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는가 올해 유치원을 졸업하는데, 유치원에서는 영어공부 지금 중요치않다고 강조해서 그말을 믿고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니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여기저기서 잘못하고 있는거다, 왜 아이를 바보만드냐는 둥...
그래서 쑥쑥 영어유치원을 등록해보려고 합니다.
혼자서 아이를 가르치려니 교재 선택도 어렵고,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쑥쑥 유치원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기대가 큽니다.
글에도 올렸지만 많은 동화책과 채터축을 읽어만 주는 엄마입니다
직장 맘 이라서 등록해도걱정인데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봄학기부터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회원수가 많아도 등록이 되는 건지요 영어유치원
어쩨든 봄학기 부터 비싼 영어 교육 안 시키고 제가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우리 두 딸들 더 잘할 꺼아 믿습니다.
저나 저희 아이도 영어엔 영~ 꽝이지만 올 한해 열심해 해보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물론 주위엔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 다니는 친구들도 많고 그룹과외도 많이 하는 분위기지만
엄마랑 함께 공부해 볼 수 있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정이 순탄친 않겠지만요...)
이런 좋은 싸이트를 늦게 만난게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쑥쑥 유치원 한 학기를 마친 선배 경험자로서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기 오시는 모든 엄마들 모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화이팅~~!!!
저도 봄학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엄마예요.
이제 7살되었는데 진작 알지 못한것이 한(?)이 될 정도예요.
우리 딸 지금 사교육은 발레랑 피아노만 하고 있는데
올해 제 계획은 예체능말고는 사교육 안하고
영어는 제가 가르쳐볼 생각이예요.
파니스책 지금 하고 있으니
쑥쑥 영유 하면서 책읽기도 같이 하면 금상첨화일것 같아요..
큰아이는 읽기 위주로 시켰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쓰기도 중요한것 같아서
이번엔 딸아이에게 쓰기도 같이 가르쳐보려 합니다..ㅎㅎ
영어 뭐 시키냐는 질문 받으면
왠지 작아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올 한해 둘째아이에게 집에서 하는 영어에 푸욱 빠져보게 하려구요
잼있게 한다면 실력이 많이 늘지 않더라도 후회 안할것 같아요..^^
이글을 보니 저도 작은 용기가 생기네요....
직장생활 하다가 둘째 출산후 집에있으면서 해줘야할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기만 했는데... ^^
작지만 꾸준하고 지속적인 흐름이 되어 제 아이의 실력을 성장시키는 즐거운 기초가 되리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영어꽝 엄마가 쑥을 알고 그 꾸준함을 아이와 함께 쑥쑥 영어유치원에서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들을 ..
전 어느새 즐기고 있답니다..
쑥은 제 생활의 시간들을 리모델링한 곳이랍니다..
ㅎㅎ 이글을 보니 저두 엄청 반갑네요. 음지든 양지든 시작할수 있는 용기와 마음가짐이라면 반은 성공인듯합니다. 저두 모 사교육과는 아예 먼사람이라서...앞으로도 쭈욱 그럴생각이긴 하네요.
그래서 유치원에 관심만 가지고 용기가 없어서 저번학기를 지나쳤는데 후기 올린걸 읽어보니 어찌나 부럽고 샘이 나던지...욕심과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두드려볼껄 하는 아쉬움이 넘 많아서 봄학기를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저두 함께 화이팅합니다~
쑥쑥영어유치원이 벌써 한학기가 끝나가는군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저 역시 화려한 액티없이 아이 영어를 시작했지만..
꾸준히 소리 들려주고 하루에 두번정도 책장 같이 넘기면서..
그렇게 유아기를 보냈어요.
그것이 힘이 되었는지.. 챕터북까지는 곧바로 올라갈 힘이 되었지요.
쑥의 유게에는 화려한 아이들이 많지요.
거기에는 두눈 질끈 감고.. 자기 패이스를 성실하게 걸어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늘 꾸준히 소리듣는 것은 해야겠죠.
어느 순간에는 퍼부어주는 것도 필요하구요.. ^^
전 초게에 주로 기웃거리는데...
암튼.. 화이팅입니다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음지(?)생활에서 어서 탈피하셔요..
이렇게 글을 잘 쓰시면서..왜 음지 생활을 하십니까..
이렇게 나오신거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치원에서 우리 서로 웃고,기뻐하고..서로를 격려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마치 아는 사람들인거 같은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지만..우린 옷깃을 스치지 못했을망정..서로 댓글로,게시글로
인사를 하고 지내고 있으니 우리도 보통 인연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하고싶은대로님의 반가운 글이..이렇게 인사드리고 갑니다...꾸벅~~!!
유치원에서 뵈어요...^^날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