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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 되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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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영어사모
  • |
  • 2010-12-02 06:37
답댓글
모든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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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랑
  • |
  • 2010-12-01 10:45
답댓글

저두 며칠 앓아누웠더만 집안이 전반적으로 엉망이였네요 엄마는 아프지도 말아야하나ㅜㅜ

엄마노릇 끝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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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서맘
  • |
  • 2010-11-29 10:34
답댓글
공감, 공감,,,, 모든 엄마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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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30 10:14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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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0-11-26 14:47
답댓글
공감가는 글이 많네요,,,엄마란 이름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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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30 10:15
그러게요, 내 일이라면야 이렇게 저렇게 부딪쳐 보겠지만, 아이들 일에는 조심, 또 조심...휴...힘들어요. 그래도 내 자식들이니까 이런 수고도 행복하게 할수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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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0-11-26 13:41
답댓글
그러게요 엄마라는 이름이 가끔은 너무 벅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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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30 10:14
혼자 모든 책임을 지는 일이라, 저도 가끔씩 넘 무서울때가 있어요.ㅜㅜ 그래도 책을 통해, 어른들의 말씀을 통해, 최대한 실수하지않으리라 의지를 불태우고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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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땡아
  • |
  • 2010-11-25 13:40
답댓글

백번 동감합니다.

올부터 일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에서 소홀해 지면서

집에서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주며 하나하나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게 못해주는것에 화가 나기도 하고.

정말..

육아는 끝없는듯 하네요.

모두모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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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6 00:09
미안한 맘 대신 짧은 시간이라도 온전하게 엄마는 널 사랑해 라는 메세지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한 뼘 더 자랄 수 있다더군요. 일하는 엄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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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mph
  • |
  • 2010-11-24 18:55
답댓글

정말 육아만큼 힘든게 없져??

나름대로 주고주고 또 줘도 뭔가 모자란거 같고.....

방법은 오직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주는게 아닌가싶어여......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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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4 19:36
그냥 제 한몸만 챙기면 되는 처녀적이 얼마나 그립던지, 둘째 낳고 아빠가 바빠서 혼자 아이 둘 키우다시피 하면서 맨날 밤마다 애들 재워놓고 혼자 많이 울었던 적도 있었더랬습니다. 그땐 교육이고 뭐고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재우는 일상에 치여 지냈었지요. 지난일 후회말고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서...님 말씀이 진짜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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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글쭈니맘
  • |
  • 2010-11-24 14:20
답댓글

요즘 저도 이런 고민에 빠져있는 사람이라 글을 읽어보니 제맘과 공감되는게 많네요

이런저런 고민과 생각을 많이 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정답은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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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4 15:32
맞아요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대신 부모가 한 마음으로 같은 생각으로 아이를 이끄는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너무 바빴던 아빠가 이제 좀 여유가 생기며 아이와 함께 하고자하는 열의를 보이고 , 늘상 혼자 고민해왔던 일을 아빠와 머리 맞대고 상의하고, 아이들에게도 이건 아빠와 엄마가 같은 생각이야라고 알려주면 아이도 더 잘 따르는것 같구요. 진짜 부모들도 교육받고 자격증을 받아야할거 같아요. 늘상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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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기
  • |
  • 2010-11-24 14:05
답댓글

저두 직장맘이라 아이에게 무한한 사랑만 주면 다 될꺼라 생각했지만

어제 울 딸 5세 어린이집 영어시간에 혼자 틀려 뿅망치로 엉덩이 맞아 속상하다는 이야기 듣고

기본적인 학습은 뒷받침되어야하는데 시간 핑계대고 힘들단 핑계대고 봐주지 못해 저두 속상했어요.

우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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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4 15:38
그래도 일단은 아이에게 사랑 많이 주고 계시고 아이가 엄마를 믿고있는것 같네요. 보통 직장맘 아이들 같은경우,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자기가 잘못한 얘기들은 숨기고 어른스러운 행동만 보이더라구요. 그게 첨엔 참 좋아보이다가 어느 순간, 아 아이가 참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직 많이 어리니까 그럴땐 에이, 모를수도 있지 뭐.하며 쿨하게 넘어가주시고, 대신 학습양이 많지는 않을테니 어린이집에 얘기하셔서 주말에 아이와 함께 볼수 있도록 교재를 좀 보내달라고 하시고 아이와 함께 보세요. 한 30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혹 그 교재에 딸린 시디나 테잎 있으면 자주 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자신감이 많이 붙을거예요. 저는 주로 밖에 많이 나가기 때문에 차량 운행때 많이 틀어주는데, 이게 의외로 집중하기도 좋고, 아이와 많은 얘기도 나눌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 직장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사실 5세 학습이란거, 별거 없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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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no
  • |
  • 2010-11-24 13:33
답댓글

 

 육아를 돌아보면 내 지난 학창시절, 회사생활, 결혼생활 모두 제 성실함 정도에 따라

달라질수있는거 같아요. 엄마인 제가 먼저 바뀌어야 될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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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4 15:41
음..저는 공부면에서만 욕심을 많이 내고 다른 부분에선 진득하니 뭘 안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도 사실 아이한테 찔리는게 많아서 잔소리하기도 힘들답니다. 대신 엄마도 빈 구석이 많다는걸 보여주고, 그래도 너를 위해 이런이런 노력을 하고있어 하고 얘기해주면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것도 같더군요. 넘 빈틈없는 엄마...물론 아이의 발전에 있어서야 넘 좋겠지만, 솔직히 숨막히지 않겠어요? ㅋㅋ 이건 게으르고 진득하지 못한 저의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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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반주
  • |
  • 2010-11-24 12:57
답댓글

저는 첫아이인데도 너무 방치한듯 싶어요..

책만 사다 놓았더니,지금 6세..어느새 읽기 독립을 하고 있기는 한데...확장을 못시켜줬네요..물론 한글책..

요새는 저보고 영어 공부좀 시켜 달라네요..허허..웃어야 겠죠?

그래서 이제는 부지런 좀 떨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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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4 15:45
아이구, 방치했는데 읽기 독립이라니요...전 어쩌라구 그런 말씀을...ㅠㅠ 아이가 똘똘한가봐요. 그럴땐 사실 엄마는 다른 정서적인걸 더 집중하시고, 공부면에서는 오히려 살짝 뒤에서 받쳐주는 정도로만 해주시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제 큰애한테 써먹는 방법인데요, 물론 게으른 엄마의 변명도 되겠지만, 오히려 아이가 공부에 더 욕심을 내고 생활면에서도 빈틈 보이는 엄마가 못미더운지(?) 자기가 더 부지런하게 움직인답니다.^^ 사실 지난학기 까지만해도 제가 끌고 가는 스타일이었는데, 좀 컸다 싶어서 일부러 좀 놓았더니 이 방법이 더 나은것 같아요. 6세면 아직 어리긴해도 지금처럼 뒷받침만 해주셔도 아이가 쑥쑥 크겠는걸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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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꽃
  • |
  • 2010-11-24 11:50
답댓글

그러니까요. 지금 시기가 아니면 부벼주고 안아줄때도 없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만 되어도 제 또래들과 어울리느라 엄마 아빠랑 뽀뽀하고 살 부비고 안하려고 할것같아요.

해줄 수 있을 때 우리 많이 해주게요.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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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4 15:30
작은애 키우느라 정신없다가 문득 정신차려보니 큰애가 벌써 초등학생이더라구요. 작은애 안아주고 그러는 모습 물끄러미 바라보는 큰아이의 눈길을 언뜻 느끼고 , 의식적으로나마 계속 노력했더니 아이도 쑥스러워하면서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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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썬
  • |
  • 2010-11-24 04:50
답댓글

저도 정신차리고...홧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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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4 11:14
우리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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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최고
  • |
  • 2010-11-24 02:19
답댓글

요즘은 정말 좋은 엄마되기가 넘넘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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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4 11:14
오죽하면 광고가 나올까요..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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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1-24 00:59
답댓글

엄마표를 진행하다보면...   중요한걸 놓칠때가 있어요...

바로.. 주디맘님 이야기 처럼요....ㅋㅋㅋㅋ

 

저두.. 자꾸 잔꾀만 늘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다던가...  동화책을 활용해 준다던가..

하는것이 귀찮아서...  pass해 버리거나... 아님.. 지들이 알아서 하게 시키게 된다는...ㅋㅋ

 

영어~~~

아이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할것 같아요..^^

 

좋은 엄마.... 참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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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4 01:05
저는 액티해주는 엄마표, 꿈도 못꾸고, 여기 쑥쑥의 고수맘님들 모습에 침 질질 흘리며 바라보고만 있답니다. 아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엄마표 영어라...상상만해도 넘 멋집니다. ^^ 저는 그냥 상상만해서 그렇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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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23 14:58
답댓글

맞아요.. 영어 학습 책읽기이런 것만 강조하다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을때가있는것같아요.

아니면, 그것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생각하는것인지..

하지만.아이들은 그걸먹고 사는것같아요..

사랑과 애정과...

좋은시간 보내셔서 너무 좋으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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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22:34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걸 우린 늘 깜박하며 사는거 같아요.늘상 공부다 뭐다 잔소리하다가,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공부고 뭐고 그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기도하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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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1-23 14:38
답댓글

그럼요~~~ 우리 아이에게 영어보다 중요한건 아니 무엇보다 중요한건

바로 엄마아빠의 사랑이 아닐런지요..

알콩달콩 두 아이와의 일상이 아주 와닿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주디맘님의 모습이 보기좋은데요~

지금처럼 많이 껴안아주고 살부비며 예뻐해주세요~~^^*

홧팅!!!!!!

넘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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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22:32
가은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희는 아빠 퇴근이 밤 9시 반이 넘어서야 이루어지는데, 아빠 오시면 좁은 침대에서 네식구가 서로서로를 베고 누워서 시끌벅적 얘기꽃을 피우곤 해요. 그 시간이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뭐 물론 엄마는 좀 잔소리도 합니다만...ㅋㅋ 아빠가 막아주고 편들어주니 더 좋아하고, 사실 제가 노리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럼 아이들이 아빠랑 유대관계가 더 좋아지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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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아맘
  • |
  • 2010-11-23 10:40
답댓글

많은 공감이 갑니다. 연년생 딸아이를 키우는데 둘 키우기가 만만치 않네요. 작은 아이가 누워만 있던 시기엔 큰아이에게 책도 많이 읽어줬는데 지금은 어느 한쪽에 맞추기도 동시에 진행하기도 애매하거든요. 현재 3살 4살인데 제가 능력이 부족한건지 많은 어려움을 느낍니다. 힘든한편으로 두아이가 넘 애교많고 사랑스러워 웃을일도 정말 많아요. 조기교육도 좋지만 아직까진 아이들이 즐기고 놀이로 받아들일 정도로만 학습을 진행중이에요 아직까진 부모의 사랑과 스킨쉽이 최우선이라 생각해서 교육에 대해서는 느긋한데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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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10:50
저는 4살이나 차이가 나다보니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네요. 연년생들이 키울땐 힘들어도 교육할 땐 좋다고 하니까 조금만 더 키우시면 같이 진행하실수 있으실거예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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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둥연주맘
  • |
  • 2010-11-23 10:04
답댓글

에고고..저희 딸이랑 비슷하네요.

전 애가 하나인데도 잘 돌봐주지 못하는거 같아 항상 미안한 맘이에염.

저두 오늘부터는 아이랑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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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10:51
욕심을 버리고 아이를 바라보다보니 아이의 조그만 행동에도 웃을 일이 더 많아져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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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키마우스
  • |
  • 2010-11-23 07:18
답댓글

동감입니다.아이를 키우다보니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되네요..그래서 예전엔 그렇게들 많이 나셨나봐요..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부모나 마찬가질 거예요..어릴때부터 많이 안아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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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10:56
저도 애들을 좋아해서 셋 이상은 낳고싶었는데, 키우는게 넘 힘들어 포기했지만 아직도 형제 많은집 보면 부러워요. 그래도 둘이나마 있어 서로 의지가 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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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망이엄마
  • |
  • 2010-11-23 01:48
답댓글

글 읽다 보니...저두 저희 아이가 생각나면서 한 없이 사랑스럽고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짠하고....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많이 껴안아주고 살 부비고 예뻐할 시기라는 게 사실 객관적으로 몇 살이라는 건 없지만....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예뻐해 줘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두 아이 앞에서 한 없이 나약하고 게으른 엄마지만

내일은....좋은 엄마 되기 위한 한 발짝 내 딛으려 합니다..

오늘 글 읽고...반성모드 돌입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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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10:57
자는 아이 얼굴 들여다보면 늘 미안해지는게 엄마맘인가봐요. 그래도 늘 반성하면서 노력하는 엄마들이기에 오늘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가는거겠죠. 화이팅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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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아맘
  • |
  • 2010-11-23 00:50
답댓글

글쓰신 분의 둘째를 향한 그리고 첫째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아마 저도 첫 애와 둘째를 그런 시선으로 보는 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 책 많이 못 읽어줘서

두 아이에게 다 미안하고 그랬어요.

큰 아이 제대로 공부 좀 시켜볼려고 하면 몇달 전까지 혼자서 얌전히 놀던 녀석이 두주먹 꽉 쥐고

색연필 들고 와 워크북에 낙서질해대면 스케치북이고 뭐고 필요없어요...

바로 지금 이 책 위에 낙서해야되는 거지요.

둘째를 왜 낳았을까... 하고 후회할때 딱 몇번 있었는데... 큰 애 공부 방해할 때 였어요...

하나만 있으면 다 해줬을텐데 하고 후회도 했었구요.

그런데 아이의 사랑이 부모 말고도 지들끼리 주고 받는다는 걸 요즘 깔깔대며 숨바꼭질하는 녀석들 보면서 느낀답니다...

한번 더 게으름 쫙 피고... 애들향해 웃어주고 이뻐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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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11:01
저도 큰아이 7살 작은 아이 3살때, 누나 책읽어주고 있으면 왜 그리와서 방해를 하는지, 작은아이한테 맨날 소리지르고 화내던게 아직까지도 젤 미안해요. 그래도 지금은 컸다고 두녀석들이 신나게 노는모습을 보면 내가 정말 큰 일을 해낸것 같아 뿌듯하고 대견하고 그래요. ㅋㅋ 키울땐 힘들어도 형제가 있으면 다 저그들끼리 노니 더 편할거라는 어른들 말씀이 맞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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