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는데요~^^*
마음이 서운하고 불안한것은 이곳에 오셔서 글 올리시면서
마음도 다잡고 댓글로 위로도 받으시면서 꾸준히 진행하시면 생각하신대로 될꺼에요~
그림책 반복 싫어하면 엄마가 정해놓고 반복해주어야겠다는 부담감같은것 털어내시고
아이에 맞춰 따라가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편하게 영어가 스며드는것 같습니다.
책 고르시는것도 아이와 함꼐 서점에 나가셔서 아이와 함께 골라보셔요.
서점에서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책을 쑥몰에서 사시면 절약도 되고 책 실패할 확률도 줄어들꺼에요.
아잣아잣 화이팅~!!
앞으로 게시글로 자주 뵈어요~^^*
엄마가 젤 좋은 선생님이라잖아요. 잘 할수있을겁니다.
진짜 조금 서운 하시고,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시고 그러시겠어요.
하지만 벌써 근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하셨고, 또 이제 시작하시면 되니까요.
항상 새로운 출발은 약간은 설레기도, 불안하기도 한 것 아니겠습니까?
학습지가 나쁘다고만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물론 좋은 기능이 훨씬 더 많지요)
그래도 엄마가 집에서 충분히 백업을 해주지 못한다면 학습지는 혼자서 자생할 능력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역시나 책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책 읽어 주는데 몇 번 반복해 주는지 그런 건 정해 놓지 않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면 언제까지나 원하는 만큼 읽어 줍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같은 책을 하루에 열댓번을 읽어 줄 때도 있어요,
그게 아직도 아이가 그 책에 대한 미련이랄까, 충분히 양이 차지 않아서 그러니까요.
그리고 이 책은 정말 좋은책이라고 구매를 했는데도 아이가 잘 보지 않아서 속상할 때도 있엇어요,
그래도 책장에 꽃아 두고 손 닿기 좋은 위치에 두면 한 참 있다가 다시 그 책을 꺼내서 읽어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곤 그 책에 꽃여 버리더라구요.
역시 엄마 눈에도 좋은 책은 아이한테도 재미있었나 봅니다.
아무리 우리 아이 수준보다 쉬운 책일지라도, 혹은 어려운 책일지라도 아이가 원한다면
백번이고 읽어준다가 제 철학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