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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함을 달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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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후니워니맘
  • |
  • 2011-02-15 15:23
답댓글
와우 가은맘님댁 사진은 처음 보네요. 아기자기하니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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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에스더
  • |
  • 2010-12-14 17:12
답댓글

탁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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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찌비
  • |
  • 2010-12-12 14:51
답댓글
정말 예쁘네요~ 부지런함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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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2-12 09:44
답댓글

앗 가은맘님 안냐세욤^^* 저 데니맘이에요 북클럽5기.

맨날 맨날 넘칠 정도로 씩씩하고 열심히 하셔서 정말 수퍼맘이구나 감탄한답니다.

전 돼지띤데요  올해 내내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었네요(현재완료진행형시제)

잔병치레(역류성 인후두염)와 정신적 무력감(해논게 하나도 없당) 때문이죠..ㅋ

가장 좋은 치료법은 수다였던 것 같네요 ㅎㅎ(남자의 성욕만큼 강한게 여자의 수다욕이다)

글구 좀 바빠야 된다는 것 ㅎ

근데 가은맘님이 요러콤 여성스런 면이 있다는 것 오늘 첨 알았는디요.

집안이 정말 아기자기 하네요^^ 가까이 살면 놀러 가고파요 ㅎ

가은파님과 가은이랑 즐건 주말 보내세요~~(근데 이번 주말이 춥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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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12 10:12
아궁 대니얼맘님 느무 오랜만이셔요!
울 꽃남 대니얼은 잘지내는지요??? 데니얼의 멋진 미소.. 다시 보고 싶은디..
어찌 지내셔요..
제가 요며칠 목감기다 몸살에 끙끙앓다보니... 울 대니얼맘님 얼마나 힘드실지
알것 같슴다...
지금은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수다.. 마져요.. 근디.. 제가 이곳 김천이 고향이 아니다보니.. 친구가 거의 없슴다..
그저 수업이다 뭐다 매일 조금 바쁜 일상탓에 그나마 낫다는거..
넘 반가워요..
언제 컴백 5기 하셔야지요!!!
기둘리고 있겠슴다..
홧팅!!!~ 주말 잘 보ㅅ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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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waja
  • |
  • 2010-12-12 04:29
답댓글

쑥쑥이용한지 제법 됐으나

1-컴맹이여서

2-애가 셋이여서

3-댓글이 뭐여?

 

위와같은 이유에서

또다른 이유는 가은맘 올려 놓으신글 읽고 허걱~너무 대단해서 단번에 정말 이표현이 맞는데

질렸답니다.정말 너무 대단해서 제가 편히 놀수 있는곳이 아니다 선입견이 생겼었는데

요 며칠 댓글이 몬지?뒤지다 보니깐 정말쉽~죠~잉.

 

다시 한번 가은맘글읽기에 도전!!

첨에 선입견은 없어지고 편안하게 다가오고

중요한 사이트는 즐겨찾기에 올려도놓았어요~

제 수준에선 정말대단한 발전이에요~~

 

완벽한 글만 보다 오늘 이와같은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접하자 독수리 타법~제법 바빠지며 하고픈 말이 넘침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이 듣는말이시겠지만  좋은 정보 감사하고

오늘같이 인간미가 솔~솔~넘치는 글도 매력적이십니다.

 

엄마들에게 좋은 본보기

닮고 싶은 멋진 분으로

오래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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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12 10:08
아궁 정성스런 댓글 넘 감사드려요!!!!^^*~~~~
넘 반갑습니다..
댓글.. 첨엔 어렵지.. 일케 한두번씩 적다보믄 또 크게 부담스럽진 않답니다.
대단?? 아궁 아닌디.. 제가 그런 선입견을 드렸다믄 죄송함다..
무튼 느무 다행이네요..
제가 원래 빠진 구석이 많은 사람인디..
본의아니게 포장되어 보이는 구석도 많다는거..ㅋㅋㅋ
독수리 타법으로 일케 긴글을 올려주시다니 감동임다!!!
앞으로 더 가까워 지는거 맞죠?
종종 들러주셔요..
암튼 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글까지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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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hye
  • |
  • 2010-12-11 23:23
답댓글

오잉~~정말 사랑스런 집이네요~

글쓰는거 봐도 그렇구.. 그 이미지에 딱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아참 글구 dvd 장 사신곳좀 쪽지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러면 너무 감사 ^^;; 그런데 문제는 요로코롬 깔끔한 집에 있어야 더 어울리긴 할거같은데..

아이둘 키우다보니 정말 뒤돌아서면 금새 지저분해지고 ㅎ..정리잘 하고 사시는분들 보면 같은

여자지만 존경스런 생각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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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12 10:04
요거 G마켓에서 샀어요~
'디비디장'으로 검색해보세요~
쭈~욱 나오는데 요렇게 한줄짜리 5단,6단,9단으로 나오는집이 바로 눈에 들어올거에요~
저도 요렇게 검색해서 산거라 딱히 적어 놓지 않아서요...
요건 5단짜린데 높이가 꽤 되네요. 각 상품마다 사이즈가 적혀 있으니 잘 보시고 구입하시면 될듯 해요. 색상도 원목색상부터 몇가지가 더 있답니다.
.. 그리 깔끔한 편은 아닌디.. 사진은 디게 깔끔하게 나왔다 그쵸..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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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2-10 09:36
답댓글

우왓! 저도 70년 개띠여요 워메 반가운거^^ 가은맘님을 멀리서 동경하는 한사람으로서 나이가 같다는것에

크크 더 친근함이 팍팍 생기네요 자주 뵈는 가은맘님의 글속에서 많은 도움도 받고 따뜻한 기운도 얻어가고

있답니당

겨울맞이 단장을 하셨네요 넘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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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10 11:16
어머 그러시구나~~~ 방가방가.. 반가워요~^^*
딸래미가 어려서 딸래미 동기들 중에는 동갑을 만나기가 힘이들더라구요
넘 반갑슴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새롭게 조금씩 바꾸고 있는데.. 깔끔해 보이나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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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 차
  • |
  • 2010-12-09 00:42
답댓글

그..근데요~~~~

몇살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다 언니라고 해서

장난했슴다 방장님..

 

그..그런데요~~

정말... How old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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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9 12:23
아궁 ...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언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죄다 30대라오..
지는 갓 40대 입성한 70년 개띠라오.. ㅎㅎㅎㅎㅎ
유게분들이 다들 좀 어리셔서..
전 32늦게 결혼하고 가은이도 3년있다 나아서요..
이제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헤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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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08 22:04
답댓글

에곡고 이렇게 추운데 남편분이 얼매나 생각나실까

주말 부부가 된지 몇달 됐다니 ...정말 몰랐네요 ㅜㅜ

늦게 들어오기만 해도 그 자리가 쉬들어날텐데 주말에 한 번씩 만난다니 얼마나 옆구리가 시릴까요 ㅜㅜ

제가 옆에서 담요라도 덮어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저희는 항상 가은맘님 도움으로다가 매일 배따시게 있는데 정작 이럴 때 도움이 못됍니다. ^^

따뜻한 댓글로다가 가은맘님 맘을 확 달구어 드리고 싶은데 이런 어쩌나

따뜻한 댓글이 뭐가 있을라나 ,,,,,,,,,,,,,,,,,,,.

 

아!!!

사랑합니데이 푸하하하

왜이리 부끄러운겨 ㅎㅎㅎ

항상 고맙고 사랑하지요

 

멀리서도 느낄 수 있답니다.

 

쑥이 있으니 절대 외로워하지도 마시고 허전해하지도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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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9 12:21
아궁 말씀만으로도 마구마구 힘이됩니다^^*~~~~
이렇게 미국에서 까정 격려를 해주시다니...
지가 여그가 아니믄 어디 이렇게 국제적으로다가 위로를 받겄슴까..
근디 쓸쓸하다는 핑게로다가 넘 많은 선물을 받아
송구스럽네요....
제현지윤엄마님 아궁 길다~~
예전에 허니맘님 할때 짧았는디...ㅋㅋ
넘 고마워요...
근디 미국생활기 다음탄은 언제 공개하실겨???
둘 재헌지랑 지윤이 미국 적응은 쭈~~욱 잘하고 있는지
울 허니맘님은 잘지내시는지
당췌 궁금해서요... 기둘리고 있겠슴다..
고마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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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08 18:53
답댓글

다 언니하는 분위기..

그럼 당근 저도, 이제 가은맘 언니라 해야겠네요.ㅎㅎ^^

슥..묻어감.. 괜찮지요? 가은맘 언니 ^^

 

애들 백일때부터 주말부부했어요..

백일지나고, 한달안되어 남편은 서울가고..전 강릉에서 직장다니고요..

 

참 사람들은 주말부부를 쉽게 말하고, 가족들도 주말부부해도 괜찮다고 하시지만..

정말 주말 부부안해본 사람이 그런말하면, 너무 밉기까지해요..

이해하시지요?^^

 

백일이면..

애들 아가이고, 제가 힘드니,

새벽마다 둘이 번갈아울고..친정아빠 계셨지만.. 하나씩 업고.. 재우고.. 또 업고..

예준이 우유먹이고.. 자다 또 예인이 우유먹이고..ㅎㅎ

아..정말 사는게사는게 아니었어요..

출근하면 걸어다니면서 잤어요...정말.. T.T

 

항상 그 바쁜 가운데 신랑이 없다 생각하니, 참.. 마음이 허한것이..

신랑차랑 같은차만 지나가도..눈물바람에 출근길을 장식했지요.흐흐..

그땐 정말 몸이 힘드니, 모든것이 다.. 서럽고 슬프고..

그렇게 애들 내년이면 6살이 되요.흐미..  

 

정말 주마등처럼 지난시간이 샥.지나가는게.. 울컥합니다.ㅎㅎ

근데, 주말부부 하면서, 얻은것이 하나있어요.

부부간의 정은 더 좋아지는것같아요.

이것도 약간의 굴곡과 조율이 필요하긴했지만..^^

지금은..

결혼, 6년차인데..

정말 신혼때같은 기분으로 살아요.. 아껴주며 알콩달콩..

우리에게 뭐있나..이렇게 챙겨주며 사는거 뿐.. 이러면서요.ㅎㅎ

 

가은맘언니, 어떤 기분이실지알것같아요.

아흑..

근데, 집분위기는 완존히 우리집과 180도 다르세요.ㅎㅎ

어찌 이리깨끗하세요..

살림은 정말 아무나하는게 아닌가봐요..

전 정말 제가 결혼하고 이리 지저분하게 지낼지 몰랐어요.ㅎㅎ

무엇보다 저 화초가 눈에 팍 들어옵니다

우리집 불쌍한 화초들.

다 말라죽어나가요.

그나마 물없어서도 사는 것들은 간혹 살구요. 미쵸.

 

힘내세요.홧팅.

요즘 제가 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봤어요.

홧팅.. 홧팅..

이젠 가은맘언니로 갑니다.

쭈욱..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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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9:30
ㅋㅋㅋ 그라믄 예남매맘같은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맘까지 예쁜 동상이 생기는 건가???ㅎㅎ 좋아라~
고마워이~~ 바로 말놓는 싸가지 없는 언냐..ㅎㅎㅎ
신혼초에 주말부부라...
에고,, 딱해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짧은 글에서도 그때의 힘든시간들이
와닿네 그려~~
난지금 넉달짼디..
울 신랑 숙소 가던날 가은이랑 나랑 함께 도는 동영상 찍어가야 한다며
침대서 딩굴딩굴~~~
가은이 아빠 힘내세요~~ 노래열창하는 모습도 핸폰에 담고 ...
보고 있는디 왜케 눈물이 나는지..
울신랑 몰래 가은이랑 울 세식구 추억할 수 있는 사진들을 죄다
컴으로 뽑아 일일이 코팅해서 넘겨볼수 있게 고리로 역어주었지.
아마 울신랑도 나 안보는데서 눈물훔쳤으리라..
그러고 한달은 넘 힘들더니
울 친정엄마가 주말이믄 찾아와서 하루이틀 있다 가고 하면서
조금씩 외로움이 덜했는데..
엄마가 다치셔서 한달이상 못오시는 바람에 요즘 다시 가은파의 부재가 실감나는중..
고마워이~~~

ㅎㅎㅎㅎ 울집 화초들... 가은파의 손이 안닿은곳이 없지라..
요놈들도 물고기도 모두 가은파가 늘 관리했었는디..
이젠 주인을 잘못만나 말라죽을 지도
안그래도 벌써 한주 걸러 한주 주고 있응께... 나도 반성함다...

예남매맘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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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08 22:17
에고 댓글 남기다 님의 글을 읽고 찔끔했네요
저도 아는 동생이 주말 부부 한다길래
그렇게 말렸습니다.
어떤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고요
결국 말안듣고 주말 부부로 지내더니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더라구요
주말부부이니 당연 화해할 시간이 없고요
지금은 같이 지내는데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몰라요
예남매맘님 글 읽으니 이 동생이 생각나더라구요

아이도 어렸는데 ..하지만 지금은 신혼분위기라 하니 그냥 저도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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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12-08 15:56
답댓글

흐미.... 울 언니 살림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똑부러지는 줄 몰랐었네요.

현관이 환상입니다. 집에 먼지 한 톨 안굴러 댕기네... 오매~ 무신 사람이 저리 깔끔할까잉....

 

개구쟁이맘님 말씀 마따나 참으로 건전하게 쓸쓸함을 풀고 계십니다요.....

저는 쓸쓸하면 그냥 울어재끼고... 마구 전화를 걸어 나의 외로움을 하소연 하고... 징징거려서

친구들이 아마도 수신거부로 많이 걸어놓았을 것 같습니다.

 

난 나이도 나 보다 많은 남자랑 결혼했는데, 이상하게 물가에 내 놓은 아이마냥

울 신랑이 걱정되고, 밖에 나가서 돈버는 거 보면 불쌍하고 그래요...

(그래도 맨날 돈 벌어오라고 등떠미는 뺑덕어멈입니다)

그래놓고 들어오면 밥도 안해주고, 빵먹자고 그러고... 나는 나쁜 지지배여요....

 

나랑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불쌍한 우리 신랑...
진짜 있을 때 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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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9:19
ㅋㅋㅋ 사진은 좋은것이여... 내 편의껏 드러낼 수 있는 부분만 드러낼 수 있응께..
안그런부분도 얼마나 많은디..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상상은 각자에게 맡김세.
건전하게 푸는거이 어딨갔슴까.
그저 정을 붙일때가 없다 본께 당장 시야에 들어온게 요놈들이라
얻어 걸린것 뿐이지..
암튼 좋게 봐주어 감사허이~
참 그러고 보니 난 울 은주리 동상처럼 전화걸어 마땅이 하소연 할때도 없네.
김천으로 이사오고 대학 과동기들과 아직까지 모임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이런 하소연 할 만큼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없네그려~
이런 ㅜㅜ
실은 오늘 점심때 알고 지내는 이웃이랑 점심먹음서 두런두런 수다에 기분전환하고
들어왔지~ 이젠 괜찮소~ 다들 넘 걱정해준 덕분에...

게시글 올림서도 쓰잘데기 없는 소리 쓰는 듯하여 내릴까 말까 고민했었는디..
역시 쑥쑥은 나의 친정인겨~
친정엄마가 딸래미 토닥이듯 그렇게 다들 비좁은 두 어깨를 토닥여 주니
잠시 쓸쓸했던 마음이 봄눈녹듯 녹아버리네~~~

은주리님 고마워이~~~ ^^*
나가 나이만 들었지 아직은 감성이 풍부한 소녀랑께.. 이해해 주삼...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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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8 13:01
답댓글

어머나..

보통 쓸쓸하면 맥주잔 기울이거나

쇼핑 가는거 아닌가요?

어쩌면 쓸쓸함을 푸는 방식도 이렇게 건전하셔요? ^^

 

저도 결혼한지 5개월만에 주말부부를 했어요.

당시 남편이 울릉도에 있어서 주말이 아니라 2~3달만에 만났죠.

큰애가 백일부터 돌 지날때까지 1년간 남편과 떨어져있어서

제가 마음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게다가 남편도 나중에 큰애랑 친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구요.

 

남편이 집안일 돕거나 하는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엄마 마음을 든든하게 해주는지 몰라요.

둘째 키울때 그걸 뼈저리게 느꼈죠.

 

가은맘언니, 힘드실텐데 기운내시고

종종 이렇게 글 올리시면 저희가 위로해드릴께요~~ ^^

-제가 혜원맘과 동갑인데 언니라 부르니 저도 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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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5:00
ㅋㅋㅋ 맥주잔 가끔 기울이지요..
딸래미 재워두고 혼자서... ㅎㅎ
오징어 한마리 구워서 캔하나들고 컴에 앉아 쑥질하고 있을때도 있답니다..

개구쟁이맘님이 저보다 선배시네요..
2~3달만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알듯합니다..
그럼요..
요즘 혼자 자믄서 예전엔 미처 몰랐던 문득.. 무섭단 생각이 드는디
울신랑이 오믄 어쩜 그리 든든한지..
이런게 부부구나..??? ㅋㅋㅋ
혼자보다는 둘이있는게 낫다.......

혜원맘이랑 동갑이구낭.. 개구쟁이맘 그라믄 내동생해라..ㅋㅋ~~^*^
땡스얼랏!!!~~~
댓글 고마워요..
홧팅~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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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0-12-08 09:56
답댓글

이쁘당..*^^*

뭔 집을 저렇게 이쁘게 꾸며놓았단 말임까~~~

이뻐요..^^

벽면 가득 책장에 책만 꽂혀져 있는 울 집을 보다가 아기자기한..그리고 햇살이 비추고 있는 가은맘님의

사진 속 집을 보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울 집에 오면 그럽니다. "여기 책방이가??" ^^;)

DVD장 또한 너무 이쁜 곳에 이쁘게 자리잡고 있고...현관의 모습 또한 깔끔하게 기분이 좋아질 거 같아요..^^

유치원 수업하시고...홈스쿨 하시고...쑥쑥에 칼럼뿐 아니라 멋진 글도 올려주시고...육아하시고...

거기다 집 꾸미기까지~~~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는 나 같은 사람은 우짜라고..T.T

 

가은파가 옆에 계시지 않으셔도 쓸쓸하다고 하시지만, 씩씩한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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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4:55
이쁨까???? 헤헤헤
언제 김천 함 오시라니까요?~~
찐~~한 커피 태워드리리다.

울집요?
요즘 가은파랑 떨어져 있어 할일도 딱히없고 거의 오백년만에
지맘대로 살짝씩 손을 대고 있는 탓이지요....
어쩜 저보다 제일상을 더 잘 꿰고 계시네요~~~~
라이트님도 홈스쿨 열심히 하시고 계심서.... 넘 겸손하심다.
암튼 보기엔 가짓수로만 치믄 말씀하신대로 이것저것 엄청 바쁠듯 한데
것도 햇수로 3년접어드니 모든게 처음보다 여유롭슴다...

고마워요!!!!~~~~
다은이도 잘있지요?
홧팅!!~~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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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2-08 09:37
답댓글

가은맘님~~ 사진에서 집을 보았을때마다... 참말로 깨끗하다.. 생각했는데...

뭐하나 어질러진곳이 없네요.... 

부지런 하신건 알고 있었지만.. 이리도 깨끗할수가....

 

울집은 여기저기 물건들로 어질러져 있답니다...

부지런좀 떨어야 하는데.. 천성이 그렇지 못한가봐요....ㅋㅋㅋ

 

가은이...ㅋㅋ  진짜 남자옷을 입었네요....ㅋㅋㅋ  그래도 귀여워요...

가은맘님~~~

이참에 이쁜아기 하나 더 낳으셔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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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4:51
ㅎㅎㅎㅎ 치우는거 하나는 실은 잘한답니다.
울신랑이 워낙 깔끔한 사람이라...
또 지가 안보이는 곳이라 깨끗한 구석만 찍어 올린 탓도 있죠 뭐~~ㅎㅎㅎㅎ

에궁 다들 남자옷이라 하시넹..
이거이 스커트 정장인디..ㅎㅎㅎ
예쁜아기 하나 더 낳으믄 울 령돌맘님이 키워줄랑가요????
이나이에 언제 낳아 언제 가은이만큼 또 키운데요??
아궁 자신없슴다...
헤헤
댓글 고마워요!!!~~~ 지금이라도 울 령돌이들만큼 씩씩하게 키워낼 자신만 있슴 덥석 낳는것인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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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2-08 09:34
답댓글

와~~집이 참 이뽀요~~

가은맘님처럼...^^*

 

저도 어제 자이언트 마지막회 보고 찔끔찔끔 눈물을 흘렸다는..ㅋㅋㅋ

 

저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데에는 영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

다들 겉보기와는 다르다고 놀란다는..푸하하하....

소의도 어릴 때는 다들 아들이냐고 물어봐서..너무 난감했어요..

분홍옷을 입혔는데 왜 아들이냐구 물어보냐규..ㅡ.ㅡ

 

가은이가 남자옷을 입혀서 그렇지

얼핏 보이는 백일 때 사진은 너무 이쁜 여자아이로 보인답니다..^^

 

가은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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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4:48
ㅎㅎㅎ 예쁜 구석만 찍어 올리길 잘했어..ㅎㅎㅎㅎ 내가 봐도 이뻐 보이니..
실제는 안그렇다는...
제가 안그런듯 하믄서도 요런 아기자기하게 뭔가 하는건 좀 잘하는가 봐요.ㅋㅋ
ㅋㅋㅋ 가은이가 입은 옷이 여자옷이랍니다.
자세히 보시믄 스커트정장에 베레모..ㅎㅎ
넘 ㅇ예쁜 소의도 그런 오해가 있었나요?
어릴때 아들래미로 오해받은 아이들이 다들 예쁘게 자라는가 보옵니다..ㅋㅋㅋ
꽁이님두요
행복한 하루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잊지 않고 댓글 달아주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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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0-12-08 09:05
답댓글

와...정말 깨끗합니다. 방금 뒤돌아본 저희집은 온통 난리도 아닌데...

요즘 한창 낙서에 맛이 들어서 여기저기 붙여놓은 종이딱지에...자동차마다 펜으로 그려놓은 그림들에..

그러다가 가은맘님 집을 둘러보니 눈이 다 시원하네요.

하긴... 좀 쓸쓸하실것 같네요.

그래도 주말마다 보면 오히려 더 신혼같다고들 하던데요...

액티솜씨만큼이나 집도 넘 이쁘게 꾸미고 사시네요..

참, 가은이가 남자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아들같아보여요...^^

지금의 가은이랑은 전혀 다른 모습이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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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4:44
ㅎㅎㅎㅎㅎ 암튼 깨끗한 구석만 찍어서 올려서리...
담 번엔 울딸래미가 낙서해 놓은곳만 올려봐야 겠슴다..ㅎㅎ

울 가은파는 주말에는 바빠서 평일 하루 휴가내서 왔다 간답니다.
다음날 새벽에 나서는 아빠를 보내고 못내 아쉬움의 눈물바람을 흘리는
딸래미가 넘 안됬슴다 ㅜㅜ
위로해 주셔서 고마워요~~~^^ 힘이 나네요.

가은인 생긴건 딸래민데 씩씩한 아들래미처럼 활달하답니다..
그래도 애교부릴땐 천상 여자이구요^^*~
고마워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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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di
  • |
  • 2010-12-08 08:00
답댓글

저희집과 너무 다른 깔끔함에 또 반성...

가만 생각하니 크리스마스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저도 먼지 쌓인 클수마수 트리 꺼내봐야겠어요.

누구든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외로워 마셔요~(전혀 위로 안되는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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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4:41
에궁... 아님다... 지가 넘 깨끗한 구석만 보여드려서리..
헤헤
울 딸래미는 어지르고 전 뒤꽁무니 따라다님서 치우기 바쁘지요...ㅋㅋ
그나마 낮엔 딸래미가 없어서 어지를 사람이 없으니 요런컷들이 가능하지요..
정말 누구든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지요.
그말이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홧팅!~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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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2-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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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 깨끗하고 깔끔하고 이뿐 집...  울집은 여기 저기 더덕 더덕 넘 지저분한디...

가은맘님이랑 꼭 같은 집이네요...

에공 쪽지 답장하고 왔더만... 이 글이...

신랑님이랑 떨어져 계시누만요... 그래서 이사 말씀 하셨던 거야요?

가은이 돌봐주시고... 가은맘님 아프믄 간호?도 열심히 해주신던 신랑이 안계시니... 에공 힘들지유...

몸도 맘도... 그래두 연애하는 기분 드시것는디...

혹 가은이 동생 생기는거 아녀유?(내년의 목표로 삼아보심이 어떠실지... )

쓸쓸한 마음... 전 책사거나 잠자는 거루 달래는디... 요즘은 그도 시원찮으니 ㅎㅎ

힘내시구요...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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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4:39
방금 쪽지 보내드렸어요..
제가 나갔다 오느라 답장이 늦었어요...
암튼 대단한 울 지연지우맘님..^^*
ㅋㅋ 가은이 동생??? 있으믄 좋겄네요..
근디 울 가은파가 안그래도 와이프랑 딸래미 달랑 둘이 있는게 맨날
걱정이라는디.. 여그에 임신까정해놓으믄 아마 당장 짐싸들고 내려오려
할지도 ,,,,,ㅋ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만나 점심 먹고 수업시간 늦지않게 들어오는 길이랍니다.
조금 낫네요..
고마워요!!!!
지연지우맘님두 힘내시구요... 밥꼬박 꼬박 챙겨드시믄서 다니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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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0-12-08 06:14
답댓글

집이 정말 아기자기 예쁘네요..

가은이 아기땐 정말 아들같았네요..ㅎㅎ

두마리 고양이도 햇살담은 나무들도 넘 따사로운데..

어찌 쓸쓸하실까했더만..

주말부부로 지내고 계셨군요...

저도 남편이 좀 늦게만 들어와도 언제오냐고 성화인데..

쓸쓸함을 집꾸미기로 달래시고 덕분에 제눈이 호강하네요..

가은파님 일이 빨리 끝나셔서 주말부부 빠이빠이하셨음 좋겠네요..

가은이도 아빠 무지 좋아하는 거같던데 가은인 쓸쓸함(?)을 어찌 달랠까요?..ㅎㅎ

힘내셔요~~가은맘님^^

문단속 잘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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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4:36
샬럿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아기자기하지요.. 지가 워낙 스케일이 작아서요..^^
실은 지금도 씩씩한 아들래미같은 구석이 많답니다.
실은 태몽도 완죤 아들 태몽이었거든요..ㅎㅎ

실은 얼마전까진 친정엄마가 매주 저희 모녀 쓸쓸함을 달래주러 와서
그리 못느꼈는데..
엄마가 다치시는 바람에 한달이상 저희집에 오시지 못하셔서..
아빠의 빈자리가 이제사 크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릅니다...
샬럿님 느무 외롭삼...ㅜㅜㅜ헤헤헤
괜찮슴다...
넵! 문단속 열심히 하고 있슴다..
고마워요!! 정말루요..
즐건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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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0-12-08 01:04
답댓글
집이 참 예뻐요... 그리고 행복해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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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2-08 14:33
그래요???
에궁.. 지가 넘 예쁜 부분만 찍어서리..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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