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네 책을 보면 집중듣기는 6살 유아에게 절대 권장하지 않는다 했어요.
그리고 흘려듣기 적어도 1년 이상 쯤 된 아이들이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물론 노부영 처럼 재밌는 동화책이라면 가볍게 5분 이상으로 접근해 가도 무방할 듯 하지만요.
즐겁게 재밌게 놀이식으로 해 주자 알고는 있지만 일단 시작하다보면 마음이 급해져
아이 수준에 맞추지 못하고 엄마가 끌어가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아이가 거부의사를 보이면
무조건 그 방법은 일단 멈춤하는 게 옳을 듯 합니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다른 방법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아이의 반응을 살피며 진행하는 게 저 역시도 쉽지 않지만 몇 년 지나고 보니 그게 옳은 거 같아요^^
저희도 요새 집중듣기를 안 하려고 해요.. 노래만 나오면 몸을 비비 꼬고 발가락이 책상위로 올라오네요
그래도 집중듣기를 안 하면 흘려듣기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온갖 유인책으로 하루에 딱 한번만 집듣하고
나머진 그냥 틈나는 대로 틀어놓기만 해도 조금 낫네요..
힘내세요!!
일곱살 저희 큰아이도 집중듣기가 잘 안되는듯해요..
동요 듣기는 너무 좋아라 하고..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도 재밌어 하는데 말이죠..
저도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답니다.
오호~~~~~~
엄마들 대단하세요.
많이 배웁니다.
저희 아이랑 조금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도움될까 남겨 봐요..
저희 아이도 한글도 영어도 소리 내서 읽는 것 무지 않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목이랑 첫장의 첫줄만 읽고 나머지는 제가 읽어주었지요..
그러기를 한 6개월.. 이제는 자기가 기분 좋을때는 혼자 책을 펴고 읽더군요..
영어든 한글이든..
지금도 그딱 소리내서 읽거나 그러는것 보다 제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고요..
자기가 읽기가 더 수월해지면 그리고 기분이 좋으면 혼자 읽는것 같아요..
리딩도 그닥 싫어해서 재미있는 DVD한글 한번 영어 한번 보고
집중듣기 노래 CD로 바꿨습니다.. 노래 가서 보면서 하는걸로요.. ^^;
우리 아이도 유아때는 집중듣기 잘했었거든요.. 그런데.. 1학년되는 지금 집중듣기가 안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쉬는날 하루종이 영어동요만 틀어요~
둘째가 4살인데.. 둘째가 나날이 잘 따라해서 그기쁨으로 만족 한답니다.
4살 영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한동안 책읽어주고.. cd 틀어주고 열심히 하다가.. 한동안은 못읽어주니.. cd만 틀어줬네요..
그런데도.. 4살 초반과 달리.. 벨소리 나면 책장도 잘 넘기고..
영어동요는 잘 따라 부르고.. 아직 글을 몰라서abc,도 가나다도.. 직장맘이다 보니..
우선은 퇴근후.. 듣기만 주구장창.. 주말에 들려주기만.. 하루반나절..
우리아이도 6살되면 책을 읽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분발해야겠어요~
6살에 책을 그정도 읽는다면 잘하는것 아닐까요?
천천히.. 여유로이 보세요~
너무 빨리해도.. 엄마가 따라가기 힘들더라구요..
저희 아인 아직 4세라서 감히 뭐라 말씀드릴 처지는 아닐듯 합니다만... 제 갠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아직6세이고 아이가 그리 싫어한다면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저희 아이도 원체 엄마의 육성을 고집하던 아이인 지라 아기때부터 주구장창 엄마가 읽어주었더랬지요...
cd를 틀면 아기니까 노부영 정도를 틀라치면... 아주 싫어했어요... 그러던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만나니 스스로 cd도 듣고 또한 반복에 반복을 합니다... 물론 흘려듣기죠...
요는 아이가 원할때 원하는 만큼만... 말처럼 쉽지는 않죠? 엄마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라고 결론짓고 싶네요...
저도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가 약간 슬럼프 비스무리?있었는데요... 엄마가 욕심을 버리고 기다리니 다시 돌아오데요... 넘 어린데도 말이죠... 그러면서 정말 가슴으로 느꼈네요... 아이가 원할때... 원하는 만큼이라는 걸...
뭐 아직 엄마 욕심을 다버리진 못했지만요... 항상 떠안고 가야하는 숙제같아요...
그리고 런투리드는 아이들이 그닥 좋아할만한 내용은 아니죠 ㅎㅎ 사실 엄마들이 체계적이고 다양한 분야를 접해주고 싶어 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ort에 비해 아이들에게 크게 반응이 나타나진 않더만요...
저 같은 경우는 한글로 먼저 슬쩍 접해주었어요... 웅 좀 된 책이지 싶은데 교원에서 골고루 학습이라고... 요게 런투리드를 한글판으로 옮겨놓은 거더라구요... 물론 모든 책이 있진 않지만 대부분 수록되어있고... 한국상황에 맞게 편집된 부분도 좀 있긴 합니다만... 한글책으로 살짝 접해서 그런지 영문판을 보면 자기가 봤던 책이라고 하면서 스스럼없이 다가서대요...
그리고 런투리드나 다른 책도 그렇지만 약간의 액티는 필요한거 같아요... 뭐 큰게 아니라 책과 관련된 조그마한 거라도... How to make a mudpie의 경우 찰흙으로 mudpie마냥 만들어 본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뭐 전권을 다 그리 하라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를 찾아야 한다는 거죠...
아니면 관련된 주제에 맞는 그림책이나 다른 책을 섞어서 읽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하겠네요...
첨부터 리더스니 읽어야 한다라는 중압감을 벗으시는게 어떠실지...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해주시는게 먼저인듯 싶어요... 아이가 좋아하게 되면 스스로 꺼내오고... cd도 틀어달라 요구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또 좋아하는 책은 스스로 읽고 싶어 하기도 하구요...
괜시리 주절주절 많이도 썼네요... 에공 도움이 되셔야 하는디... 뭐 조언할 처지는 아니지만 제 생각을 적었네요...
울 아이도 처음에 집듣을 싫어라 했어요.
워낙 착한 아이라 그냥 앉아 있긴 했지만, 몸을 배배 꼬꼬 싫다고 하고.....
저희도 런투리드로 시작했는데요,
결국 전 제가 읽어줬어요.
읽어주고 그 날 밤이랑 다음 날은 제가 읽어준 분량에 해당하는 오디오 계속 틀어놨어요.
그렇게 두어 번 읽어 주고, 역시 제가 읽어 주면 따라읽기 두어 번 하고....
계속 오디오 자료 흘려듣기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내용을 거의 외우게 되면서 자기 스스로 읽겠다 하고 그러더라구요.....
노부영 쉬운 것들도 일단은 제가 먼저 읽어줘고,
틈틈히 흘려듣기 하게 하고 하면서 내용을 익히고.... 그러면서 영어에 익숙해지고....
지금은 고작 집중듣기 10여분 남짓이지만(엄마표 2달째입니다),
집중듣기에 대해 거부감은 없어졌어요.
아이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울 딸처럼 이제 시작하는 초보 단계인데 집듣을 싫어라 한다면
어렵다고 느껴서일 것 같아요.....
일단은 많이 노출시켜서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만만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해보세요....
엄마가 재밌게 집중듣기 하고 따라 읽기 하는 모습보면 혹시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어떤분은 이 방법이 통했다하던데 한번 시도해보세요~
서두르지 않는게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그렇거든요.
강요하면서 반복하니깐 더 부정적인 면이 두드러지더라구요.
cory76님~발음이 좋으신것같아 진심으로 부럽습니당~^^*
저도 전에 집중듣기에 대해서 글을 적었던것 같은데요~결론은 아이가 싫어한다면
안하시는것이 답이에요.
집듣의 효과가 크기때문에 놓치기 안타까운것이 사실이지만 아이가 싫어하는것을
엄마 욕심으로 끌고 가다보면 그 부작용이 더 크기때문이죠.
아이캔리드 음악만 듣고 경기를 할 정도라면 아이가 좋아하는 CD를 골라서 들으면서
당분간은 아이가 다시 영어소리가 즐거워지는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진행하셔야할것 같아요.
읽기 독립이 되고 아이가 스스로 소리를 찾아 듣게 되면 엄마가 편해지는것은 확실해요.
그렇다고 준비가 아직 안된 아이를 억지로 시키다보면 영어가 싫어질꺼에요.
그리고 엄마가 편해지면 한도끝도 없이 늘어지게 된답니다.ㅎㅎㅎ
엄마표의 단점이 적나라하게 나타나게 되는거죠.
엄마표는 꾸준함이 생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전 안젤리나 발레리나,먼치..시리즈까지 읽어주고 그 이후는 집듣을 했어요.
지금도 넌픽션 쉬운 리더스는 제가 읽어주고요.
싫다면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챕터북인데...읽기는 좀 버겁고...해서...집듣에 재미를 붙이게 된게
티아라에요.
쭉 안하게 될수도 있겠지만...잘 보고 있다 계기만 만들어주면...즐길수도 있어요.
지금은 때가 아니라면...좀 기다려보세요.
아이 성격에 따라 집듣을 유난히 싫어하는 아이가 있는듯 합니다.
자연스럽게 시디나 디비디를 접하게 한 다음 집듣을 시키면 좀 더 반감이 줄어들듯 싶습니다.
아이가 쉽다고 생각하는 흥미로운 주제의 책으로 가볍게 시작해주세요.
저도 영어노출시간이 좀 적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둔요.
계속 노부영 흘러듣기해놓기는 하는데 집듣기를 안해서..
귀를 열어주려면 좀 기억하렴 집듣을 해야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