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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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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상한삼형제
  • |
  • 2015-04-10 00:00
답댓글
중2 제이슨
3월이 뭐하느라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여서 엊그제 문제집 한달여치를 채점하다가 허걱!
상태가 심각했어여...중간고사가 걱정되여...
4월되면 좀 한가해지려나~했는데 유치원 막둥이 자잘한 수업들 챙겨주느냐고 더 바빠졌어요...
제이슨은 지가 좀 알아서 했음 좋겠건만...
날씨는 점점 좋아지고 학과공부와는 점점 멀어지는 불길함이...
이러면서도 또 빌려다달라는 책을 빌려다 주고 있는 제 손이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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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4-10 10:21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3월이네요...ㅠ
중간고사기간이라서 다들 신경이 곤두서있으신듯 합니다..
아휴...정말 시험없는 세상에서 아이들 지내게 해 주고파요..ㅠㅠㅠㅠㅠ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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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10 15:24
벤자민도 조선상고사라는 책에 꽂혀 시험공부는 뒷전이예요.
이 책만 읽고나서 열공하기로 했는데 글쎄요 ㅠㅠ

채점할게 있다는 건 그래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거네요~
저도 채점하고 뚜껑열렸습니다만 열내봐야 아무 소용도 없고
지금 오로지 필요한 건 클리닉!!!
열심히 클리닉해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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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9 22:13
답댓글
중1 소피아

꽃이 넘 이쁘네요~~^^
저도 오늘 시외에 나가서 활짝 핀 벚꽃, 개나리, 진달래 구경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조금 충전이 된 듯한 느낌이예요~ㅎㅎ

희서가 컴퓨터를 잘한다니 부럽네요~ 
소피아는 저희가 컴퓨터를 별로 안좋아해서 접할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숙제 해가야할때 아빠가 조금 고생했었죠. 이젠 스스로 해야할 듯 해요.
소피아는 이번 주 월~수까지 수련회를 다녀왔는데 가서 거의 한게 없다고 하네요.
대신 친구들과는 재미있게 지내다 온 것 같아요~
오늘은 수학 학원 다녀와서 갑자기 과학 인강 조금 듣더니 너무 졸리다고 자겠답니다...ㅋ
수련회에서 못잔 잠때문에 학교에서도 졸렸다고 하네요.
내일부턴 정신차리고 중간고사 계획 짜고 제대로 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그동안 그냥 내버려뒀었는데 이번엔 간섭 좀 해야겠어요.
스스로 하기엔 아직 철이 덜 들고 주변에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서 집중이 잘 안되는 듯...
카톡과 카스가 문제예요~~ㅡㅡ;

날씨가 참 좋은데 모두 행복하고 알찬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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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4-10 00:02
컴 잘 다루면 편리한것 같아요. 제이슨도 영~소질이 없고 동생이 잘다뤄서 그 애한테 물어본다는~~^^;
제이슨도 이번에 방 따로 주면서 넣어준 PC때문에 영 집중을 못해서 중간고사 결과보고 뺼수도 있다 으름장을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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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10 01:48
소피아는 영어 듣기 준비 따로 안 해도 될걸요..여기 쑥에 아이들은.ㅋㅋ. 원서 속도보다 느려서요..울아들은 여기 쑥아이들과는 달라서 ㅋㅋ. 혹시 하고 마더텅 교재 샀는데 5회밖에 못 풀어봤어여. 저는 대부분 시도가 4월7일에 같이 본 줄 알았어요. 기출문제? 모의고사 같은거 있으니 요런 형식이야하고 알고 가게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저두 처음으로 수학문제집 그때 그때 채점해 주고 있어요..전에는 예습일때는 한꺼번에 시험일때도 채점이 안되고 본적도 있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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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4-10 10:20
아이들이 저마다 관심사가 다르니 그렇기도 하죠...
다행히 희서는 컴다루는 것을 좋아해서 다행이다싶습니다..ㅎㅎ

카톡..아이들 정말 카톡 많이하는거 같아요..ㅠㅠ
중간고사 시험준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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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10 15:37
저흰 중간고사 끝나고 5월 중순에 수련회 가는데 소피아네는 일찍 다녀왔네요.
수련회 갔다오면 은근 피곤하죠 ㅋㅋ

여자애는 카톡, 남자애들은 게임땜에 참 머리가 아프죠. 저희는 집에 오면 핸드폰 무조건 반납입니다.
근데도 몰래몰래 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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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08 09:53
답댓글

유니.남.중1

희서를 워낙 신임하시나 봅니다.혹시 Ppt만드는 실력이 샘보다 높은거 아닐까요? ㅎㅎ. 희서는 웬지 개구쟁이 남자아이들과 달리 점잖고 책임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라서 ..샘의 신임과 총애를 받는 듯해요..
울아들네는 숙제가 많지는 않은 듯하고 ..별로 숙제도 성심껏 하지는 않고 제출만 하는 듯하네요.ㅠㅠ.
유니반은 이번주에 저녁에 선생님과 반아이들 모두 참여하는 단합대회 예정이였는데요..중간고사 후로 미루었다고 방금 담임샘의 문자가 왔네요..
유니는 엄청 기대했는데...아무래도 시험이 부담되었었나 봅니다.학교에서. 끝나고 홀가분하게 하면 좋겠죠♥

어제 영어듣기평가 처음으로 봤구요. “엄마 라디오에서 나오더라”하며 신기해 하더군요. 마지막문제 한개 틀렸다고 ㅋㅋ.
마더텅 듣기 교재 사두었었는데..5회만 풀어 봤었네요..다음에 조금씩 풀어 훈련해봐야겠네요.

아직 다른 과목은 시험 공부 시작 안했구요..수학A급 원리해설 오답만 다시 풀고 있고. 새로 산 쎈 수학 풀고 있어요. . .
그런데 오답이 안 나올 줄 알았는데 ..(A급원리해설 풀어서 쎈에선 오답 없을 줄 알았는데...아니네료)
A급도 샀는데...시험전에 A급까지는 못 풀것 같아요. 최상 심화는 시험 끝나고 나중에 풀어봐야겠어요.
이번주는 오답들 다시 푸는데 전념하고 있어요. 제가 딱 붙어서 바로 바로 정답확인하고..별표문제는 힌트주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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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4-08 13:48
선생님과 상담을 하지 않아서 선생님의 생각은 그냥 짐작만 할 뿐입니다..^^
아직은 학기초이고,모든 것이 조심스러운것은 사실이기도 해요.
암튼..녀석이 아침부터 방과후시간전까지 바쁘게 학교 안을 종횡무진다니고 있다는건 확실한데...
2학기정도에 상담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때 여쭤봐야겠습니다..

영어듣기평가를 봤군요..당연히 잘 봤네요...^^
우리는 아직까지 시험이 없고 계속 수업시간 과제물과 수업태도 등으로 수행평가를
하고 계신거 같아요...그래서 진도 나가는것도 지지부진하고..ㅎㅎㅎ

유니샤니님 워낙 똑부러지게 잘 이끌어주시니 잘 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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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9 22:19
유니는 영어듣기평가를 벌써 했군요~
소피아는 5월 중순에 한다고 해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영어시간에 교과서로 수업한 것만 익히면 되는건가요?

희서는 엄마가 워낙 잘챙겨주시니 수학을 꼼꼼하게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전 그렇게 옆에 붙어서 해주는게 이젠 귀찮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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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10 15:51
듣기평가는 따로 준비하시지 않아도 되지만 평소에 듣기는 꾸준히 해놔야 고딩가서도 듣기는 그냥
쉽게 넘어가겠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집듣할 시간도 없고 참 바쁘네요ㅠㅠ

쉬운 문제는 실수해서 틀리고 어려운 건 어려워서 틀리고...
벤자민은 문제풀다가 꼭 마지막에 정신줄을 놓아 갑자기 숫자가 바뀌는 그런 신통한 재주가 있어서ㅠㅠ
이번 시험에도 정신줄 놓칠까봐 걱정입니다.
유니샤니님이 꼼꼼히 잘 챙기시니 유니는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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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4-07 22:26
답댓글

중2 프린스 남


바쁜 일정을 보내셨군요. 환한 꽃을 보니  긴 비에 가라앉은 마음이 조금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프린스는  지난주말  전체 치아 교정에 들어갔어요

턱이  다른 사람하고 다르게  생겼다고  관찰 대상이라네요.

작은 어금니도 하나 빼고  교정을 해야해서...당분간   몸이 좀 고생할것 같아요

공부는   올릴 꺼리가 없을만큼  안하고 있구요

4월말  중간고사가 잡혀서  오늘부터 핸폰은  9시 이후  엄마가 맡아놓기로  했답니다.

영재원은  재미있답니다   문예창작이랑 영어 역사 수업 세과목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것 같구요

문예 창작은 말 그대로 글쓰기?  영어는 원서 읽기,  에세이 쓰기. 등을 하는 것 같은데

좋은 이유는  못해도 장난끼가 보여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준다는 거라네요

역사는  학교서 배우고 있는거 중복하니  조금 지루하다네요.

수준은  크게 높진 않다는게  한달 지켜본 제 소견이구요^ ^;;; 

아이가 좋다니  마인드의 변화가 오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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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4-08 13:50
치아교정하는군요...
조금 불편하고..힘들겠어요..ㅠㅠ
중간고사도 있으니..ㅠㅠㅠ
중학교2라서 역사 수업도 있고....

아이가 일단 좋다고 하니 잘 하는 모습만 지켜보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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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08 14:58
우와 영재반 강의 제목만 봐도 넘 재미있을 듯. 제가 좋아하는 분야.ㅋㅋ.울아들은 앉아있으려도 안 할 듯. 프린스는 역시 재미있고 좋아하는 군요. 다 피가되고 살이 될듯. (웬지글로 써 놓으니 무섭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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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9 22:22
소피아도 교정을 해야해서 이번 여름방학에 치과에 가보려고 해요.
아이들 처음엔 음식도 잘 못먹고 고생하는데 프린스가 안쓰럽네요...
영재원 수업을 재미있게 하고 있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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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4-10 00:03
문예창작 영재원 관심있었는데 울 지역엔 없더라구요. 좋은 경험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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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10 15:58
아~ 치아교정...
벤자민은 7살때 젖니가 빠지고 조금 올라오다가 말아서 몇년동안 별것 다하다가 결국 올해 발치하고
나중에 크면 임플란트해야된다는ㅠㅠ 그리고 윗턱과 아래턱도 쫌 이상해서 2차교정을 해야하는데
몇 년동안 교정과를 다니다보니 넘 힘들고 또 대학생때 해도 괜찮다고해서 2차교정은 벤자민 혼자
병원에 다닐수 있을때 하라고 했어요. 교정하면 첨엔 넘 불편하고 힘들텐데 잘 참아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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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4-07 14:39
답댓글

중 3 줄리앙, 남

줄리앙이 주말에 같이 채널돌리다가 홈쇼핑에서 여행상품 광고하는 것보더니

'엄마, 난 몸이 이래서인지 몰라도(ㅋ 살이 많아요)

벤치에 딱 엄마랑 누워서 음료수 마시고

수영장에서 파다파닥 거리고 멋진 경치 보고 이런 여행이 좋아요.ㅎㅎ

둘이서 마주보고 웃었습니다.

아들, 둘이 필리핀 여행 갔다올까? 하면서요

 

희서맘님, 보여주신 이뿐 꽃들 보니 힐링이 됩니다^^

줄리앙은 이번에는 수행평가 좀 챙기고 프린터물도 챙겨보자고 약속은 했어요.

스스로 공부해야겠다고 시험계획도 나름 잡는것 보고

머리쓰다듬어주고 있습니다.

좋은 봄날에 열공할 수 있는 건강함이 잇는 것도 너무 큰 축복이라고

늘 이야기합니다.

 

 

참 천하태평인 줄리앙이 지난주부터 감기로 고생중이어요.

제가 독감에 걸려서 타미풀루 복용하고 일주일 내내 심하게 아팠는데

줄리앙은 독감은 아닌데 감기가 빨리 안없어지네요.

평소에는 병원약을 한첩만 먹어도 뚝 떨어지곤 했는데요.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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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4-07 22:34
ㅎㅎ 줄리앙이 본 그 여행지 저도 가고싶네요
감기가 독하다던데 지금은 괜찮은지? 열골할수 잇는 건강함 정말 축복이죠
노안이 온건지 요즘 작은 글자는 가까이서 보지도 못할 때 나이듦이 참 서글퍼요 ㅠㅠ
줄리앙 빨리 완쾌해서 시험계획 잡은데로 잘 진행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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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4-08 13:52
요즘 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더군요..ㅠㅠㅠㅠ
이런 많이 않좋으셨군요..타미플루까지 처방받아 드시고..ㅠㅠㅠ

이런 이런...ㅠㅠㅠ

그래도 몸 조심하시구요..
대견하게 진행해가는 줄리앙...저도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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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9 22:24
맞아요~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희 가족은 다행히 올 겨울부터 지금까지 특별히 아프지 않고
감기 없이 조용히 지나가고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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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4-10 00:04
요새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제이슨도 기침이 떨어지질 않네요...모두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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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10 16:03
에고 셋사랑님 고생하셨네요.
뉴스에도 꽃피는 봄인데도 독감환자가 1월달처럼 많다고하더군요.
중간고사도 있고 우리아이들 건강에 신경써야겠어요~
이번 중간고사 잘치고 5월 단기방학때 줄리앙과 어디라도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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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5-04-07 13:40
답댓글

중 3 워니

3,4월 원래 바쁜데다 양쪽 집안 대소사까지 챙기시느라 정말 바쁘시겠어요^^

바쁘신데도 대문 열어주시고 감사해요.

예쁜 꽃그림 보고 있으니 절로 힐링되네요~

희서가 야무지고 똘똘하게 생겼나 봐요 선생님께서 심부름을 자꾸 시키시는 걸 보면 ㅎㅎ

컴도 잘 다루고 스스로 학습도 챙겨하니 태평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 집 중3은 중간고사 모드로 들어섰어요.

이 꽃다운 날씨에 아무데도 못 가고 봄을 넘기네 생겼네요ㅜㅜ

워니가 벚꽃 보고 싶댔는데...가까운 안양천이라도 나가야 될까봐요.

중3이 되니 마음만 급해집니다. 엄마인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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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4-07 13:59
정말 벚꽃이 이쁘지요. 이런날 아이와 함께 벚꽃길 걸으면서 맛난것 먹던 초등시절이 그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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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4-07 23:25
아파트에 벚꽃 멋지게 폈을때 사진이라도 찍어 올릴껄 그랫나봐요.
워니 보여주게 지금은 비 때문에 죄다 떨어져서....
내년엔 저도 메론빵님 맘이겟지요.^ ^
워니 시험 중비 잘 해서 좋은 성과 거두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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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4-08 13:54
똘똘한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겄습니다..ㅠㅠ
컴을 좋아하는 것이고 오랫동안 공부를 해 와서 그런지 PPT만드는 실력은
수준급이란 생각이 들어요...컴 가르치질 잘 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모두 중간고사 모드라서 조금 바쁘시겠어요..마음이 말이죠...
시험 끝나면 벚꽃이 다 떨어질텐데..ㅠ
머리 식히러 안양천에 다녀오세요.^^그럼 저절로 힐링이 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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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10 16:06
저희도 내일 양재천에 꽃비맞으러 갑니다.
벤자민이 꽃구경도 못한다고 투덜투덜하길래 양재천에 가서 꽃구경하고 점심이나 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면서 살살 꼬드겨서 공부시킬려구요 ㅋㅋ
워니도 꽃구경 다녀와서 열공해서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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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06 18:45
답댓글

중2 벤자민

희서맘님 많이 바쁘신데 대문 열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찌뿌둥한 날씨에 왠지 우울해져서 커피를 몇 잔이나 마셨는지...

희서맘님의 예쁜 꽃사진 보니 기운이 나네요^^

순식간에 한 달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벤자민은 4월말에 중간고사가 있어 이제 시험모드로 전환해야되는데

이렇게 꽃들이 만발하고  날씨가 좋은 4월에 시험공부를 해야된다는게 너무 슬프다네요ㅠㅠ

시험범위는 그닥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왠지 맘만 바빠지네요. 벤자민이 아니고 저만 부산떨고 있답니다.

지난 주말에 시험계획을 세우고 문제집도 조금씩 풀고 있는데 멍을 얼마나 때렸는지 어이없게 틀리는

문제가 한 두개가 아니라 채점하다가 한숨만 푹푹 나오고...중2가 되니 정말 본격적인 사춘기가 시작되는지

진짜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아요. 여기서 제발 스톱해주길 바라는데 앞으로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겠지요.

국어시험은 교과서내용과 선생님이 정해주신 책에서도 문제가 출제된다고 하는데 초딩때처럼 독서퀴즈같은

문제만 나오는 건 아닐것 같은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도 은근 어렵다고 하니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제가 영어도 좔좔하고 수학도 술술푸는 엄마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해답지를 봐도

얼른 이해가 안된다는 ㅠㅠ

중딩도 시험공부할때 엄마들이 살짝만 도와줘도 조금은 나은 것 같아요. 특히 암기과목은 아이가 공부한 후 

말로 설명하게 해본다는지 퀴즈식으로 물어본다는지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지나치게 이것저것

코치하면 짜증내니깐 저는 이정도만 하려구요.어쨋든 우리 자주방 친구들 시험기간 동안 열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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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5-04-07 13:50
벤자민 말도 맞아요. 이 좋은 4월에 시험 공부나 하고 있어야 한다는게 슬픈 거 맞죠.
은행단풍님 맘도 이해가 되구요.
정말 나만 맘이 급하고 계획 세우고 이러고 있는 듯 해요.
애는 애대로 한다고 하는데 참 성이 안 차네요.
그래도 중3이라 그런지 알아서 하려고 하고 책상에 많이 앉아는 있어서
요즘은 그냥 바라보고 있어요.
3학년이 되니 학교 아이들이 다들 공부한다고 하네요.
시간이 약인가봐요.
중2 사춘기가 얼른 지나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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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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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7 13:58
ㅎㅎ 그래도 작년까지는 저라도 의욕에 불타서 함께 암기과목도 봐주고했는데
이젠 엄마의욕마저도 저하되고있습니당. 채점도 해주기싫고, 너가 해볼래 하고 밀고 있어요.
다행히 줄리앙은 중3되어 그닥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시험공부를 해야겠다고 하네요.
저희도 4월말이 시험이어서 서서히 발동을 걸어야하는데
제가 독감걸리고 몸이 안좋았던 관계로 주춤하고있습니다.
이번주말부터는 열공모드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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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4-07 23:29
평소 12시 넘어 잠드는 프린스
오늘 핸펀을 밖으로 뺏더니 11시도 안되어선 잠자리에 듭니다.
잘자라고 뽀뽀해주고 나왔어요 ㅠㅠㅠ 엄마 속 맘은 이기 아닌데 흑흑
엄마가 영어를 좔좔하고 수학을 술술 풀어대더라도 아이가 안하면 아마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아요
중등은 스스로 머리속에 넣어야 효과가 나타나는듯^ ^
암기과목은 교과서 질문만 해줘도 확실히 도움은 되더라구요.
전 간간히 어려운거 넣어서 물어보는데 그럼 다시 한번 보더라구요. 것도 물어봐주라고 들고와야
가능한거지만요
벤자민도 2학년 첫 중간고사 열심히 준비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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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08 10:02
교과서외 책에서도 문제가 나온다니..긴장되네요.책을 잘 읽는 벤자민은 걱정없을 듯..ㅎㅎ.울 유니였으면 아쿠 걱정.ㅋㅋ
저두 국어교과서 수록 시.수필.소설 책 책꽂이에 꽂아두었는데요..에휴 천천히라도 보게 기다려 봐야겠어요. 아직 학교 시험을 안 봐서 어느정도 심화가 나오는지 감이 없어서..족보닷컴을 이용해 나중에 좀 풀어보려 해요.
일단 수학은 혼자 풀고 한 번 오답이었다가 다시 풀어서 정답인 거는 빼고 재시에서 오답이었던 것만 제가 지켜보고 다시 풀고 설명해주고 있어요..에휴 은행단풍님 말씀처럼 오답의 끝은 어디인가요? ㅋㅋ. 도덕도 시험보는 줄 오늘 알았네요..것두 문제집 사야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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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08 10:04
교과서외 책에서도 문제가 나온다니..긴장되네요.책을 잘 읽는 벤자민은 걱정없을 듯..ㅎㅎ.울 유니였으면 아쿠 걱정.ㅋㅋ
저두 국어교과서 수록 시.수필.소설 책 책꽂이에 꽂아두었는데요..에휴 천천히라도 보게 기다려 봐야겠어요. 아직 학교 시험을 안 봐서 어느정도 심화가 나오는지 감이 없어서..족보닷컴을 이용해 나중에 좀 풀어보려 해요.
일단 수학은 혼자 풀고 한 번 오답이었다가 다시 풀어서 정답인 거는 빼고 재시에서 오답이었던 것만 제가 지켜보고 다시 풀고 설명해주고 있어요..에휴 은행단풍님 말씀처럼 오답의 끝은 어디인가요? ㅋㅋ. 도덕도 시험보는 줄 오늘 알았네요..것두 문제집 사야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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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4-10 00:06
중딩되면 알아서 할 줄 알았는데 시험때 더 손이 많이 가는거 같아요..과목이 많아선지...저만 좌불안석 아이는 천하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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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4-10 10:18
중2선배맘님의 말씀 잘 명심해야겠습니다..
저학년은 저학년데로 신경쓰이고..고학년은 고학년대로 걱정입니다..ㅠㅠ
우리 자주방 친구들 모두 열공..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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