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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Day 26(8/16)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복부인
  • |
  • 2010-08-17 20:44
답댓글

1,2 잘 하고 있음

3. 패쑤

4. 돌고래 풍선 던지고 받기 놀이

5. ㅎㅎ 또 입이큰개구리, 어린이집 영어 교재

6. 패쑤

7. 아울렛 쇼핑!- 토욜이 조카 돌잔치라 각별히 신경쓰라는 시어머니 당부 받잡고 샤핑샤핑~

8. 형제자매가 없지만 사촌들과 매주 만나기 때문에 서로서로 고자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까진 잘못된 행동을 한 아이한테 꾸지람을 해 주고 고자질 한 아이한테는 별다른 주의를 주지 않았는데 아직 어려서...앞으로는 고자질 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부분도 챙겨야 겠네요.

 

홍박사님 강연은 신청했는데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갈 길이 만만치 않네여...강연 끝나면 바로 돌아와야 해서 앤님과 함께하는 차 한잔의 여유는 힘들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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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7 20:49
요즘은 정말 혼자인 아이들이 많아서 사촌들이라도 자주 만나게 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앤님과 차한잔을 못하신다니 제가 왜이렇게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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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7 21:18
사촌은 형제랑 또 틀리긴 하더라구요. 사촌과 싸울때는 피터지게 싸우도록 내버려두지는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죽도록 둘 다 혼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올케 눈치가 보여서..)
차는 못 마셔도 얼굴 도장 서로 찍고는 갑시다요. 월매나 더 멋져지셨을랑가 궁금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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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08-17 11:43
답댓글

1. 2. 모자란 듯 넘치는 듯 해줬네여. ^^

3. 친구 그네타라고 양보했구나. 멋지다.

4. 6. 간만에 놀이터에서 괴물놀이 했어요. 엄마가 괴물로 변하면 더 좋아하는거 같아여. ㅠ.ㅠ

5. 놀이터에서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그냥 뻗어 책읽기는 SKIPㅋㅋ

7. 새벽 3시에 일어나 POP연습했어요. 새벽시간이라 조용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근데 넘 피곤해요.

8. 아이가 하나라 형제자매는 아니고 친구들한테 적용할 때가 있죠. 예전엔 친구들이랑 놀때 이러쿵 저러쿵 말이 들리면 항상 중재를 했었거든요. 책보고서 이제는 " 엄마한테 말하지 말고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라고 말하고서는 치고 받는 것만 아니면 그냥 놔둡니다. 근데 그랬더니 친구의 엄마가 나서시더군요. ㅠ.ㅠ하긴 친구의 엄마는 저와 같지 않으니까요.

 

강연 들으러 가고 싶네여. 하필 그 담주가 휴가라.. 이렇게 빗겨가다니...ㅠ.ㅠ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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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7 18:57
저도 넘 재미있는 책 읽을때는 새벽에 몰래 일어나 읽곤 한답니다...^^
좋아하는 일할때는 그시간이 참 좋은것 같아요..
POP해 놓은것 보면 정말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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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인
  • |
  • 2010-08-17 20:47
저도 pop강좌 배워보고 싶은데 계속 미루고 있는중인데...전 신랑이 출장가서 새벽 2시에 일어나서 dvd 한편 신나게 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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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7 21:20
앗. 어떻게 괴물로 변하셨을까요?? 크아앙~~~ 뭐 이런거 하셨나요? ㅎㅎ
아이디 바꾸시니 첨엔 헷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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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08-18 08:49
ㅇㅎㅎ 아이디 다시 바꿨답니다. 정신없을 때 글 올렸더니..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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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08-17 11:06
답댓글

흑.. 이럴때 지방에 살고 있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지요.

커피 마시고 싶은데.. 미모의 앤님도 함 만나보구 싶구요..ㅋㅋ

1.2 오케이

3.'이렇게 울 딸내미 안고 있으니까 넘 좋다.' 하며 꼭 안아주었습니다.

4.5. 신체놀이겸 책보기.  껴안은 상태로다가 영어책 12권정도 읽어주었습니다.

      둘다 땀이 흥건하여, 샤워한 후에 또 읽어주었지요.  영어책 읽어달라기에 나름 뿌듯했습니다.

6,비가 와서 집에만 있었네요.

7.트와일라잇 원서를 도서관에서 빌려는 왔는데.....

   쫌 어렵네요.. 진도가 잘 안나가서리. 번역본으로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요. 반납할때까지 다 읽을수 있으려나..ㅠㅠ

8.일단 선생님을 존중해 드려야겠죠?  하라고 해야죠.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하신 행동일 수도 있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담임선생님을 잘 만나야 한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기침이 멈추질 않아서 밤잠을 설쳤어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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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7 11:26
맨날 뉴베리 요런 책만 읽다가 (너무 건전하고 너무 교훈적인..) 트와일라잇 읽었더니 아주 신선하더구만요. 너무 꼼꼼히 보지 않으셔도 되요. 그저 에드워드의 찐한 멘트들에 가슴 설레여가며 읽기만 하면 되죠. 뭐.. 단어 찾지 마시고 그냥 막 넘겨 읽으세요. 홧팅!!
선생님의 의도... 들어보면 말도 안되는 개뿔딱지 같은 의도가 참 많습죠. 그들도 인간인지라 무지하고 답답한 면이 참 많아요. 그렇지만 나쁜 선생님도 좋은 선생님이다. 라네요.. 그들의 행동을 통해 아이들이 뭔가를 깨달아 간다는 것이겠죠. 우리들이 그러했듯이...
저는 빽빽이 시키는 선생님들이 젤 이해가 안되었었거든요. 옆반 친구들이 대신 해주기도 하고 글씨 크게 써보기도 하고.. 그런 것을 겪었기에 그런 짓 애들한테 안 시키는 엄마가 된 것 같아요. 의미없이 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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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7 18:58
저도 요즘 기침이 자꾸 나네요..감기약도 이미 먹었는데...
트와일라잇 원서를 읽으실 정도로 실력이 되시나봐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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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인
  • |
  • 2010-08-17 20:50
저도 목감기가 와서 새벽이면 목이 아파 괴로워요...병원에가서 코 쭈~욱 뽑고 약 처방 받아 와서 먹고는 좀 나은 듯합니다...가글 미친듯이 하고 있어여...정말 어제부터는 아침저녁 제법 선선합니다...
트와일라잇 저도 읽어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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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08-17 10:37
답댓글

1.2 틈틈이 안아 줘요.

3. 아침에 일어난 딸 들에게 "너는 무슨 꽃이야... 아침에 일어난 얼굴을 볼 때 마다 이슬 머금은 꽃 같아"하니

   아이가 행복한 얼굴로 답을 주더 군요...

4. 특별히 못 했어요.

5. 영어책 3권, 한글 책3권 정도...

6. 마트 구경으로 대체 - 남편 먹을 예쁜 낙지 사러 왔는데 정말 예쁜 것 주세요. 하니 한머리 더 주시네요.

   딸 아이가 행복해 해요.

7. 시어머니와 맛난 들깨 칼국수 먹기...... 이사를 한번도 안해봐서 집 알아보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더군요.

8.  고자질은 조금씩 정리해 줘요.. "해은이가 수도꼭지 물 틀어놓고 장난쳐요... 끄라고 했는데도 계속해요"

     이 경우가 가장 많아요. 그래서 꼭 끄도록 한번은 정리해줘요.  싸울때는 일단 지켜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부모가 시비를 가려 준다는게 아이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불공평한것 같아요.

            

홍박샘 강연에 가려고 신청을 해 놓았는데 빨강머리 앤님 만나려면 머리나 가슴에 빨강 꽃이나 노란 리본 달아야 하나요?ㅋㅋㅋ. 이런 강의 한번은 꼭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어서 못갔어요. 이번에는 운이 좋게 기회가 되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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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7 11:28
어머. 3번 정말 닭살이에요. 연애편지 수준인데요?
낙지 한마리 사는데도 넘치는 저 센스... (죽어도 저에게는 안나오는 멘트입니다.)
우리 강연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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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7 19:00
좋으시겠다..강연 다녀오시면 꼭 얘기 들려주세요^^
정말 닭살멘트가 일품인데요..
저도 기억했다 써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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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인
  • |
  • 2010-08-17 20:54
저도 올만에 홍박사님 얼굴 뵐 수 있겠네요...테슬 1기 후기 모임에도 번번이 못가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차한잔의 여유는 안되서 더 아쉽습니다...강연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네요~ 요피님은 앤님과 차 한잔 찐하게 하심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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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8-17 07:29
답댓글

1.2 늘 항상 오케이랍니다.

3. 6. 오늘 남편이 시간이 나서 실내수영장으로 자유수영을 갔어요.

작년 여름방학때 한달동안 특강을 한 혜원이는 혼자서 발차기하면서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이 놀라고 기뻤어요.

"혜원아. 어쩜 하다도 잊지 않았구나. 발차기 정말 완벽해.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자세도 정말 좋아."

그랬더니 더 열심히 하네요. 근데요. 정말 작년에 배울때보다 훨씬 잘하는것 있죠.

 

진현이도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수영을 한다고 제법 흉내를 내요.

누나처럼 발차기하는데...좋아하네요. 덕분에 전 걸어서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운동이 되더라구요^^

 

4. 수영장에서 엄청나게 했지요.

 

5. 주니비 챕터 두개 읽어주었어요.

 

7. 오전에는 학교도서관에서 책읽고, 도서관에서 만난 친한 엄마네 집에 가서 애들은 애들끼리 놀고, 엄마는 엄마끼리 라면먹고 커피마시고, 그리고 가족끼리 수영장에 가서 몸좀 풀었어요.

자유형이랑 평영...ㅋㅋㅋ벌써 10년이 지났는데도 실력은 여전하더라구요. ㅋㅋㅋ

 

8. 우리집은 둘째 진현이가 고자질을 하는 경우가 많네요. 둘째라 애교가 많다보니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죠. 사실 얼마전까지도 그 도움의 손길을 거절하지 못했어요.

(사실 둘째의 애교에는 어쩔 수 없이 녹아내리네요.)

그럼 혜원이는 더 씩씩대며 화를 내요.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이해해라, 양보해라. 하면 더욱 화가 난다네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내버려둬요. 관심없는척하면서요.

그럼 하나는 씩씩대고 하나는 울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서로 "누나 미안해." "진현아, 누나가 미안했어. 근데 이건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거야. 근데 자꾸 진현이가 마음대로 하려고 하면 누나도 하고 싶지 않아. 이제 다시 해볼까?" 하면서 설득을 하네요.

진현이가 무조건 이기려는 습성이 강해 게임같은 것에서 주로 부딪히거든요.

 

우선 혜원이가 크다보니 해결점을 찾아가더라구요.

싸울때는 오히려 무관심 한척하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혜원이가 1학년때 받아쓰기볼 문제를 10번씩 써오라는 숙제가 자주 있었어요.

그럼 혜원이는 5번만 써도 되는데 하면서 툴툴 거렸죠.

"혜원아, 물론 잘하는 아이들은 5번, 아니 1번만 써도 틀리지 않고 다 맞을 수 있을거야. 근데 아직 많이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10번도 부족할 수 있잖아. 근데 선생님이 누구는 1번, 누구는 10번이라고 하시면 10번 쓰게 되는 친구는 얼마나 챙피하고 속상하겠어. 그러니까 모두 똑같이 10번 쓰라고 하시는거야."하고 말했던 적이 있어요.

이해를 하면서 하더라구요.

다해히 2학기때부터는 5번으로 줄었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컴퓨터가 이상했어요.

모니터는 켜지지도 않고 '아 새로 사야할때가 되었나보다'했는데

오늘아침에는 이렇게 잘 되고 있네요...참...

 

티비도 켜지다 말다 하고 컴퓨터도 그렇고 밥솥도 그런데...

도대체 뭐부터 해결해야할지...통장만 보면 답답하네요^^

스스로 해결점을 찾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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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7 10:10
맞아요..왜 이렇게 한꺼번에들 고장이 나는지...
받아쓰기 문제는 현명하게 잘 설명하신것 같네요..저도 잘 기억했다가 써먹어야겠어요..
저도 수영 너무 하고 싶은데..시간이 없네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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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08-17 10:21
받아쓰기 - 현명하신 대답이네요. ....
저도 머릿 속에 훅 넣어놓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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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7 11:31
저는 세탁기를 새로 사고 싶은데 저것이 절대로 고장나지가 않네요. ㅋㅋㅋ
헌데 수영을 배우셨었나요? 저는 여태 뭐 하고 살았나 모르겠어요...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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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맘
  • |
  • 2010-08-17 11:46
나중에나중에 울 딸이 묻거든 이렇게 얘기해줘야겠어요. 그러면서 배려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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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욱지연맘
  • |
  • 2010-08-17 02:07
답댓글

1.2. 울 큰놈 뽀뽀 넘 즐겨요 지가 와서 쪽쪽쪽 스킨십도 좋아하고 애정표현도 잘하고 이뻐요 이뻐

3.엄만 울 영욱이 다 이뻐 넘 잘 생겼어

4.  줄넘기 하는 법 가르쳐 주는데 쉽지 않네요 말귀를 넘 못 알아 들어 내가 미쳐

5. 요샌 영어책을 잘 들고 오네요 근데 쏼라쏼라 하면 지어 읽어요 잘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ㅋㅋ 그냥 놔두고 지켜보고 있어요  잼나네요

6.자전거타기

7.살뺀다고 6시 전에 혼자 상차려 놓고 저녁먹기  근디 울 신랑 퇴근길에 피자 들고 들어 오네요 도움이 안돼 ㅋㅋ

8. 아이가 아직 어리다 생각하여 고자질 할 경우 그 때 상황에 따라 정리해주는데 앞으론 고자질을 못하게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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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8-17 07:18
ㅋㅋ맞아요. 가장 가까운 다이어트의 적은 남편이더라니까요.
우리집도 쥐포좀 구워줘라..뭐좀 해줘라...안먹고 싶다가도 냄새를 맡으면...휴...정말..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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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7 10:07
예전에는 퇴근길에 사들고 들어왔잖아요..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사오면 더 기쁘고..
요즘은 배달문화가 너무 발달해서 그런 낭만(?)이 없는 것 같아요..
저희도 요즘 줄넘기 가르치고 있는데..한번을 못 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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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08-17 10:23
저녁 먹고 피자 먹기... 먹으면서 살 걱정하며 거뜬히 2조각을 해치웠던 기억이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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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7 11:33
줄넘기는 말로 백번을 설명해도 안되는 거예요. 온 몸의 협응능력이 뒤따라 줘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줄넘기 못하면 못하는대로 내버려두시면 언젠가 스스로 터득하는 날이 옵니다. 한 번 넘는게 힘들지 한 번 넘으면 다섯번은 금방이고 다섯번 넘으면 스무번 금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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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6 23:28
답댓글

1.2. 사랑하는 가은아...

3. 오늘 새로산 퍼즐형 블럭에 꽂혀서리 열심이길래 "와.. 너는 정말 블럭의 여왕이야. 블럭천사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애" 했더니 정말 "히히" 소리내고 웃대요.. ㅎㅎㅎ

큰 애는 한번에 매직트리하우스 한권 읽었길래 제가 엉덩이 춤을 추며 congraturation을 해주었습니다. 완전 좋아해요.

4. 숨도 못 쉴 정도로 꼭 껴안아주기. 놓았다 풀었다 하면 희열이 느껴지나봐요.

5.핸리 앤 머지 읽고 조오~기 북클럽 4기 들어가서 살짝 미션 훔쳐다가 시켰지요. 그리보고 순서 맞추기.. 재미있어라 하네요. 진작 할걸..

6.롯데리아 무료 세트 쿠폰이 있어 마실 나갔다가 서점 들려 뭐 하나씩 건져서 왔지요.

7. 새로운 방법으로 커피 마시기.(프림이 안좋다길래 우유 뜨겁게 데워 커피랑 설탕 넣고 까페라떼 만들어 먹었어요.)  '실컫 논 아이가 명문대 간다' 책 잠시 읽기. 퐁당퐁당 쑥쑥질하기 (틈날때마다 잠깐씩 들어오는 것)

8.너네끼리 해결해. 라고 합니다. 어쩔 땐 "이렇게 엄마한테 일러서 엄마가 동생을 엄청나게 혼내면 네 기분이 좋아질까? 엄마가 정말 아프게 때려주면 좋겠니?" 그렇게 말하면 애가 뜨끔합니다. 싸우도록 내버려 두는 편이지만 누구 하나가 화가 머리 끝까지 난 것 같으면 둘이 떨어뜨려 놓고 서로 말하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라 그러죠. 일종의 타임아웃

학교에서의 규칙은 따라야지 어쩌겠어요. 할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시켜야지요.. 요즘에는 선생님께 따지거나 혹은 점잖게 가서 말씀드리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선생님들이 자존심이 있어서 절대로 수긍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 것들도 견뎌내어야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발 앞에 걸리는 모든 장애물을 엄마가 치워주며 넓은 길을 만들어주어서는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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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욱지연맘
  • |
  • 2010-08-17 01:59
저두 강연 가고 싶어요 오프에서도 뵈면 정말 반가울텐데요 울 둘째 좀 더 커서 어디 기관에라도 가면 그땐 짬짬이 다녀야죠 ^^ 오늘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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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8-17 07:17
거리만 좀 가까웠다면....
개학전 다시한번 서울 나들이를 계획했는데...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아쉽고 속상하고..서글프네요...이렇게 남쪽 끝에서 살다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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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7 10:04
큰 애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서 독서록을 해야 하더라구요...책 읽는 것은 좋아해서 수시로 보는 아이인데..글씨쓰고 독후활동하는 것은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다른 친구들 칭찬받고 상받을때 너도 받고 싶으면 하고..그냥 안받아도 괜찮으면 하지 말라고 했더니..아무래도 안되겠는지..주말에는 열심히 하더라구요..'엄마 책은 얼마든지 읽겠는데..자꾸 독서록하는 걸 잃어버려..엄마가 얘기해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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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6 19:01
답댓글

1.2, 오케이~

3. 엄마는 00,00없인 못살아~

4. 안고 뒹글며 뽀뽀하기

5. 영어책 1권..

6. 산책 나가려했으나..둘째가 졸립다고 하는 바람에 큰 애가 많이 서운해 했어요..

   둘째는 이미 잠들었고..큰애에게라도 하루 이야기를 들려줘야겠네요..

7. 싼맛에 여름 샌들 세일하길래 두켤레나 질렀어요..쇼파에서 잠시 빈둥대기

8. 우리집은 둘째보다 큰애가 더 많이 와서 얘기를 해요..

   크게 반응은 안하고 하지마라..정도..

   그리고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겠니..하며 얘기해줍니다.

   둘째는 변명도 하구요..

   되도록이면 별로 끼어들지 않으려고 해요..

   저도 가끔 자매들끼리 서로 단련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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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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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6 22:34
아..저도 강연 가고 싶긴 한데..이럴땐 직장맘인게 안타깝습니다..
좀더 미리 알았더라면..휴가라도 내보는 건데..^^
앤님이 특별히 한턱 쏘신다는데 가보지도 못하고..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 많이 참석하세요!!
제 몫까지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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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6 23:18
저도 아이들이 티격태격 싸울 때는 속으로 "앗싸!" 하고 외칩니다. 느그들이 어디가서 그런 기술을 익히겠냐.. 이거죠. 토론과 타협 협상 회유 등등 온갖 기술을 연마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교육이에요. 요새 애들 돈 주고 토론 수업 시키잖아요. ㅎㅎ
강연은 못 오신다니 많이 안타깝네요. 제가 굉장히 예쁘게 생겼걸랑요~~ 히히(확인 못하는 게 확실하니 이럴 때 책임 안져도 되는 과대뻥을 날려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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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7 10:12
종종 벨벳님 표현을 보면 정말 미인이신것 같던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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