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에고 얼른 얼른 올려야되는데
집이 아니다보니 이렇게 자꾸 늦어지네요.
규칙적인 생활도 깨지고
정말 신나게 놀고 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집보다 낫네요.
친정부모님이 어찌나 부지런하신지
6시만 되면 일어나세요.
부엌에서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엄마덕분에 7시만 넘으면 다들 눈이 뜨네요.
생전 못보던 EBS도 보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 밥먹고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먹네요.
어제는 언니네 갔어요.
근처 테크노마트가서 책도 선물받구요(이모부한테)
이모네식구랑 같이 오겹살도 먹구요.
같이 롯데마트에서 장도 보구요.
그렇게 아빠의 빈자리를 이모부가 챙겨주시네요.
하루하루 그냥 정말 방학을 보내네요.
내일이면 가네요. 금요일 12시 기차로 내려갑니다.
정말 길고 길었던 저의 휴가도 저물어가네요^^
흐미.. 이렇게 사진까지 첨부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
* DVD 보기
까이유 A good friend - 3
* 흘려듣기
까이유 어드벤처 -3
* 한글책
- 꼬마곰(little bear)
- 괴물들이 사는 나라
* 영어책
- The new puppy
- The moving house
- ORT 3 권
앤님..문득.. 위에 글 읽다보니,
앤님이 워크북 같은거 내셔더, 넘 재밌을것같아요..
엄마들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될텐데요..^^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
저녁맛있게 드세요.. ^^
좋은글 감사해요.요즘.. 넘 바빠서..
우리반을 넘 썰렁하게 만든것같아 죄송해요.
날짜:2011년 01 월 12 일 지연이(5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판다(프뢰벨자연관찰)
4
이빨이 아픈 얀다얀다 (마술피리)
이만큼 자랐어 / 병원에 갔어요 (꼬마과학자)
2
영어책
읽어주기
It's Snowing
2
To Market To Market
3
Read aloud
(따라읽기)
Water Play(Brain Bank)
3
What Do Insects Do?(사이언스스토리북)
Where Do Insects Live?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It's Snowing 1회
40여분
It's Apple-Picking Day 1회
5
DVD 영상물
스폰지밥 dvd
90여분
Math Circus (립프로그)
어제는 낮에 햇볕이 너무 좋길래 외출을 감행해 보고 싶었슴다...
그래서 도서관 가자 그랬더니 넘 좋아하더군요... 사실 두녀석 도서관을 놀러가는 줄 압니다...
집에서 책 잘 읽던 지연이두 도서관 가믄 여기저기 책꽂이를 돌아다니며 놀기 바쁘지 책은 몇권 안읽거든요...
결정적으로 점심먹더니 졸린다며 들어가 잤다는 ㅠㅠ
5시가 넘어서야 일어나더니... 그때 가자그러는데... 깜깜해져서 안된다 그랬네요...
오늘은 테솔강의 끝나고 일찌감치 다녀와야 겠어요 ㅎㅎ
글쓰기... 베껴쓰기부터... 제가 따라해야 겠네요.... 이리 직접 보여주시니 훨씬 이해가 빨라용...
감사함다~~~
저희 딸 요즈음 아픈 것, 신나게 못 놀았던 것 보상이라도 받듯이..
이집저집 놀러갈 기회가 많이 생기네염...
어제두 딸아이 친구집에 놀러가서 밤 10시가 되어서야 돌아왔습니다용...
잠자리에서 책 1권 읽어주엇어요.
영어책-Sheep in a zeep
^^ 쓰기라.. 아직 먼 얘기같지만 또래아이들이 쓴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엄마 맴만 들썩거리네여. ㅋㅋ
어젠 엄마가 회식이라 친구집에 가 있었어요. 엄마가 안해주는 돈가스도 먹구 엄마가 잘 안보여주는 영화도 보여주고...ㅍㅎㅎ 딸래미 호강했어요.
집에 들어와서 잠자리책 고른건
[소가 된 게으름뱅이]네여. 정말 1년만에 꺼내든 책이네여. 작년엔 듣기만 했었는데 한해가 지나 읽혀주니 반응이 있네여.
시간이 지남에 따른 아이의 반응을 볼 때마다 참 신기하네여. 이만큼 컸구나 싶구.^^엄마가 해준 것도 없는거 같은데 잘 자라주는 것이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여.
야호~~ 울 아들 쓰기 이제 조금씩 시켜봐야지.. 하고 맘 먹었던 차에 쓰기를 무작정 시도 하지 않게 팁 주셔서 감사해요~` 전 미니북 만들기 정도만 생각했지.. 저렇게 아주 조금씩 나아갈 수 있다는건 생각 못했네요.
아이와 책 읽기 하면서 하루 한문장 정도만 만들어보기 하고 써보기도 해야겠어요. 이 녀석이 한페이지..한문장.. 이렇게 끊어서 시키면 만만하니까 후다닥 하더라구요. ^^
어제는 구름빵을 보고 왔는데 정말 정말.. 제가 구름빵을 먹고 날아간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왔어요. 요 며칠 우울하고 가슴 한구석이 허전했는데.. 아이들과 함께본 구름빵 덕분에 저도 신나게 기분 up 시키고 왔지요~~
자주는 아니어도 문화 생활을 한다는건 정말 가슴 설레는 일인것 같아요. 특히 마음이 무거울 때는요.
뮤지컬 끝나고 전에 살던 곳의 윤성이 친구네를 만났는데 윤성이 누리는 당연히 신나서 뛰어 놀았구요. 저도 이산가족 상봉한 사람마냥 수다 떨고 많이 웃고 많이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
그래서 어제의 책 읽기는 지하철 안에서 읽은 Mr. Brave, Mr. Chatterbox 두권이랑 콩알 책 한권이요~~
나머지는 모두 모두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