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때 마다 쭉 님의 고민이
넘넘 절절하게 와닿습니다...
그저..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가요..
힘내셔요!
글을 읽으면서 무척 안타깝네요.
조금씩 나아진다고 해서 이전에 혹 올리신 글이 있나 찾아봤지만 님 아이디로는 글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전후 관계를 좀 자세히 적어올려주셨으면 여러 맘님들이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텐데....
지금 상황으로는 왜 애가 유치원을 거부하는지, 엄마랑은 어떤 관계인지, 어떤 성격인지 전혀 알수가 없어요.
단지 잘하면 더 잘한다고 부채질한다는 점에서 엄마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 애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면 너무 애를 재촉하고 계신지는 아닌지...
방학이라 같이 계실 수 있다면 정말 좋은 기회이네요.
많은 이야기하시고, 유치원에서 혹 애들과의 관계는 괜찮은지, 뭐가 힘든건지 많이 많이 이야기 들어주세요.
같이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시고 많이 즐겁게 놀다보면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될 겁니다.
유치원은 엄마와의 신뢰관계가 강하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이 들고, 또 자기에게 안맞는 유치원도 있어요. 선생님이나 친구나...
방학지나고도 같은 상태라면 유치원을 옮겨서 분위기를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엄마도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