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2 제시카/ 여
안녕하세요^^
중2되는 큰딸 6학년되는 작은딸을 키우고있는 민쓰마미라고 합니다.
너무 늦었는데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잘표현은 못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예비중3/스텔라/여
개학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봄방학인지...ㅠㅠ.
스텔라는 내일 봄방학 합니다.
종업식 마치고 친한 여자 아이들끼리 모여서 과자파티 한다네요.
오늘도 친구 데려와 컴퓨터 게임하면서 열심히 놀던데... 아무튼 아이들에겐 참 좋은 시절이네요.^^
역시 개학하고 나니 시간이 별로 없네요.
2월까지는 권투를 매일 다니겠다고 하는데 권투 갔다오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리
영어는 전혀 못하고 수학 문제집 풀던 것만 간신히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도 조금씩 밀리네요.
봄방학을 하긴 하지만 중간에 설 연휴가 끼어 있으니 시간은 또 잘 가겠어요....ㅎㅎ.
아이 생활이 놀기 위주다 보니 쓸 말이 별로 없네요. 저도 투빈사랑님 따라 책 얘기나~~
스텔라가 하두 책을 안 읽으니 이번에 제 책만 3권 주문했어요.
음~역시 제게도 스마트폰이 문제, 요거 하느라 술술 안 넘어가네요...에구.




첫번째 책은 베스트셀러죠. 유럽여행 갔던 곳의 추억을 더듬기도 하고 다음에 이런 곳에 가봤으면 좋겠다 생각도 하면서 슬렁 술렁 봤어요.
두번째 책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딱 제 취향.
제가 그나마 관심있는 영역이 책이랑 여행인데, 그 둘을 모두 충족시켜준달까...
세번째 책은 스텔라꺼네요. 휴대폰 전쟁을 어찌 끝내볼까 했는데 책은 생각보다 얇고 아이 반응도 시큰둥...
네번째 책은 일러스트와 그에 맞는 짧은 글이 쓰여진 책인데, 아직 못 읽었슈.
날이 조금 따뜻해졌죠.
봄방학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명절 준비도 잘 하시구요 (외며느리라 벌써 걱정 ㅠㅠ)
예비 중2 프린스
투혁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프린스는 지난주 금요일 봄방학하구요
월요일부터 열심히 놀고 있어요. 겨울 방학때 못한 수학을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수학은 뒷전이고 요즘은 그림그리기 삼매경에 빠져있답니다.
오늘 묵혀두었던 **영어(예전 프린스가했던) 교재를 처분했는데요
거실에 늘어놨더니 거실한가득이더라구요
5년동안 참 많은 돈을 들였구나...싶었어요. 들인돈에 비하면 판 가격은 참....
그냥두면 묵힐거라 울며겨자먹기로 처분은 했지만 맘은 쓰립니당ㅡ.ㅡ
요 몇일 인도영화를 봤는데요
패러디 한 영화도 있었지만 저는 참 좋았기에 올려봅니다.
아이들과 볼수 있는 영화를 찾다보니 걸린 영화들인데요
모두 좋았어요~ 못보신분들께 강추합니다^ ^
그리고 요건 제가 근 1년을 빌려도 못읽다가 이번에 겨우 시작하게 된 책인데요
소설 형식이지만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기하쪽이라 전 좀 어렵긴 하지만 수학쪽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한번 봐도 좋을것 같아요
피타고라스 정리나 연역적논리..뭐 요런부분이 나오니까 수학 선행이 된 친구들이
읽으면 좀더 쉽겟쬬^ ^
그닥 특별한 일과가 없어서 영화랑 책이야기만 하고갑니다.
남은 방학은 좀 더 많은 걸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예비중1 유니 (남)
투혁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우 발렌타인데이 ~ 잊을 뻔 ㅎㅎ
초코볼 사진이 너무나 예쁘네요. 혹 직접 만드신 수제 초콜렛?
울딸래미는 저런걸 해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제가 받쳐주려면 힘들어요.
아들은 그냥 양많은 초코렛이면 되서 편하네요 ㅋㅋ
울아들네는 다음주 화요일이 졸업식이라서 아직 1주일 학교가 남았네요.
1월 방학에 중1-1 수학 한권 끝내고 뜯어먹는 영단어 이제 20일째 하고 있고
3800제 영문법 시작한지 열흘정도 되었네요.
2월 개학후에는 매일 진행이 안되고 그냥 저냥 보내게 되네요.
독서는 동생보라고 빌려온 수학도둑을 열심히 보네요,ㅎㅎ
why 한국사,용선생 한국사 초등뒤집기 -함수 , 주디 블룸의 대단한 4학년, 위험한 대결
요정도만 읽었어요. 아 수학공화국책 이번주에 읽기 시작했네요. 제가 퀴즈내는 식으로 쪼끔ㅎㅎ
교복은 학교에서 사이즈재고 23일날 일괄적으로 나누어 준다고 해서 사이즈만 재고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
이라서 아직 실물을 못 봐서 실감이 안나네요. 후크로 된 정장식 바지를 전~혀 입어보지 않은 아들이라
청바지도 항상 밴드 들어 있는 걸루 ㅋㅋ. 그래서 좀 걱정되요.
이번주도 어영부영하다 그냥 지나갈 것 같아요.
다음주는 설준비로 바쁘고,,엄마표의 단점 - 엄마가 정신없으면 진행이 잘 안된다.
아들은 진행은 쬐끔했는데요. 제가 바빠서 또 채점이 밀렸네요. 단어 테스트도 하나도 못해주고
오늘부터 주말까지 좀 잘 챙기고,,설 준비 들어가야겠네요
갑자기 생가나는 것!~~
중입하면 친구관계도 아이들에게 중요한 문제에요.
그룹으로 해야하는수행평가도 많고,체험학습등등 교외로 나갈때도 친구그룹들끼리 이동하고그래요.
다같이 잘지내는 초등과는 달리 놀때도 그룹아이들이 모여 놀고
졸업후에도 만나고 그러더라구요.
조금은 신경써주면서 아이의 친구에 대한 고충도 들어주셔야해요.
봉사는 학교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학교 임원을 하면 봉사시간이 거의 다 채워지더라구요.
헥터누나는 선도부,부반장 등등으로 봉사시간 다 채웠어요.
임원 그런거 싫어하는 헥터는 동사무소가서 따로이 봉사시간 챙기고잇구요.
투혁님 바쁘신 와중에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중3,남 헥터
헥터는 어제 봄방학했어요.
오전에는 졸업식하고,
재학생들은 오후 1시까지 학교가서 청소하고 종업식하고 3시에 끝났나고해요.
남표니한테 양해받고 아이 등교시간에 맞춰 함께 버스정류장으로 걸어오는데 기분이 참 좋았어요.버스정류장이 집앞이긴하지만요.
헥터는 혼자 학원가고,집에 혼자있어야하는 시간이 많은 아이라 늘 맘 한켠이 짜안해서 될수있으면 함께 있는 시간을 늘려주고싶거든요.
3학년교과서 받아온걸 보니 중3이 실감나네요~
자주반 하면서 헥터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학원에 원서를 한권 보냈어요.
독서안하는 아이이고 영어를 하기에는 원서가 제격인것 같다고하면서
학원샘께서 추가로 하시는것처럼 말씀하시고 진행시켜달라고 했어요.
학원가는 시간에 조금씩 듣고 읽는데 시디속도가 마니 빠르다고 하네요.
좀 조절해보아야겠어요.
독서를 매일매일 잔소리하는데도 헥터는 독서를 안해요.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인만큼 인터넷 통해서도 많은걸 배울수 있고
지식도 쌓을수도 있다고 주장해요.자기도 나름 똑똑하다고 자뻑도 하면서요.
저는 딸래미랑 둘이서 궤변짚어치우고 정상적인 중3의 공부를 하라고 협박하구요.
요즘은 헥터가 좋아할만한 먹거리를 마니 챙겨주었어요.
한번도 안해본 감자크로켓도 만들어주고,치킨가루 사서 홈메이드 후라이드 치킨도 만들어주고,잡채도해주고,탕수육도 해주고,남편친구네랑 오랜만의 외식으로 처음 먹어보는 갈매기살,가브리살도 구워먹고,수육도 먹고.
이제 아빠보다도 더 커서 175도 넘고 180으로 가려는지 고기도 마니찾고 먹는양도 장난이 아니에요.저녁밥을 3공기 먹는걸 보고 남표니가 깜짝 놀라더라구요.
본인 소망대로 근육이 생겨 새다리를 면하면 좋겠지만 체질이라 어쩔수 없는듯해요.
먹는거에 공들여 챙겨준만큼 헥터가 중3되어 열공모드로 돌입했으면 좋겠어요~~
자주반 친구들도 봄방학 잘 보내길 바래요~~
벤자민 예비 중2
투혁맘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뵙고 싶어요~
오늘 봄방학을 하는 군요. 벤자민은 지난 금욜날 봄방학하고 다시 방학모드로~
열공을 한다는게 아니라 오늘같이 추운날 학교 안가고 잠도 푸~욱 자서 너무
좋다고하네요~
이번 주 지나면 담주는 설 그리고 한주 지나면 신학기가 시작되는데 설이 있어
그런지 왠지 어른인 저도 맘만 바쁘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벤자민은 겨울방학동안 수학 2-1 개념원리, 쎈 풀고 내일부턴 2-2 개념원리 들어가는데
영어는 문법이 별 진전이 없어 참 답답합니다. 문법이란게 뭐 한 두번 해서 끝나는 게
아닌데 벤자민은 책 볼때만 기억나고 금방 잊어버린다고 투덜투덜...
혼자 문법공부 하라고 놔뒀둬니 엉망이네요ㅠㅠ 제가 옆에서 같이 공부해야 할 듯...
다들 힘들다는 그 중2를 잘 보냈으니 올해는 씽이 정말 엄마 맘에 쏙 들게 열공할 거라 믿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아드님의 의젓한 모습에 미소짓는 날이 많아질 거예요^^
투혁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아...봄방학이군요...
신나겠네요..^^
우리 아이는 일주일동안 감기몸살도
공부의 흐름이 잠시 끊겼어요..
하지만 아팠으니 어쩔수는 없는거죠..ㅠㅠ
오늘부터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니
저도 열심히 서포트해야겠습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이라서
교복 준비때문에 좀 혼란스러웠어요..ㅠㅠ
암튼...이젠 거의 다 준비되었고.
가방이란 신발정도만 준비하면 될거 같네요..ㅎㅎ
이젠 공부 시작하면서 또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