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의견 고맙습니다..
애는 6살 남아에요..
의견참고해서 애랑 동화책 하루한권읽기로 했습니다..
글고 리틀팍스 함 들어가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한국말이 무척 빨랐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영어거부증도 정말 일찍 왔었습니다. 그래서, 5세 유치원 갈때도 본인이 영어유치원에는 절대 안가겠다고 했었고, 어느날 갑자기 영어로된 DVD들도 다 거부했었습니다. 헌데, 5세 한국유치원을 다니면서, 영어책을 조금씩(정말 조금씩이었습니다... 워낙 싫어해서요) 접해주고, 차타고 이동할때 CD들려주고(그것도 듣기 싫다 하면 얼른 껐습니다..) 그렇게 만 1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유치원에서 하루 40~50분정도 하는 영어도 도움이 되긴했습니다만, 집에서 계속 노출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전부터는 자기가 영어책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조금 시간을 주고 천천히 가심이 어떨까 합니다...
아기가 몇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학원 얘기를 하시니 연령이 아주 어리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라면 일단, 마더구즈나 재즈챈트 같은 노래 부터 매일 아침 들려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오알티나, 기타 등등 낮는 단계 책들을 찾아서, 하루에 몇권씩 읽어줄것 같구요.
리틀 팍스 같은 온라인 영어동화 사이트에, 아이랑 나란히 앉아서 동화를 같이 들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읽어준 책들, 리틀팍스서 같이 본 동화 소리를 반복해서 들려주구요..........
디비디 아이랑 같이 보고....
예전에 어떤 이곳 선배 분이말씀하시길, 일단 영어 소리 틀고, 엄마는 고민에 빠지라고 하시더군요.*^^*
세세한 것은 일단 미뤄 두시고, 하실수 있는 것 부터 시작해 보셔요
엄마표가 알고 보면 그리 힘든것은 아니랍니다.
화이팅
아이가 몇살인가요? 전 5세 한국 유치원, 6세 영어 유치원을 고를 때 제가 고른 3군데 중에서 최종 결정은 아이가 하도록 했구요. 잘 다니다가 쉬고 싶다고 해서 다음달은 한달 쉬고 집에서 공부하기로 했어요. 저도 갈등했었어요.
영어 공부하긴 해야하는데 어떻게 할래? 하니까 자기가 하루에 3권씩 영어책 읽고 씨디 듣겠다, 디비디 1편씩 매일 다른 걸로 보겠다 해서 저도 요즘 책 목록 뽑으랴 디비디 고르랴 바쁘답니다.
영어책 첨엔 싫어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우리 말이 익숙하니...
전 서점에 가서 hello to reader 던가 a4 사이즈 반쪽 정도 크기의 페이퍼북? 단계로 나온 책 중 제일 쉬운 단계 무조건 1단계 책 중 가장 쉬워보이는 책 자기가 좋은 것 고르게 해서 사주면서 친해지게 했어요.
그리고 한달정도 영어책 읽어주고 영어에 대한 친숙함 느낀 후에 영어유치원 보냈었구요.
책 싫어하면 일단 좋아하는 분야의 책 중 쉬운 것을 서점가서 골라보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