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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멀고도... 지치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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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연맘
  • |
  • 2011-01-10 16:14
답댓글

파닉스....7세에 마무리 해야 하나요?

울 아이 파닉스를 너무 싫어해서 아예 접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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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yo
  • |
  • 2011-01-05 15:08
답댓글

저도 방가와요,,,울아들도 이제 7살 올라가는 남아입니다,,

저보고 용기 얻으세요,,

전,,6세 겨울방학부터 영어 시작한,,,아주 아주 간큰 엄마입니다,,

아직 멀 해보도 않았기 때문에,,아무런 말씀도 못드리지만,,,

저같은 수많은 엄마가 더 많이 있습니다,,

이미 시작하고 계신분들은,,엄청,,빨리 나가고 있는것이니,,용기내세여,,

저같은 엄마도 있는걸요,,

아직도,, 오 노우~~ 밖에 못하지만,,,그래도,,1학년때 시작하는 애들도 있고,,

심지어 3학년때 시작하는 애들도 있는데,,,

울아들은 빠른축에 속한다고,,믿고 있답니다,,^^

넘 잘하는 아이만 보지 마세요~

대신 울아이가 잘하는거,,,영어 말고 다른걸,,많이 보려고 합니다,,

미술도 좋아하고,,수영도 잘하고,,수학도,,이제 시작했으니,,좀 낫겠죠,,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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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비
  • |
  • 2011-01-04 06:21
답댓글

반가워요.

우리 큰 아이도 올해 7살이 되었어요.

저도 님같은 생각을 자주 해요.

 

사실 전 학교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든 학습적?인 부분은 제가 해 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아이는 학습이란 생각을 갖지 않게 놀면서 아이 상황 봐 가면서~

 

사실 제가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있거든요.지금은 휴직중이지만~

어쩜 제가 하는 일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자신감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아니더군요.아이한테는 전 엄마일뿐이니 제가 뭔가를 알려 주려면 말을 잘 듣지 않았어요.

 

처음 시작과는 달리 제가 아이한테 욕심을 부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많은 고민끝에 영어는 제가 집에서 조금 놓았어요.그냥 cd만 틀어주고 재미있는 영어 동화책 읽어주고 있어요.

국어나 수학같은 경우도 제가 조금 여유로워지니 아이가 전보다 더 잘 따라와주는 듯 해요.

 

6살때 한글쓰기 저랑 하다 우리 많이 싸웠어요.^^그래서 포기했는데 어느날 혼자 쓰고 있더라구요.

저도 요즘 스멀스멀 올라오는 욕심을 버리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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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꾸러기
  • |
  • 2011-01-04 09:11
맘의 조언에 용기를 얻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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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1-01-03 23:32
답댓글

영어의 전부분을 다 엄마가 해줘야 한다는 부담을 좀 버려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쓰기 부분은...(파닉스,코스북)

하다보니....사이만 나빠지고...저도 요령이 없고 해서...남의 힘을 빌었습니다.

다른....책,디비디...이런것만 챙기기도 바빠요.~

 

힘빼고 편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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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꾸러기
  • |
  • 2011-01-04 09:11
휴우~~~ 힘빼기~~~ 조언 감사합니다. ^^
저도 힘 좀 빼야 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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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짱
  • |
  • 2011-01-03 22:44
답댓글

정말 대단하셔요..

전 학원에만 의존하고 정말 아이들 붙잡고는 잘 안되던데..

첫째보담 둘째는 더 더디게 하게 되는것 같구요.

저도 글 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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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꾸러기
  • |
  • 2011-01-04 09:13
제가 오히려 더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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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1-03 22:30
답댓글

엄마표는 늘상 하는 말이지만 정말 가랑비에 옷젖듯~~

그런 꾸준함이 무기이자 숙제랍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울 행복한 꾸러기님과

비슷하거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겁니다.

그 꾸준함으로 버티기가 힘이들어

가끔은 쉬기도 하고 다시 시작하기도 하고..

 

쉬끓었다 식어버리는 냄비보다

은근히 닳아오르는 뚝배기 같은 엄마표가 진짜 엄마표입니다.

힘내셔요~~~^^*

우선 코스북을 진행하실때 마찬가지 엄마의 욕심은

잠시 접어두셔야 합니다.

엄마가 욕심을 내비치면 아이는 더이상 그것이 즐겁지 않습니다.

천천히 꾸준히~

울 아이들이 토끼라 생각하시믄 절대 안되고

거북이라 생각하셔야 한다는거~~

거북이의 끈기로 성큼 성큼 더디지만 한발한발 내딛딜땐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요~

엄마가 믿어주는 만큼 아이들은 크게 되어있답니다.

힘내시구요~ 할 수 있다는 믿음하에 천천히 한술한술 한땀한땀

떠가십시요~

홧팅!!!!!^^*~~~~~~~~~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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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꾸러기
  • |
  • 2011-01-04 09:13
거북이의 끈기...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땀한땀 장인 정신을 가져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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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ee8545
  • |
  • 2011-01-03 22:25
답댓글

여러 맘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면서 제 자신이 참 많이 게으르다고 생각되네요..

반성하고 열심히 아이에게 책읽기를 더 꾸준히 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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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꾸러기
  • |
  • 2011-01-04 09:14
새해에는 저도 꾸준한 엄마가 되어보고자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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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선
  • |
  • 2011-01-03 21:59
답댓글

직업이라 생각하는 마인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나는 집에 있는 엄마다... 가 아니라,

아이들을 케어하는 job을 갖고 있다고 주문을 외우세요.

오늘 하루 일과를 다이어리에 적으세요.

우리 아이와 무엇을 했는지 적어보세요.

업무일지라 생각하시고...

 

그렇게 1년이 지난 후에 되돌아보면,

'아.. 우리 애랑 1년 전에 이렇게 쉬운 책으로 공부했었구나..'

'그때 우리 애가 ORT 2단계 읽고 있었구나..'

하면서 지금의 아이가 대견해보이는 기쁨을 만끽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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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꾸러기
  • |
  • 2011-01-04 09:14
아이들을 케어하는 직업..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
다시 한 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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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1-03 20:23
답댓글

요즘 그게 저의 고민이고, 저의 고비인 듯 싶습니다.

-->절대 행복한 꾸러기님만의 고민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엄마표를 하신 엄마들은 이런 고비나 고민이 없으시다고는 말씀 못하실겁니다..

이런 고민없이는 발전도 없죠..

거져 주어지는건 없잖아요??...고민하고..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생각해보고..

이런저런 교재도 들쳐보기도 하고..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가끔씩은 부러워도 하면서

진행해가다보면 어느 새 길은 보여지고,그 길은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엄마표로 가는 길이 험하고 먼 길이라 할지라도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나면

비로소 '내 것'이 되고,나름 보람을 느끼게 된답니다...

 

자극...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고..실수도 있고,,고민도 생기게 된답니다...^^

반성~~으로만 끝내실건 아니죠??

다시 한번 마음 다잡으세요...잘 해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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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꾸러기
  • |
  • 2011-01-04 09:15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힘내어 꾸준히 가는 저력을 가진 거북이의 경주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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