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며칠 앓아누웠더만 집안이 전반적으로 엉망이였네요 엄마는 아프지도 말아야하나ㅜㅜ
엄마노릇 끝은 없겠죠
백번 동감합니다.
올부터 일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에서 소홀해 지면서
집에서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주며 하나하나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게 못해주는것에 화가 나기도 하고.
정말..
육아는 끝없는듯 하네요.
모두모두 홧팅...하세요.
정말 육아만큼 힘든게 없져??
나름대로 주고주고 또 줘도 뭔가 모자란거 같고.....
방법은 오직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주는게 아닌가싶어여......
화이팅이에요~~~^^
요즘 저도 이런 고민에 빠져있는 사람이라 글을 읽어보니 제맘과 공감되는게 많네요
이런저런 고민과 생각을 많이 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정답은 없는듯합니다
저두 직장맘이라 아이에게 무한한 사랑만 주면 다 될꺼라 생각했지만
어제 울 딸 5세 어린이집 영어시간에 혼자 틀려 뿅망치로 엉덩이 맞아 속상하다는 이야기 듣고
기본적인 학습은 뒷받침되어야하는데 시간 핑계대고 힘들단 핑계대고 봐주지 못해 저두 속상했어요.
우짜죠?
육아를 돌아보면 내 지난 학창시절, 회사생활, 결혼생활 모두 제 성실함 정도에 따라
달라질수있는거 같아요. 엄마인 제가 먼저 바뀌어야 될저 같아요
저는 첫아이인데도 너무 방치한듯 싶어요..
책만 사다 놓았더니,지금 6세..어느새 읽기 독립을 하고 있기는 한데...확장을 못시켜줬네요..물론 한글책..
요새는 저보고 영어 공부좀 시켜 달라네요..허허..웃어야 겠죠?
그래서 이제는 부지런 좀 떨어볼려고요...
그러니까요. 지금 시기가 아니면 부벼주고 안아줄때도 없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만 되어도 제 또래들과 어울리느라 엄마 아빠랑 뽀뽀하고 살 부비고 안하려고 할것같아요.
해줄 수 있을 때 우리 많이 해주게요.
함께 힘내요.
저도 정신차리고...홧팅..해야죠
요즘은 정말 좋은 엄마되기가 넘넘 힘드네요..ㅜ.ㅜ
엄마표를 진행하다보면... 중요한걸 놓칠때가 있어요...
바로.. 주디맘님 이야기 처럼요....ㅋㅋㅋㅋ
저두.. 자꾸 잔꾀만 늘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다던가... 동화책을 활용해 준다던가..
하는것이 귀찮아서... pass해 버리거나... 아님.. 지들이 알아서 하게 시키게 된다는...ㅋㅋ
영어~~~
아이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할것 같아요..^^
좋은 엄마.... 참 어렵지요??
맞아요.. 영어 학습 책읽기이런 것만 강조하다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을때가있는것같아요.
아니면, 그것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생각하는것인지..
하지만.아이들은 그걸먹고 사는것같아요..
사랑과 애정과...
좋은시간 보내셔서 너무 좋으셨겠네요... ^^
그럼요~~~ 우리 아이에게 영어보다 중요한건 아니 무엇보다 중요한건
바로 엄마아빠의 사랑이 아닐런지요..
알콩달콩 두 아이와의 일상이 아주 와닿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주디맘님의 모습이 보기좋은데요~
지금처럼 많이 껴안아주고 살부비며 예뻐해주세요~~^^*
홧팅!!!!!!
넘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셔요!!!
많은 공감이 갑니다. 연년생 딸아이를 키우는데 둘 키우기가 만만치 않네요. 작은 아이가 누워만 있던 시기엔 큰아이에게 책도 많이 읽어줬는데 지금은 어느 한쪽에 맞추기도 동시에 진행하기도 애매하거든요. 현재 3살 4살인데 제가 능력이 부족한건지 많은 어려움을 느낍니다. 힘든한편으로 두아이가 넘 애교많고 사랑스러워 웃을일도 정말 많아요. 조기교육도 좋지만 아직까진 아이들이 즐기고 놀이로 받아들일 정도로만 학습을 진행중이에요 아직까진 부모의 사랑과 스킨쉽이 최우선이라 생각해서 교육에 대해서는 느긋한데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에고고..저희 딸이랑 비슷하네요.
전 애가 하나인데도 잘 돌봐주지 못하는거 같아 항상 미안한 맘이에염.
저두 오늘부터는 아이랑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동감입니다.아이를 키우다보니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되네요..그래서 예전엔 그렇게들 많이 나셨나봐요..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부모나 마찬가질 거예요..어릴때부터 많이 안아주자구요...
글 읽다 보니...저두 저희 아이가 생각나면서 한 없이 사랑스럽고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짠하고....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많이 껴안아주고 살 부비고 예뻐할 시기라는 게 사실 객관적으로 몇 살이라는 건 없지만....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예뻐해 줘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두 아이 앞에서 한 없이 나약하고 게으른 엄마지만
내일은....좋은 엄마 되기 위한 한 발짝 내 딛으려 합니다..
오늘 글 읽고...반성모드 돌입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쓰신 분의 둘째를 향한 그리고 첫째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아마 저도 첫 애와 둘째를 그런 시선으로 보는 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 책 많이 못 읽어줘서
두 아이에게 다 미안하고 그랬어요.
큰 아이 제대로 공부 좀 시켜볼려고 하면 몇달 전까지 혼자서 얌전히 놀던 녀석이 두주먹 꽉 쥐고
색연필 들고 와 워크북에 낙서질해대면 스케치북이고 뭐고 필요없어요...
바로 지금 이 책 위에 낙서해야되는 거지요.
둘째를 왜 낳았을까... 하고 후회할때 딱 몇번 있었는데... 큰 애 공부 방해할 때 였어요...
하나만 있으면 다 해줬을텐데 하고 후회도 했었구요.
그런데 아이의 사랑이 부모 말고도 지들끼리 주고 받는다는 걸 요즘 깔깔대며 숨바꼭질하는 녀석들 보면서 느낀답니다...
한번 더 게으름 쫙 피고... 애들향해 웃어주고 이뻐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