금도 꾸준히 1,2 센티씩 커주네요
콩 종류에 여성 호르몬을 증가시키는 물질이 들어있다고해서 한창 클 동안은 콩음료같은것은
조금 멀리 했었어요.
첫째는 그래서 키가 165까지컸는데 조금 더 커도 괜찮고 이정도에서 멈춰도별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샐리네요. 아기때부터 작게 자라서 잘 커 줄지 의문인데 지금 급 성장기가 왔는지
키크는데 속력이 붙긴했어도 아직 반에서 약간 앞쪽의 중간쯤 되네요.
요즘 워낙 성조숙증 얘기가 많아서 아이들 하나하나에 걱정이 앞서네요.
샐리는 요즘 북클럽 미션을 힘들어하고있어요.
미영교에 북웜까지 하고 있는데 연휴 보내면서 조금씩 꼬이기 시작해서 이제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네요.ㅜ.ㅜ


14,15번 엘리, 벤자민



단기방학이 끝나고~~
너무 아쉬운 방학이었네요~~
지난주에는 미션을 일찍 마쳤답니다^^
방학동안 시간이 많아서요~~
퀴즈를 벤자민과 엘리가 같이풀었다해요...
어쩐지 엘리가 오답없이 풀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ㅎㅎ
10번 루나
이번에는 루나가 어려워해서 한글책을 꼭 같이 읽히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
겨우 책 한 번 읽고 퀴즈 풀었어요.

21번 새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조금 늦게 올렸네요.

저도 성장호르몬 주사 반대에요~~
저희 오빠가 키가 좀 작았는데요~~사춘기 되니까 예상 키와 전혀 다르게 훌쩍 컸어요~~
리아나도 이제 곧 크지 않을까요??

13번 앨리스
어린이날, 어버이날, 체육대회, 소풍, 계속되는 행사로 앨리스가 좀 느슨해졌습니다 ^^
주말엔 외가댁에 다녀오고, 어제는 사촌들과 신나게 놀고, 그러다고니 기분이 붕 떠있어서
책도 잘 안읽히는 것 같아요. 실은 과학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구요 ㅎㅎ
퀴즈는 4개 틀렸는데 틀린 거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5월은 행사도 행사지만 돈도 만만치않게 들어가네요 ㅜ,ㅜ;;
우리들은 끼인세대라서 받지도 몬하고 .. ㅎ
6번 에릭
진소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라도 많이 고민할 상황이겠지만 글쎄요...성장호르몬 주사는....^^;;
그냥 흔히 알고들 계시는 방법들(일찍 자고 줄넘기 등 운동하고 등등..)을 조금 더 신경쓰는걸로 할 것 같아요..
저도 그닥 큰 키가 아니라 고민하던 시절도 있었지만요...^^
오늘 에릭은 친구들과 하고있는 취미 축구교실의 친선경기대회에 다녀왔어요~
비록 예선 탈락이었지만 4년간 호흡을 맞춰온 친구들과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기뻤답니다^^
준비해간 도시락과 간식은 축구장을 빠져나와 인근 공원에 다시 자리를 펴고 앉아 마저 먹고 음악 분수를 들으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답니다~
연휴가 있었던 덕에 관련도서를 조금 더 챙겨볼 수 있었네요^^



9번 julia
긴긴 10일간의 단기방학이 막을 내리고 내일 부터는 여름 방학전까지 저만의 시간이 생기는군요~삼시세끼 다 해먹인건 아니지만 나름 두끼정도는 해주느라 몸과 마음이 피곤했네요.매일매일 스케쥴짜서 나름 바쁘게 지냈어요.어린이날 선물로 보드게임을 원해서 동대문 완구거리에 가서 다빈치 코드 게임이랑 스크래블 보드를 사왔네요.2개가 합쳐지니 비용이 꽤 나오더라구요.목요일 밤에는 삼주를 기다려온 반지의 제왕 시리즈3권이 와서 그 책 읽느라 잠을 안자더니 내일 학교간다고 이제 자러 들어갔네요.
이번 미션은 시디듣기랑 퀴즈 풀고 관련책만 겨우 읽었어요.시간은 여유로운데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서 그러겠지요^^:날씨가 더워졌어요.다들 덥다고 차가운거 넘 많이 드시지 말고 건강지키세요~


17번 중2 다이애나
중간고사 끝나고 여유있는 시간을 누리고 있어요.
근데 이제 사춘기님이 오셨는지
아이는 짜증 가득이네요.
고1인 큰아이가 이제 철든다 싶으니 다이애나가 사춘기인가봐요
다이애나 사춘기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24번 Shane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Shane이 속해있는 축구팀 축구대회도 있는 날이었으나 금요일부터
계속 방콕했답니다.
Shane얼굴에 꽃이 피었거든요.~~ 올봄에 수두가 엄청 유행이었나봐요.
수두 막차를 탔지뭐예요. 이번주 며칠은 집에서 며칠 푹 쉴것 같네요.
그래도 북클럽 미션은 겨우겨우 했답니다.
모두들 즐겁고 힘찬 한주 되세요.


1번 Carla
요즘은 부모들이 또 다른 고민을 떠안게되는 것 같아요..ㅠㅠ
한번 고민을 하게 된 이상 호르몬 주사를 맞히듯..맞히지 않듯..고민은 계속되는 것 같아요..
진소춘님 힘내시길 바래요~!!
단기방학이라..한주간 룰루랄라 였는데..노느라 정신없이 시간만 보낸듯 해요..
단기방학 마지막날인 오늘까지도 놀 계획이 잡혀있네요..ㅋㅋ
# 써머리 & 퀴즈

## 관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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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춘님,
플로라도 10살인데요
저도 지난 몇 달... 같은 고민을 좀 했었답니다.^^
일단, 질환 - 즉 병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하기로 했구요.
전 키걱정은 별로 없는데 -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초경이 빠를 것이라는 게.....ㅠ ㅠ 하지만 그 역시 흘러가는 대로 맡겨야지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우리들이 좀... 아는게 많아진 것이 탈(?) 인것 같습니다. ^^
화이팅~
진소춘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우리 루나도 작년에 성장판 검사 하고 1년뒤 올해 검사했는데,
작년은 6개월, 올해는 7개월 빠르다 하더군요.
뼈나이로 치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키가 작아서 선생님께서 성조숙증이라고
억제 주사를 권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리아나처럼 피검사랑 호르몬 검사를 하자 하시던데 생각해보고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우리도 예상키는 150대 초반입니다ㅠㅠ
며칠간 예상키가 적은데도 치료 없이 자연성장한 아이들,
그리고 주사 맞은 아이들 사례를 열심히 검색했는데요,
키만 생각한다면 또 아이가 키 때문에 너무 고통 받는다면 성장 주사가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제 친구딸도 작년부터 지금까지 주사 맞고 8cm 컸어요.
그런데 아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예상 못한 부작용으로 힘들어지면 어떡할지...
그런 걱정에 자연스럽게 키우기로 마음을 굳혔어요.
밤마다 걷고 줄넘기 하고 10시에 재울려고 노력중인데,
늦게 자는게 습관이 되서 잘안되네요.
그래도 급성장기때 운동과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면 키가 많이 자란다고 하네요.
좋은 생각으로 같이 노력해봐요~~~^^
진소춘님, 많이 고민되시겠어요.
다른 분들 의견처럼 부모의 키가 작지 않은 편이니
조금 걱정을 덜 하셔도 될 듯 싶어요.
대신 우유나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소춘님! 엄마와 아빠의 평균키보다 작지는 않을 거예요.
항상 병원은 안좋은 경우만 크게 부풀려 말하잖아요.
많이 점프하게 하시고 영양성분 골고루 섭취하면 아마도 많이 클 거라 생각해요.
주사가격 정말 사악하네요. 저도 비추!
앨리스도 병원가서 성조숙 검사를 받으면 좋은 소리는 못 들을 거예요. 그냥 안가고 열심히 뛰고 움직이라고 하려고요. 우리 힘내요!!
진소춘님 많이 고민되시겠어요~~
리아나 이야기를 쓰셔서 갑자기 4학년때 큰아이 친구 기억이 나네요.
대학병원가서 성조숙증 검사하고 호르몬주사까지 권유 받았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고민하더니 부모님이 주사맞지 않는걸로 결정내리더라구요.
지금은 중1인데 대학병원에서 검사했던 예상키보다도 많이 컸답니다.~~
제 주위에도 키로 고민하는친구들과 동생들이 있어요~다들 마지막 결정은 주사 안맞는걸로 났는데 부모된 입장으로써 단지 키만 큰다면 다들 했겠지만 부작용에서 고민에 빠지더라구요.제 입장에서도 주사는 안맞히고 싶어요.좀 작더라도 귀여운정도라면 그 나름대로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엄마이기 때문에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되네요~
진소춘님 미션 감사해요~~^^
성장호르몬.... 주변에 맞고있는 친구들도 있긴한데... 전 깊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었네요...
그냥 잘 자라주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때문에요~(저희집도 엄마아빠의 키는 진소춘님댁과 비슷하네요~)
비용도 만만치않고,
저였어도 진소춘님처럼 고민했을 것 같아요...
지금 생각으로는 진소춘님의 생각에 동의해요. 성장홀몬 치료는 안하는걸로.. (저도 왠지 내키지않네요..)
육아는 참 어렵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