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하네요~
앗 가은맘님 안냐세욤^^* 저 데니맘이에요 북클럽5기.
맨날 맨날 넘칠 정도로 씩씩하고 열심히 하셔서 정말 수퍼맘이구나 감탄한답니다.
전 돼지띤데요 올해 내내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었네요(현재완료진행형시제)
잔병치레(역류성 인후두염)와 정신적 무력감(해논게 하나도 없당) 때문이죠..ㅋ
가장 좋은 치료법은 수다였던 것 같네요 ㅎㅎ(남자의 성욕만큼 강한게 여자의 수다욕이다)
글구 좀 바빠야 된다는 것 ㅎ
근데 가은맘님이 요러콤 여성스런 면이 있다는 것 오늘 첨 알았는디요.
집안이 정말 아기자기 하네요^^ 가까이 살면 놀러 가고파요 ㅎ
가은파님과 가은이랑 즐건 주말 보내세요~~(근데 이번 주말이 춥데요)
쑥쑥이용한지 제법 됐으나
1-컴맹이여서
2-애가 셋이여서
3-댓글이 뭐여?
위와같은 이유에서
또다른 이유는 가은맘 올려 놓으신글 읽고 허걱~너무 대단해서 단번에 정말 이표현이 맞는데
질렸답니다.정말 너무 대단해서 제가 편히 놀수 있는곳이 아니다 선입견이 생겼었는데
요 며칠 댓글이 몬지?뒤지다 보니깐 정말쉽~죠~잉.
다시 한번 가은맘글읽기에 도전!!
첨에 선입견은 없어지고 편안하게 다가오고
중요한 사이트는 즐겨찾기에 올려도놓았어요~
제 수준에선 정말대단한 발전이에요~~
완벽한 글만 보다 오늘 이와같은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접하자 독수리 타법~제법 바빠지며 하고픈 말이 넘침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이 듣는말이시겠지만 좋은 정보 감사하고
오늘같이 인간미가 솔~솔~넘치는 글도 매력적이십니다.
엄마들에게 좋은 본보기
닮고 싶은 멋진 분으로
오래 함께해주세요.
오잉~~정말 사랑스런 집이네요~
글쓰는거 봐도 그렇구.. 그 이미지에 딱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아참 글구 dvd 장 사신곳좀 쪽지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러면 너무 감사 ^^;; 그런데 문제는 요로코롬 깔끔한 집에 있어야 더 어울리긴 할거같은데..
아이둘 키우다보니 정말 뒤돌아서면 금새 지저분해지고 ㅎ..정리잘 하고 사시는분들 보면 같은
여자지만 존경스런 생각드네요 ^^
우왓! 저도 70년 개띠여요 워메 반가운거^^ 가은맘님을 멀리서 동경하는 한사람으로서 나이가 같다는것에
크크 더 친근함이 팍팍 생기네요 자주 뵈는 가은맘님의 글속에서 많은 도움도 받고 따뜻한 기운도 얻어가고
있답니당
겨울맞이 단장을 하셨네요 넘 깔끔해요~~~
그..근데요~~~~
몇살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다 언니라고 해서
장난했슴다 방장님..
그..그런데요~~
정말... How old are you?
에곡고 이렇게 추운데 남편분이 얼매나 생각나실까
주말 부부가 된지 몇달 됐다니 ...정말 몰랐네요 ㅜㅜ
늦게 들어오기만 해도 그 자리가 쉬들어날텐데 주말에 한 번씩 만난다니 얼마나 옆구리가 시릴까요 ㅜㅜ
제가 옆에서 담요라도 덮어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저희는 항상 가은맘님 도움으로다가 매일 배따시게 있는데 정작 이럴 때 도움이 못됍니다. ^^
따뜻한 댓글로다가 가은맘님 맘을 확 달구어 드리고 싶은데 이런 어쩌나
따뜻한 댓글이 뭐가 있을라나 ,,,,,,,,,,,,,,,,,,,.
아!!!
사랑합니데이 푸하하하
왜이리 부끄러운겨 ㅎㅎㅎ
항상 고맙고 사랑하지요
멀리서도 느낄 수 있답니다.
쑥이 있으니 절대 외로워하지도 마시고 허전해하지도 마셔요~~~~~~^^
다 언니하는 분위기..
그럼 당근 저도, 이제 가은맘 언니라 해야겠네요.ㅎㅎ^^
슥..묻어감.. 괜찮지요? 가은맘 언니 ^^
애들 백일때부터 주말부부했어요..
백일지나고, 한달안되어 남편은 서울가고..전 강릉에서 직장다니고요..
참 사람들은 주말부부를 쉽게 말하고, 가족들도 주말부부해도 괜찮다고 하시지만..
정말 주말 부부안해본 사람이 그런말하면, 너무 밉기까지해요..
이해하시지요?^^
백일이면..
애들 아가이고, 제가 힘드니,
새벽마다 둘이 번갈아울고..친정아빠 계셨지만.. 하나씩 업고.. 재우고.. 또 업고..
예준이 우유먹이고.. 자다 또 예인이 우유먹이고..ㅎㅎ
아..정말 사는게사는게 아니었어요..
출근하면 걸어다니면서 잤어요...정말.. T.T
항상 그 바쁜 가운데 신랑이 없다 생각하니, 참.. 마음이 허한것이..
신랑차랑 같은차만 지나가도..눈물바람에 출근길을 장식했지요.흐흐..
그땐 정말 몸이 힘드니, 모든것이 다.. 서럽고 슬프고..
그렇게 애들 내년이면 6살이 되요.흐미..
정말 주마등처럼 지난시간이 샥.지나가는게.. 울컥합니다.ㅎㅎ
근데, 주말부부 하면서, 얻은것이 하나있어요.
부부간의 정은 더 좋아지는것같아요.
이것도 약간의 굴곡과 조율이 필요하긴했지만..^^
지금은..
결혼, 6년차인데..
정말 신혼때같은 기분으로 살아요.. 아껴주며 알콩달콩..
우리에게 뭐있나..이렇게 챙겨주며 사는거 뿐.. 이러면서요.ㅎㅎ
가은맘언니, 어떤 기분이실지알것같아요.
아흑..
근데, 집분위기는 완존히 우리집과 180도 다르세요.ㅎㅎ
어찌 이리깨끗하세요..
살림은 정말 아무나하는게 아닌가봐요..
전 정말 제가 결혼하고 이리 지저분하게 지낼지 몰랐어요.ㅎㅎ
무엇보다 저 화초가 눈에 팍 들어옵니다
우리집 불쌍한 화초들.
다 말라죽어나가요.
그나마 물없어서도 사는 것들은 간혹 살구요. 미쵸.
힘내세요.홧팅.
요즘 제가 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봤어요.
홧팅.. 홧팅..
이젠 가은맘언니로 갑니다.
쭈욱..
큭큭..
흐미.... 울 언니 살림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똑부러지는 줄 몰랐었네요.
현관이 환상입니다. 집에 먼지 한 톨 안굴러 댕기네... 오매~ 무신 사람이 저리 깔끔할까잉....
개구쟁이맘님 말씀 마따나 참으로 건전하게 쓸쓸함을 풀고 계십니다요.....
저는 쓸쓸하면 그냥 울어재끼고... 마구 전화를 걸어 나의 외로움을 하소연 하고... 징징거려서
친구들이 아마도 수신거부로 많이 걸어놓았을 것 같습니다.
난 나이도 나 보다 많은 남자랑 결혼했는데, 이상하게 물가에 내 놓은 아이마냥
울 신랑이 걱정되고, 밖에 나가서 돈버는 거 보면 불쌍하고 그래요...
(그래도 맨날 돈 벌어오라고 등떠미는 뺑덕어멈입니다)
그래놓고 들어오면 밥도 안해주고, 빵먹자고 그러고... 나는 나쁜 지지배여요....
나랑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불쌍한 우리 신랑...
진짜 있을 때 잘해야 겠습니다...
어머나..
보통 쓸쓸하면 맥주잔 기울이거나
쇼핑 가는거 아닌가요?
어쩌면 쓸쓸함을 푸는 방식도 이렇게 건전하셔요? ^^
저도 결혼한지 5개월만에 주말부부를 했어요.
당시 남편이 울릉도에 있어서 주말이 아니라 2~3달만에 만났죠.
큰애가 백일부터 돌 지날때까지 1년간 남편과 떨어져있어서
제가 마음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게다가 남편도 나중에 큰애랑 친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구요.
남편이 집안일 돕거나 하는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엄마 마음을 든든하게 해주는지 몰라요.
둘째 키울때 그걸 뼈저리게 느꼈죠.
가은맘언니, 힘드실텐데 기운내시고
종종 이렇게 글 올리시면 저희가 위로해드릴께요~~ ^^
-제가 혜원맘과 동갑인데 언니라 부르니 저도 묻어갑니다..
이쁘당..*^^*
뭔 집을 저렇게 이쁘게 꾸며놓았단 말임까~~~
이뻐요..^^
벽면 가득 책장에 책만 꽂혀져 있는 울 집을 보다가 아기자기한..그리고 햇살이 비추고 있는 가은맘님의
사진 속 집을 보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울 집에 오면 그럽니다. "여기 책방이가??" ^^;)
DVD장 또한 너무 이쁜 곳에 이쁘게 자리잡고 있고...현관의 모습 또한 깔끔하게 기분이 좋아질 거 같아요..^^
유치원 수업하시고...홈스쿨 하시고...쑥쑥에 칼럼뿐 아니라 멋진 글도 올려주시고...육아하시고...
거기다 집 꾸미기까지~~~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는 나 같은 사람은 우짜라고..T.T
가은파가 옆에 계시지 않으셔도 쓸쓸하다고 하시지만, 씩씩한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해요..^^
홧팅..~^^
가은맘님~~ 사진에서 집을 보았을때마다... 참말로 깨끗하다.. 생각했는데...
뭐하나 어질러진곳이 없네요....
부지런 하신건 알고 있었지만.. 이리도 깨끗할수가....
울집은 여기저기 물건들로 어질러져 있답니다...
부지런좀 떨어야 하는데.. 천성이 그렇지 못한가봐요....ㅋㅋㅋ
가은이...ㅋㅋ 진짜 남자옷을 입었네요....ㅋㅋㅋ 그래도 귀여워요...
가은맘님~~~
이참에 이쁜아기 하나 더 낳으셔용....ㅋㅋㅋ
와~~집이 참 이뽀요~~
가은맘님처럼...^^*
저도 어제 자이언트 마지막회 보고 찔끔찔끔 눈물을 흘렸다는..ㅋㅋㅋ
저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데에는 영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
다들 겉보기와는 다르다고 놀란다는..푸하하하....
소의도 어릴 때는 다들 아들이냐고 물어봐서..너무 난감했어요..
분홍옷을 입혔는데 왜 아들이냐구 물어보냐규..ㅡ.ㅡ
가은이가 남자옷을 입혀서 그렇지
얼핏 보이는 백일 때 사진은 너무 이쁜 여자아이로 보인답니다..^^
가은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와...정말 깨끗합니다. 방금 뒤돌아본 저희집은 온통 난리도 아닌데...
요즘 한창 낙서에 맛이 들어서 여기저기 붙여놓은 종이딱지에...자동차마다 펜으로 그려놓은 그림들에..
그러다가 가은맘님 집을 둘러보니 눈이 다 시원하네요.
하긴... 좀 쓸쓸하실것 같네요.
그래도 주말마다 보면 오히려 더 신혼같다고들 하던데요...
액티솜씨만큼이나 집도 넘 이쁘게 꾸미고 사시네요..
참, 가은이가 남자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아들같아보여요...^^
지금의 가은이랑은 전혀 다른 모습이라 재밌네요
저희집과 너무 다른 깔끔함에 또 반성...
가만 생각하니 크리스마스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저도 먼지 쌓인 클수마수 트리 꺼내봐야겠어요.
누구든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외로워 마셔요~(전혀 위로 안되는 소릴;;;;)
아~ 넘 깨끗하고 깔끔하고 이뿐 집... 울집은 여기 저기 더덕 더덕 넘 지저분한디...
가은맘님이랑 꼭 같은 집이네요...
에공 쪽지 답장하고 왔더만... 이 글이...
신랑님이랑 떨어져 계시누만요... 그래서 이사 말씀 하셨던 거야요?
가은이 돌봐주시고... 가은맘님 아프믄 간호?도 열심히 해주신던 신랑이 안계시니... 에공 힘들지유...
몸도 맘도... 그래두 연애하는 기분 드시것는디...
혹 가은이 동생 생기는거 아녀유?(내년의 목표로 삼아보심이 어떠실지... )
쓸쓸한 마음... 전 책사거나 잠자는 거루 달래는디... 요즘은 그도 시원찮으니 ㅎㅎ
힘내시구요... 아프지 마세요~~
집이 정말 아기자기 예쁘네요..
가은이 아기땐 정말 아들같았네요..ㅎㅎ
두마리 고양이도 햇살담은 나무들도 넘 따사로운데..
어찌 쓸쓸하실까했더만..
주말부부로 지내고 계셨군요...
저도 남편이 좀 늦게만 들어와도 언제오냐고 성화인데..
쓸쓸함을 집꾸미기로 달래시고 덕분에 제눈이 호강하네요..
가은파님 일이 빨리 끝나셔서 주말부부 빠이빠이하셨음 좋겠네요..
가은이도 아빠 무지 좋아하는 거같던데 가은인 쓸쓸함(?)을 어찌 달랠까요?..ㅎㅎ
힘내셔요~~가은맘님^^
문단속 잘하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