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스페로를 호송하는 길에 공주가 아름답냐고 용기를 가지라고 말해줍니다^^
2. 엄마는 마지막으로 "아듀"라고 잘가라고 인사합니다.
던전으로 보내지는 게 어떤일인지 어떤 결멀을 이야기하는지 듣고나서
엄마가 한다는 말이 작별인사라니....
아빠도 엄마도....데스페로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ㅠㅠ
3. 그레고리는 비뚤어진 사랑의 결과를 알려줍니다.
왕이 왕비를 사랑했고,
왕비가 죽자 스푼, 볼, 주전자 등 이렇게 쌓여있는 흉물스러운 것들이 사랑의 결과라고 얘기합니다.
사랑하는 것을 잃게 될 때 깨닫게 된다면서요....
4. chiroscuro는 빛과 어둠의 배합(?)이네요.
roscuro는 던전의 오물과 어둠가운데서 태어났구요
데스페로는 위층의 빛 가운데서 태어났어요.
5. roscuro는 아주 특별한 체험을 통해서 빛을 추구하게 되었네요.
botticelli는 타고난 대로 사는 것을 추구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는.....이게 한마다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그냥 요즘은 함께 사는 사회(?)를 추구하고 있어요.
6. roscuro는 빛을 찾아 결국 올라가게 되고 연회장에서 나오는 빛과 음악소리에 빠져들게 됩니다.
결국 샹들리에에 올라가는데 왕비의 스프 속으로 떨어지고
그 결과 왕비는 죽게 되구요
rat을 혐오하는 사람들의 반응속에서 자신이 rat임을 다시 인식하게 되네요.
들어온 김에 먼저 올리고 갑니당
제차례가 다가오니 좀 긴장되기도 해서 조금 미리 읽었거든요
1.
무언가 겁주는 무서운 말을 할거라 짐작 했는데 공주가 아름답냐고 묻네요
데스페로는 상상하는 모든것들을 넘어서 사랑스럽지라고 대답하죠
threadmaster는 동화 속 같이 사랑스런 공주, 정확히.
기사가 아가씨를 사랑하는 것처럼 공주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정중?품위있게 그녀를 사랑하고, 사랑 그러니까 용기와 품위 그리고 명예 그리고 헌신에 근거한 사랑,
이라고 말해 줍니다.
그리곤 용기를 가지라고 공주를 위해 용기를 내라고 하는군요
2
"아듀"
는 프랑스 말로 farewell을 뜻해요
안녕 잘가! 같은 작별인사죠
날대신 데려가든지 나도 같이 갈거야 같은 말대신...
3
어떤모습이냐면 스푼 볼 주전자 그 모든게 여기 모여있지
고통의 구체적 증거처럼 (a loving a living thing)
왕은 왕비를 사랑했고 왕비는 죽었지
이 괴기한 것 이 고물더미는 사랑의 결과야
데스페로가 사랑하는것을 잃을때까지 이해하지못할거라합니다.
but enough about love 요 문맥의 의미는 모르겠네요
4
키아로스쿠로 는 명암이란 뜻이에요
미술용어로 쓰는 밝고 어두움을 표현하는 기법이죠
몇년전 데스페로는 밝은 곳 위 세상에서 태어났구요
로스쿠로는 깜깜한 던전 오물이 나뒹구는 어둠 속에서 태어났군요
5
이번 챕터를 읽고
영어 회화 클라스에 갔는데
똑같은 대화 주제로 말해야 해서 깜놀 했어요
인생의 의미가 무엇이냐고
전 로스쿠로의 말이 의미있게 느껴져 삶의 의미는 빛이라고 했어요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는것
그 어려움이 무엇이든간에요
우리는 삶의 밝음을 찾으려 하고 그러면서 성숙되어가는 과정을 사는 인간인거죠
로스쿠로와 보티첼리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는 좀 더 정리 해서
댓글수정 올릴게요
6
화려한 광경이 펼쳐 졌어요 그 광경속으로 들어갑니다.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 테이블 다리위로 샹들리에 낮은곳에 매달리죠
그곳에서 빛과 음악소리 음식낸새 멋진 광경에 감탄 .. 발각.. Rat을 그렇게 혐오스럽게
표현하는걸 들은 레스쿠로.. 공주또한.. 결국 그 소란 중에
왕비의 스프 그릇속으로 떨어지는군요
한주가 딜레이 되니 좀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오늘은 완연한 봄날~ 꽃들이 활짝 웃네요~

저포함 미션하신분이 한분도 안게시니
세번째미션은 담주에 올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암암리에 미션수행하신분이 한분도 안게실때는
1주 연기하는걸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저도 뭐가 이리 바쁜지 반정도밖에 못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