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큰아이가 38개월때쯤부터 엄마표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직장맘인데다 둘째아이가 어릴때라 가장 문제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매우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를 참고하여 노부영동화책을 위주로 하고 키즈클럽 자료를 활용하여 간단한 액티로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2년이 흐른 지금 되돌아보면 빠르게 실력이 늘어난건 아니지만, 엄마와 함께 영어책을 읽고 워크시트를 하는 시간을 아이가 기다리고 즐거워한다는것만으로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를 참고해보시고 방향을 설정해보시길 바랍니다~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읽기만 하지 마시고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도 읽어주시면 좋겠죠?
skin to skin...신체접촉이 많을수록 안정된 아이로 자란다고 하네요..^^
뭐니 뭐니 해도 엄마가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면 게임 끝입니다.
계획도 중요하지만 올 한해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겠다, 예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겠다는 마음으로 아이와의 시간을 즐기시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뭔가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쉽게 지칠 수 있거든요.
무엇보다 엄마와의 애착이 잘 되어있고 엄마로부터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배운 아이는 사회성도 좋답니다.
특히 영어는 오래도록 해야할 공부인데 미리부터 지치게 만들 필요 없구요 천천히 천천히 잼나게 가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영어에 많이 노출되지 않은 친구라면 노부영처럼 오디오가 있는 영어동화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시고 첨부터 파닉스나 지루하고 기계적인 방법으로 영어에 접근하는 것은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아이가 재미없어하면....말짱 꽝이잖아요.
시작은 무조건 신나게 재미있게라고...말씀드리고 싶어요
재미있는 노래로 만든책 많으니까.....그런걸루 추천드리고 싶네요
만 4살 되는 날부터 엄마표 영어 6개월 짜리 교재를 시작했어요.....
그전에 알파벳 노래정도 아는 정도였구요.....
6개월동안 알파벳과 파닉스를 짚어가며 했는데 첨엔 저도 아이도 정말 힘들었답니다...... 제가 영어가 안되니까.... 1시간정도 책을 보면 씨름하고 준비할 자료들을 만들고...... 6개월이 지나고 나니 아이도 자신감이 생기고 저또한 박차를 가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뭐든 꾸준하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엄마도 공부하면서 아이랑 함께 발전하면 보람은 더욱 커질거에요~ 힘내세요~
저는 나름 둘째 돌지날때까지 집에서 육아에 전념하다가..
직장맘으로 돌아온지 얼마안되었네요..
직장맘으로 돌아오니 나름 개인적인 여유가 있긴 하지만..
확실히 시간적 여유가 없는 거 같네요..
그냥 아이랑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는거..그거만으로도 좋을거 같네요..
품앗이를 해보세요 동네칭구들도 만들구요 엄마도 스트레스 풀고 아이도 그렇고~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해보려 하는데요...우선 집에 있는 걸로 먼저 활용하면서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워밍업 삼아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구요~ 이 곳에 와서 자꾸 눈도장,,,손도장^^ 찍으시면서 하시면 훨씬
자극제도 되면서 힘도 얻어질 거예요...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우리 모두 아자아자~!!
저는 6살, 5살 쌍둥이 이렇게 3명이나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돌아가면 아이들과 잘해봐야지 하면서도 책 3권 읽어주기도 어떤때는 못하고 말아요 ^^;;
아주 조금씩 생활화 하고 싶은 맘이 많습니다.
직장맘이라 저도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