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아무도 다치진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구요..
화영이는 오늘 안과 진료를 받았거든요...
원래 눈에 알러지가 있어서 안과에 다니게 되었는데... 시력 체크도 할 겸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어요...
치과... 화영양... 한 4-5개월 전인가 가고 안가고 있는데...
앤님 말씀 들으니 치과도 정기적으로 챙겨야 겠네요..
12월 23일
한글책 읽기 - 내 코가 도망갔어요
마틸다 머리는 사자 같아
스물 두명의 아이들
감기는 거의 나았는데... 아직 몸은 회복이 덜 되었는지... 안 자던 낮잠을 한시간씩 꼭 자네요..
덕분에 책을 별로 못읽었어요..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23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샬롯공주 개교기념일 무도회
2. 난 형이니까
3권
30분
2
영어책
읽어주기
It's fire drill day (dinofours) 1권15분
3
묵독
1.Magic Finger (p44~ p63 끝)
20분
4
집중듣기
Arthur's chicken pox10분
5
DVD 영상물
스머프
50분
아침에 큰 아이 등교시키다 보니 학교 앞에서 선생님들과 녹색 어머니들이 얇은산타 옷 입고 서서 아이들에게 눈가루 뿌려주고 과자봉지 나눠주고 계시더라구요.
오늘아침 영하 15도의 날씨에 얼마나 감사한지...
몇일 전에 있었던 학예회에서는 특별공연이라고 하더니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이 트로트에 맞추어 춤(율동에 가까운 안무)을 열심히 보여주시기도 했고
최근에는 교문앞에서 남선생님과 6학년 아이 몇명이 구세군 냄비 놓고 종을 치기도 했어요.
체벌금지가 내리기 이전부터 원래 체벌이 없는 학교...
그런데... 그런 학교가 되기 위해 학부모들의 편안한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선생님들만 특이한 것이 아니라
경쟁을 부추기지 않는 학부모. 50점 맞아온 시험지에도 저번보다 잘 봤다며 궁둥이 두드려 주는 학부모. 상 받기 위한 목적으로 학원 보내지 않는 학부모들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큰 애가 "엄마 내일 방학식 조회때 상 받을 것 같아" 라고 말하더라구요.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볼 때나 보지 않을 때나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친구가 누구인지..' 물어보았는데 반 아이2/3 정도가 저희 아이를 지목했대요.
"상을 주던 안 주던 엄마는 네가 친구들에게 그런 아이로 인정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해주었네요. 아이도 "엄마. 나도 상 안 받아도 상관은 없어요" 하더라구요.
제이는 앞니를 부딪혀서 다쳤는데 뿌리 신경이 죽어서 까맣게 되더라구요.
치과에 가니 견적이 60만원 이상 나왔는데 수면치료때문 그만뒀네요.
1년이 지나니 신경이 살아나서 색도 돌아오고...다행이도 영구치나올때까지 이빨이 빠질 염려는 없다고 합니다.
모유를 오래 먹여서 충치가 있기는 있는데... 주변에 보니 제이 또래들이 충치때문에 이빨을 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올해 여름에 가서 치료했으니 내년쯤 다시 가봐야겠어요.
아이들 이빨은 금방 썪는군요...
제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매일 [CARS] 주인공인 라이트닝맥퀸, 선물받고 싶다고 편지를 썼는데...받으면 무척 기뻐할것 같네요.
아직도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굳건히 믿고 있는 아이라....^^

박스만 크지 내용물을 아주 작은 맥퀸셋트 입니다. 나눠서 포장해서 그런지 좀 있어보이죠?
책도 한권 포장하고... 두더지게임 (3,000)정도 하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서 포장했습니다.
울제이 아침에 눈뜨면 기절할것 같아요. 제이가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옆에 쌓아놓을 생각입니다.
★ DVD
CARS
★ 한글책
저건 무엇일까요?
★ 영어책 (집중듣기, 읽어주기)
CARS

Mrs Pepperpot Minds the Baby
Mrs Pepperpot Learns to Swim
Mrs Pepperpot and the Treasure
Mrs Pepperpot at the Bazaar

이번에 구입한 [호호아줌마]입니다.
원래 주제가를 제가 즐겨불러서 그런지 제이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확 재미를 느끼지는 않고 그냥 호기심에 끝까지 잘 보더라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재밌어서 반복하면 잘볼것 같네요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책이 없어서 주문했는데.... 음...아직도 산타의 존재를 믿는 아이들이 읽으면 당황스럽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Father Christmas)

투덜되는 산타할아버지의 일상을 그린 만화책 같은 책인데....제이가 읽을수록 당황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선물줄 산타의 기쁜 모습을 상상했는데....음...술마시는 장면도 있더군요...
내년쯤 환상이 조금 깨지면 재미있는 책으로 보여줘야 겠습니다...
(Father Christmas Goes on Holiday)

산타할아버지가 휴가를 가는 내용인데...어떤 나라가 좋을지 고민하다 프랑스로 가게된다는 내용인데.
음식과 물은 입맛에 안맞고..그래서 스코틀랜드로 가는데 산타를 알아보는 사람도 있어서 다시 라스베가스에 가서 즐긴다는 내용인데...(역시 술마시는 장면과,..도박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제이는 썰매를 개조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보더군요.
첫 만화책으로는 좋았지만...새삼...요 2권읽고 고지식한 산타할아버지가 그리워졌다는....^^
저도 사진좀 넣고 읽은책 써봤는데..보통일이 아니네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아이들이 산타를 믿고 있을때가 가장 이쁠때 같아요..
저 멀리서 산타할아버지가 오고 계시는데 말썽부리고 나쁜말하면 도로 가신다고 말하면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 손가락 꼽아가면서 기다리더라구요.
산타할아버지 드시고 가시게 음료수랑 과자을 놓는것도 할 생각입니다.
자동차 사고나면.. 정말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경미한 사고라서 다행이에요..
저도 결혼전엔 운전을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겁나서 더 못하겠어요..
결혼하고는 신랑차가 오래된 차라서.. 불안해서 못하고.. 지금은 차가 새차라서.. 여기저기
긁힐까봐 못하는데.... 내년부터는... 무대뽀로 운전하려고 합니다..
어제.... 배구경기는 잘 보고 왔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경기장 안도 너무 추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열기가 느껴져서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선수들에 관련된 정보 하나 없이 갔지만 그래도
소리지르니 재미있었네요..
저희는 1세트 반정도 시작했을때 들어가서 행사같은걸 못봤는데... 배구 사인볼을
던져 줬나봐요... 다 끝나고 나오는데.... 나이드신 분이 아이들 보더니 배구공을
주셔서..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울 신랑왈....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 주셨다면서....
배구공은.... 한달정도는 재미있게 끼고 잘 가지고 놀듯 싶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소변 보고 싶다는 아이들 말에 대형 마트 들려서..
아이들 두꺼운 티셔츠 사주고 싶었는데... 겸사겸사... 후드티 2개, 티셔츠 1개 사고...
마트에서... 포장지 많이 가지고 와서...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포장도 마무리 했답니다.
아이들은... 낼이 너무너무 기대되나봐요....
2010년12월23일 67일차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or
시간
현준
성준
1
한글책
읽기
1.은혜갚은 호랑이(구비구비전래)
2.분홍돼지 얼룩돼지(리더쉽동화)
3.한반도의 공룡/점박이의 탄생
4.한반도의 공룡/숲 속의 제왕 점박이
1.떡 자루와 돈 자루(호야토야2)
2.부여를 세운 해모수와 금와(탄탄삼국유사)
3.엽기과학자 프래니/투명 인간이 된
프래니
4.한터와 한총(호야토야2)
5.우주 비행사 초록 개미(리틀스코프)
현준
4권
성준
5권
2
엄마가
읽어준책
30분
3
Read
aloud
1.Stories of monsters(영리딩)
2.Stories of princes & princesses
3.Stories of pirates
4.The week at grandma's(베렌)
5.The Papa's day surprise
1.Moving day (베렌)
2.Mama's new job
3.Stories of giants(영리딩)
4.Stories of Gnomes & goblins
5.Stories of Knights
5권
4
집중
듣기
1.The story of chocolate(영리딩)
2.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 other useful inventions
3.Go to the doctor(베렌)
4.The blame game
5
DVD 영상물
Strawberry Shortcake 3,4번
리틀팍스 40분
2시간
10분


위는 .. 아빠와 현준.... 아래는... 성준
2010.12.23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디즈니
4권
라이트형제
너는 누구니?
넌 어떤 친구를 사귈래?
2
영어책
읽어주기
Fire Engine
3권
Jamberry
Who is the world for?
3
Read aloud
4
흘려듣기
Fire Engine
5
DVD 영상물
스폰지밥
40분
큰일 날뻔 하셨네요.
액땜했다 치세요.^^;
교통사고는 후유증 있다던데 몸조리 잘 하시구요.
전 일주일에 3번 동사무소에서 요가(6월부터)를 배우고요.
한달에 한번 등산(1월부터)을 한답니다.
일년에 2-3번정도 보건소에 가서 인바디 체크하는데
요가는 운동으로 쳐주지않더군요.^^;
건강을 위해 근육운동 열심히 하세요.^^*
오늘 저녁에 축구코치님께서 산타이벤트 해주셨어요.
방문산타...
이상하다 생각하는거 같지만 아직도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아이들땜에
큰아이는 코치님께서 선물(분리장갑?)준비해주시고
동생들은 엄마가 준비해서 미리 대문앞에 놓아두면 산타할아버지께서 함께 주시는거죠.^^
여지껏 항상 선물을 두개 준비해서 하나는 유치원보내고 다른 하나는 이브날 저녁 머리맡에 놓아두었는데
이번엔 후자를 이렇게 이벤트로 대치할까 합니다.
산타할아버지 왜 오늘 오셨어?
할아버지께서 바쁘셔서 울 동네는 오늘 오셨나보다.
왜 산타할아버지는 항상 책(1권)을 선물해???
글쎄???
엄마는 왜 책을 선물해?(제가 준비하는 생일선물은 항상 책 1권이거든요, 아빠는 장난감)
엄만 책이 좋으니까...ㅋ
Merry Christmas!!!
고을을 구한 원님
개미허리
책을 만들었어요/드레스를입고 싶어요/온실을 만든 바바주/바바가족의 크리스마스/바바빠빠의 생일
물을 찾는 아이
점자를 만든 소년 루이 브라유
오늘도 영어책은 펼쳐보지도 못하고, 흘려듣기만 30분정도 했답니다.
오늘 런투리드 품앗이를 하는 날인데 같이 하는 친구랑 유치원 버스에서 싸웠다네요.
사실 싸웠다기보다는 울 아이가 일방적으로 맞았다는 군요, 얼굴도 할퀴어서 빨간 손톱자국 났구요.. 그 친구는 친구 엄마가 무쟈게 혼내서... 수업을 못했네요. 대략난감...
앤님...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차도 그렇고 아이 충치도 그렇고...
저도 얼마전에 차를 다쳐서 난생 처음 보험처리햇는데 평소에 신경안썼던 긁힌 자국까지 깨끗하게 해놔서 나중에는 오히려 기분이 개운하더라구요..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에구... 정말 속상하시겠어요~~~ㅜㅜ
지가 가은이 발레할 동안 기다리다 잠시 짬을내 토요일 마트 들렀다가 주차하는데
뭐가 급했는지.. 뒤로 넘 들이대서리 암튼 뒤쪽에 왕창 나갔다는거.. 트렁크문짝 까정...
완죤 속상해서리.. 장이고 뭐고 바로 차돌려서 다시 문화센터로 갔어요...
기냥 기다려줄걸... 괜시리 사고만치고.. ㅋㅋㅋ
앤님 힘내셔요...
그리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다들 아이에게 미안했던 순간이 한두번 아니 참 많을거에요~
저도 그러고 삽니다..
함께 위로해요..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23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페스탈로치
2. 우리 가족입니다.
2
영어책
읽어주기
1. Harry by the sea
2. The Mixed-up Chamelon
3
Read aloud
액티
4
집중듣기Little Miss Naughty 집듣
Little Miss Chatterbox 집듣
Little Miss Sunshine 집듣



오늘도 요놈들 꺼내놓고 집듣하며 혼자 좋다고 난리치다 잠들었슴다..ㅋㅋㅋ
5
DVD 영상물
앤님은 오늘 하루 참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마음이 힘든 날은 몸도 무겁고 힘들기 마련인데... 밤잠 푹 주무시고, 기운 내시길 바래요.
문득 날짜를 보니 크리스마스가 낼 모레로 다가왔어요. 크리스마스 아침에 선물 풀어볼 아이들 얼굴을 생각하니 괜히 마음 설레고 좋네요.
희수아빠는 무척 검소한 성격이라 아이가 원한다고 순순히 선물하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왠일인지 희수한테 키보드를 사주었어요. 근 일년간 우유 먹으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키보드로 피아노 연습을 했는데 단단히 고장이 나버렸거든요. 오늘 아빠가 사준 키보드가 도착해서 신나게 즉석 연주회도 열고... 두 자매가 나란히 앉아 건반 두드리는 모습이 참 귀엽더라구요. 물론 언니 입장에선 동생은 훼방꾼이었지만요...^^
동생을 혼자둘 수 없어 영어책 읽어주기에 짬을 내기 쉽지 않아 엄마로서는 참 답답한 심정인데... 그 마음을 내려 놓고 보니 오늘 하루 참 즐거운 일도 많았네요. 내일은 인상쓰고 고함지르는 일을 좀 더 줄이고, 더 많이 예뻐해주고, 안아줘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