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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 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재마미
  • |
  • 2015-04-16 14:58
답댓글

중3 스텔라

 

초록사과님 참 유익한 정보를 남겨주셨네요.

신선설렁탕이랑 김진옥 요리가 좋다는 가끔 이용하는 곳이예요.

예전에 셋사랑님이 소개해주셔서...ㅎㅎ

저흰 남편이 집밥 먹는 경우가 몇번 안되고, 스텔라도 밑반찬은 별로 안 먹는 편이라

반찬꺼리는 주로 사먹는 편이예요.

동네 반찬가게도 자주 이용하고...어디 반찬가게가 맛있나 순례하네요.

소개해주신 다른 곳도 한번씩 이용해볼거예요. 감사요~~

 

스텔라도 4월 마지막주 중간고사입니다.

입으로는 열심히 할 거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 저랑 자주 한바탕 합니다.

자꾸 멍 때리면서 시험공부를 등한시해서 왜 그러는지 물어봤어요.

핸드폰은 저의 강요에 의해 거실 소파에 내놓으니 못할테고, 혹시 방에 들어있는 노트북을 하나 의심하면서...

노트북은 하지 않는다네요.

근데 시험공부 할려고 앉아있으면 평소 눈에 띄지 않던 (하긴 평소에는 핸드폰이 있으니 딴 게 눈에 안 들어오겠지요...ㅎㅎ) 방안에 온갖 물건들이 눈에 들어온대요.

이것 저것 만지작거리고 펼쳐보고 하다보면 시간이 훅~~간다나 뭐라나.

어제 동네 언니들이랑 밤에 한잔 하면서 그 얘기 했더니, 자기들도 중고등때 시험공부할려면 딱 그랬다네요.

평소 관심없던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그 때만 되면 샘솟았다면서...

과연 이 따님이 정신차릴 날이 올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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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4-16 23:42
분신같은 핸폰이 방에 없으니 맘이 허해 공부가 안되는건 아닐까요 ^^;;
수학학원안가고 알아서 공부해주는 스텔라가 대단해보이는걸요^^
아마 좀 있으면 공부에 몰입하지 않을까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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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4-17 08:58
ㅎㅎ 입으로 열심히 할거라고 외치는 것 줄리앙 전공이어요.
스텔라도 점점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스텔라랑 줄리앙 수준은 달라요. ㅠㅠ
제가 막내라서 많이 내려놓아서 덜 속상해하지요.
중등가서 상 한번 받아온 일 없고
그나마 지필 괜찮게 친 중2 2학기도 수행평가를 말아드시고
그래도 이젠 공부하는것 뒤에서 지켜보는 건 안해도 되겠다싶어서
마음 편하게 있어요.
예전에는 앉아서 꾸벅꾸벅하는 것이 절반이었거든요.ㅎㅎ

전 홈쇼핑도 애용해요. 옆지기말로는 중독이라고 ㅎㅎ
최근에 송도순며느리가 만든 자연밥상 소고기장조림 구매했는데
조금 달짝지근한 맛은 있어도 깔끔하니 괜찮아서 잘 먹고 있어요.
에드워드권의 스테이크도 잘 먹었구요.
단 홈쇼핑의 단점은 양이 많으니 여기저기 나누어준다는 사실
친정동생이나 올케가 오면 몇개씩 주고 나면 쩝쩝~~~~

에고, 자주반 친구들 모두 어무이들 마음만큼 열공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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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15 22:50
답댓글
중1 소피아

이런 놀라운 사이트들을 알려주시다니 감사~~^^
저도 반찬 안사먹고 집에서 다 해먹는데요 정말 요즘은 사다먹고 싶어요...ㅎㅎ
매일 간식 고민하는 것도 귀찮구용~ㅋ

소피아는 월요일에 시험공부 계획 세우고 지금까진 잘 지키면서 하고 있다는데
아직 확인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요즘 바빠서 아이들 공부를 잘 못챙겨주는데 이런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한테서 조금 해방된 자유로운 시간요~~^^
학교생활도 재미있어 하고 적응을 잘 하는것 같아서 감사하고 있어요.
참~ 오늘 휴대폰 반납하면서 시험 끝날때까지 안한다고 하네요~
잘 지켜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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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4-16 15:00
시험 끝날 때까지 휴대폰을 반납하다니...소피아 기특기특!!!
스텔라에게 스마트폰은 거의 생명줄? ㅋㅋ
고등학교 가면 2G로 바꿀 거라고 몇번 얘기했는데, 어느날 그러더라구요.
엄마가 그 얘기할 때마다, 스마트폰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운이 쑥 빠지고 세상 살 맛도 안나고, 재미도 없다구요...ㅎㅎ.
이거 중독 증세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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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4-16 23:32
서피아도 셤을보는군요. 셤기간 동안 폰까지 자진 반납하고 행동이 케일리보다 언니같아요.부럽~~
첫셤이라.떨릴꺼 같아요. 그쵸 ㅠㅠ
준비잘해서 실려발휘할수 있었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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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15 17:12
답댓글

헥터 과학발명상 매년 받구 멋있어요.~♥역쉬~♥ 울아들 유니는 예복습하는 형이 전혀아니라...인강 내신 강의는 아직은 별로 유용하지가 않네요.ㅎㅎ 좀 더 경험해 봐야줘.
유니도 이번주 가창시험인데 약간의 변성기로 걱정.?창피? 해 하는 듯해서...성의 없이 부르지 않고 진지하게 성심껏 하면 된다고만 말해 줬네요. ㅋㅋ

담임샘과 면담도 다녀오시고 유익한 시간 이셨던 듯. 중간고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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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4-15 16:45
답댓글

중3,남 헥터

 

오랫만에 댓글 달아요~~~

고등 딸램 우선으로 생활해야하니 정신없이 하루가 가고 한주가 가고 한달이 가고

1년도 후딱.고2되니 긴장감도 더해지고 해야할것도 많고

아이따라 저도 덩달아 바쁘네요~

 

나이들면서 이제는 간단히 시켜먹고, 믿을만하집꺼 포장해서 먹고

편하게 먹는것에 익숙해지는듯해요.

올려주신 간식,밥집 사진짝어두었어요 ㅎㅎ

저희는 사골국 먹고싶을때 동네에 있는 푸주옥꺼 포장해요.

집에 있는시간이 곰국끓일만큼 오랜시간 머물지않으니 그리되더라구요.

저녁에는 문닫고 자야하니 환기문제상 안끓이게 되구요.

 

저는 지난주에 헥터 담샘 상담다녀왔어요~

상담일정이 지연되는 바람에 부랴부랴 오전시간 날잡아서 갔다왔지요.

늘 그렇듯 학기초라 샘이 아이들을 많이는 모르시는것 같아서

아이의 장단점을 말씀드렷어요.

다른엄마들이 장점만 말해야한다고하는데 저는 샘이 믿을만하신것 같아서 단점까지말씀드렸네요.

큰 단점이라기보다는 공부안하는거요.

중3동안 좀더 학업적으로 지도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담샘에 대해 헥터는 아이들에게 맞추어주시려고 하시고

아들이 중3이라 이해도 마니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뵙기에는 쿨하시구요.

2년차라고 해서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담임 2년차라네요.

외모는 아가씨같으시구요.

 

헥터가 며칠전에 학생과학 발명품대회에서 3위입상하여 장려상을 받아왔어요.

참여인원이 적은지 이 상은 해마다 받아오는것 같아요.

다른상장은 가물에 콩나듯 ㅎㅎ

 

올해는 헥터학교생활에 집중하기로했는데 누나가 고2되니 아무래도 고등에게 손길,마음쓸일이 더가게 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년초 마음먹은대로 자주반을 기반으로 헥터에게 정성들이고 있어요~~

중간내신기간인데 2,3일전부터 목아프고 코막히고 코막혀서 머리도 아프고하다네요.

모레는 가창 수행평가있다고하는데 우째요,,

열공하여 중간셤도 봐야하구요,,

자주반이 떡 버티고 있어주어서 저에게나 헥터에게 큰힘이 됩니다~~^^

자주반 친구들 모도모두 열공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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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15 17:13
에구구 책사랑님께 다는 댓글이 위로 올라가버렸네요..폰에서는 수정이 안되니..일단 나중에 옮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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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15 22:54
고2 누나에게 신경쓰시는게 당연하신 것 같아요~^^
저도 항상 첫째 공부에 훨씬 관심가지게 되거든요.
헥터가 빨리 나아서 컨디션 좋게 중간고사 잘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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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4-16 15:07
친구들 아이들 중에 고1 짜리도 있고, 고3도 둘 있는데 이야기 들을 때마다 걱정이 산처럼 쌓이네요.
실제로 그 때가 다가오면 더하겠지요.
당찬 고등 따님 잘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 올해 매년 가던 학부모 총회도 안 갔고, 중간고사 이후에 있을 상담은 어쩔지 모르겠어요.
이제 별로 의욕이 안 생기네요...ㅎㅎ.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헥터가 감기 기운이 있나봐요.
스텔라도 요즘 이것저것 수행도 많다고 하던데...
어서 어서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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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4-16 23:29
토픽c트로키라고 목아플때.먹는 캔디?있어요. 제가 약에 민감해서 성인용로나온건 너무세서 안먹어요..이건 유아부터 복용이 가능하고 목도 가라앉네요.급힐때 애용해요.
고2.. 중3말만들어도 중압감이 느껴져요. 양쪽 발란스 맞추기 힘드시죠. 잘하고 계시다고 잘 할꺼라고
셀프칭찬 많이하시구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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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5-04-15 09:34
답댓글

중1 아서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2주후면 중간고사라 열공해야 하지요..

저는 그동안의 저의 손길을 걷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홀로 계획 세우고

실천하는걸 ㅈㅣ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부글부글하지요..

수행평가가 왜 이리 많고 빡센지 공부할 시간도 안 나오네요..

거의 프리젠데이션으로 발표를 시키니 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우리 학교 다닐때랑은 완전 다르지요?

열심히 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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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4-15 16:51
엄마의 손길을 걷어내시고있는걸 보면 아서가 잘하고있는거에요~~
저는 장가가서도 제 손길을 못 걷어낼것 같아요.
부글부글하셔도 길게보시고 응원해주시면 잘해요.
중등되면 프리젠테이션 수행평가가 참 많아요.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아이들이 그래도 프리젠테이션을 잘만드니 다행이구요.후일 취직하면 해야하는일이니 훈련이다 생각하시어요.
중등때 모듬끼리 모여서 협동하고 토론하고 그렇게 자라는 모습도 저는 보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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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15 22:56
소피아네는 아직 그 정도로 프리젠테이션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미래를 바라보고 공부하면 참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저도 소피아에게 알아서 계획 세우라고 놔두고 확인도 안했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부글부글 할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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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4-16 15:10
부글부글...심히 공감되는 표현이구만요.
저흰 벌써 중3이라 손길을 걷어내야 하는데, 아직도 간섭중이네요.
한번 크게 당해봐야 할텐데 싶다가도 참지를 못하고...ㅠㅠ
저희도 수행 때문에 매일 뭔가 준비물을 챙겨가긴 하는데, 학교에서 다 끝내는 거라
신경 안 쓰니 오히려 편하네요. 나중엔 성적 나오면 뒷목 잡을지라도...ㅎㅎ.
요즘 학교 교육이 아이들에게 만능이길 요구하는 거 같아요. 힘들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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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4-16 23:19
혼자하면 그나마 해가겠는데 모둠작업은 장말 하는짓?보면 정말 뉘집 자식들인지 답답해죽겠네요. 약속 잡는데만 하루죙일 걸리는 수행은 어찌해라는건지 ㅠㅠ
아서네도 수행이 많아서 아이들정신없겠어요.지켜만 봐야하는건지 엄마들끼리.아이들 독려해 같이 하자고 시캬야하는건지 보고 있는것만으로 지쳐요.그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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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14 21:28
답댓글

유니 중1 남

 

초록사과님 유용한 정보,,ㅎㅎ 감사해요

다 ~ 이용해 본 적은 없는 곳이네요.

요즘은 휴직하고 있어서,, 요리에 신경쓰고 있어요. 집밥.ㅎㅎ

학원을 안 보내고 있으니 맛난 간식과 영양 풍부한 집밥에 더욱 신경써보려 하네요.

 

중간고사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데,,,울아들은 교과서를 집에 가져오지 않아서,,,

당부하고 있어요. 제발 가지고 와서 교과서 좀 읽어보며 시험 준비 하자..ㅎㅎ

일단 수학만 문제집 오답 정정했구요...교과서도 가지고 와서 풀어 봐야 할텐데요.

인강 m- 종합반을 등록했는데요...어휴 인강이 너무 길고 많아 듣지는 못 하겠네요.

예.복습 하는 성실한 아이형과 맞을 듯..일단 요번 시험은 얼마 안 남아서,,인강을

다 듣기는 어렵고,,교과서로 읽고 정리하고 문제 풀고 일부만 이용해 보고

시험 끝나고부터 인강을 어찌 이용할 지 계획을 짜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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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4-15 16:57
유니가 예복습하는 성실한 형과 맞는다면 내신은 별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
내신은 학교샘이 내시는거잖아요.
직장쉬시고 집에 계시니 이것저것 잘챙겨주셔서 좋으네요~
부모앞에서 아이들이야 결혼해도 애기지만 중1은 아직 진짜루 애기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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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15 17:06
ㅎㅎ 유니가 예복습하는 과가 전혀 아니어서요.저두..정말 좋은 방법이나..웬지 넘 답답한 드ㅛ.ㅋㅋ. 예복습하는 스타일에게 인강이 더 맞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유니는 교과서도 통째로 놓고 다녀서...이제 제발 집으로 가져와서 중간고사 준비하라고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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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15 22:58
소피아도 교과서 안가지고 오는데 교과서 읽어보는게 먼저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의 집밥이 사실 최고죠~~ 엄마가 힘들어서 그렇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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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4-16 23:15
유기농주문해서 다 만들어주었던 극성?맘이였지만.요즘은 정말 살림 특히 밥하기가 정말 싫네요.
며칠전 동갑 맘들 모임에서 다들 밥뭐야~~등 식단을 묻는 질문이 제일 싫다고 폭풍공감하다 왔어요.
이제.조금 편히 가고파요 ㅠㅠ
유니네는 셤을 치는군요@ 그게 더 나을 듯해요 .
책 안 갖고 다니는 건 트렌드인가봐요. 케일리도 사물함에사 자고 있네요.
중간고사 준비 잘 되길 기운 팍팍 넣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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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4-14 13:44
답댓글

초록사과님, ㅎㅎ 저도 가끔 이용하는 곳이 보이네요.

신선설농탕, 김진옥 요리가 좋다 자주 이용합니다.

몇년전에는 집에서 일년에 두어번 곰탕거리사서 맛나게 끓여먹였어요.

근데 이제 큰아이는 서울에 둘찌는 기숙사에 잇으니

그냥 사서 먹입니다. 그나마 신선설농탕이 먹을만 하더라구요.

요리가 좋다도 조미료 넣지않고 만든다고 해서 가끔 이용하는데

요기 특히 육계장이 맛나요.(입맛이 다 다르긴 하지만)

김치류도 괜찮구요.

최근에 경빈마마에서 맛된장이랑 양념장과 고추절임사서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초록사과님이 올려주신 슬지네찐빵 어제 들어가보았더니 국산팥으로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3월에 독감으로 고생하고 나니, 이제 나이도 있고 ㅎㅎ 좀 더 수월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괜찮은 곳 골라서 사먹일 수 있는 곳은 사먹으려구요.

음식이라는게 집에서 하면 가장 좋지만 준비하고 조리하고 뒷처리까지 안습입니다.

 

중3줄리앙

정말 통통하다못해 터질거 같아서 간식은 사절입니다 ㅋㅋ

주로 키위나 토마토 오렌지 등 과일로 주는데,

아마 엄마만 모르게 살짝 밖에서 이것 저것 먹을거라고 짐작은 합니다.

시험기간이라 나름 중2때보다는 공부한다고 하긴 하는데

제눈에는 부족함이 보입니다.

그래도 공부하는가싶어 보면 졸고있고, 대충 때우던 중2부다는 한결 낫네요.ㅎㅎ

중2키운다고 고생하시는 어무이들, 좀만 참고 기다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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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14 21:31
울아들도 살은 걱정되는데,,,그래도 간식도 챙겨줘야해서 항상 고민이예요..ㅎㅎ
요리가 좋다 가 조미료 없이,,,음 육계장,,,저두 담에 한 번 이용해 봐야겠네요.
줄리앙 스스로 더 챙겨서 하는 모습이 멋진 걸요. 분명 발전적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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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4-15 17:02
줄이앙이 기특해요~~공부모드로 확실히 전환했으니 승승장구할꺼에요.
헥터는 게임도 좋아해서 좀 걱정이거든요.

아이들이 어차피 밖에서 인스턴트 마니먹을것이라 엄마표로 해주고 싶은데
헥터는 배달음식,편의점 음식,식당 음식이 맛있다고해서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어깨 핑계김에 모른척 시켜주게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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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15 23:03
저희 아이들은 과일같은 간식은 간식의 간식이예요...ㅜㅜ
꼭 배가 좀 차는 곡기 있는 간식(?)을 먹고 싶어해서 매일 고민입니다~
그래도 결국엔 건강하게 자라만 준다면 그 정도 쯤이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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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4-16 15:15
스텔라는 맨날 다이어트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저녁은 안 먹을거다, 저녁 먹을거면 아침은 안 먹고...등등
그래도 먹을꺼 쓱 내밀면 홀라당 먹고, 냉장고에 이것저것 사다놓으면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밖에서 사먹는 간식도 상당하고...
줄리앙이 중2 때보다 낫다니 부럽구만요.
우리 집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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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4-16 23:08
끙~~중등 2년은 키워야 나아지는 군요.
삼학년의.셤은.왠지 다를꺼 같은 느낌이 팍팍드네요.

독감이.정말 유행은 유행이였군요. 큰 고비는지나겠지만.그래도 맛난것 많이드시고 가능하면 짬짬히.ㅠㅠ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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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14 12:21
답댓글

중2 벤자민

여기저기 퍼져 있는 살들을 이제 수습하기도 힘들어 다이어트 할려고 부단히 노력하고있는데

이렇게 맛있는 정보들을 팡팡 올려주심 어떡해요 ㅠㅠ

요즘 아이들 간식은 우유,과일만 줬는데 시험기간이라 맛있는 거라도 해줘야하는데 제가 너무

살이 찌는지라... 간만에 딸기쨈을 만들어 식빵에 발라줬다니 맛있다고 난리네요.

벤자민은 중간고사가 딱 2주남았네요. 지난 주말엔 양재천에 가서 꽃놀이 다녀왔어요.

바람쐬고 오면 집중해서 공부를 잘할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ㅠㅠ

요즘은 제가 갱년긴지 감정기복이 넘 심해서 계속 집에만 있으면 폭발할 것 같아서

밖으로만 돌았는데 오늘은 비도 오고 벚꽃도 다 떨어지고 집에서 커피만 몇 잔째 마시고 있네요.

제가 상태가 이런지라 벤자민이 시험공부도 제대로 안하니 화가 나지만 그래도 폭발하면

제어가 안되는지라 그냥 입술 꽉 깨물고 참고있네요.

그래도 어제부턴 학교에 핸드폰을 들고 가지않겠다고 그리고 시험때까지 게임도 안한다고 그러니

그것만으로 기특하다 생각하고 그냥 알아서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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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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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4 21:33
은행단풍님과 폭발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걸요..ㅎㅎ
딸기잼도 직접 만들어 주시고 ,,,짱이십니다.
벤자민 스스로 핸드폰도 안 가져가고 시험까지 게임 안 하겠다는 선언도 스스로 하고
우와 정말 대견하고 멋진 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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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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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5 17:06
울집도 셤범위나오면 게임,핸펀중지인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학원도 가고 폰도하고 공부도하고 뒤죽박죽요.
스스로 챙기는 벤자민 멋져욤^^
은행단풍님 폭발은 안어울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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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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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6 15:19
저도 지난 주말에 스텔라랑 스텔라의 친구 하나 데리고 가까운 곳에서 벚꽃축제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은데 시험공부 한답시고 집에만 있어라 하기 뭐해서...
은행단풍님 말씀이 딱~~~. 실컷 놀고 오면 열공할 것 같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축제 가서 꽃구경 하고, 이것저것 먹을 것도 자기들 표현대로 배터지게 먹이고 와서
이제 시험공부하라고 방에 들여보냈더니, 피곤한지 쭉 주무시더라는...참.
괜한 짓 했다 어찌나 후회가 되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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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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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6 23:03
저도 붙어 있으면 성질이 나서 요즘은 안볼랬더니 자기말 씹는다나.어쩌나 궁시렁대네요. ㅎㅎ;;
벤자민이 큰 결심을 했네요. 분신같은 핸폰을 ~~~
중간고사~~.화이팅~~~
셤기간에 아이바라보지 마시고
쉽지않치만 산책삼아 션한 바람쐬러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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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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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4 09:42
답댓글

중1 케일리

오랫만이네요.

능력부족으로 여기저기 댓글을 쓰고나면 힘이 딸려

자주 들리지못해서 죄송해요ㅠㅠ

올해는 떨어지는 꽃들이 왜이리 아쉬운지 나이가 든건 확실한가봐요.

케일리는 지나주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반아이들 이끌고 롯데 월드 갔다 왔습니다. 중간고사가 없다는 미명아래 아주 잘 놀고 잇어요.

하루는 수학학원도 가기 싫다고 그러더니.. 요즘은 또 잠잠하네요.

 학원 안다니게 하고 싶지만 집에서 저랑 부딪치는것보다 가는게 서로를 위해 나은 길임을

서로 너무 잘 알기 때문일듯해요..

시험은 없지만 수행평가는 여기저기 두더지 잡기처럼 튀어나오네요.

잘 해가는지 의문이지만

중학생이나 되었는데 엄마가 하나 하나 체크하기도 우스워

그냥 햇는지 물어보기만 해요. 이래도 되는건지 ㅠㅠ

반 친구들은 그리 모난애들도 없어 두루두루 잘 지내니

 올해는 친구들과 샘들과 잘지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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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14 12:26
수행이 두더지잡기처럼 튀어나온다 ㅋㅋ
시험이 없어서 수행이 더 많은 거겠죠~
저희도 작년에 자유학기제라 시험이 없어 참 편하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동안 수학,영어 해뒀으면
하고 후회가 많이되네요. 아들내미는 수행이니 프린트물이니 이런거 챙겨주지않음 안되지만 여자애들은 다 잘하는 것 같아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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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4-15 17:12
여학생들은 엄마가 하나하나 체크안하셔도 되요.
생각한 이상으로 꼼꼼하게 다 챙겨나가더라구요.
두더지 잡기 수행평가도 잘햇을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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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4-16 15:23
초록사과님 열심이신 거야 잘 아는데요. 뭐. ^^
아이들 수행평가 많지요. 책사랑님 말씀대로 여자아이들은 평균 이상은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일이 신경쓰기도 어렵구요.
냅두세요. 케일리 정도면 잘 챙겨할 거예요.
저두 스텔라 수행평가 뭐 하는지도 잘 몰라요.
학원은 가끔씩 힘들기도 하겠지만, 정말 못하겠다 싶은 거 아니면 쭉 보내셔요.
작년 이맘 때쯤 수학학원 관뒀는데 쬐금 후회되네요.
다시 알아보려니 엄두도 안 나고, 진도가 뒤처질대로 늘어졌고...
아무리 생각해도 스텔라는 자기주도형은 아닌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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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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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3 22:46
답댓글

중2 제이슨


봄인가 싶다가 다시 추워지네요~

봄이라선지 아이는 싱숭생숭 더더욱 공부와 멀어지는 느낌?

벌써 중간고사가 낼 모렌데 요지 부동입니다...

날 풀렸다고 아이는 하교후 교복 바람에 축구하시다 바지에 구멍을 내 오셨네요..ㅜ.ㅜ

바지 하나 사죠?하는걸 꿰매줄테니 입고 다녀!하고선 학교에 알아봤는데 바지는 물려입기물량이 없다고..

에효..봄바람을 잠재울 방법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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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4-14 09:35
저희는 중간고사가 없어서인지 점점 더 붕떠가는 느낌 ,,엄마는 기말이 있는 6월이 금방 다가올꺼 같아 불안하기만 한데 ,, 사춘기라는 복병때매 잡지도 못하고 그냥 지켜만 봐야하니 답답해요.
남자아이들은 바지 구멍이 난다고 그러던데요.
딱히 축구보다도 뼈가 세서 ? 앉아 있기만 해도 구멍이 난다고 했던 친정 어무님의 말씀 ^^
중간고사준비 화이팅 외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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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14 12:31
에고 아까워라 교복바지...
벤자민도 바지입다가 옆이 터져서 꿰매줬더니 잘 입고 다니네요 ㅋㅋ
저희도 중2 아들놈의 봄바람 잡아주고 싶은데 하늘의 별만큼이나 높은 곳에 있어서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ㅠㅠ
우리 중딩 아들 제발 정신차려서 중간고사 잘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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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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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5 17:19
울아들은 바지가랭이 꿰매준적 있어요.제능력으로 안되서 수선집에 맡겼어요.
남학생들은 키도 부쩍부쩍크고 교복,체육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저는 제이슨의 봄바람이 건강ㅎ하고 좋아보이니 어쩌지요~
축구한판뛰고 열공할것 같아요.남학생들은 운동과 열공을 잘 조합하는것도 바람직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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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4-16 15:36
댓글을 몇번씩이나 썼는데, 계속 광고글이라며...ㅠㅠ.
암튼 화이팅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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