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 아이가 폭 빠지는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리뷰 보고 있는데 아이가 사달라고 하도 조르는 바람에
전권 들였는데...일주일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6세 남자아이 책읽기 독립시키려고 샀는데 글밥이 생각보다 많아서 읽어주었지만 이렇게 빨리 전집 끝낸경우는 없어서 대박...^^
지금은 한권씩 골고루 자기가 읽어주네요. 맘에 드는책은 따라 그리기하며 미니북도 만들고...
저희애가 하도 떠들고다녀서 주변 친구들도 구입했는데... 아이마다 성향이 틀리니
리뷰 같은것 보여주고 들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6세 여아... 저도 한글책 100일대여 해서 봤는데 저희집은 초대박맞아요..
반납할때 애가 그냥 자기책으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한글책은 넘 좋아하는데.영어책은 아직 시도 안했어요..영어 실력이 그정도가 안되어서..
넘 좋아하고 다양한 캐릭터도 좋아하네요..
그런데 한번 보면 그걸로 끝인 아이라 eq도 대여해서 보고 있어요..
저희집은 9세.6세 두 아들 모두 엄청 좋아했어요..
서평으로 몇권 받았는데 작은아들이 사달라고 하도 조르는 바람에 깨끗한 중고로 어렵게 구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며칠만에 모두 다 읽어버렸어요.
큰애도 너무 재밌어 하구요..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영어책도 사서 보자고 했더니 알았더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른집에서 대박난 책이 저희집에서는 외면당한 책도 있어요.
남자 아이라서 싫어한게 아니라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제 주위에는 다들 잘 보는 편같아요..특히 여아들이요..
남아는 잘 못봐서 잘 모르겠구요.. 울 아들 녀석도 7세 즈음 독립읽기가 가능해지면 넣어줄려구요.. 글밥도 읽어주기넹...ㅡㅜ;
아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차조출연하는 캐릭터들이 재미를 더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캐릭터가 조금 유치한 것 같은데 저희집 아이들은 한글판 잘 보네요.
한글판 보고 영어판은 구매하려고 작정하고 있네요.
6세인 저희 딸아이의 반응으로 봤을때는 좋아하는게 맞나봐요..
아이마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도서관에서 배경지식 없는 상태에게 빌려보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정말 사랑해!!!재미있어요. 라고 말해요
젤 재미있었던건 밤톨양과 작아씨래요....
왜??????라고 물었더니....
밤톨양과 키다리씨 등이 다른 책에도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는 재미가 있나봐요..
한책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3권에서 봤던 밤톨양이 19권에 등장한다는거죠.......
그즘~~~ 딸아이 친구들이 읽기 시작하더니
친구가 읽기 때문에 그 책이 더 좋아지는 현상도 없지 않아 있어 보여요..........
우리 동네 아이들은 절반은 대박 절반은 그냥....
사실 반복적인 내용인데......대여해서 읽어주는 정도가 좋을거 같아요
저도 요즘 이책 들여주려고 알아보다가 새책 가격이 부담되어서 깨끗한 중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주위의 평을 보면 극과극으로 나뉘더라구요. 정말 대박인곳과 전혀 관심이 없는쪽으로...
좀 더 기다려보세요^^
남자애들과여자애들 책에서도 차이 많이나는것같네요
7세인 저희 아이들 얼마전에 대여해서 읽고 있어요.
재미있어 합니다.
좀 두고 보면 잘 읽을것 같아요.
5세 8세 남아 엄마입니다. 처음엔 반응이 없더니만 오디오를 먼저 접해주었네여~
듣다가 보면 재밌어하면서 책을 보더라구여~~
지금은 5살짜리 둘째가 더더~잘봐여~
완전 빠져서 자기는 **씨 처럼 할꺼라고 이야기할정도로 좋아해여~
솔직히 엄마가 읽기에는 글밥완전 죽음 ㅎㅎ
그런책 한 무더기 들고올때 공포감이란 ....ㅠㅠ
그래도 혼자서도 야무지게 잘 보더라구여~
울 7살 아들 넘넘 좋아하든데요~~주위 친구들도 다들 좋아라하고~~
근데 엄마인 제 눈에는 그닥~~
저도 이거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흠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겠어요~
모두들 넘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희도 그냥 재미있는 부분만 재미있고
모든책이 대박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있는 표현과 그림이 있어서
울 아들 무지 웃어주시더라구요.
글구 말장난이 많아서 말 따라하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저는 기름종이 사서 책 표지 위에 덮어 놓고 캐릭터들 그려보게 하구
캐릭터 이름 맞춰보기 게임하구 그러고 놀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