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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지게 하는 게시글..빨강머리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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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태현맘
  • |
  • 2010-05-14 11:33
답댓글

어떤 방송이든지, 책이든지 누구에게나 받아들여지는게 틀리기 마련입니다.

쳐키님. 너무 신경쓰실일은 아닌거 같아요. ^^

저는 그 방송을 못봐서 사실 인터넷을 뒤져 후기들을 읽고있는중인데요..

어쩌면 지금이 선거씨즌이라 더욱 자극하려고 이런 방송들이 많이 나오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에 무리하게 많이 보내는건 아이에게 독이될수있다는건 당연하지만..

아애 안보내고 집에서 방치하는것도 문제 아닐까요?

(물론, 엄마가 능력이 있어 엄마표로 아이의 재능을 키워준다면야.문제가 안되겟지만..)

전 어려서 지방에서 오래커서 사실 좀 아쉬운 마음이 많아..

제 아이는 꼭 적절한때 적절한사교육을 잘 시켜서 인생을 더 멋지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싶은 마음이랍니다.

사교육 자체의 문제보단... 사실 지금의 공교육이 더 문제가 아닐까요?

지금의 공교육을 쏴야하는데.. 그럼 지금의 정권을 욕하는것 같으니.. 그렇게는 못하고..

계속 사교육쪽을 욕하는건 아닐까요?? ㅎㅎ

암튼, 너무 마음안쓰셔도 될듯 싶네요. 기분 푸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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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둘맘
  • |
  • 2010-05-14 10:27
답댓글

각자 상황에 따라 게시글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지요.

 

그래도 닉네임 까지 언급하시는건 좀~~~ 거시기합니다요.

 

앤 님이 특정인에게 쓴글 도 아닌데...........

 

기분 푸시고, 각자에 맞게 최선을 다해 즐거운 육아를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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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5-14 09:55
답댓글

 

지금 힘들어도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득이 될 거라는 엄마의 논리로

무리하게 밀고 나갈 때의 부작용에 관한 보도였겠지요.

저도 아이가 재능이 하나도 없는 분야에 애를 독촉하여 훈련시켜 보았는데 징그럽게 싫어합디다.

그게 바로 피아노와 미술입니다.

제가 나중에 피아노 치면서 즐기라고 아이의 유년기를 피아노와 계속 싸웠다면

음악을 증오하는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자식 키우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지옥과 천당을 오고가지요.

다 키워놓고 나면 지옥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네요.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엄마가 자식을 위해 택한 방법이 최선입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점을 무시하는 엄마가 되지 말자는 것이 게시글의 핵심 아니었겠습니까?

 

기분 풀어드리자고 재밌는 사진 하나 올립니다~~

기분 푸시고 지금까지 방식대로 흔들리지 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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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2, 7세 맘
  • |
  • 2010-05-14 06:49
답댓글

개인적으로 아랫글 읽으면서 전 많이 반성하면서 한편으론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계기가 되었는데...

사람의 생각들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 싶어요.

누군가의  맘을 상하게 하려고 쓴게 분명히 아니라는걸...알지 않았을까요?

오늘 아침도 우리 아이에 대한 나의 양육태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면서

혹, 우리 아이들이 이 엄마의 욕심에 마음의 상처라도 받지 않았는지...반성해 봐야 겠어요.

빨강머리앤님!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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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5-13 22:45
답댓글

힘빠지고 좌절을 느끼셨다니 안타깝네요.

저는 가능하면 쑥에 힘빠지고 좌절하라고 글 남기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초게에도 썼지만 저 쑥질 2400일이 넘었습니다. 이곳에 애정이 많은 사람이어요.

누군가를 절망하게 하거나 공격하거나 하면서 재미 볼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제가 처키님을 엄마표 열심히 해보려는 분으로 기억하는데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좌절감을 주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실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이었고 최대한 본 대로 들은대로 내용을 추려서 쓴 것이랍니다.

 

혹여나 제 글에 옹호하는 댓글 다셨던 분들 이 분께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저는 쑥쑥에서 아무도 상처받길 원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님 제가 글 올리기 전에 쓰셨네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키님. 저는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이어도 닉네임 바꾸지 않고 글을 씁니다. 그러므로 혹시 제가 껄끄러운 존재라면 제 닉네임의 글은 클릭하지 마시고 쑥의 많은 정보와 엄마들의 지혜를 얻어가도록 하세요.

여튼 제 요지는 아이들 상처주지 말고 즐겁게 즐거운 영어를 유아 때 하자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나와 있지요. 네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마라......

마음 푸시고 편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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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10-05-13 22:35
답댓글

추적60분에 관한 글이 쳐키님을 힘빠지게 하셨는지요...

엄마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올리신 후기 저는 감사하게 읽었는데요.

오죽하면 정신과 의사들이 방송에 나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인터뷰를 했을까 싶기도하고요.

학원표이던 엄마표이던 아이들의 본성을 죽이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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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10-05-13 22:36
아.. 그리고 제가 댓글을 달고 추천누르던 것을 손가락이 기억하여 추천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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