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 초4 로라

fly guy 첫출발 가볍게 출발해요^^ 다른 숙제는 요즘 부쩍 끙끙 거리는데 13기 숙제는 즐겁게 금방 해주어 넘 다행이예요^^

12번 톰(초 4)

한주 쉬었다고 깜박하고 있었어요~~~  간신히 턱걸이로 올리네요...

기분좋은 출발로 톰이 혼자서 책도 읽어보고 웍싯도 미리해놓았는데...ㅎㅎ

처음에 의욕이 넘쳐서 써머리까지 해주었는데 이기운이 쭉 가길바래봅니다.~~~~~^^

17번 노라(초3)

이 책은 예전에 사서 바로 몇 번 읽었기에 아마 익숙했을거에요. 책 2번 읽고 웍싯 풀었어요.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써머리차트도 했답니다. 책보고 쓴 것도 있고, 지어서 쓴 것도 있다고 해요.

웍싯도 재미있게 풀었고, 미로는 한장 뿐이서 서운한 눈치...^^

앞으로도 쭈~욱 써머리차트도 해보려고 합니다.

원영사랑님, 예쁘고 멋진 웍싯 감사해요~ *^^*

13번 초2한지호, 7살 한서윤

예전에 플라이가이 10권모두 읽어둔 상태라, 진행하기 좀 쉬었어요~ 익숙하고.

그래도 새로운마음으로.

애들도 커서인지 예전보다 그림책을 읽어도, 재미보다는 공부땜에 읽는 분위기가 나서 큰일이에요.

3번 휘(9) 철(6)

*위;철이의 웍싯들.

*아래; 휘의 웍싯들과 북노트

책이 화려하고 반짝거려서 아이들도 저도 마음이 설레였어요ㅎㅎㅎ

내용도 재미있어서 시작이 좋습니다~~

철이가 영어책 거부증상이 있는데.. 이 책은 좋아하네요^^

휘도 혼자읽는 법이 거의 없었는데.. 2번이나@.@ 읽어주었네요^^

20번 쭈

숙제올립니다.

댓글은 나중에 올릴께요~~

급히 나가봐야 할것 같아요^^

14번 초1 하니

cd가 없어서 엄마의 거친 발음으로 세번 읽었습니다.

지난번 아서까지는 문장 중간 빈칸에 단어 채우기를 빼먹고 하거나

제가 알려주면 따라쓰곤 했는데

플라이가이 책은 스스로 책을 열어서 그림과 문장을 매치시켜가면 찾더라고요...

스스로 아직 읽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그야말로 문자문자를 일대일로 찾아가며 해야되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도

끝까지 끈질기게 해내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방과후 카이로봇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 카이로봇 하는 모습을 봐도 끝까지 끙끙거리며 끝내고야 마는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듯해요..

맨 마지막 북노트에 써놓은 글씨를 보고 엄마로서 흐믓한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네요..

다음 책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잼나게 화이팅입니다.

10번 샤나 초2

첫주 ~ 출발 잘 했습니다.

책은 미리 준비 되어 있었지만 월요일부터 딱 시작했어요~

전에 fly guy 몇권 그림보고 한 두 권 읽어 준 적이 있어서인지

fly guy 첫 만남 이야기는 좀 익숙했어요.

이번 책은 CD 가 있어서 집중듣기 해 주었구요.

집중듣기 3번, 혼자 읽기 3번 했어요.

1번은 제가 읽어주었구요.

워크시트 ~너무 너무 즐겁게 했어요.

아직 보고 쓰는 단계라서,,,앞으로 덮고 쓰기 단계로 넘어가게 해 봐야겠네요.

이번주 제가 마음이 바빠 샤나와 플라이 가이 만들기를 함께 못 했네요.

다음주에 꼭 함께 해 즐거운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p.s : 주신 워크시트 인쇄시에 설정 하는 게 있을까요? 

쑥쑥닷컴 글씨& 그림이 원글보다도 너무 찐하게 나와서,,

핸드폰에서는 사진이 여전히 안 올라가네요.

블로그 html 복사도 안되어서 부분 부분 복사해서 되는 것만 올렸어요.

보안상 안 올라간다는 메세지가 계속나와서 ㅠㅠ

1번 진아/ 초2

Fly Guy첫 번째 미션 'Hi!, Fly Guy'입니다.

7살 때 사서 제가 몇 번 읽어 주고 고이고이 책꽂이에 장식용으로 있다가 드디어 제 역할을 하는 Fly Guy네요.

익숙한 캐릭터이기도 하고 먼저 Arthur를 끝내고 난 후라 그런지 진아는 쉽다고 좋아하네요.

시키지 않아도 여러번 소리내서 엄마한테 읽어 주네요.

'BUZZ~ BUZZ~ '소리 내면서 열심히 북노트 그렸어요.

토요일에 지하철 타고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다녀왔어요.

진아 얼굴보다 훨씬 큰 솜사탕도 먹고 공연도 구경하고 정말 예쁜 튤립도 실컷 보고 왔어요.

2번 초2 채니

매일매일 읽어주고 따라읽기 하니 2-3일 후부터는 중간중간 채니가 내용을 먼저 말하기도 하고 특히 BUZZ~~부분은 첫날빼곤 제가 한 기억이 없네요~ㅎㅎ

아직까지 잘 읽지도 쓰지도 못하니 단어 나오는 워크지는 조금 도와줘야 하지만 나머진 아주 즐겁게 스스로 잘 해냈구요~

힘들지 않고 재미있는 책이라서 그런지 재밌다~~또 하고 싶당~~하는 걸 말리면서(?) 즐겁게 한 한주 였습니다~^^

<4번, 초1, 지우(Lana)>

평소 아~주 좋아하던 Fly Guy 라서 북클럽 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아직 읽기가 완전히 안되서 (읽을 수 있는 거만 읽으려 하네요 ㅠㅠ) 엄마가 읽어주었어요...

언제나 웍싯은 군말없이 하는 평입니다... 양도 적절해서 ㅎㅎ 아주 만족스러워 하더군요...

아직 사다리 타기가 완벽하진 않아서 ㅋㅋ 엄마가 틀린곳 2곳 고쳐주었구요...

워드서치는 비교적 쉬워했던거 같아요 ㅎㅎ

북노트는 마지막 장면을 그린거 같은데 ㅋㅋ

Buzz의 눈동자만 확실히 알겠다는 ㅎㅎ

<초2, 리나(지연)>

리나가 처음 Fly Guy를 만났을 때가 5살때 즈음인데요...

그때부터 열광적이었답니다 ㅋㅋ

그래서 이번엔 같이 하겠다고 먼저 나서더군요...

비교적 쉽게 해주었어요...

혼자서 해 놓아서 확인했는데... 틀린곳도 한두군데 있었구요...

나름 정성껏 그린 북노트네요 ㅋㅋ

북노트부터 그리고 한다고 하더니만 요리 색칠까정(왠만해선 이리 안그린다는 ㅎㅎ)

지우가 언니 북노트 보고는 한동안 삐졌더랬어요 ㅎㅎ

자기는 언니만큼 그리지 못한게 속상한 모양이더군요 ㅎㅎ

혼자 읽으며 녹음해 두었어요 ㅋㅋ

못 읽는 단어도 여럿 되네요 ㅎㅎ

#1HI! FLY GUY.MP3

좋아하는 책으로 즐기며 북클럽활동을 무사히 마쳤네요~~

끝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