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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무작정 시작해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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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bokey
  • |
  • 2011-01-27 01:35
답댓글

엄마가 욕심버리시고 꾸준하게 놓지않으시고 서두르지마시면 되는것 같습니다.

잘하는가보다 얼마나 많이하는가보다 얼마나 꾸준히 갈수 있는냐가 관건입니다.

어느 글에서 읽은건데요, 빨리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 하지만 끝가지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더군요.

우리 엄마들이 되새겨야하는거 말 같아서요! 이곳에서 함께 가시면 될 것같아요. 저도 1년 남짓넘었어요 이곳을 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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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공이
  • |
  • 2011-01-26 22:08
답댓글

제가 집에서 엄마표 진행해본 결과 말씀드리자면요, 뭐든지 꾸준히가 제일 중요하더군요.

젤 첨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이 뭔지 잘 살펴보세요.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 것이고, 영상물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것이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 것이구요. 요즘 얼마나 훌륭한 교재가 많이 있읍니까...그중에서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것을 찾아내셔서 꾸준~히 해주세요.

 

저희 딸같은 경우에는 weesing이 첫 스타트였어요.

정말 1년은 귀에 딱지 앉도록  weesing을 들었더니, 어느날 모~두 외워서 부르더군요.

 

그 담에는 노부영시리즈였구요.

cd가 같이 되어 있어서 흘려듣기에도 좋구요.

어느날 책을 읽기 시작하더군요.

 

많~이읽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책을 완전히 외워지도록 읽었지요.  

 

엄마가 함꼐 해주시면 정말 어느날 효과가 보이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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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eal
  • |
  • 2011-01-28 16:56
맞아요. 꾸준히 하다보면 알찬 결실을 맺을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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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쩐이
  • |
  • 2011-01-26 13:10
답댓글

저두 영어는 학교 다닐때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영어학원으로 아이를 내보내는건 반대다 싶어서 엄마표를 시도하고 있는 사람이죠.
정말 잘 진행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한글은 그래도 책을 많이 읽어주고 서점에서 책 사서 재미있게 해서 한글도 빨리 알게되고 말도 잘 한답니다.
그런데, 영어는 영~ 즐거워 하질 않아서.. 생각만 엄마표 영어지 그다지 잘 해주지는 못했습니다.

작년 이맘에 맘을 다시 먹고 영어책을 이것저것 들이밀며 책읽기에 열중했었죠. cd를 틀어놓으면 끈던 아이가 이젠 끄지는 않습니다. 틀어놓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가끔 아는 부분은 따라서 말하기도 해요. 아주 쉬운거라 그런지..
첨엔 넘넘 기뻤어요. 1년간 한 결과 cd를 끄지 않는점, 쉬운책은 읽어달라고 하는점. 이런건 변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좋아하거나 그렇게 즐기진 않아요.

 

어젠 종이를 잘라서 영어단어를 써 보았어요. 색칠도 하고. 그랬더니 따라서 하더군요. 짧은 단어 뭐 있냐며 삐뚤빼뚤 쓰고 색칠하고.
이곳 저곳에 붙여둘 요량으로 했는데.. 아직 붙이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아침밥 먹는데 들고 오더니 이곳 저곳 자리를 찾으며 붙이더군요.

아빠한테 내가 쓴거야 자랑하면서.. 오늘 더 많이 붙이기를 해보려 합니다.

올해는 쑥쑥영어유치원을 열심히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따라하다보면 뭔가 성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급하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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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
  • |
  • 2011-01-26 07:35
답댓글

전 고수맘은 아니지만 올한해 7세되는 딸아이랑

잼있게 영어공부 하려고 작정한 맘입니다^^

 

쑥쑥영어유치원 넘 기다려지구요...

전 봄학기 시작 전에 파닉스 조금씩 하고 있어요.

첨엔 재미있어하다가 어려운게 나오면 좀 기가 죽는것 같아서

그럴땐 쉬엄쉬엄 하구요..

어제 근처 어린이도서관에 갔는데 온갖 리딩북이 갖춰져있어서

어찌나 좋았는지.. 도서관 이용해서 리딩북 읽히고

동화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구입해서 읽힐 계획이예요

 

교육열 요란한 곳에 살면서

올한해 또..

유치원도 병설 보내면서 영어 사교육도 안시키는

특이한(?) 엄마로 눈총받을지라도

꿋꿋하게 한번 해보려구요..^^

솔직히 다른사람 시선도 신경쓰이지만

우리아이가 젤 중요하니까요..

 

글고.. 직장맘이 아니시면 한글은 학습지하는건

넘 아깝지 않을까요..?

전 5세무렵에 학습지 8개월 정도 하다가 과감히 끊고

집에서 기적의 한글학습 10권 해줬는데

하루에 세페이지 정도 꾸준히 했거든요

큰아이랑 둘째 모두 그렇게 한글을 떼서

한글에 샘 붙이는건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해에.. 올해는 꼭 둘째아이 영어만큼은 내가 해주자

작정했는데 자꾸만 마음이 해이해지곤 해도..

이곳에 와서 자극받고 작심삼일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실천하고 있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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