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감사합니다. 스크랩해서 몇번이고 읽어봐야겠습니다.
경기도에 있는 학교라 6월 고1 첫 모의고사를 앞두고 있어요..
이번 모의고사에 대한 글이 도움이 되네요.
저희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아들 학원에서 자이스토리는 중3 마지막 겨울방학 특강으로 진행하더군요. 저희는 특강을 듣지 않아서 진행하지 않았는데 모의고사 대비용 교재였군요.
고1 수학이 만만치 않네요. 중간고사 학교평균이 46점이네요.
전 모의고사에는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학교간 비교평가가 되니 학교에선 신경쓸 수 있겠네요.
수학은 시험대비가 아니라 평소 실력대로 풀어야한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지금처럼 진도에 맞춰 꼼꼼하게 천천히 공부하겠습니다.
이제 중학교 1학년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인강 개념을 듣고 스스로 개념원리와 쎈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어려움 없이 현행복습(교과서-개념원리-쎈/개념원리과 쎈은 두번째 접하는 것입니다)을 하고 시간이 남으면 선행 조금씩(개념원리 1-2마쳤고 개념원리 2-1, 쎈 2-1 현재 부등식)로 예습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이과를 희망하지만 제가 생각할때 수학적 머리는 없고 성실성만 있으므로
중학내내 현행에 집중을 하고(학교 시험 100점을 맞아 수학 자신감 높이고 싶어요.)
자유학기제와 방학을 이용해서 수학 선행(1년 정도)를 할 계획중입니다.
고1까지 공부(개념서 1권, 쎈까지)를 하고 중등심화서를 접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평범한 아이일 경우에는 이런 스케쥴이 어떨까요?
조기 영어와 중국어를 하느라 초등때도 수학 응용서 한 권과 연산문제집 한권 푸는 것 외에는 수학공부를 해보지 않은 아이랍니다.
주변에 보면 수1과정까지 마친 아이들도 있지만~
엄마인 저는 그런 모습에 흔들림은 없구요.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이는 조금은 선행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 학원은 원하지 않고 인강으로 충분하다고 하네요.
아~통찰력이 뭔지 보여주는 글입니다.
중3이라 수학 선행을 하고는 있는데...개념서과 드릴서로 만족할 문제가 아니군요.
지방은 일반고 내신 수학이 점점 쉬워지면서 아이들이 깊이 있는 문제 다루는 걸 시간 아까워 하는 부작용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큰아이 키워보신 분들은 고등학교는 4년 아니냐(재수는 당연하다는 ㅜㅜ)는 우스개소리를...하시네요. 학교에서 수능대비가 어렵다고 보시는 거죠.
늘 리치흐름님의 글 애독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1등 댓글이네요..
영어야 그래도 만만하니까 모의고사 풀어보는데...
수학은 엄두가 안나더군요. 말씀대로 문제들이 생소해서 한문제 붙잡고 1시간은 풀듯해요.
자이스토리도 나중에 풀어야하나 싶은데.
뭐 일단 개념먼저 탄탄히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