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세 아이엄마인데요.
저는 주로 자석을 가지고
아이가 알든 모르든 하나에 하나가 더 있게되면 몇
이라고 말해줘요.
그리고 자석을 10개붙여놓고 그중 하나는 10분의 1 10분의 2 라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주는데...
정말 도움이 될지 의구심이 자꾸 드네요.
저희 큰애가 초등1년 이구여..
1학년 마무리 되어가는데 두자리수 덧셈 뺄셈 합니다.
그게 선생님이 그랬다네여..제일 어려운 부분이라구~
솔직히, 초등1년 수학은 계산능력보다 문제 독해능력이 중요합니다.
초등1년 입학시 가장 필요한 것은 한글깨우치기 인듯 합니다.
한글을 배우기는 하나 너무 짧아 처음시작해서 배우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아울러, 첨부터 알림장 작성하려면 필요하구요.
마지막으로, 초등1년 너무 어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많이 자랐다는 마음이 드실겁니다.
부모가 걱정이 많아서 그렇지 아이들은 잘 헤쳐나간답니다..
아이를 믿으세요..!!!
ㅎㅎ 울 아이랑 동갑이네여..^^
울 아이도 본인이 왜 해야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마냥 놀고만 싶다네여..^^
남자아이라 여자아이들보다 늦되는거 같아여..
전 수학뿐아니라,,국어,,영어 모두 걱정이네여...
마냥 놀게만 둘수도 없고 이를 어쩔까여..ㅎㅎ
울아들 내년7세에요 ~
수학은 놀이로하던 교구사용하던 학습지하던 무조건 조금씩 해야하는거같아요
울아들은 5세중간부터 1주일2번?~3번 엄마표로 한자리수덧셈정도 시켰구요 조금씩 알아가는맛에
아들도 잼나했어요 하지만 학습지로했기에 시작하면 1장은 무조건 끝내는걸로했구요
아들들 끈기없이 하기싫으면 안한다 때쓰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시작하면 끝내는 연습겸 그렇게했어요
1장이니 모 10분도 안걸렸어요
그러다 지금은 두자리수까지 쑥쑥 푸네요..암산으로요 그렇게 되기까지 거의 1년이상걸렸어요
스트레스안받게 조금씩 계속했구요 지금은 하루에2장씩 기탄으로연산하고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이론하고 그렇게하면 하루20분?정도에요!! 스티커붙이기해서 상도주고...한번해보세요!!^^
1 더하기 1은 아주아주 잘합니다.
그러나 하나에다가 하나를 더 주면 얼마지?? 라고 하면 이해를 못합니다...ㅠ.ㅠ
수학보다 먼저해야할 것이 국어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ㅠ.ㅠ
사실 정말 정말 어려운게 국어더라구요....ㅠ.ㅠ
초등수학 1-3학년은 계산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초등수학에서 50%정도 중요하지요.
계산이 안되면 이해력이 떨어져서 장기적으로 문제 해결 능력이 없어지거든요..그래서 일찍들 시작하는데요..
그렇지만 계산력은 일찍 시작했다고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숫자에 대한 주의력이 있고 체화가 되어야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거든요..많이 시킨다고 돠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학습지 엄청 많지만 수학 잘하는아이들은 고학년이 되면 손을 꼽쟎아요..기간보다는 집중이 더 중요합니다. 7살부터 빡세게 시킬 필요는 없어요...조금씩 살살 하시면 됩니다..요즘은 시대가 좋아서 연산력 같은 것은 몇달만에 끝낼수도 있어요..디지털 수학인가 '실수제로'라고 하는데 1-6학년수학 연산을 6개월 만에 끝내는 것도 나왔어요..길게 하는 것이 문제는 아니고 얼마나 집중해서 하느냐가 요즘은 중요해요. 몇 살인데 뭘하느냐는 부모의 마음이지 실력은 아니에요.
아이가 좋아하는거 집중해서 시키시고 필요할 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