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slp 1년차 엄마입니다.. 저도 보내기 전에 고민 많이 하고 보냈는데 지금 만족합니다..
학습적인 면이 있지만 7세 아이에게 무리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오히려 저의 아이 경우는 재미있어 하고 실력이 느는게 보여서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숙제가 많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 적응하면 아이 혼자서 후다닥 해치웁니다..저의 아이는 제가 직장맘이라 오후시간을 할머니집에 맡기는데 쓰기 숙제는 혼자 거기서 하고, 집에 오면 cd듣기랑 읽기 숙제를 합니다.
다 합치면 1시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8개월정도 되었는데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기본 잘 잡아준다는 느낌입니다.
영유를 보내도 엄마가 옆에서 관심있게 챙기면 실력이 많이 늘고 아이도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노원구에 사는데 제가 아는엄마가 SLP 7세 1년차 반에 다니고 있는데 책이 좋다는 소문은 이미 알고 있구요 레벨테스트는 7세반만 10반이 있어서 레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조금 걱정이 되는것은 숙제가 많고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하네요.
저도 SLP 생각하고 설명회를 갔다왔는데 소문대로 커리큘럼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들고 7살인경우 반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아마도 상담을 받고 레벨테스트를 받으시면 년차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한 레벨이 중요한것 같네요. 또 하나 걱정은 저도 공부를 너무 많이 시킨다는 소문에 지금 고민 중인데 영유 보내고 우리 아이가 따라가만 준다면 선택하는게 나을것 같아 저도 SLP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미리 영어교육을 착실하게 시키신 것 같네요~!!
미리 준비해두면 아이가 영어유치원에 적응하기도 쉽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적어지니까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아요^^
ECC의 경우 아이의 전체적인 실력이나 상황에 맞게 반편성을 해준다고 들었어요.
영유에 처음 진학하는 아이의 경우도 실력에 맞는 클래스를 충분히 들을 수 있으니 넘 걱정마세요~
1년차 2년차 기준으로 아이의 반을 나누는 것 보다는
일단 레벨테스트도 받고 아이의 성향에 대해 선생님들과 상담을 한 후에 결정을 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요즘 영어유치원의 설명회를 열심히 듣고 있어요.
내일은 처음으로 테스트도 보기로 했고요. (저희아이는 올해 5세에요.)
좀전에 저도 slp가서 교실이며,체육관시설, 조리실,화장실... 등등 꼼꼼히 체크하고
거의 2시간가량 상담 받고 왔어요.
아직 결정은 못했지만, 같은 계열이여도 지역에 따라 다르니 힘드셔도 발품팔아서 직접 보고 오시는게
속이 편하실것같아요^^
그리고,SLP는 1년차와 2년차를 합반을 안하고 2년차와 1년차의 층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사는지역은요.
2년차에 가고싶다고해서 갈수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좀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여러곳을 비교분석하시고 원비며, 시설,원어민선생님의 자격,조리실환경...등등
꼼꼼히 체크해보신후 결정하시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