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어제는 정말.. 엄마가 반성해야 하는 날입니다.
뭐.. 해준게 없네요. 책도 혼자 읽으라고 방치 비스무리 하게 해 놓고.. 흑..
누리 친구들 모임이라서 놀러 가서 책 몇권 읽어주고 이것 저것 블럭 풀어주고 놀으라고 했구요.
집에 오다 갑자기 들린 전집 할인 매장에서 무려 두시간을 혼자 책을 읽게 했어요.
그나마 정말 다행인건 그 시간동안 누리도 거기 수업하는 교구들 가지고 잘 놀아주고.. 윤성이는 꼼짝 않고 이 책 저책 찾아서 어찌나 잘 보는지..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어요.
그동안 엄마는 미친듯이 전집 구경하고.. 휴..
좋은 책 정말 많더군요. 카드 몇번 꺼내 들었다가.. 일단 이사하고 지르자.. 하면서 참았어요.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꼭 사야 할 건 아닌데 거기서는 왜 그리 안사면 안될 것 같았는지..
일단 맘을 다 잡고 도서관 열심히 이용하기로 했어요.
이사 가서 집 정리 좀 하고 전집 두세질 들여줘야 하긴 할 것 같구요.
그래도.. 갖고 싶긴. 갖고 싶어요.. 엉엉엉~~~
컴퓨터 자판이 자꾸 영어로만 나오고 한글이 쳐지지가 않아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어요... 댓글도 마찮가지구요 T...T
앤님이 어제에 이어서 오늘또 저와 뭐가 통했나봅니다.. 어제는 지름신.. 근데 공룡유치원 영문판 저질러 버렸구요...
오늘은... 오늘은 엄마 .. 우리 엄마 제사입니다.. 오늘 저녁 오빠집에 가기때문에 아덜 책은 많이 못 읽어줄것 같군요... 엄마.. 우리 엄마 제가 결혼한후 몇달후 돌아가셨어요.. 제가 4월에 결혼하고 지원이 8월에 임신하고... 그리고 11월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인지 항상 이때쯤되면 맘이 많이 아프고 괜시리 속상하고 합니다..
오늘도 엄마 생각이 나는군요... 보고픕니당...우리엄마...
날짜: 2010년 11 월 2 일 (지원이 6세 남아)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달나라 강아지 (트라움메르헨)
2
당근 토끼 오토 (트라움메르헨)
2
영어책
읽어주기
Willy's pictures
4
I spy fly guy!
Hi! fly guy!
Arthur to the rescue
3
Read aloud
Strawberry Jam (ORT3)
7
Everyone got wet / The scarf (ORT4)
The dragon dance / Dad's Jacket (ORT4)
The flying elephant / The balloon (ORT4)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아궁 어제 동영상 조금 찍어 봤는데요... 집안이 정신 없슴다... 중간에 배터리가 다 되서 갈아 끼우고...
지우녀석 가만히 있질 않아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개미만한 목소리로 ㅠㅠ 암튼 첨 치곤 뭐 혼자 만족 중입니다. 점점 나아지겠지요... 마지막은 지우녀석 노는거 좀 찍어봤어요... 아주 인형을 애지중지 ㅋㅋ
알려주신show동영상변환기 사용해 봤는데요... 혹시 이거 이어붙이는 방법 아시믄 좀 알려주세요...
날짜 : 2010년 11월 2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내 복에 살지요.
20분
왕과 씨앗
2
영어책
읽어주기
school days, hop hop hop
5권
10분
dragon egg
a dress-up day
city cats country cats
3
Read aloud
SWR 22권 다시 반복해서
읽음
2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찰리 롤라
(한글자막넣어서)
60분
100권 혼자 읽기 하면 선물 사달랍니다. 딸아이가 원하는 것으루...
먼저 제안을 해오길래.. 좋다 했습니다. 뭔가 간절히 원하는게 있나봐요.
오늘은 엄마에게 무얼 읽어 줄 건데? 했더니.. SWR 다시 한번 읽겠답니다.
만만했나봐요. 그리하야 22권 다 쳐주기는 뭐하고 해서리...(이미 읽은거라)
5권 읽은 것으루다 해주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보다는 훨씬 유창하게 읽었답니다.
지금 울 딸은 혼자라 엄마에게 껌딱지처럼 붙어 있습니다. 아빠가 있을 때에두요.
가끔씩은 넘 힘들어서.... 제발 혼자 딱 1주일만 있고 싶다.
회사도 안가고 남편도, 딸도 없이 혼자서.. 이런 바램으로 살고 있습니다.
엄마 냄새가 너무 좋다고, 엄마 사랑한다고 꼭 안겨주는 딸이 있는 지금이 행복한 걸까요?
조금 더 크면 원치 않아도 혼자 있게 될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몇년 남지 않았는데...
이 순간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아...느끼는 것이 많은 글이네요.
늘 가족이 함께라고 아빠매장에서 아빠만 두고가면 아빠가 슬프다는 우리 아들...
그래서 남편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퇴근하는 일이 허다해요.
다음날 피곤한데도...
이마음..끝까지 변하지 않기를....바래보네요.
아....아침에 글 올려야했는데, 일찍 일어나서 생전 보지않던 성균관스캔들 마지막회를 봤어요.
히히...책을 1권만 봤더니 결과가 궁금해서요.
애들 책읽히고 재우다보면 저도 같이 자다보니 생전 드라마라는 것 안보거든요.
근데 책을 보고나니 결과가 너무 궁금해서...^^
애들 얼른 깨워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사골국에 나물에 먹여 보내고
남편이랑 둘이서 출근했어요.
우와..날씨 춥네요.
어제는 혜원이 친구들이 놀러왔어요.
공주셋이서 어찌나 잘노는지
진현이까지 넷이서 공주님놀이를 하네요.
전 왕비님으로 잠깐 찬조출현했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 진현이랑 마법천자문 놀이를 했어요.
단순히 한자놀이가 아니라...
연관지어 한자를 대는 것이지요.(너무 거창해보이네요.)
진현이가 '바람 풍" 하면
엄마가 "비를 내려라 비 우"하고
진현이는 다시 "비를 말려라 마른 건"
이런 식으로...
가끔 깜짝깜짝 놀라네요.
단순히 그림만 본다고 생각했는데..그런것은 아닌것 같네요.
혜원이랑 셋이서 이렇게 놀다보니 책읽을 시간을 놓쳤어요.
그래도 영어책 읽고 자야한다는 혜원이 덕분에
엄마는 누워있고
혜원이가 진현이 앉혀놓고 영어책 두권을 읽어주네요.
까이유 Phone Call
Read it yourself - 피노키오
하루에 한권이라도 책을 읽는 것에 감사합니다.
- 저는 예전에 책 한장도 안 읽어 봤으니까요. -
아이가 커가면서 손이 가는 일을 줄어들지만, 아이를 통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일은 더 많아지네요.
딸아이와 함께 보는 동화를 보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4세 여아
2010. 11. 2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읽어주기
빨간 모자 패티
서점가서 산 책이랍니다. 엄마마음엔
안들지만 한권 사주겠다고 약속했기에 쓰린 가슴을 쥐고 사줬네여.
2
영어책읽어주기
ONE TWO THREE
숫자속에 숨어있는 늑대찾기 재미있어해요.
KNOCK KNOCK
노크를 하고 친구의 가족을 찾는 내용인에
이제 책을 외워서 그런지 가족들을 금방 찾네여. ^^;
THE MAGIC BOX
STAR + FISH = STARFISH 가 만들어지는
MAGIC BOX에 재미들렸어요.
4
흘려듣기
Animals A to Z
목욕하기전 물놀이 시간에 틀어줬더니
연신 따라하면서 놀더군요. 덕분에?? 늦게 잤어요.
5
DVD 영상물
11월 3일 수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2
한글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4
묵독
the legend of sleepy hollow
5
5시간
(?)
levi strauss and blue jeans
florence naightingale
the sea of monsters (1/2)
the lightning thief
5
DVD 영상물
한글 독서에 대한 다급함 때문에 쑥쑥 이벤트에 참여 했었는데, 여전히 영어 독서만 이뤄지고 있네요. 영어 편독이 심해서 이를 어떻게 해결하나 고민입니다. 내년에 입학도 해야하는데...
영어책이지만 깨알 글씨의 몇 백 페이지 책을 읽어내니, 한글도 곧 되겠지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 또래 아이가 가져야 할 인지능력이나 사고력을 위한 한글 독서의 중요성도 느끼는 지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젠 학습지가 오는 날이라서, 그거하고그림그리다가..
시간이 다 지나갔어요.. --;
어제 세계명문가의 독서교육이란 책을 서평을 써야해서.. 읽었는데...
솔직히 전 다독이 안되어서 항상 맘을 조리고 스트레스 받았음을..부인할수없어요.ㅎㅎ
근데, 읽고 나니, 책을 읽는것뿐만아니라, 책을 읽고 토론할수있는 분위기, 책을 읽을수있는 분위기,
등 집이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그 아이가 달리진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경제관련 책을 잘 보았던 아버지밑에서 자란 워렌버핏... 그는 열살전에 경제서를 보았데요.
아버지와 함께 시와 음악을 자주 들었던 헤세는... 그런분위기에서 자라면서 문학가로 성장했구요..
암튼, 내가 시간없다고 툴툴대는것보다..ㅎㅎ
10분이라도 시간날때, 아이에게... 음악이라도, 영어라도 들려줘야지..하면서..좀 반성을 했어요. 흐흐..
오늘은 너무춥다고 해서.. 잔뜩껴입었는데..생각보다 안춥네요.흐흐.
사무실에 감기환자들이 늘어난것같아요..
사방에서 기침을 해서, 제가 유자차를 타서 한잔씩, 돌렸어요.ㅎㅎ(사무실꺼지만..ㅎㅎ)
감기조심하세용...
아..정말 찡해요...
난 미래 어떤 모습일까요..
예준이는 칫솔살균기에 칫솔을 꽂을때도, 엄마옆에 하고 싶다면서,
제 칫솔옆에 자기것을 꼭두고..
예인이것이 제옆에 있으면, 몽땅 다 빼고는 예인이것을 엄마것에서 가장 멀리.
그리고 자기것을 제옆에 항상 꽂아요.
가끔보면서, 내가 어디가서 이런 환대를 받을까..애들을 보면서 항상 느껴요.
커가면서 엄마자리도, 점점 작아지고 좁아지고 할테지만..
그래도, 정말 올려주신글처럼 찬밥신세인 엄마는 넘 슬플것같아요..
결혼해도, 엄마랑 수다떨고, 울고웃고하는 그런... (마마보이, 마미걸은 절대..말구요.ㅎㅎ)
엄마와 아이들이 됐음 저도 항상 바래요.
너무 큰 기대일까요.. 흐흐..
어서 미션 올릴께요.
항상 늦어요.. 꼴지.. --;
날짜:2010년 11 월 02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최근 대박책...
2
무한 반복의 열정을...)
바바빠빠
2
영어책
읽어주기
Barney Bear Gets Dressed(런투리드)/Water
5
I spy fly guy/ Titch/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It's Time for School(Dinofours)
Hello Friend 11월호 글 중The Thank-you pie.
3
Read aloud
(따라읽기)
Go,Go / City Colors(s.w.r)
4
Biscuit and the Duck(I can read Phonics)
Under the Sky(런투리드)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It's Time for School
60여분
Winnie cd1
5
DVD 영상물
공룡유치원 DVD
40여분
화요일은 저는 저대로 애들은 애들데로 피곤한 날입니다... 문화센터 다녀와서 집좀 치우고(뭐 아침설겆이에 청소기 정도지만 - 근데 청소기가 고장나서 중간에 걸레로 밀어야 했다는 ㅠㅠ) 아이들 기다리는 중에 은행잠깐.. 뭐 이러고 나니 무지 피곤하더만요... (저질체력 ㅠㅠ)
애들 오고나니 아궁... 피곤해서 눈이 다 감기는데 두녀석은 엄마 좀 안봤다고 매달리고... 작은 녀석은 사탕 내놓으라고 떼를 쓰고.... (할로윈 사탕 제가 다 먹어버릴까요 ㅋㅋ)
암튼 씻고 자리에 누웠는데... 에공 눈은 감기고 지연이 책을 쌓아두고 읽어달라 떼를 쓰고...
따라읽기 먼저 하고 영어책 읽었는데... 돌쇠맘님이 올려주신 돌쇠 동영상을 보더니 자극을 받았는지... Joseph had a little overcoat를 가져와선 오빠는 잘 읽는데... 하믄서 저도 읽어 보겠다고 ㅋㅋ 아궁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엄마가 제목 읽어줄라치믄 자기가 읽겠다며 겨우 겨우 읽는데... 생각이 안나믄 웃었다가 다시 반복 하기를 제목만 읽는데 5분이 소요 되었다는 ㅠㅠ
한글책 두권 읽고 나니 도저히 사람의 형상이 아닌 저는 책을 읽으며 혼자 횡설수설... 보다 못한 신랑이 지연이 한티 내일 읽으라고 불을 꺼버려서 겨우 잠이 들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자라서 집에서 나의 존재가 저리 되믄 어쩌나 하는 그런 두려움이 맘 한켠에 자리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아이들과 좀더 가까이 지내보려고 노력하는지두요...
지금은 너무 어린것만 같아 힘이 들때도 있지만... 지금 이시기가 지나고 나면 다시 못올 시간인걸 알기에 지금에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ㅎㅎ 뭐 애들이 안놀아주믄 혼자 놀지요... 저 이거 아주 전문임다 ㅋㅋ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목록이 점점 길어지고 ㅎㅎ 앤님~~ 감사해요... 매번 생각할 거리를 주셔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오늘은 수빈양과 지무군..엄마랑 책 읽고 누가 높은지 내기 하며 책을 쌓아가며 읽었더랬어요..
누가 이겼냐구요.. 그야 물론..................4살 지무군이죵.... 그램책 두질은 본 것 같네요.. 그림만 봤을 테지만...
게임아닌 게임 덕분에 수빈이 오늘 한글책 좀 봤네용.. 대신 영어책은 불성실했습니다...
6세 수빈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애니메이션 명작)
꼬마쥐와 코끼리(세계전래)
생명의 나무가 들려준 이야기(철학)
구렁덩덩 신선비(알강달강)
말하는 새(알강달강)
파란구슬(알강달강)
악한에게 잡혀간 누이(알강달강)
열두 띠 이야기(솔거나라)
숨쉬는 항아리(솔거나라)
저울이 없다면 어떻게 잴까(생각지식)
집듣 - Arthur;s baby
혼자 읽기- henny penny(노부영)
dvd - Arthur's baby, DW's baby
4살 지무군 엄마가 읽어준 책.. whose baby am i(노부영)
뽀르르 뽀르르 다람쥐(땅친물친)
작은 집이 있어요(프테1)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올빼미(프테1)
올 1월부터 6세 딱 되면서 묵독 속독을 시작하더니 책 읽는 양이나 속도가 매우 빨라졌어요.. 그래서인가요.. 엄마한테 별루 읽어달라구두 안해서 수빈이에게는 책 읽어주는게 정말 잘 안되네요.. 철학책은 같이 읽고 얘기 좀 많이 하려구 들인건데두 말이져...제가 반성해야되는거죠?...엉...
사실 책 읽는 권수가 그리 중요한건 아닌데 말이져..
수빈이 사, 오십분 동안 꼼짝 않고 저 책들 다 읽긴 했는데.. 무슨 생각과 무슨 느낌을 받았을지...또 수빈이의 전래 사랑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나름 고민됩니다....
영어는 전번부터는 집듣 싫고 읽는다 하더니 어제부터는 읽기 싫고 집듣만 하고 싶다네요.. 뭔 변덕인지..그랴 네 하고 싶은데로 하자..놓지 않고 가기만 하면 되는고야..고고..
암튼 지난번 공구때 들인 아서어드벤쳐 저희집은 반응좋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옛날에 한 20대 중반일거에요
우연히 소설을 읽었는데 바람 피고서는 오히려 큰소리 치는 남편에
애들은 사춘기에 머리 굵어졌다고 엄마를 무시하고 그런 40대 여성이
다른 남자를 만나 결국 가족을 등지고 나가더라구요
그 때 제가 느낀건 아무리 자식이라하더라고 그리 모질게 엄마한테 대하면
엄마가 나가고 싶겠다 였어요 남편에 대한 사랑도 없고
자식만 바라보고 살텐데
그 여자는 아무 낙이 없지 않을까,,,,
지금은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하지만 요것들이 컸다고 덤비면 어떻하죠
적절한 비유는 아니었지만 나름 인상 깊었던 소설이었어요
11월2일 햇살나라입니다
혼자읽은책 -왕건
-ort1-5권
읽어준책 -자장자장 우리 아가
안녕, 잘자
열려라,통신(두근두근원리과학)
악어가 나타났다
브라운베어 브라운베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