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넘넘 궁금했었는데..
이곳 김천에 개봉하면 가은이 손잡고 꼭 보러가야 겠어요~
그나저나 발빠르신 은주리님
언제 또 보셨대요?
근디.. 제가 가은이 낳고 아직까정 한번도
극장이란델 찾아본적이 없답니다..
아니 거슬러 올라가니..
결혼하곤 거의 전무.. ㅜㅜ
부럽습니다.
저역시 은주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심형래 감독 같은 사람은 범 국민 그리고 정부차원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함돠...
멋지삼..
오늘 아침 기사에 그 저널리스트..
또 심하게 혹평하셨던데...음...
저는 원래 잔인한 영화를 못 봐요..
그런데 애를 낳고 나니 더 못 보겠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눈을 가리고라도 조금 봤는데..
이젠 아예 소리도 듣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저도 재밌는 영화들이 좋더라구요..
예전엔 공포영화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공포영화가 공포를 잔인함으로 표현해놓아서 못 보고요..ㅠㅠ
식스센스나 디아더스 같은 공포영화..좋잖아요..ㅋㅋ
저도 실컷 웃으러 요 영화보러 가야겠어요..ㅋㅋ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은주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저도 호랭이 인데,,
한국을 알린다는 건 정말 자랑스런 일이죠
저는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인재들이 나온다는 것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만간 볼려구요~^^
어쨌거나 대단스럽습니다^^ 심형래 감독...
은주리님 보셨군요~
저도 보고팠는데 아직입니다.
아직 못봤지만 저는 영화인 심형래는 아직은 어색하고 그냥 영구와 펭귄분장,파리분장한
심형래만 친근합니다.ㅎㅎㅎㅎ
꼭 보러가고싶어요.
은주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짝짝짝~~~!!!!
어쩜 제 속이 시원해 지는 글을 올리셨는지...
저도 후자네요.
어제 제이랑 이 영화를 보고 ...[과연, 영구같은 케릭터가 다시는 나올수 있을것인가?]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다시는 우리나라에 이런 가족코메디 영화는 못볼것 같다는 두려움도 들었습니다.
성인들만 보는 코메디 영화만 가득했던 영화관에 영구케릭터가 다시 상영된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던지..
저희 어릴때 영구가 넘 재밌어서 극장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저희 아이도 그 영구를 보고 같이 웃을수 있다는게 정말 기쁘더군요.
확실히 한국인들만 아는 웃음의 요소가 많이 들어있었고... 영화내내 한국을 알리려는 심형래 감독의 애국심도 보였습니다.
어른들은 그것에 감동받고...추억에 감동받고...
아이들은 처음보는 슬립스틱코메디에 웃음을 터트리고...
은주리님 말씀처럼 ....영구가 확~~!! 늙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 영구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심형래 감독이 2편을 만들지 않는이상.... 더이상 우리나라에 슬랩스틱 코메디는 볼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총쏘는 장면이 있어서 아이들과 보기가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어짜피 코메디로 끝나니 넘 걱정마세요.
오히려 그 총쏘는 장면때문에 초등들은 넘어가더라구요....웃기다고...
저역시 알면서도 그냥 웃었습니다...
오늘 계속 [엄마 한번 더 보면 안될까요?]를 외치는 제이랑 또 한번 볼까 고민중이네요.
넘 정리를 잘해주셔서 속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