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는 활용하기에 따라 변수가 많은 교재이지요.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비싼 리딩북으로 전락할 우려도 있는 책이구요. 1.1 정도야 어떻게 한다지만 읽기뿐 아니라 말하기, 쓰기 실력을 갖추지 못한 레벨에서 미국교과서를 할 때는 그렇게 의미있는 교재가 아닌 듯 한데요. 미국 교과서도 결국 다양한 스토리북, 문학작품들을 학습목적에 따라 수준에 맞춰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아직 5세면 연령에 적합한 다양한 책을 접하며 영어의 감각을 키우는게 더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미국교과서는 1.1, 1.2, 1.3, 1.4, 1.5 이런식으로 1학년 교과서는 분권으로 되어있어요.
1학년에 들어와서 처음 글을 접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1.1의 경우는 많이 쉽지만 1.3을 넘어가서는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예요.
지금 말씀하신 아이의 수준으로는 좀 어렵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뭐 1.1을 아주 천천히 한다면 괜찮을 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