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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 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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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재마미
  • |
  • 2015-04-02 19:20
답댓글

중3 스텔라

 

너무 오랜만에 얼굴 내밀어 죄송합니다.

월화수, 이런 요일엔 일이 있어 바쁘다 보니 뒷쪽 요일로 넘어가면 글 쓰기가 쉽지 않네요.

다음주에 쓰지 뭐...이런 식으로 슬쩍 넘기게 되는.

 

스텔라 하는 모양새가 못마땅해서 그렇기도 하구요.

겨울방학 끝무렵에 중3되면 열심히 할거라고 큰 소리 땅땅 치더니,

어찌 그리 놀아야 할 이유가 수백가지인지...ㅎㅎ.

그렇게 3월이 후다닥 가더니, 벌써 중간고사 대비에 들어가야 할 때가 됐네요.

영어는 문법 그래머존 보고 있고, 수학은 쎈과 에이급 보는데...

예전에 최상위 보다가 에이급은 처음인데, 스텔라가 하기엔 버거워보입니다. 소낙비네요.

작년에 학원을 그만두지 말고 빡세게 돌렸어야 했나 싶기도...ㅎㅎ.

 

앞으로 3주간은 중간고사 시험 공부 흉내라도 낼 것 같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화창한 봄날에 시험공부 해야 하는 게 안쓰럽기도 하네요.

친구들이랑 벚꽃 보러 가기로 약속했다는데 과연 갈 수 있을런지...

아니 보내줘야 할런지 모르겠어요.

다녀오면 열심히 할 거라고 말은 하겠지만,

그 말이 정녕 부질없는 말임을 그동안 몸소 수없이 증명해 준 터라...ㅋ.

 

동기부여, 어디서 판다면 사다라도 주고 싶네요.

언젠가 본인이 느끼겠지... 못 느낄 수도 있고... 그래도 할 수없지 뭐...

지가 살다보면 후회하면서 느낄려나?...니 인생인데 니 맘대로 해라...

이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다가 또 빈둥거리는 아이를 보면 버럭~~~~~~.

세월가면 알겠죠. 뭐.

저도 중1, 중2 때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중3 되고 보니 이렇네요.

 

늦었지만, 소피아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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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2 21:45
스텔라가 중3이니 민재마미님 맴이 맴이 아니시죠~~
중학교 입학하기 전 겨울방학때 제 맘도 비슷했는데
이제 조금 있다 고등학생 된다고 생각하면 더 그러실 것 같아요~
저도 놀고 나면 열심히 하겠다는 말에 많이 속아봤는데 아이들은 왜 안할까요?
놀았으면 미안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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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4-03 08:55
ㅎㅎ 동기부여 어디서 판다면 저도 땡빚을 내어서라도 사다주고싶어요.^^
중3인 줄리앙도 중3 전설의 서막을 울리겠다고 말만 번드르하게 하고
서막의 한자락도 넘기지못할 듯 해요.
지난주 독감으로 제가 고생하는 바람에 줄리앙은 독감은 아니지만 난생첨 일주일내내 감기를 하네요.
그덕분에 이번주 내내 공부와는 담을 쌓고
다음주부터 뭔가 보여주겠다고 어제도 큰소리치네요.ㅎㅎ

그래요. 뭐 내옆에 저리 통통하게 살이 올라서 웃어주는것만 해도 기쁨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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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4-04 14:23
갑자기 가로수 벚꽃이 확~펴서 넘 이쁘더라구요..봄이고 싱숭생숭은 알게는데 언제 맘잡고 공부할런지 원...^^; 그 눔의 동기부여는 대체 언제나 오시려는지 궁금한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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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4-01 13:01
답댓글

동기부여, 정말 중요하지요.

근데 그무엇도 동기부여가 잘 안되어서 저도 고민중입니당^^

좋은글로 생각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소피아 생일도 축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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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02 11:12
저두요..아이의 적성을 찾아...동기부여를 찐하게 할 방법을 연구중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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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02 16:16
훈남에 4개국어에 학창시절 과학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다녔던 멋진 아드님을 둔 선생님말씀이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봐야한다고 강조하시길래 샘아들은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으니깐 그러겠지 그런
멋진 아들을 둔 쌤은 좋겠다싶었는데...
지금은 군대간 아들이지만 옛날에 아들땜에 속이 다 녹아내렸다고... 엄친아인 아들이 미국에서 마약에
손을 대어 사고친게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내 아이가 사지가 멀쩡하고 범죄자가 아닌 일반인으로만 살아준다는 것 만으로로 행복하시다고...

이런 얘길 듣고나니 에고 내가 욕심이 참 많네 그냥 내려놓자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다시 마음 정리해서 아이들 웃는 얼굴로 맞이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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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2 21:38
은행단풍님 글을 읽고 나니 세월호때 생각나네요...
요 며칠 기사도 뜨더라고요...
우리 아이들 그냥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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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01 00:58
답댓글

유니군. 중1

소피아 생일 축하해요~♥
마음에 와 닿는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동기부여~~제일로 신경쓰고 픈 부분이네요.
요즘 여러가지 공부법.학습법.성공사례 읽고 있는데요..가장 중요한 건 내적동기!!!!
그 다음은 계획세우기!!

내적 동기를 끌어내기 위해 옆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고민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는 찾았네요.원래 알고 있는 거 - 맛있는 간식. 먹거리 .푸짐한.저녁 ㅋㅋ

요즘 진로 관련 책들을.빌려다 주고 있어여.
스마트폰을 이제 바꿔서...집에서 책읽는 시간이 없네요 ㅠㅠ.

이제 내일이면 아니 이미 오늘 됐네요.4월의 첫날. 중학교 첫 시험이니 이제 계획도 짜 보고..내신 준비애 들어가 보려 합니다.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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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02 16:22
나중에 착실한 유니의 성공사례도 꼭 들려주세요~~~
스마트폰은 백해무익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아이에게 안 사줄수도 없고 참 어렵죠 ㅠㅠ
첨이라 한동안은 주말에 실컷 만져보게 하고 나중엔 조절을 하셔야 할 듯 해요.

저도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해준다고 이것저것 해먹였더니 제가 살이 얼마나 찌는지 ㅠㅠ
그래도 방과후에 아이들과 간식먹으며 이런저런 수다떠는게 참 행복한 시간인것 같아요.
이제 이런 날도 머지않았겠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자기 방안에 콕 들어가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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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2 21:35
항상 부지런하시고 유니를 위해 많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세요~^^
동기부여는 부모들의 숙제인 것 같아요~
저도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랍니다.
요즘엔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고 있어요. 제 말이 잔소리가 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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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5-03-31 20:20
답댓글

중1 아서

3월 한달은 새학기 적응에 앞서 엄마들 사이에 도는 루머가 조급함을 불러 일으컸어요..

좋은 글 읽고 마음 진정 시켜요..

시험 범위와 일정이 다 나와서 계획 같이 세우고  학습 진행중이예요..

응원하며 자켜보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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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02 11:15
오우 아서 벌써 시험범위 나와서 내신 모드로 학습시작했군요..저희도 슬슬 시작해야겠죠. 첫시험이라...감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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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02 16:29
3월은 엄마들의 카더라통신 그리고 돼지엄마들땜에 참 심란하죠~
돼지엄마랑 친하지 않으면 괜히 우리 애만 손해볼 것 같고....
오만 생각이 다 들다가 이제 저도 정신차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시험범위가 벌써 나왔나요? 별로 배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중간,기말 ,중간,기말 이러다보면 1년이 후딱 간다는데 애들 참 불쌍한 것 같아요.
그래도 시험은 알아서 잘 보면 넘 좋겠다 그쵸?
중딩 첫 시험 너무 긴장하지 말고 좋은 성과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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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2 21:31
아서는 벌써 시험범위가 나왔군요~
소피아는 4월말인데 오늘 문제집 샀어요^^
다음 주에 수련회 다녀와서 공부 시작한다고 하는데 계획 잘짜서 실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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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4-04 14:21
엄마들 만나면 루머에 휘둘리고 안만나면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겠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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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3-31 16:31
답댓글

중2 프린스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피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2학년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 끝무렵이네요.

다음달엔 중간고사도 있더만  어찌  맘잡고  잘 해내줄란지...


오늘  지인이랑  영화한편보고 왔어요

위플래쉬

채찍질이란  뜻 답게  독설로 심한 채찍질을 가하는 영화긴 했네요^ ^

드럼이라는  악기 하나로  멋진 연주가 가능한게 신기했구요

어느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위해선  본인의 열정과  앞에서 강하게 끌어주는 누군가와

뒤에서 따뜻하게 밀어주는  또 다른 힘  이 세박자의 절묘한 조합이  있어야  가능한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비오는날  멋졌지만 어려운 한편의 영화감상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동기부여....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힘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예전엔  좋은 강의에 데리고 가거나  책 내용 이야기 해주면  조금은  받아들이는듯 했는데

요즘은  대답은 정말 잘하는데  영혼없는  대답같을 때가 많아요.

엄마가 하는 말은  결국 공부하라는 말로 들리는 듯해서  말을  짧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른 분들의 좋은 방법에 전 도움을 받아야 할것 같으네요^ ^


살짝 감상에 젖게하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입니다.

멋진  곳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멍~ 때리고 싶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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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02 11:06
그래도 프린스는 대답도 잘하고..ㅎㅎ 책을 잘 읽으니 동기부여 부채질이라도 잘 될 것 같아요.
저두 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울 남편이 유니군한테 짧게 말하라고 하더라구요..저두 짧게 임팩트하게 밀하기 연습.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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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02 16:36
저도 투빈사랑님처럼 힐링하고 와야겠어요.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나면 그나마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덜하는 것 같아요.
어느 커피광고에 나오는 것 처럼 타러가고 싶네요.
멋진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봄타러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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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2 21:27
저도 위플래쉬 봤어요^^
플래처 교수의 말 중에 학생들의 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은 죽도록 노력했고 그것에는 후회없다고 한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동의할 수 없는 방법이었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많이 도전도 되고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나 자책도 하고..ㅋ
프린스는 대답도 잘하니 정말 착한 아들이 분명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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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3-31 00:43
답댓글
중2 제이슨

지난주에 상담하고 나서 아이에게 퍼부은 제 입이 부끄러워지네요...
역시나 전 위인을 키워낼 맘이 못되나 봅니다~^^;
요번주말에 둘째한테도 퍼부어댔네요....
큰 아이 제이슨도 문제지만, 6학년 둘째, 7세 막내까지 첩첩 산중이라
저 혼자 마음이 다급합니다.,.
아이가 조금만 더 따라와 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도서관 수업중에 <이중언어로 읽는 한국소설>이라는 야간강좌를 제이슨이랑 제꺼 신청했네요.
작년에 미드로 배우는 영어도 같이 들으니 재미났는데 이번에도 재미났음 좋겠어요.

4월에 새로이 세 아이꺼 스케줄 짜느라 정신이 없네요..
제이슨은 이번에도 북코칭 수업을 듣겠다 하네요.
수줍음 많이타는 제이슨이라 토론과 초등수업을 병행하는 북코칭 수업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일단 이번 중간고사 목표는 전교등수를 지난번 나누기 반으로 높게(?) 잡았는데 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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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3-31 16:35
아이랑 함께 듣는 수업 멋집니다~~~
이중언어로 읽는다? 란게 뭔 의미인지 궁금한데요^ ^
제이슨의 목표 꼭 달성되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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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4-01 12:59
수삼님, 참 알차게 아이들 교육에 신경써시는 듯요^^
ㅎㅎ 퍼붓고 반성하고 그러는거지요. 뭐 그런다고 위인을 못키워내지는 않습니당
누구나 다 똑같지요^^
제이슨과 함께 도서관 수업 받는 모습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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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4-02 11:23
오우 제이슨과 함께 듣는 도서관 수업.멋진 데이트.부럽당~♥전 지금 저 혼자 도서관 수업 독서 지도 수업 듣고 있어요.첫시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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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02 16:44
아들과 도서관에서 야간강좌~ 넘 멋지네요.
이중언어로 읽는 한국소설이라면 우리나라 소설을 영어, 한국어로 읽는다는 건가요?
뭔지 모르겠지만 왠지 알찬 강좌인듯하네요~

중간고사 전교등수가 나오나요? 이제는 등수가 안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담임쌤에 따라서 다른가???
웬지 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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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4-02 21:23
도서관 수업도 들으시고 대단하세요~~^^
저도 얼마 전에 도서관에서 소피아 수업 들으라고 전화왔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했어요.
제이슨이랑 같이 들으신다니 제이슨도 멋지고 엄마도 멋지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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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3-30 09:10
답댓글

벤자민 중2

라니94님~~

3월 마지막에 이렇게 멋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이 소피아 생일이군요~ 중학생이 되어 첨 맞는 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라니94님의 글을 읽고 내심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이야기겠지 생각했는데 표창원교수님 이야기였군요~

정말 대단한 어머님이시네요. 결국은 부모는 끝까지 아이를 믿어주고 아무리 남들이 뭐라고 손가락질을

해도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워줘야한다는 건데 ...

저도 이런저런 교육서를 뒤져 읽고 있지만 실천이 어렵네요 ㅠㅠ

 

다들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동기부여해야할지 참 고민하고 고민해도 답이 없네요.

아직 중2인데 벤자민네 반아이중에  인서울하기도 힘들것 같다고 벌써부터 포기한 친구가 있어서

벤자민이 아직 포기하는 건 이르다고 힘내라고 했더니 그애가 너는 어느 학교가 목표냐고

묻자 벤자민이 서울대 갈거라고 ... 그리고 너네들도 다~ 서울대 갈 수 있다고 말했다네요 ㅋㅋ

남들이 보면 참 웃길 거예요. 학원도 하~~나도 안다니고 그리고 눈에 띠게 공부를 잘하는 애도

아닌데 뭘 믿고 그러는지 참 그 엄마나 애나 세상물정 모른다고 하겠죠~

뭐 한해한해 지나면서 그 꿈이 작아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꿈이라도 꾸고 있는 벤자민이기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중간고사에 벤자민 자신이 만족하는 성적이 나오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하는데

그게 뭐 말처럼 쉽진 않죠 ㅋㅋ

 

오늘도 도서관에서 책 몇 권 빌려옵니다. 이 책을 읽고 피가 되고 살이 되길 그리고 엄마가 잔소리 하지

않고 스스로 깨닫길 바라며...

[베스트셀러책] 이토록[서평이벤트 752.] 10

 

그리고 너무 이런 책만 디밀면 짜증내니깐 재미로 읽는 책도 한 권 넣었어요~

살림청소년 융합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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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3-30 21:45
감사합니다! 결국 미역국은 저녁에 먹었네요..ㅎㅎ
벤자민은 긍정적이고 자존감이 높은 것 같아요~~^^
저도 내일 도서관 가서 책 빌리려고 했는데 소개해주신 책 찾아봐야겠네요~
동기부여가 저도 참 고민이예요...너무 늦지 않게 되기만을 바랄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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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3-31 16:40
벤자민 멋져요~~~ 친구들도 힘이 됐을듯^ ^
안된다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멋진 긍정사고 전 이런 긍정마인드를 가진
친구들이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은행단풍님이 올려주신 책 보니 전 여태 학습용 책만 권한게 아닌가 싶네요.
프린스한테도 한번 권해볼까봐요 한번도 이쪽 책은 안 읽혀봤는데 읽을래나...^ ^
벤자민도 목표한 중간고사 성적이 나오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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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4-02 16:47
말만 탕탕해놓구선 공부는 안해요ㅠㅠ
어제 반모임갔더니 안그래도 벤자민 얘길 하더군요. 서울대목표로 한다는 얘길 들었다고...
허걱 목표가 아니라 희망사항인데 그것도 제가 아니라 벤자민의 희망사항인데...
중간고사 끝나고 2번째 반모임이 있는데 아마 전 못 갈 것 같아요 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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