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획적이지 않다
=> 저희 집의 경우는 항상 고정된 시간 아침 식사 후 학습 진행 1시간정도 (영어/수학/국어)
=> 학습에 대한 습관화와 집중력 향상을 위해 주말을 제외한 주중(주말은 저와 같이 놀기)
2. 엄마의 노력과 실력
=> 울 와잎 실력 그닥(본인도 인정함), 노력의 경우 사전에 공부할것 찾아보는 등 경외로움(제가 인정함)
=> 실력은 아직 그닥(아이에게 지적질^^;을 당하기도 함), 그래도 노력은 계속
3. 책
=> 도서관에서 1주일에 한번 대여해서 대부분 해결, 교재로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책은 구입 후
본전 뽑을 때까지 반복
. 성공한 구입목록 : ORT 1~9단계[각6권씩만]), 100words 1,2, up and away,
미국교과서 리딩(easy), 최근구입한 매직트리(본전 뽑고 있는 중)
. 그럭저럭 : 로버트먼치, an I can read, 토셀킹 실전(starter, basic)
. 실패한 : 까이유
4. DVD 및 영화
=> 아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어차피 공부하는 1시간을 제외하고는 책읽기/블럭놀이/영화보기/동생하고 싸우기 등을 하면 보내기 때문에 매일 1시간 정도는 본것 같습니다.
5. 생활영어
=> 와잎은 저보고 하라함. 전 시간 없다고 함
=> 이부분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나 크게 신경쓰지 않음
6. 발음
=> 어느 순간 DVD 대사를 따라하기 시작하고 앞서 말하고 그러다가 시들해 지긴 함
. 이거 영재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이 있음 ㅋㅋㅋ
=> 책따라 읽기를 몇개월시키는것 보고, 목에 터지겠다고 이야기하여 그만 시킴(아이에게 점수땀)
=> 울아이의 발음 현재 제 판단(^^)으로는 특정 발음들에 있어서는 아주 휼륭함
. 책,교재 등의 전권을 휘두르고 있는 제가 휴그랜트 넘 좋아하여, 첫 reading 교재 구매시
ORT(영국식)으로 구매하여 1년 넘게 진행한 것과, 병행하여 보게한 magic key에 홀딱 빠져 본 덕에
영국식(제 판단으로..)에 가까운 ㅋㅋㅋ
30개월 부터 시켜서 현재 79개월이니 공부를 시작한지 50개월 정도 되었네요.
꾸준히 진행하니 만족할 만큼의 성과[저희 기준으로]도 거두었구요.
아이의 학습하는 습관도 기를수 있었구요. 올 하반기 부터는 아이 혼자 진도를 나가고
아이엄마는 답체크하는 식으로 영어/수학/국어/한문 1시간 정도 쪼금쪼금 매일매일 주말 제외
올해부터는 4살에서야 말을 하기 시작한 아주 늦은 둘째(5세)를 데리고 첫째때 하였던 것을 또 다시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험 부족이였던 와잎이나 저나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와잎 복장이 터지고, 아이가 울기도 하고...
둘째를 진행하면서 때가 있다는 걸 느껴서 일까요 한결 느긋하게 하는 것 같아요.
형에 비하면 한참 늦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쑥고수님들의 조언을 거름삼아,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진행하신다면 아이에게 좋은 결실을 가지게 할수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입니다.
작업이 잘 안되서 바람 쐬러 들어 왔다가 두서 없이 말 이 길어졌네요
아이든 엄마든 소리내어 읽기 연습을 하면 발음은 좋아집니다.
익숙해져서 빨리 읽게 되면 더 좋아지지요.
지금 아이의 개월수에 비해 dvd 시청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1시간 이내로 줄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너무 계획적일 필요 없습니다.
그냥 즐겁게 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계셔도 되거든요.
그리고 영어보다도 아이의 여러가지 방면에서의 발달을 돕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많이 데리고 나가시고 많이 보여주시고
많이 말해주시고 많이 들어주세요.
한글책 더 많이 읽어주시구요.
아직은 느긋하셔도 되요..^__^
글에서 보면 참으로 열심히 하셨다는게 느껴지거든요...
엄마표라고 하면 사실...말씀의 표현대로 '중구난방'-->>도데체 어느 나라 난방인감???ㅎㅎ
하는 생각이 들기는 선배맘이나 후배맘님들이나 같은 생각일겁니다..
사실 34개월짜리 데리고 그 만큼 하신것도 잘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엄마표의 성공...이란 말은 과연 언제 어느시기에 두고 하게 될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아직도 진행형이거든요....^^
암튼...지금 하고 계신것을 얼마나 꾸준히 잘 하느냐가 더 중요한 사항이구요..
읽는 책만 읽는다는 것....이건 반복을 의미하는데요...영어는 반복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니 마음 조급해 하실 필요 없다고 보여집니다..
영어품앗이도 하신다니 정말 바쁘실텐데...문화센터 수업까지 받게 하신다니 꼼꼼하게 하고 계시네요..
아이가 힘들어하진 않는지 꼭 살피셔요..
아직 갈 길은 멉니다....천천히 가셔도 무방하다고 봐요...
그리고..엄마의 발음은 일단 읽어줄 오디오를 먼저 들으시면서 큰 소리로 따라읽기하시면
아이에게 읽어주실때 도움이 됩니다...
지금 잘 하고 계신거예요..넘 걱정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