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에 대한 진단이 쉽지가 않으네요.
내가 낳은 자식인데 내가 잘 모르니...
엄마로서 자격미달?
머리 속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고 여러 정보들이 많은데 이런 좋은 것들이 아직 아이에게 전달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요즘 입시는 아이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라던데...포트폴리오. 미술하는 사람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 요즘은 대학가는 방법이 정말 복잡하고 세분화되어있고 학과도 다양하고 ... 오늘 고3을 둔 엄마를 만났는데 시대의 흐름은 이렇게 흘러가지만 학교는 우리다닐때나 거의 비슷하다시며 학교가 변해야 하는데 아이나 학부모만 변하라고 하는 세상같습니다.
내 아이에 대한 진단이라... 너무 중요하죠?
참 ~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