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차도 그렇고 이빨도 그렇고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사람 안 다친것만 해도 어디예요.
차보다 이빨이 더 속상하네요.
저도 큰애는 혼자 대충 닦게 두는데 관심있게 봐야겠어요.
늘 좋은 글 올리시면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메리 해피 대박 크리스마스.^^
맞아요.. 아이들에게 칫솔질하라고 하는건 엄마도 해주는게 귀찮아서일 수도 있어요.
아이들 치아는 어른치아처럼 단단하지 않답니다.
그래서 충치가 금방 진행되지요..
엄마가 꼭 같이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은 저도 제 이 닦기도 귀찮아서 그냥 잘 때가 있답니다.ㅋㅋ
빨강머리앤님 글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저는 이 모임은 안하지만 이닦기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요.
저희 아이가 워낙~ 느리고, 제가 아기처럼 키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8살이 되도록 제가 양치를 해 주고 있답니다.
치과에 정기 점검을 갔는데, 8살인데도 제가 아직도 이를 닦아주고 있습니다... 이런 하소연(?)을 했더니만
여의사 선생님 말씀이 '저는 중학생인데도 아직 닦아줍니다~!' 하시더라구요.
치과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자녀 이를 계속 지켜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가끔씩은 엄마가 닦아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의견이니.. 이런 분들도 있구나.. 하고 넘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