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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방장을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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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gud4me
  • |
  • 2015-02-17 12:15
답댓글

1년동안 잘이끌어주셨는데 이렇게 내려오시면 정말 아쉽습니다.

계속 이끌어주시면 좋겠는데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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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17 10:05
답댓글

학생들이 신문 읽고 토론하도록 방을 만든 건 저였습니다.

모두들 잘 하고 있다고 믿어서 들어와 보지 않은 제가 불찰입니다.

시스템 상으로 비회원은 글쓰기는 안 되고 댓글을 됩니다. 

그러나 회원이 아닌 경우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 북클럽 수칙입니다. 

 

생긴 지 2년이 넘는 학생 자발 토론 클럽인데 사라지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 일을 하나의 계기로 삼아 아이들이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의견을 수용하고 반론을 제기하고 자기 주장을 펴는 공간이 되기 기원합니다.

제가 회원을 더 모아보지요. 꼭 이 방이 잘 진행되게 도와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쑥쑥의 꿈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서 모두 북클럽의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는 특목고 학생들이 리더 역활을 합니다만 우리 쪽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리더가 되어 더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날을 위한 발판으로 인신당이 꼭 귀감이 될 겁니다.

동 해보 호님 마음 돌리시고 아이를 잘 토닥거려 다시 시작하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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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해보 호
  • |
  • 2015-02-17 13:29
아이의 엄마입니다.먼저 심려끼쳐드려 죄송해요 박사님.
평소에 사회.역사부분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지만 특히나 방장을 맡으면서 늘 뉴스를 꼼꼼히 챙겨보고
뉴스보면서 저와도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좀더 회원모집을 하셔서 16기 인신당이 계속해서 이끌어져 나가기를 저도
희망합니다. 더 많은 친구들이 모여 잘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아이에게도 박사님 댓글을 보여주긴 했는데 본인의 뜻이 확고합니다.
댓글다는것도 싫다고 할 정도로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그만큼 충격이 컸었던것도 같습니다.
저는 방장위임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일의 진행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사님께 위임해 드려야 하나 아니면 새로운 방장이 선출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심려끼쳐드려 죄송하구요 끝까지 아름답게 마무리 못해 아들을 대신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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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17 14:48
잘 알겠습니다.
현재 활동하는 아이의 어머님들께서 언제 몇 학년 대상으로 모으면 좋을 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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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지원맘
  • |
  • 2015-02-17 18:56
지인의 전화를 받고서야 이렇게 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어요. 너무너무 깜짝 놀랐구요 . 정말 어떻게 사죄를 드려야할 지 모르겠어요.

사실은... 지난번에 댓글을 단 것은 제가 아니라요,
컴퓨터에 제가 쑥쑥닷컴을 띄워놓고는 아이들 숙제 봐주다가 함께 잠이 들었는데 우연히 남편이 보고서
(저랑 지원이가 늘 쑥쑥닷컴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고, 가끔 프린트해달라고 부탁을 하는적도 있었거든요.)
메인화면의 전체게시판에서 최근글 아무거나 클릭했다가 읽고나서 단 글입니다.
남편이 북클럽이 무엇인지도 모른답니다. 미션수행이 뭔지도 당연히 모르구요 ㅜㅜ
저도 사실은 유치초등부 게시판만 클릭을 해서 들어가기때문에 북클럽에 이런 일이 일어났었는지도 몰랐다가 네가 쓴게 맞냐는 지인의 전화를 받고서야 알았어요. 아이디와 비번을 남편에게 알려준 게 이렇게 후회되는 일이 될 줄 저도 몰랐네요.
이렇게 사과드려도 이미 상처받은 어린 학생이나 어머님의 마음이 되돌아오진 않겠지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이 한 마디 했다고 생각하시고 북클럽은 지금까지 잘 운영해오신 것처럼 계속 진행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두 남편한테 너무너무 화가 나구요, 만취상태가 아니고서야 어디 교육사이트인 쑥쑥에 이런 막말을... 오래 생각하실 가치도 없는 글이구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본인도 정말 잘못했다고 하는군요. 부디 노여운 마음, 속상한 마음 거둬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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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17 22:27
댓글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제가 영주지원맘님을 알기에 참 의아했습니다. 뵌 적도 있고 댓글 대화도 나눴대서 좋은 분임을 압니다. 그래서 이 사태가 더욱 난감하네요. 제가 모르는 분이면 크게 꾸짖지요. 상처 받은 아이마음이 녹도록 어찌 애써보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영주어머님을 옹호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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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랭이삼촌
  • |
  • 2015-02-16 22:11
답댓글

그냥 다시 돌아와 주세여 이번 주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솔직히 기자가 일베를 하는게 잘하는 짓인가 일베는 이미 천안함 사태 이후로 어떤 모임인지 다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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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2-16 21:33
답댓글

딸이 몇달째 참여하지 못하고 있어서 늘 아쉽고, 적은 인원이지만 꾸준히 해 나가는 아이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ᆢ이게 갑자기 무슨 일인지ᆢ
앞서 적으셨다는 댓글을 못봤으나 대충 짐작은 갑니다. 진실을 모른채 쓰는 글이란게 참 무섭습니다. 사람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더군다나 아직 맘 여린 학생인데ᆢ
그런데 진실을 모른채 쓰인 글이기에 동해보호 학생이 조금도 상처받지 말기를 바랍니다. 상처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동해보호 학생과 랄라수현 학생의 노력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고 늘 맘속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이런 일에 더이상 신경쓰지 말구요.
설날 가족들과 맛난 거 먹으면서 즐겁게 보내요.
그리고 동해보호 학생의 씩씩한 모습을 다시 보길 기대할께요~~통해보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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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지원맘
  • |
  • 2015-02-16 20:35
답댓글

안녕하세요, 동 해보 호님.

 

제 불찰로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너무 과하다 싶어 댓글을 삭제했고, 먼저 쪽지를 보내주셨길래 보내드린 쪽지에 적은 사과말씀으로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방장을 그만두신다는 말씀을 거두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거듭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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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17 10:42
쑥쑥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모르셨던 모양입니다.
모든 북클럽은 특성이 다르답니다. 12, 16, 17, 18기는 아이들이 스스로 진행합니다.
그 중 16기는 신문을 읽고 이슈와 사안을 정해 아이들이 생각을 나누지요.
어떤 의견을 제시하셨는지 저는 못 봤습니다만 저간의 사정을 모르셨던 모양이네요.
회원이 아닌 분은 댓글을 달지 않도록 돼있답니다.
북클럽 설명글에 상세하게 써놓지 않은 저희 불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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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2-16 18:05
답댓글

너무 마음이 아파요~아이들 없는 시간 쪼개서 시사 뉴스에 관해 올리고 있는 것 뿐인데요~책임감 강한 동해보호님이 관두시다니 아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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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해보 호
  • |
  • 2015-02-16 17:37
답댓글
격려해주신분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제 더이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미션수행중인 친구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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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2-16 16:54
답댓글


갑자기 댓글이 많아서 열어보고 저도 깜짝 놀랬어요.

  북클럽의 성격을 이해못해 생긴 헤프닝이라 생각하고 맘 풀어요. 쑥쑥 북클럽을 이끄는 학생이나.참여하는 학생들 모두 성실하고 바르다는것 익히 잘알고 있답니다.

학생말대로 북클럽회원이 아니면 미션게시판에 댓글을 못달게 는 저도 쑥에 물어 볼터니

동해보호학생이 다시 한번 힘내 줬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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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롱이
  • |
  • 2015-02-16 14:40
답댓글

방장님! 눈팅만 하는 중3 딸을 가진 엄마예요. 방장님이 글 선택하고 올리기까지 많은 시간을소비하면서 이끌어 왔는데. . 인신당을   잘 모르시고 글 오리시는 분들을 일일히 대응하는 것은. . . 이렇게 눈팅으로 자주 들어와 방장님을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 .

여전히 울딸에게도 가입히고 글 남기라고 하는데. . .오늘도 꼬시다가 들어와 윗 글보고 헊!!!

그만 두지 마시고 동해보호님 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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