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7세에 아서랑 큐리어스조지를 재미있게 읽는 다고 하면 정말 잘 읽는 겁니다~
그동안 엄마표로 짱짱하게 잘 해주셨나봐요!! ^^
읽기는 엄마가 집에서 해 주기 쉬운데 쓰기라던가 듣기, 그리고 말하기 훈련이라는 것이 참 가르치기 힘든 영역 중에 하나이지요?
하지만 읽기를 잘 하는 아이이만큼 그 만큼의 어드벤테지가 있답니다.
일단 책을 읽을 때 책의 내용을 좀 가려서 포스트 잇으로 빈칸을 만드는 방법도 좋구요.
아님 책의 글자 부분만 엄마가 따로 타이핑을 해서 뽑아주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중간 중간 빈칸을 쳐 놓는다거나, 간단한 대화 체 부분은 아에 통을 비워 놓는 겁니다.
그런 후 tape를 듣고 빈 칸을 채워 놓기도 좋은 듣기 훈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홍박사님께서 자주 해 주시는 방법이기도 하는데
책을 읽을 때 오디오를 틀어놓고 같은 속도로 같이 아나운서처럼 읽기를 하는 것도 듣기와 말하기에 꽤 도움이 됩니다.
책 없이 tape만 듣고 퀴즈 풀기 - 아주 간단히 30초 정도 듣고 엄마랑 퀴즈쇼 하는 것도 듣기를 집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그리고 쓰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읽기와 연계해서 그래픽오거나이저 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처음에는 문장을 좀 예시를 해 놓고 단어만 따로 아이가 채워 넣는 것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구요. 그런 이후에 아이가 간단하게 문장을 만들어 나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주 쉬운 writing skill 책을 하나 구매 하셔서 문장의 규칙 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예전에 연재한 글 이 writing 따라하기가 있었는데 보자보자....
칼럼에 모아 놓은 것이 있네요...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page=3&table=AAA_005
로 들어가시면 아마 6회 까지 연재했었던 것 같은데, 간단한 writing규칙부터 시작하는 worksheet가 작성되어 있어 사용하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옵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