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6 제이콥
너무 늦게 올려 면목이 없네요 ^^;

초5 루비
최근 날씨가 자기의 본분을 잊고 이랬다저랬다 하네요.
일교차도 크고 미세먼지도 많고 예전의 설레던 예쁜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이러다 여름이 갑자기 찾아오는건 아니겠죠ㅠㅠ
루비는 요즘 왕성한 식욕으로 폭풍성장시작인거 같아요.
한끼에 밥만 네번 퍼서 먹는거 보면 헉..하고 놀라네요. 울 큰애도 저렇게는 안먹었는데
여자아이들은 좀 성장이 빨리 온다하더니 가슴도 제법 나오고 짜증도 가끔 부려요
항상 방실방실 웃던 루비가 조금씩 감정기복을 보이니 이제 슬슬 제 품을 떠나는것 같아서
조금은 서운하기도 하네요.
과학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건 처음이라 한참을 고민하더라구요
읽고나서 너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거만 쓰고 짧아도 상관없다했더니 책을 한번더 읽어보고
썼어요. 아직 패스트푸드를 먹어 보지 않은 루비에게는 엄마된장국이 제일 맛있답니다.^^
밥을 제일 좋아해 밥한톨 하나 없는 밥그릇과 다 먹은 국을 다시한번 깨끗하게 핥아먹고 난
국그릇을 보면 설거지할 필요가 없을 정도에요. 제발 그것이 살이 아닌 키로 가야할텐데 말에요ㅎㅎㅎ
책 읽고 전통음식에 관한 책과 전에 읽었던 잡지중 음식에 관한 내용이 있다고 꺼내서 읽어 봤어요.


과학에 별 관심이 없는 루비가 과학책을 접하게 되어 무척 기쁘네요.
도서관에서 빌려보려고 했는데 저희집근처 도서관에도 2권만 있네요.
1권은 서점에 있는데 놀랍다! 위대한 과학자는 서점에도 도서관에도 없네요ㅠ
신청자 없으시면 4월 20일 제가 대문열께요~
스마일리는 책과 노니는 집을 제외하고는 너무 재미나게 읽던데요.^.^
과학책은 즐기지 않는데 이번에 흥미를 갖게 되면 좋겠어요.
근데 마지막책 놀랍다 위대한 과학자1권은 도서관에 없고 인터넷 서점도 품절로 나오네요ㅠㅠ
다른 도서관 가서 살펴봐야겠어요.
4/13일 대문 제가 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