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도서관에서 한글책을 빌렸었는데 (4세남아)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영문판은 구입했지요.
영문판은 누나 (초1) 위해서 구입한것인데 4세 동생도 읽어주면 너무 좋아해요
(영어로 한번 다 읽어줄때까지 듣고있어요), 물론 간간히 중간에 한글로도 얘기해주고요.
초1 아이도 4세 아이도 영어책도 참 좋아하네요 ^^
영문책 12권 한글책 12권이 cd12장(영문책) 구성이 맞네요...
웅 뭘 사야 될지는 다른 사람이 결정하기는 좀...
님의 아이가 몇세인지... 또 영어에 노출된 환경이 어찌 되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뭐라 말씀드리긴 좀 무리지 싶어요...
한글책은 한글책대로 재미나구요... 영문책은 또 그나름대로 재미가 있으니...아 뭐 스토리가 다르거나 그런차이가 아니구... 말에 대한 느낌 정도... 제가 뭐라 딱 꼬집어 설명드리기가 힘드네요...
아무래도 한글책은 번역본이다 보니 우리나라 상황이나 실정에 맞게 번역한 느낌이 있구요...
영어책은 원문 자체로... 영어의 느낌이 살아 있어 조아요...
속페이지 살펴보셨는지... 제시된 속페이지 보시고... 님의 아이에게 적당한지 부터 살피시는게 좋을듯해요...
아직 어린 유아라면 (4-5세 정도) 글밥이 많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듯 합니다... 물론 개인적 차이는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아기때부터 영어에 노출되었거나... 긴 글밥도 어느정도 소화하는 아이라면 글 자체가 어려운 내용은 아니고 대화체도 섞여있고...챈트형식의 노래도 삽입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니 감안하시구요...
아무튼 님의 아이의 상황이나 성향을 잘 살펴보심이 맞을 듯 합니다...
에공 위의 글이 또 있으셨네요... 이제야 보구서... 둘째를 위해 고민하시는 거라면...
6세라면 국제학교 다니믄 크게 무리는 아니지 싶은데요... 글 자체는 쉬운 문장이랍니다...
더구나 유치원생활... 친구들과의 관계나 갈등상황에서 오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책이니 생활동화라고도 할 수 있네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좋아하던데... 아이에게 의향을 물어도 될거같긴 하군요...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