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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반 up

컨텐츠

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원진현맘
  • |
  • 2010-12-10 12:24
답댓글

연주...집에 가서 들어볼게요.

 

20대라...참 좋았죠.

제가 좀 인기가 있었어요. ㅋㅋㅋ(돌날라올라)

근데 누군가 제가 좋다고 하면 덜컥 겁이 나고 뒤로 한걸음 주춤...

29살 일본어학원 새벽반에서 남편을 만나 주위의 적극적인 권유로 만나보게 되고 8개월만에 코 끼었어요.

연애 경험이 별로다보니...만나면 결혼해야할 것 같은...휴...(그때 누가좀 말려주지^^)

 

혼자일때 참 많을 걸 해봐서 다행인것 같아요.

동호회활동 하면서

청평에 가서 번지점프도 하고

인제에 가서 리프팅도 하고

 

이래저래 잘 다녔네요.

 

지금은 지금의 제 모습으로 열심히 살려구요.

지금은요..솔직히 혜원이진현이 엄마여서 정말 행복하거든요.

음..울남편 마누라인것은...좀...ㅋㅋㅋ

 

진현이 남편친구가 가져다준 자동차회사 달력에 폭 빠졌어요.

오후내내 그 달력만 넘기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혜원이는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온 한국사책에 빠지고

전.. 컨디션이 안좋아서 소파에 드러누워있었네요^^

 

그래서

 

2010년 12월 9일

 

엄마가 읽어준 한글책 :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 20분

                                신기한 스쿨버스 - 꿀벌이 되다

누나가 읽어준 영어책 : Curious George First day of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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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10 18:57
정말 자식에 대한 사랑은 말로 못하는것같아요.
그리고 끊을수도 없고요..
저도 동감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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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2-10 10:52
답댓글

이번주는 하루걸러 회식이네여.ㅠ.ㅠ 딸아이와 그냥 잠들엉서 이번주는 잠자리책읽기를 한번도 못했네여.

주말에 좀 분발해야겠어요. ^^

글구.. *^^* 저 둘째 가졌어요.

계획했던 아이가 아니라 좀 미안하긴하지만, 행복하네여.

키울 생각하니 좀 막막하긴 하지만.. 이제 노산에 속해서...ㅋㅋ..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려구요.

둘째 키우신 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욤.

그리고 어떤 태명을 하셨는지 알려주세욤. 둘째 태명 짓기가 넘 힘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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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10 11:28
둘째가 생기셨다니... 축하! 축하해요..
둘째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조언은 못드리겠고. ㅠ ㅠ
추운데 몸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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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빛
  • |
  • 2010-12-10 11:33
축하드려요. ^^
생각은 막막하겠지만, 제 경험상 첫째보다 훨씬 더 이쁘고 키우기 편한게 둘째더군요.

참 태명요...
큰 아이는 '젊잖이' 였는데, 작은 아이는 태명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데요, 신경 많이 쓴 큰 애 보다 그냥 크는 작은 애가 더 야무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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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2-10 12:19
우와...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둘째...저절로 크더라구요. 큰애보다 수월한 것은 확실합니다^^

태명...저희는 혜원이가 지었어요. 4살터울이다보니 본인이
"혜동연두"라고 하더라구요.

혜원이 동생 연두. 원래는 보라라고 하고 싶었대요.
근데 사촌언니 이름이 보라라...연두로.
근데 아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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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2-10 15:08
ㅇㅎㅎ 고마워요^^
둘째가 키우기 더 편하다는 말씀 들으니 조금 안심!#4$이 되네여. ㅋㅋ
첫째 잠자리 책 읽어주다보면 태교도 더불어 될테니... 따로 안해도 되서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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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10 18:50
꺅..
완전 축하드려요.
흐미흐미..너무 좋으시겠어요. 와... ^^
태명은.. 뭐가 좋을까.. 함 생각해볼께요.
아구.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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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2-10 23:59
경사네요. 경사!!! 완전 축하드려요~~~!!!!
저희는 첫애는 똘똘이였고 둘째는 축복이였어요.
둘째때는 임신이라고 말할 때 마다 사람들이 축하가 아닌 "아니. 왜.. 지금.." 이라며 기뻐해주질 않더라구요. 어찌나 서럽고 눈물나고 기분이 나쁘던지.. 엄마인 나라도 우리 아가 누구보다 축복한다고 그리고 앞으로 축복받은 아이로 태어나 살라고 축복이라고 지었더랬지요.
그 아가가 벌써 학교 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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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2-11 10:23
하니맘님~~ 축하드려요~~ 계획했던 둘째가 아니어도 그 둘째가 주는 행복은.. 말로 할 수가 없답니다~~ 허니맘님 인생의 또 하나의 전성기를 맞으시길 바래요~~ 물론.. 아이로 인해 포기해야만 하는 것도 많고 힘든일도 많겠지만 그 아이가 삶의 활력소가 되고 아주 소중한 빛이 되기에.. 모든것을 기쁘게 감내할 수 있을거예요~~ 하니맘님은 너무 따뜻한 분이시니까.. 더 행복하실거예요~~
참. 태명은.. 울 윤성이는 복덩이~~ 였구요. 둘째는 누리가 태명이예요. 온 누리의 빛 같은 아이가 되라고..ㅋㅋ 여기 누리라고 올리는게 태명이구 이름은 따로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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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10 10:31
답댓글

짝짝짝짝..

와.. 넘 좋네요. .연주.

역시 직접 연주하는걸 들으면.. 뭔가 더 감동이 배가되는것같아요.

저도, 결혼전에...뒤늦게 피아노 배운다고.. 열심히 점심도 안먹고.

배우러다녔었는데..참.

막상 애들낳고는 피아노칠 여유도 시간도 없는것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너무 좋아요.

짝짝짝짝..

 

앤님도 보여주셔서 느무 감사해요.흐..

너무 좋네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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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2-10 12:25
아..나도 피아노 배우고 싶다.
울엄마는 똑같은 손가락으로 하는 것을 시켜도
왜 하필 주산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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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10 10:30
답댓글
 

날짜 : 2010년  12월  9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은비까비의 옛날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이야기(요건 유치원선생님께서 보라했다고 사달라고 한걸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네요)

2권

1시간

2

영어책

 읽어주기

monster math school time

bubble trouble

gym the winner

3권

15분

3

Read aloud

the toy's party

1권

1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까이유어드벤처, 찰리롤라

 

50분

5

DVD 영상물

찰리롤라7

 

70분


 

결혼은 일찍하고 아이는 늦게 낳은지라...

20대의 추억은 대학때 기억이네염...

한참 학교생활, 동아리생활에 즐거울 때였죠.

지금도 선후배, 동기들 만나면 추억을 공유하며 술한잔 기울이며 세월이 흘러감을 아쉬워하죠. 이제는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 제각각의 삶을 살아가네요....

앤님따라 갑자기 멜랑꼴 리가 되어가려하네... 으쌰. 오늘은 바쁜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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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2-10 12:25
그때 그때맘님...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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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10 18:51
여자는 분위기를 잘 타는것같아요..
제가 정말 그렇거든요.분위기 잘타구요..
저도 아침부터 괜히 기분이 그런것이.ㅎㅎ

그래도 그때그때맘님은, 여행을 많이 다니시잖아요.
아구 그것이 느무 부럽습니다.
애들크면 저도 여행 많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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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10 10:28
답댓글
2010년 12월 9일 (목) 진득한반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웅진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 1 20분 웅진 투두둑 비가 와요 1         2 영어책 Making faces 1 30분 Chip's robot 1 Go away Floppy 1 I'm not Scared 1 The box of treasure 1 Not a box 1 Look at me 1 3 Read Aloud                         4 흘려듣기             5 DVD 영상물 뉴리틀베어 3 1 50분      

 

앤님.. 가을, 아니 겨울타시나봐요...

제가 참 계절마다 그랬었는데.. 이젠 잠잠하네요... ㅋㅋ

결혼전의 모습이라.. 흐흐..

이번주말이 기말고사라, 오늘부터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이렇게 옛날생각에 젖어서, 공부도 안하고 맹하게 있는건 아닌지요.ㅎㅎㅎㅎㅎ

캬.. 옛날생각은... 참.. 사람은 즐겁게 하는것같아요.

생각만으로도 설레구요.

연애다운 연애한번 못해보고... 27살에 신랑만나서, 몇년연애하고 그냥결혼했어요.

근데, 지금생각하면 그거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없고..

후회스럽기까지해요.ㅎㅎㅎㅎ(신랑 보면 안되는데..ㅎㅎ)

추억할꺼리가 없으니.참.. 그거이 그런것같아요..

오늘 좀 기억을 다시 더듬더듬 해봐야겠어요.

그런 비스무리 감정이 있었는지..ㅎㅎㅎ^^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진다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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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10 10:32
저하고 비슷하다는...
그래도 남편분하고 연애 오래하셨네요.
저희는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했어요..
이제 생각하면 얼매나 아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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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2-10 12:27
ㅋㅋㅋ전 실컷 즐기다가 늦게 남편만나
결혼해야되나부다 하고 결혼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선이라도 좀 봐볼걸 하는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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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10 18:52
5개월만에 하셨다구요?
와..첫눈에 반하신 케이스가 아니신가요?
와..불같은 연애..^^

저흰 연애를 오래하면서도, 만난지 얼마안되었을때부터..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그랬던것같아요.ㅎㅎ
불같은연애 그런것보다는..ㅎㅎ

혜원진현맘님.
저도 연애 안해본것이.너무너무너무 후회가 되용..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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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11 09:48
불같은 연애는 아니구요. 제가 남편하고 5살차이나는데.. 남편이 결혼 딱 적령기라...
많이 졸랐어요. 제가 꽁깍지가 쒸었나봐요...
결혼하자마자 바쁜 남편땜시 넘 빨리 한 걸 많이 후회했습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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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빛
  • |
  • 2010-12-10 09:36
답댓글

어제는 아들내미가 전에 다니는 유치원의 친구들 6명이랑 엄마들과 함께 조촐한 생일 예행 파티를 가졌었어요. 직장 때문에 늦게 가진 모임인데도 함께 해주셔서 넘 고맙고 즐거웠답니다.

파티가 끝나고 치우는 동안 영화 몬스터 vs  에이리언을 보았어요.

그리고, 생일 선물로 받은 책을 읽었네요.

tales from odyssey 라는 책이었는데 매직트리하우스의 작가가 지은 책으로 3권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나온 책이었어요. 워낙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라 후닥닥 1권을 읽고 잠들었네요.

다른 챕터북에 비해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여백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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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2-10 12:29
집에서 하는 생일파티...
좀 힘들지만 정말 보람있고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책 좋아하는 아드님...책선물...정말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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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10 18:53
아.. 정말.. 엄마들의 모임.. 너무 부러워요.
사람이 그리워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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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2-10 06:05
답댓글

한글책 - 내가 먹을래요 (뽀삐시리즈 1) ->지우땜시 다시 꺼내들고 읽고 있어요... 아기때 정말 잘 보던 시리즈인데... 지금도 잘봐요... 요즘은 혼자 꺼내들고 외워서 지우앞에 앉히고 읽어준다고 주절댑니다...

          - 호랑이를 잡은 우리 아빠 (마술피리) - 대박조짐의 책... 매일 수도없이 들여다보고 있는 중임다...

 

영상물 - 스펀지밥 1 -> 엄마 화상강의 할때 틀어달래서 틀었더니 강의 내내 거실서 들려오는 지연이 까르르 웃음소리땜시 혼자 웃음이 나서 혼났네요... 그리도 재미날까? 싶은거이...

 

화상강의 땜시 출근도 빼먹고... 지연이 코감기땜에 콧물이 누런거이 찜찜해서 병원데려갈려고 지우만 어린이집 보냈네요...

엄마의 계획은 강의 듣고 밀렸던 북클럽 숙제도 좀 하고... 치과 예약해논 엄마 치과병원들렸다 지연이 병원 갈라그랬는데... 항상 계획일 뿐 현실은 넘 다르더이다...

지연이 네버보드 몇장하더니 엄마 졸려 ~~ 그래서 재우러 들어갔다 엄마만 잠들고 지연이는 혼자 책들여다 봤다는... 결국 치과예약시간 5분전에 깨어 헐레벌떡 다녀오고... 지연이 병원다녀오니 지우 올 시간... 에공 뭔 하루가 이리도 짧은지... 저녁밥 해먹고 온 식구가 바로 잠자리로 go go~~

지연이 녀석 병원 다녀오는 길에 버스 정류장서 버스가 오는걸 보더니 'Mom, here comes the bus'를 외칩디다... 아궁 기특하기도 하고 정류장서 하이톤으로 외쳐대니... 남들 이목도 그렇고 (지방이라서 ㅋㅋ) 뭐 창피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왠지 어린애 잡아서 영어공부시킨 무지막지한 어미로 비치는건 아닌가 해서요...

요즘들어 가끔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하는 지연이... 저런 말을 할줄은... mom이라고 잘 부르지도 않던 녀석인데 말이죠... 버스안에서도 유리창에 쓰인 영어단어들을 보며 CNGㅋㅋ 혼자 얘기지어내며 재잘대더만요..  

 

20대 청춘... 좋죠... 젤루 생각나는건 이루지 못할 짝사랑에 괴로워 한동안 밤마다 소주1병을 먹고 울며불며 잠이 들었다는... (절대 신랑은 알아서는 안되는 국가기밀급 비밀임당...)

그래두 요즘은 짝사랑 만나게 될까 두려워요... 서로의 모습에 실망할까봐... 불어난 몸띵이를 어찌 내보일까 싶고... 상대방의 변한 모습도 상상하기 싫어서요 ㅋㅋ 서로 나이들믄 당연한대도 말이죠...

찬란하다고 까진 못할 20대지만 불혹을 바라보는 지금 뒤돌아 보믄 그립기도 합니다...

그때로 돌아가믄 지금 만큼 공부해서 달라진 내 인생을 다시 살아보고도 싶고.... ㅎㅎ

밥하러 가야것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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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2-10 12:30
화상수업 열심히 하시는군요.
전 화상캠이니..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망설이다가 결국 못해버렸네요.
나이가 들어가나..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며 자꾹 겁부터 나네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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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10 18:54
참.. 바쁘게 사세요.지연지우맘님..
근데, 첫사랑은 안만나는게 좋을것같다는것에 한표.
좋아하던 사이가 아니었는데도..
알던, 사람들이 아저씨가 되어있고.. (학원에서 알던 오빠들을 우연히 본다던지.. )
그들도 아줌마가 된 제 모습에 그런 생각을 하겠지요.
그런것보다는 예전 처음 모습을 기억하는게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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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2-09 21:46
답댓글

ㅋㅋㅋ 20대에는 젊음이 있었지만 30대에 나의 가족이 생겼고

40을 바라보는 지금은 너무나 예쁘게 잘 키운 아이들이 내옆이 있었서 그닥 그립지는 않네요

가끔 혼자 차마실 시간이 있으면 좋겠고 영화관에서 영하를 봐도 좋을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도 맥을 못추고 날씨가 추워도 맥을 못추니 완전 저질 체력입니다

에구 언제쯤 안피곤해지려나   쩝

햇살나라 12월9일

도서관 딸 5권

아들       4권

혼자읽은책 드래곤 조그

                까마귀형님

                피라미드

읽어준책 사진속 영어책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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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10 10:36
Skip through the seasons 한글책으로 제목이 ‘나를 따라와요’인것 같은데...
저희딸 얼마나 좋아하는지 한 100번은 읽어주것 같아요.
서로 단어 이야기하면 그림찾기, 누가 빨리 찾나 뭐 그런것두 하구요.
며칠전에도 읽겠다고 골라왔는데.. 이제는 제가 재미없어서 제일 아래쪽에 두었네요.
영어책도 보여줘볼까 했는데.. 사기는 그렇고(제가 질려서..) 도서관에는 없고,
대여할 때 함 끼워넣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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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2-10 12:31
40대를 바라보신다고요...
오잉..저랑 비슷하신가요^^

맞아요. 20대의 솔로의 기쁨도 있지만
지금 40대를 바라보는 지금은 내편이 이렇게 많이 있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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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10 18:56
햇살나라님.. 정말 행복하실것같아요.
햇살나라님네 애들이 정말 이쁘긴 해요.^^
주말잘보내세용.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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