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스텔라
초록사과님 참 유익한 정보를 남겨주셨네요.
신선설렁탕이랑 김진옥 요리가 좋다는 가끔 이용하는 곳이예요.
예전에 셋사랑님이 소개해주셔서...ㅎㅎ
저흰 남편이 집밥 먹는 경우가 몇번 안되고, 스텔라도 밑반찬은 별로 안 먹는 편이라
반찬꺼리는 주로 사먹는 편이예요.
동네 반찬가게도 자주 이용하고...어디 반찬가게가 맛있나 순례하네요.
소개해주신 다른 곳도 한번씩 이용해볼거예요. 감사요~~
스텔라도 4월 마지막주 중간고사입니다.
입으로는 열심히 할 거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 저랑 자주 한바탕 합니다.
자꾸 멍 때리면서 시험공부를 등한시해서 왜 그러는지 물어봤어요.
핸드폰은 저의 강요에 의해 거실 소파에 내놓으니 못할테고, 혹시 방에 들어있는 노트북을 하나 의심하면서...
노트북은 하지 않는다네요.
근데 시험공부 할려고 앉아있으면 평소 눈에 띄지 않던 (하긴 평소에는 핸드폰이 있으니 딴 게 눈에 안 들어오겠지요...ㅎㅎ) 방안에 온갖 물건들이 눈에 들어온대요.
이것 저것 만지작거리고 펼쳐보고 하다보면 시간이 훅~~간다나 뭐라나.
어제 동네 언니들이랑 밤에 한잔 하면서 그 얘기 했더니, 자기들도 중고등때 시험공부할려면 딱 그랬다네요.
평소 관심없던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그 때만 되면 샘솟았다면서...
과연 이 따님이 정신차릴 날이 올까요...ㅎㅎ.
중3,남 헥터
오랫만에 댓글 달아요~~~
고등 딸램 우선으로 생활해야하니 정신없이 하루가 가고 한주가 가고 한달이 가고
1년도 후딱.고2되니 긴장감도 더해지고 해야할것도 많고
아이따라 저도 덩달아 바쁘네요~
나이들면서 이제는 간단히 시켜먹고, 믿을만하집꺼 포장해서 먹고
편하게 먹는것에 익숙해지는듯해요.
올려주신 간식,밥집 사진짝어두었어요 ㅎㅎ
저희는 사골국 먹고싶을때 동네에 있는 푸주옥꺼 포장해요.
집에 있는시간이 곰국끓일만큼 오랜시간 머물지않으니 그리되더라구요.
저녁에는 문닫고 자야하니 환기문제상 안끓이게 되구요.
저는 지난주에 헥터 담샘 상담다녀왔어요~
상담일정이 지연되는 바람에 부랴부랴 오전시간 날잡아서 갔다왔지요.
늘 그렇듯 학기초라 샘이 아이들을 많이는 모르시는것 같아서
아이의 장단점을 말씀드렷어요.
다른엄마들이 장점만 말해야한다고하는데 저는 샘이 믿을만하신것 같아서 단점까지말씀드렸네요.
큰 단점이라기보다는 공부안하는거요.
중3동안 좀더 학업적으로 지도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담샘에 대해 헥터는 아이들에게 맞추어주시려고 하시고
아들이 중3이라 이해도 마니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뵙기에는 쿨하시구요.
2년차라고 해서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담임 2년차라네요.
외모는 아가씨같으시구요.
헥터가 며칠전에 학생과학 발명품대회에서 3위입상하여 장려상을 받아왔어요.
참여인원이 적은지 이 상은 해마다 받아오는것 같아요.
다른상장은 가물에 콩나듯 ㅎㅎ
올해는 헥터학교생활에 집중하기로했는데 누나가 고2되니 아무래도 고등에게 손길,마음쓸일이 더가게 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년초 마음먹은대로 자주반을 기반으로 헥터에게 정성들이고 있어요~~
중간내신기간인데 2,3일전부터 목아프고 코막히고 코막혀서 머리도 아프고하다네요.
모레는 가창 수행평가있다고하는데 우째요,,
열공하여 중간셤도 봐야하구요,,
자주반이 떡 버티고 있어주어서 저에게나 헥터에게 큰힘이 됩니다~~^^
자주반 친구들 모도모두 열공하기 바래요~~
중1 아서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2주후면 중간고사라 열공해야 하지요..
저는 그동안의 저의 손길을 걷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홀로 계획 세우고
실천하는걸 ㅈㅣ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부글부글하지요..
수행평가가 왜 이리 많고 빡센지 공부할 시간도 안 나오네요..
거의 프리젠데이션으로 발표를 시키니 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우리 학교 다닐때랑은 완전 다르지요?
열심히 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유니 중1 남
초록사과님 유용한 정보,,ㅎㅎ 감사해요
다 ~ 이용해 본 적은 없는 곳이네요.
요즘은 휴직하고 있어서,, 요리에 신경쓰고 있어요. 집밥.ㅎㅎ
학원을 안 보내고 있으니 맛난 간식과 영양 풍부한 집밥에 더욱 신경써보려 하네요.
중간고사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데,,,울아들은 교과서를 집에 가져오지 않아서,,,
당부하고 있어요. 제발 가지고 와서 교과서 좀 읽어보며 시험 준비 하자..ㅎㅎ
일단 수학만 문제집 오답 정정했구요...교과서도 가지고 와서 풀어 봐야 할텐데요.
인강 m- 종합반을 등록했는데요...어휴 인강이 너무 길고 많아 듣지는 못 하겠네요.
예.복습 하는 성실한 아이형과 맞을 듯..일단 요번 시험은 얼마 안 남아서,,인강을
다 듣기는 어렵고,,교과서로 읽고 정리하고 문제 풀고 일부만 이용해 보고
시험 끝나고부터 인강을 어찌 이용할 지 계획을 짜 보아야겠어요.
초록사과님, ㅎㅎ 저도 가끔 이용하는 곳이 보이네요.
신선설농탕, 김진옥 요리가 좋다 자주 이용합니다.
몇년전에는 집에서 일년에 두어번 곰탕거리사서 맛나게 끓여먹였어요.
근데 이제 큰아이는 서울에 둘찌는 기숙사에 잇으니
그냥 사서 먹입니다. 그나마 신선설농탕이 먹을만 하더라구요.
요리가 좋다도 조미료 넣지않고 만든다고 해서 가끔 이용하는데
요기 특히 육계장이 맛나요.(입맛이 다 다르긴 하지만)
김치류도 괜찮구요.
최근에 경빈마마에서 맛된장이랑 양념장과 고추절임사서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초록사과님이 올려주신 슬지네찐빵 어제 들어가보았더니 국산팥으로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3월에 독감으로 고생하고 나니, 이제 나이도 있고 ㅎㅎ 좀 더 수월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괜찮은 곳 골라서 사먹일 수 있는 곳은 사먹으려구요.
음식이라는게 집에서 하면 가장 좋지만 준비하고 조리하고 뒷처리까지 안습입니다.
중3줄리앙
정말 통통하다못해 터질거 같아서 간식은 사절입니다 ㅋㅋ
주로 키위나 토마토 오렌지 등 과일로 주는데,
아마 엄마만 모르게 살짝 밖에서 이것 저것 먹을거라고 짐작은 합니다.
시험기간이라 나름 중2때보다는 공부한다고 하긴 하는데
제눈에는 부족함이 보입니다.
그래도 공부하는가싶어 보면 졸고있고, 대충 때우던 중2부다는 한결 낫네요.ㅎㅎ
중2키운다고 고생하시는 어무이들, 좀만 참고 기다리셔요.
중2 벤자민
여기저기 퍼져 있는 살들을 이제 수습하기도 힘들어 다이어트 할려고 부단히 노력하고있는데
이렇게 맛있는 정보들을 팡팡 올려주심 어떡해요 ㅠㅠ
요즘 아이들 간식은 우유,과일만 줬는데 시험기간이라 맛있는 거라도 해줘야하는데 제가 너무
살이 찌는지라... 간만에 딸기쨈을 만들어 식빵에 발라줬다니 맛있다고 난리네요.
벤자민은 중간고사가 딱 2주남았네요. 지난 주말엔 양재천에 가서 꽃놀이 다녀왔어요.
바람쐬고 오면 집중해서 공부를 잘할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ㅠㅠ
요즘은 제가 갱년긴지 감정기복이 넘 심해서 계속 집에만 있으면 폭발할 것 같아서
밖으로만 돌았는데 오늘은 비도 오고 벚꽃도 다 떨어지고 집에서 커피만 몇 잔째 마시고 있네요.
제가 상태가 이런지라 벤자민이 시험공부도 제대로 안하니 화가 나지만 그래도 폭발하면
제어가 안되는지라 그냥 입술 꽉 깨물고 참고있네요.
그래도 어제부턴 학교에 핸드폰을 들고 가지않겠다고 그리고 시험때까지 게임도 안한다고 그러니
그것만으로 기특하다 생각하고 그냥 알아서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중1 케일리
오랫만이네요.
능력부족으로 여기저기 댓글을 쓰고나면 힘이 딸려
자주 들리지못해서 죄송해요ㅠㅠ
올해는 떨어지는 꽃들이 왜이리 아쉬운지 나이가 든건 확실한가봐요.
케일리는 지나주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반아이들 이끌고 롯데 월드 갔다 왔습니다. 중간고사가 없다는 미명아래 아주 잘 놀고 잇어요.
하루는 수학학원도 가기 싫다고 그러더니.. 요즘은 또 잠잠하네요.
학원 안다니게 하고 싶지만 집에서 저랑 부딪치는것보다 가는게 서로를 위해 나은 길임을
서로 너무 잘 알기 때문일듯해요..
시험은 없지만 수행평가는 여기저기 두더지 잡기처럼 튀어나오네요.
잘 해가는지 의문이지만
중학생이나 되었는데 엄마가 하나 하나 체크하기도 우스워
그냥 햇는지 물어보기만 해요. 이래도 되는건지 ㅠㅠ
반 친구들은 그리 모난애들도 없어 두루두루 잘 지내니
올해는 친구들과 샘들과 잘지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 ^^
중2 제이슨
봄인가 싶다가 다시 추워지네요~
봄이라선지 아이는 싱숭생숭 더더욱 공부와 멀어지는 느낌?
벌써 중간고사가 낼 모렌데 요지 부동입니다...
날 풀렸다고 아이는 하교후 교복 바람에 축구하시다 바지에 구멍을 내 오셨네요..ㅜ.ㅜ
바지 하나 사죠?하는걸 꿰매줄테니 입고 다녀!하고선 학교에 알아봤는데 바지는 물려입기물량이 없다고..
에효..봄바람을 잠재울 방법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