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마감 시간 지키지 못하고 올리네요.
사실 책도 하나도 읽지도 않다가 어제 새벽에 한꺼번에 읽었습니다.
1. 요건 패쑤할께요.
2. Heidi is an honest, caring, open child.
Her grandfather is a good man with a rough exterior. ( 겉보기에는 거칠지만 마음은 착한 사람)
영어가 짧아서 아주 short 하네요. ㅋㅋㅋ
3. p.25
Greenfinch와 다른 염소들을 절대 때리지 않는다면 매일 따을 준다는 거래를 했습니다.
4.자연속에서 동물들과 뒹굴고 뛰어놀고...
실천은 못하지만, 늘 꿈꾸는... 그리고 아이들이 이렇게 살았으면 하는 동경의 삶이네요.
일주일의 자유시간이 있다면...?
나를 위한시간..?? 정말 오랫동안 남편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지내서 나를 위한 시간, 나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낯설게 느껴지네요.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지난 날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에 가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 다녔던 초등학교, 대학교, 어렸을 때 살던 집에 가보고 싶고, 존경했던 선생님도 찾아뵙고 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일주일로는 왠지 짧을 것 같다는...
1. 4챕터 : 6분
2. 성격
할아버지: 산꼭대기에서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던져버릴거라고 해서 아주 포악하고 거칠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하이디를 만난 할아버지는 우울하고 불평이 있기는 하지만 하이디에게 살갑지는 않지만 뭐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같이 하이디의 침대를 만들고, 자고 있는 하이디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피터의 집을 고쳐주는 마음씨가 따뜻한 분입니다.
목사님이 하이디를 학교에 보내라고 할때 어린아리를 폭풍우속에 보낼 수 없다고 말하는 것 보면 아예 생각이 없고, 이유없이 거부하는 사람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과의 대화에서 마을로 내려가서 살면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고, 자기도 사람들을 싫어할거라는 이야기를 읽을 때에는 뭔가 큰 사건이 있었고, 사연이 있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이디 : 긍휼의 마음이 많은 아이인것 같습니다. 자기의 음식을 기꺼이 내놓으면서 양을 때리지 말라고 하는 것과 앞이 보이지 않는 할머니를 보고 슬피 우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밝게 해주는 햇살과도 같은 아이입니다. 무뚝뚝하던 할아버지도 하이디에게 친절해지고, 피터도 하이디만 보면 웃는 걸 보면 참 순수하고 밝은 아이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좋은 능력을 가진 아이라고 생각되어지더라구요.
처음 읽을때에는 이모 손에 이끌려 산꼭대기 할아버지 집으로 가는 하이디를 볼 때 시크릿가든의 메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매리도 부모를 잃고 자기가 살고 있던 환경과 전혀 다른 영국의 친척집으로 가는 장면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리고 하이디가 아픈 클라라를 도와 건강하게 되는 것과 메리가 콜린을 도와 건강해지는 장면이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녀가 주인공인 것도 같구요.
하여튼 하이디와 시크릿 가든이 다른듯 같고, 같은듯 다른 소설작품 같아요.
3. 피터와의 거래
양을 때리지 않으면 치즈와 빵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이디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어린 하이디가 피터의 상황을 알았을 것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지만 피터가 배가 고픈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은 하이디가 관찰력도 있고, 영민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터도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도 못가고 염소를 치고, 배도 고프고... 그러면서도 순수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4. 하이디의 일과
자연과 함께 해서 자연과 함께 끝나는 일과...
일주일의 나만의 시간이 있다면 여행을 가고 싶어요.
그냥 훌쩍~~ 가고 싶으면 가고, 쉬고 싶으면 쉬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다니는 그런 여행이요..
세 혹들 다 떨쳐버리고 휠휠이요..
그냥 혼자 가면 너무 외로울까요?
남편은 같이 가면 좋을텐데요. ㅋ
어제 남미영 선생님 특강을 들었습니다.
20세기까지 독서의 트렌드는 위인전이나 좋은 책들을 읽어 좋은 사람을 본받아 좋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의 독서, 줄거리를 강조하는 독서였다면
21세기의 독서의 트렌드는 두뇌계발을 목적으로 하는데
특강의 결론은 책읽기를 통해 좌뇌를 발달시켜 어휘력, 이해력, 핵심파악, 요약능력을 길러주면 성적은 중간 이상은 간답니다. 하지만 우뇌의 역할이 있어야만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 우뇌의 역할이 무엇이냐.
우뇌의 역할은 상상력, 추리력, 비판능력, 판단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이라고 합니다. 상상력이 높으면 추리력이 높아지고, 그리고 나면 비판능력, 판단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
우뇌는 책을 읽어도 문자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로 저장을 한답니다. 죄뇌의 50배의 저장능력이 있는데 우뇌를 발달시키려면 문학작품, 시를 많이 읽어 상상력을 키워주고, 비유적 문장, 상징적 문장,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있는 책을 많이 읽으면 된답니다.
독서를 통해 우뇌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좌뇌와 우뇌가 원할하게 연결이 잘 되어야 학습능력이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서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화가처럼 읽기 입니다. 책을 읽을 때 그냥 읽기만 하지 말고 눈을 감고 장면을 상상하면서 읽으면 가장 효과가 좋답니다.
그리고는 시간이 없어 더이상의 강의는 하지 못했습니다. 책을 사서 보라고 하더라구요.
남미영 박사를 책을 사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사이트에 가면 어휘력 검사를 무료로 해주네요.
한번 들어가 보셔서 검사 한번 해보세요~~~
1.소리내어 읽기-처음부터 그리해서 그런지 소리내어 넘 좋아요~~
1챕터:4분 49초
2.성격
할아버지-산꼭대기 사신대고 했을땐 '세상과 담쌓았구나' 랑 '고지식하시구나' 생각했는데
하이디를 만나 '뭐하고 싶은지'물어보실때부터는 가족애와,인자한 성격이실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이디-겨우 5살에 부모를 여의고 산을 오를때는 상상조차 못하겠더라구요.아무리 이야기라도..
고지식할 줄 알았던 할아버지의 인자한 보살핌과 자연,페터를 만난후에야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한여름에 두꺼운 옷을 입고 산을 오를 때는 넘넘 갑갑했어요.
천상 아이인가요,자연과 금방 동화가되고.
어리숙하지않은 밝고 맑은 아이같아요. 할아버지를 만난장면,페테의 할머니를 만나는 장면등등에서
희망적인 모습도 보여지네요.
3.페테와 하이디의 거래
양을 때리지않으면 치즈와 빵을 다 주겠다고 하이디가 말했어요.
4.하이디의 일과
할아버지랑 대화하기,양,페터랑 신나게 놀기, 새 보기,꽃구경하기....자연과 더불어 신나는 하루를 보내요.
##1주일간의 자유시간-미션 첨 봤을땐 외국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여행은 아이,남편과 함께해야 잼날것 같고
어제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몸과 마음을 튼튼히하는 수련'활동(?)이 제격일것 같아요.
출근전 1주일에 2번 요가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튼튼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거든요^^
~~~~미션 수행 끝
미션..
1. 챕터 1
4'29'' : 4'15'' : 3'58
2. 할아버지는 좀 뭐랄까 고집있고.. 완고한 성격이신것같지만, 하이디에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에서.
자상하신 모습도 있으신것같아요..
또, 마지막 챕터에서,
"Let me assure you, sir, that I take very good care of the child. She stays warm here. My fire never goes out. As for goind to live in town, the people there hate me. And I hate them. It id best that we stay away from each other."
에서는 좀 어두운 모습도 보이구요..
하이디는 명랑하고, 털털한 성격.. 배려심도 그렇고.. 좀.. 차분하다고 해야하나..
무척 맘이 이쁘고 따뜻하고 정도 많아 보여요..
3. " I will let her go if you will give me some more of your cheese tomorrow," he said.
He was still frowning about the scare the goat had given him.
" You shall have it all, tomorrow and every day," replied Heidi.
" I don't want it. and I will give you bread, too- a large p***e like you had today. but then you must promise never to hit Greenfinch or any of the other goats. "
이제 피터가 동물들을 때리지 않으면 하이디가 치즈랑 빵을 주기로 약속을 합니다..
4. 일주일의 시간은.. 흐..
정말, 결혼하고 애들낳고 하다보니, 친구들이랑도 연락할 여유가 없어지고..
정말 쑥에와서 여기분들과 이야기나누고하는것이 사실 가장 큰 낙이라고 할까요..^^(사실인데..)
이전에는 미니홈피하면서 연락을 전하고 했었는데.. 그것도 요샌 뜸하게 되고..
맘의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것같아요..
애들한테 너무 매달리다 애들 어른되면, 넘 허전할것같아서..
아이들에게 올인하진 말고.. ㅋㅋ
적당한 선에서 하자고 신랑이랑 약속하기도하고..
또 애들은 20살까지만 돌봐주고.. 그후엔 지들이 알아서 살아야지..뭐..그런 말도 하지만..
사실, 그게 말이 쉽지 않될것같아요..
전 벌써부터 우리애들 결혼해서 애들 낳으면 내가 다봐줘야지..그런 생각 까지 하니깐요.ㅋㅋㅋㅋ
우리신랑이랑은 말로는.. 나이들면..
좀 시골에 집짓고 둘이서 오순도순 농사지으며, 삼겹살 구워먹고 여행다니고 놀자고하지만..
제속마음은.. 우리애들 결혼해서, 자기일들하는데.. 육아가 힘들면 안될것같아서,
내가 다 키워주고, 우리예인이도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는데..
육아가 넘 힘들면.. 내가 다 봐주고 해야지..하는..^^ 아주 할머니스런 생각을 많이 해요.ㅋㅋ
뭐.. 또 막상 그때가면,
난 몬한다~~ 하면서 도망갈수도..ㅋㅋ
처음에 1-6챕터라 헐.. 분량이 느무 부담이다 했는데.
막상 네이버 사전 펴놓고.. 찾으면서 하니.. 느무 재밌네요..흐흐흐..
6기 빠졌음 어쩔뻔했시유..흐흐.
계속 따라가야겠어요..흐흐..
암튼, 애들 좀 더 크고 신랑 다시 내려오면.. 좀 저의 생활을 누릴수있을까나..
지금은.. 꿈도 못꾸고.. 뭘 하라고 시간을 줘도, 뭐 혼자서 할것이 없는것같아요.
친구들도 모두 애들키우기 바쁘니..^^

예남매 요새 사진이요..
많이 컸어요.ㅋㅋ
근데, 키는 100센티가 넘는 큰아이구만..
둘이서 업어달라고하고.. 서로..ㅋㅋ
말늦어고민했는데, 이젠 자기 성질나면,
차타고 가다가 신랑이랑 앞좌석에서 얘기하면,
"시끄럽거든요? 떠들지 마.." 하면서 성질도 내요.ㅋㅋ
말늦어고민하다다가 이젠 그런걱정 샥 날리고..
둘이서 싸우고..ㅋㅋ(한명은 이르고.. 한명은.. 뭐라고 하고..
예인 : 오빠 미워..
예준 : 엉엉엉.. 엄마 예인이가 오빠 밉데..
엄마 : 그럼 예준이도 예인이한테 울지말고 뭐라고 해봐..
예준 : 뭐라고 해? 야.. 가!!
예인 : 오빠가 가!!
예준 : 엄마 예인이가 예준이보고 가래.. 엉엉엉..ㅋㅋ
ㅋㅋㅋ
우는 대상이 예준이 일때도 있고.. 예인이 일때도 있고..ㅋㅋ
첨엔 어찌해야하나 걱정했는데..요샌.. 말로 대꾸하라고 가르치고 있어요.ㅋㅋ
너무 순진해서 사실 걱정이... --;
좀 크면.. 약아지고
일부러그러지 않아도.. 점점 세상을 알아가나요?
선배맘님들..^^
이건 완전 궁금해요..
요샌 너무 순하고 그래도.. 안좋은것같아요..
상처받고..
특히 예준이가.. --;
예인이는 지 고집이 있어서.. 자기 좋아하는 몇몇과만 왕래가 있고..ㅋㅋ
다른애들은 신경도 안써요.
예준이는 다 상처받고..귀담는 스타일..ㅋㅋ
내일이 미션마감인데,
이상하게스리 이번에는 주문한지 일주일이 되도록 책이 도착하지를 않네요...
내일은 이곳에 들어올 시간조차 낼 수 없을 것 같아,
이렇게 미리 죄송하다고 말하려고 들렀습니다.
짬짬히 시간봐서 늦더라도 시작할께요.
너그럽게 봐 주세용~
단어장 첨부가 너무 늦었죠?
며칠동안 참 심란했거든요.
1학년 우리 딸이 안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랑 남편도 눈이 나쁘고, 3학년 아들도 안경을 끼는 지라...
가족 4명이 안경을 다 쓰고 있으니, 마음이 심란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시력교정수술이라도 해야될듯하네요.
20년전부터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이제는 검사부터 해보고 수술할 수 있으면 해야겠어요.
4명다 안경끼고 있으니깐 갑갑하고 우습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ㅠㅠ
얼마 전 TV 채널을 마구 돌리는데 글쎄 하이디 영화를 방영하는 겁니다.
그 머리 꼬불꼬불하고 귀여운 배우 셜리 템플이 주연한 예~ㅅ날 영화요.
지금은 그 배우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네요.
다른 일로 끝까지 보지는 못 했는데 6기가 읽은 책인데 영화로 나오니 신기했답니다.
클래식 왠만한 거 섭렵해봅시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The Wind in the Willows라는 작품을 읽고 있어요.
거의 100년 전 고전인데 어린이 용으로 retold 된 게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junior classics 시리즈에 있어요.
역시 고전의 즐거움이 있더군요. 토론 거리가 참 많은 내용이에요.
이런 것도 다음에 읽어봅시다.

난 이번에 일주일의 자유시간이 있었어요.
휴가를 내고 서울에 가지 않았는데, 왠걸, 할 일은 그대로입디다.
제 일은 주로 앉아서 쓰는 것이다 보니
때와 장소에 가림없이 컴퓨터만 있으면 되는 일이잖아요.
테슬 수업만 안 했다 뿐이지 여전히 컴 끼고 사네요.
이것저것 바쁘고, 또 늦은 주문에 책도 아직 도착하지 못해 시작도 못했네요.
그래도 하려고 하고 있다는 생색내려고 잠시 들러 짧은 글 남깁니다.
부지런한 분들도 계신데, 좀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여하튼 늦더라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밑에 만화, 어렴풋이 기억나서 반갑네요....
올만에 어릴적 읽던 책을 다시 읽어보니 넘 좋네요.
이야기가 구김살 없이 어찌나 밝고 긍정적인지 읽는 내내 기분 좋더라구요.
뻔히 끝을 아는 이야기인데도 그 마지막 해피앤딩이 넘 보고싶어서 읽는 김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걍 모르는 단어, 해석 안되는 문장은 무시하면서 정말 대충대충 읽었어요.
앞으로 미션이 올라오는대로 해당분량은 다시 읽어봐야할 듯 합니다.
암튼 첫 미션 올립니다.
글로 올리려니 참 내용이 빈약해지네요 ^^;;
참..책보다 옛 생각나서 인터넷좀 뒤져봤어요.
기억나셔요..요 만화영화? ^^




미션 1. Chapter 2 : 6' 21"
미션 2. 행동을 통해본 하이디와 할아버지의 성격
낯선 환경에 어떤 어려움도 없이 적응해 나아가는 하이디의 모습은 흡사 캔디, 소공녀, 리디아( 리리다의 정원)의 주인공들을 보는 듯 합니다.
아기양을 구해주는 장면, 할아버지와의 첫대면, 피터 할머니와의 만남을 통해서 본 하이디는 긍정적이고 호기심 많은 어려운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그맘에 공감할 줄 아는 한없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있는 아이로 보여집니다.
할아버지 역시 겉모습은 무뚝뚝하고 고집세 보이지만 하이디을 위해 일일이 잠자리를 챙기고 밤새 하이디를 지켜보는가 하면 하이디의 말대로 피터의 집을 고쳐주기도 합니다.
생각이 깊으면서도 자상함이 배어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런반면 종교, 생활면에서는 자신의 고집을 꺽지 않는 외골수적인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미션 3. 양을 절대 때리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하이디는 피터에게 매일 치즈와 빵을 주기로 합니다
미션 4. 피터와 함께 양을 돌보며 맘껏 자연을 느끼며 하루를 지냅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편안한 다락방에서 잠이듭니다.
나에게 일주일의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낮시간 동안은 맘맞는 친구랑 공연, 영화등을 보고요..
저녁이 되면 혼자 맘이 편안한 곳에서 여유있게 먹고싶음 먹고 책읽고 싶음 읽고 자고싶음 자고..
걍 그러고 싶어요.
혼자 어디 뚝 떨어져 생활할 성격도 못되고 겁도 많고...
아니 어쩜 결혼을 안했다면 여행을 가고 싶어했을것 같아요.
노르웨이, 스웨덴 이런 곳으로요...
결혼을 하고 아이들과 부대껴 살다보니 일주일이란 시간이 "휴식"이라는 느낌으로 크게 다가오네요.
휴식같은 친구랑 편히 몸과 맘을 쉬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간절해지네요.^^
담주에 할일이 많아 미리 미션 올립니다.
은행단풍님 덕분에 평소 안하던 생각도 좀 해보게 되고 참 좋았네요.
감사해요 ^^~*
저희집도 운동회했어요.
오전만하는거라 남편은 사진찍어주고 출근하고
(울아덜은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아빠가 대한민국에서 달리기를 제일잘하는 사람이라고,
한번뛰면 말보다도 더 빠르다고 자랑하고다니는데
오늘도 달리기시간전에 출근하셨네요^^)
저는 끝까지 참가했는데
아이들의 새로운점을 보았어요~
모범생이라고만 생각했던 딸아이는 청백점수계산하고 청군이 졌다고,어차피 마지막 게임이겨도 소용없다고
관람도 대충.
교장샘 말씀하시는데 물병거꾸로 치겨들지를 않아 가관이었구요.
조금은 조심스럽던 아들은 역시나 졌다고 입이 댓발은 나왔고.
놀라운건 '집에서는 까칠남인 울 아들을 친구들이 참 따뜻하게 좋아하는구나' 느꼈어요.
고슴도치처럼 맘이 짠 했어요~~
!은행단풍님 가장 바쁜시즌에 미션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열독하고 올께요~ 수욜 댓글어서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흐..
사실, 지난 5.3일부터 어제까지 휴가였어요..
컴퓨터도 한번 한켜고.. 청소+정리만 했어요.. --; 아니, 하려고 했어요..
애들은 어린이집 가고, 신랑은 회사 가니.. 혼자서 할것도 없고..
맘먹고 청소하는 기간이라 정말 다짐을 하면서... 청소 정리를 했는데..
답은?
베란다 청소만 하다 끝나고..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어설퍼요..흑..
예전에는 정말 한깔끔하는 성격이었는데...
드러운것도 습관이 되는지.. 잘 치우지도 못하겠고..ㅋㅋ
여기 치우고 돌아서면 애들이 저걸 만지고 있고.. 저걸 치우면.. 이걸 만지고.ㅋㅋ
뭐..그렇다고 .. 저도 같이 어지르니, 참.. 할말은 없어요.ㅋㅋ
제 동생왈..
언니 시집가고 나니, 집이 느무 깨끗해졌다면서.. --;
지가 퇴근해서 들어오면 현관에 가방, 그리고.. 양말.. 겉옷..이렇게 자리를 남겨서.
지가 어디로 다니는지, 동선이 나올 정도..ㅋㅋ
그런데.. 누구한테깨끗이 하라고 말을 하겠어요. 흑..
암튼, 어제 느낀것은.. 하루종일 움직였는데도..
뭔가를 많이 못하겠더라구요..
그저 한거라고는.. 1층이라 베란다 벽이 습해서, 곰팡이가 보이길래,
주말에 사놓은... 흰색 페인트 칠한것.. 그리고, 할아버지 방에 선풍기 먼지 씻은것, 그리고..
애들 오는 시간에 맞춰서, 애들 맞으며..
매일 밤에오는 우리애들.. 자기들도 다른애들처럼.. 어린이집차를 타고 하원하게한것..
엄마가 집에 있다는 기쁜 생각 준것..애들이 좋아할만한 간식을 준비해놓고.. 애들맞을 생각에..
한시간 전부터 흥분해있는것...ㅋㅋ 머.. 그거 말고는..ㅋㅋ
정말 암것도 없는것같아요..ㅋㅋ
뭐랄까..참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해서, 그 귀한 시간들으르 그냥 막 보낸것같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베란다벽 페인트 칠해놓고는..
잘했다고.. 너무 혼자 흥분해서는..
핸드폰으로..사진 찍어서,,신랑이며, 언니며
이쁘지 않냐면서, 사진보내다.. 한시간..ㅋ ㅋㅋ 흘려보내고..ㅋㅋ
그거 답오면, 답문자 보내고 뭐 하다가 또 시간가고.ㅋㅋ
정말..ㅋㅋ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쓰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다시한번 느꼈어요.ㅋㅋ
우리애들이 어린이집 차를 타고 오니,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밤늦게 집에 와야하는 애들 생각에..
살짝 미안하기도 하구요..
에구..
암튼, 이번 미션.. 새로운 책으로 시작하니,
의욕이 샘솟는것같아요..
주말잘보내세용..^^
미션이 이리 세부적일줄 몰랐어요 ^^
걍 건겅건성 사전도 찾지않고 읽고있다가 허걱~했어요 ㅎㅎ
숙제하려면 다시 읽어야 할듯 ^^;;
생각 열심히 해보고 숙제갖고 다시 올께요.
미리 읽고 미션 이리 멋지게 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체육대회를 어린이날에 했군요. 아빠들도 참여하셨겠어요.?
채육대회 생각보다 잼나더라구요.
저희는 4일에 체육대회도 하고 끝나고 .. 5시까지 놀았어요.
어제도 아이들을 위해 하루종일 밖에서 봉사하고 나니깐.. 오늘 몸이 뻐근하더라구요.
그래도 마플님댁 큰아이 현진이랑 울 큰애 채원이랑 또 만나 놀았어요. ㅋㅋ
내주신 미션 잼나겠어요. 특히 4번.. 전 육아만 5-6년 했더니만..
자유시간이 주어줘도 제대로 즐길 수가 없더라구요.
단어장 천천히 올려주시와요. 책 잼나게 읽고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