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린 줄 알고.. 나갔다 왔네요. 정신 머리가 왔다 갔다 하나봅니다.
어제는 집에서 하루종일 있으면서 이것 저것 정리하고 푹~ 쉰 날이예요. 요즘 날이 쌀쌀해지니까 그런지.. 윤성이도 누리도 낮잠을 자네요. 흠.. 누리는 당연한건데 윤성이는 안자던 낮잠을 자니 어색하기도 하고..
일요일에 마트에 갔는데 Why 공룡 책을 들고 앉더니 엄마 장 보는 동안 반을 다 읽은거예요.
그러더니 그걸 사 달라고 조르는데.. 아직 만화는 읽히고 싶지 않아서 안된다고 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결국 사왔어요. 그러더니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오늘도 몇번을 반복으로 읽네요. 잘 읽어서 좋기는 한데 아직은 학습만화가 빠른듯해서 걱정입니다. 책 편식 없이 잘 읽어주는데.. 나중에 만화만 읽는다 할까봐.. 이궁..
도서관에서 아들이 자기는 책 않읽어 준다고 울부짖어서 이제 아들도 읽어 줍니다
힘 닿는데 까지요 ㅠㅠㅠ
딸은 이제 재미를 들여 당연히 엄마가 와서 읽어 주는 줄 아네요
다행입니다
이리도 빨리 효과를 볼 줄은 몰랐네요 ^^*
햇살나라 11월22일
도서관 아들 3권
딸 7권
혼자 읽은책 -세종대왕
읽어준책 -화분을 키워주세요
-누에콩과 콩알친그들
-누에콩의 기분좋은날
-동물재판
어제는 예준이가 그림을 또 그려달라고 해서,
그거 그리다가.. 책을 많이 못봤어요...
예인이가 백설공주 책을 보다가..
거울이 왕비가 제일 예쁘다고 계속 하니깐,
" 왜.. 거짓말하면 되잖아.. " 하는 통에 한참을 웃었어요.
또, 어제는 집에와서 어린이집 장난감이 다 바뀌어서 너무 좋다면서.
예인이가, "엄마도 보고싶지?
내가 아주아주 큰 주머니에 엄마를 넣고, 어린이집에가면 될텐데.. " 해서 또 감동을 주었어요.ㅎㅎ
말늦어서 고민하던 애들이라, 이런 한마디 한마디에 빵터지고.. 웃고, 떠들고 합니다
어제는 둘이 많이 싸워서, 방에들어가 벽을 보고 나란히 서 있었어요.
둘은 눈을 비비고 우는데(벽만 보라고 해도 울어요.그게 무척 무서운 벌인줄알아요.ㅎㅎ)
엉덩이 나란히 서있는걸 보니, 너무 우꼈어요. 숨어서 막웃느라..ㅎㅎ
제가 넘 출석체크표를 안올렸네요.흐미..
죄송해요.
예남매맘 하니맘 산빛 그때그때맘 지원맘 윤성누리맘 햇살나라 수빈사랑 혜원진현맘 지연지우맘 15 11월 01일 월 1 1 1 1 1 1 1 1 1 1 16 11월 02일 화 1 1 1 1 1 1 1 1 1 1 17 11월 03일 수 1 1 1 1 1 1 1 1 1 18 11월 04일 목 1 1 1 1 1 1 1 1 1 19 11월 05일 금 1 1 1 1 1 1 1 1 1 20 11월 06일 토 1 1 1 1 1 1 1 1 1 21 11월 07일 일 1 1 1 1 1 1 1 1 1 22 11월 08일 월 1 1 1 1 1 1 1 1 23 11월 09일 화 1 1 1 1 1 1 1 1 24 11월 10일 수 1 1 1 1 1 1 1 1 25 11월 11일 목 1 1 1 1 1 1 1 1 26 11월 12일 금 1 1 1 1 1 1 1 1 27 11월 13일 토 1 1 1 1 1 1 1 1 28 11월 14일 일 1 1 1 1 1 1 1 1 29 11월 15일 월 1 1 1 1 1 1 1 1 30 11월 16일 화 1 1 1 1 1 1 1 1 31 11월 17일 수 1 1 1 1 1 1 1 1 32 11월 18일 목 1 1 1 1 1 1 1 33 11월 19일 금 1 1 1 1 1 1 1 34 11월 20일 토 1 1 1 1 1 35 11월 21일 일 1 1 1 1 1 1 36 11월 22일 월 1 1 1 1 37 11월 23일 화
지원맘님과 수빈사랑님은 요즘 안보이시네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이런 아이면.. 정말 예쁠것같아요....
우리애들의 미래모습을 상상하면서.ㅎㅎ
부모가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꼭 키워야지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앤님 감사해요.^^
날짜 : 2010년 11월 22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찰리 롤라 3권
5권
1시간
제로니모 2권
2
영어책
읽어주기
two princeses
3권
10분
go to fair
on your toes
3
Read aloud
ORT2 : what is it?
1권
5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ORT more pattened story
25분
5
DVD 영상물
찰리롤라2
70분
감사하는 마음을 아이에게도 자주 보여주어야 되는데....
오늘 아침에도 아이에게 감사하기 보다는 야단을 치고 나왔네요.
하루의 시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고 싶은데..
아침부터 징징대는 아이, 유치원차 안타고 아빠하고 가고 싶다고 떼쓰는 아이(본심은 TV를 좀 보다가 가고 싶어서) 한소리 하고 나왔더니..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이건 아니다 싶은게..
당장 아이에게 감사할 것을 찾아봐야 겠어요.
앤님 오늘 아침도 감솨...
어제는 아이가 넘 심심하다고 하더군요.
누구 놀러와서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구...
그래 좀 놀아주었습니다. 신체놀이랑, 묵찌빠게임이랑, 또.. 똥파리똥이라는 게임이랑..
하다가 스무고개 함 해보자고 규칙을 일러주었더니..
울딸 몇 개 질문하다가 말고 빨리 답을 알려달랍니다. 답답하다고..
이궁. 맘만 급하고,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자주 이런 놀이를 해서 생각하고, 추리하는 능력을 키워줘야겠다 싶더라구요.
참... 아이와 놀아주기도 힘들어여. 아이도 친구들끼리 노는 것을 더 좋아라 하는 것같구..
빨강머리앤님, 요렇게 미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월22일 월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2
한글책
읽어주기
바보온달과 평강 공주
4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서양의 신화 - 이집트
카를리나의 선물
역사의 선물을 찾아서 - 사라진 도시
3
Read aloud
4
묵독
the battle of the labyrinth
4
mr. putter and tabby pour the tea
mr. putter and tabby bake the cake
mr. putter and tabby walk the dog
5
DVD 영상물
새로운 한 주! 새로움 마음가짐으로 한글책 부터 읽어주었습니다.
4권을 읽는 동안 어찌나 말이 많은지.....
그리스 신화, 이집트 신화 알고 있는 상식은 죄다 동원해서 엄마의 입을 막네요. ㅎㅎ
요 녀석은 서양 신화에 대해 논문이라도 쓰라고 시켜야겠습니다.
새로운 이집트 신화를 읽어주는데도 신들의 가계도를 머릿속에 그려가면 듣고 이해하네요.
참 특별한 능력이다 싶습니다.
근데, 유사 사기를 읽히니 시큰둥하네요. 약간 헐렁하고, 그리스 신화의 어느 부분과 비슷한 곳이 많다하네요.ㅜㅜ
남의 나라 신화에만 열광을 하니... ㅠㅠ
인사잘하기...아주 중요하죠.
특히 어른들을 만날때면 더욱 더...
경비아저씨께 인사하기...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혜원이 경비아저씨께 인사시키지 말라구요.
요즘 세상 무섭다고. 얼굴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휴..정말 그럴까요?
전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했어요.
경비아저씨께서 저희 아이를 알면 오히려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구요.
뭐가 정답인지...
감사하기...특히 아빠에게 감사하기...많이 강조합니다.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고
항상 무언가 엄마가 사주게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이들은 당연히 엄마가 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무언가 갖고 싶을때 먼저 아빠에게 허락을 받게 하고
아빠께 감사인사를 하도록 합니다.
(근데 정작 전 남편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네요. 이런)
새벽에 일어나서 앤님의 글을 봤어요.
근데 한글이 안되어 그냥 껐네요.
그후 아이들 깨우면서 인사를 했어요,
"혜원아. 이렇게 금세 일어나줘서 고마워."
"엄마에게 인사를 잘해줘서 고마워"
"아침밥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등등...
ㅋㅋㅋ오래가야할텐데...그쵸?
앤님 덕분에 오늘 하루는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물론 앞으로도 쭉~~~노력해야죠.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7세 형아가 집에 가자고 하네요.
새로산 자동차를 갖고 놀게 해준다고 했다고.
근데 둘이서 자꾸 혜원이를 괴롭히네요.
작당해서 결국 혜원이를 울렸는데...
참 속상하네요.
그 아이가 "우리 누나랑 놀지 말자. 우리 둘이서 놀자. 누나는 주지 마" 그러면
진현이는 "그래 형아"하네요.
이걸 어째야하는지...속상했어요.
2010년 11월 22일 서진현(5세_
한글책 읽기 : 자동차 목욕(토들피카소) 형아집에 있는데 진현이가 그 집에 가면 꼭 봐요.
영어책 읽기 : Caillou The Missing Sock
The Kissing Hand
흘려듣기 : The Kissing Hand
Sunshine on my Shou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