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박샘 넘 재미있으세요.
우리 아이들도 어디 내놔도 빠져요..
그래서 사람들은 귀엽다고만 하지요.
큰애는 얼굴만 하얗고 목부터 까매서 얼마나 감사한지..(얼굴이라도)
작은 애는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7) 볼살로 커버하고 있어요.
막둥이는(24) 아기라는 걸로...
엄마 아빠 닮아서 그런걸 어쩌겠어요.
제 형부는 우리 가족모두 상커플 수술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는데
제가 그랬지요.. 형부도 남 얼굴 지적할 형편은 못된다구요.
저는 동양적인 우리 집 눈이 좋아요.
저는 눈의 외형보다 그 눈이 얼마나 맑고 깨끗한지를 본답니다.
홍박샘 말씀대로 울 애기들도 예의바르게 키워볼랍니다.
위로 누나 둘에 막내가 시부모님 바라던 아들넘인데,
아들넘이 지에미를 닮아 못났다 하시니,,에긍..
하긴 아빨 닮았으면 얼굴만은 먹고 들어 갔을터인데,,
그래도,,고슴도치 에미인 전,
막내 아들넘이 너무나 이뻐 죽을것 같아서리..ㅋㅋ
그저,,감사할 따름입니다..
세 아이를 제게 주심을..^^
울집 큰넘, 작은넘은 닮은 듯 하면서도 다릅니다..
큰넘더러는 보는 사람마다 우째 이리 예쁘장하게 생겼냐며,,, 칭찬일색인데..
작은넘....ㅠㅠㅠ
씩씩하게 생겼답니다....
그래도 내새끼...
크면서 자리잡아가겠지.....
울 아들은.. 각광 받는 캐릭인지.. 아닌지..
어릴적부터 워낙 말이 많아서 언어쪽으로 발달이 좀 많이 되었나보다.. 키워주면 되겠다 했더니..
처음 만나는 사람이 보면 잘생겼다~ 하다가도 조금만 지나면.. 참.. 시끄럽네.. 하는 반응이랍니다.
말을 아끼고 생각을 많이 하는 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어렵습니다.
엄마가 말이 조잘조잘 많으니 저도 조잘대는건데 어찌 예쁘게 받아들여주질 않는지...
가끔 엄마인 저도 시끄럽다 말릴때 있으니 할말은 없네요.ㅋ ㅋ
그래도 아빠 엄마처럼 덩치는 아니고 잘먹는거에 비해서 길쭉한 편이니 성공한 셈이지요? ㅎㅎ
누리는.. 아직 모르겠어요. 딸내미 치고는 한 골격 하는거 같긴한데 오빠처럼 길쭉 길쭉 커줄런지~~~
그래도 귀여움으로 승부를 걸랍니다~~~
박사님 말대로 예의 바르고 성실한거.. 요게 제일 중요한 덕목인거 같네요.
저도 오늘부터 바르거라~ 참되거라~~ 읊어야겠어요~~
흐흐... 나중에 예인이가 주목받는 시대가 올까요?ㅋㅋ
아가때부터 어디가면 예인이는 이쁘다는 말을 못들었던것같아요...
아구 귀엽다..이정도.ㅋㅋ
인큐베이터에 두주 있어서인지.. 아니면 태어날때부터 그랬던것인지..
예인이는 두상이 정말 안이뻐요.ㅋㅋ
예준이는 동글동글인데.. 예인이는 머리띠를 해도.. 머리위가 평평해서 붕.. 뜬다는..ㅎㅎ
박사님글은... 항상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세요.
우리예인인 미래에, 주목받는 사람이 될끄야.. 흐흐흐...
이러면서요.ㅋㅋ
우리아들은 하얀 얼큰이 남자아이인데, 할머니들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반면, 젋은 이모나 고모는 웃기게 생겼답니다. ㅠㅠ;; 게다가 최근에 쌍커풀이 생겼는데 잘해야 노주현 정도 될까 싶습니다. ㅋㅋㅋ
ㅎㅎ 저희 큰애가 얼굴이 무지 작아요.
근데 둘째는 얼굴이 좀 커요.
그래서 둘이 같이 사진 찍으면 늘 둘째 얼굴이 더 커요.
근데 둘째는 뭐든지 큰애보다 잘 하고 싶어해서
얼굴이 더 크다면 무지 좋아해요.
그걸 칭찬으로 알아요. ^^
사람부터 만들어야 하는데,
고것이 가장 어렵습니다요...
외모는 어쩔 수 없구요..
미래는 저그들 운명에 맡기구요..
기본부터 가르치라는 말씀... 되새기고 갑니다~~~^^
박사님 닮아서 길고 하얗고 얼굴이 작나봐요~
"'은아야, 넌 예의라도 발라야한다....'라고 홍박샘님께서 말씀 하셨단다."
라고 집에가서 은아에게 이야기 해줘야겠습니다.
은아가 아마도 작은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왜~에?"라고 하겠지요~^^*
제 아이는 다행히도 외모는 친가,외가 좋은 부분만(나쁜 부분은 진짜 교묘하게 피했슴돠~)
따라쟁이했는데 그 놈의 성격이 너무 남자틱~합니다.
6살때까지.."참 예쁘게 생겼다", "여자아이지요?"하는 소리들었습니다만,
워째 7살 된 이후로는 어디로 보나(특히 하는 짓) 남자앱니다.
제발 제발 외모는 둘째치고(내눈에는 고슴도치 새끼니까) 사람이 되거라~~하고
소원기원 중입니다.
쑥과 마늘을 먹이면 되려나? ㅋㅋㅋ
외근 나갔다가 들어와서 빵 먹으면서 박사님 글 읽고 있는데..
계속 혼자 히죽히죽거리게 되네요..(제 모습이 참..ㅋㅋ)
혼자 박사님 아드님 모습을 마구 상상하게 되네요..ㅋㅋ
음...참..훈남일 것 같은..게다가 예의도 바르고..^^
소의도 두 돌 때까지는 다들 장군감이라고 했어요..
분홍 옷을 입혀서 나갔는데도 왜 아들이라고 묻는건지..ㅡ.ㅡ
게다가 머리도 징글징글하게 안 자라고 머리 숱도 없어서..
더 그렇게 보이나봐요..
그래도 지금은 살도 빠지고 제법 여성스러워져서..나름 만족하고 있답니다..ㅋ
그나저나 엄마아빠 머리숱이 엄청 많은데..
얘는 왜 없는 것인지..
참, 뒤통수도 완전 절벽입니다..ㅋㅋ
머리숱이라도 많아야 가려질텐데...ㅡㅡ
박사님의 재미난 글 잘 읽고 갑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길 조심하시고요~~
감기도 조심하세용~~~
얼굴 뽀~~얀거 치믄 울딸래미도 한몫 톡톡히 하는디..
팔다리는 몰라도 뱃속에 있을때 부텀 의사가 발이 크다 했지요..ㅋㅋ
근디 얼굴하나는 안작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요놈 업고 다닐라치믄 예쁘다 보다는 잘생겼다~
남자애에요? 여자애에요?하고 묻곤 했지요.
그리하여 일찌감치 예쁘다는 소리듣는걸 포기하고 있었는데..
요즈들어 지 딸래미가 눈에 차게 예뻐 보입니다...ㅎㅎㅎ
엄마눈에 콩깍지라도 어떻슴까~~ 푸하하
맛갈나게 글을 풀어 쓰셔서
읽는내내 포옥 빠져 들었슴다.
박사님의 프로젝트 성공하셨는디요 뭘~~
박사님. 아드님 기럭지자랑으로 들리는데요.ㅋㅋ
항간에는 어린왕자 같다는 소문이..^^
예림이는 얼굴을 콤파스로 그린것 같아요.
완전 영심이가 따로 없어요.
기럭지도 안습이고..쩝..
크면서 쑥~ 늘어나야 할텐디.
안그러면 정말 예의라도 발라야하는 상황이...^^
그나저나 아드님 귀 엄청 가렵겠어요.
박사님 덕분에 또 한번 웃고 갑니다.^^
아..아드님이 요즘 대세의 외모시군요....인기 많으시겠어요...
요즘은 남자애들도 얼굴이 조막만하고 팔다리도 다 길더라구요..
울애들은 둘다 안되니 "예의바르게"를 젤 우선으로 삼아야겠어요..ㅎ
박사님의 의미있고 유머스런 글 잘 읽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박사님의 글솜씨는...... ㅋㅋㅋㅋㅋㅋ
박사님... 아드님 얼굴 공개해주시지....
쑥쑥 어무이들은 아마.. 아드님 얼굴 보면 뿅~~ 갈껄요..... 제가 장담할께요...ㅋㅋ^^
울 건령이랑 재령이는 보는 사람에 따라 이쁘게도 못생기게도 보더라구요....ㅋㅋㅋㅋ
건령이를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재령이는 별로라고 하고..
재령이가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건령이는 별로라고 하고..
둘이 워낙에 피부부터 체형, 성격까정... 반대라......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는 이렇게 다른 아이 키우는 재미가 있다며 위안을 삼지요....ㅋㅋㅋㅋㅋ
울 건령이도 삐쩍 말라서 걱정이에요...
어른들이 건령이를 보면.. 저에게 한마디씩 하십니다.. 밥좀 잘 먹이라며....ㅠㅠ
그런데 통통하던 재령이까정 빼빼 마르고 있으니..
아무래도 정말 제가 제대로 못먹이고 있는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유쾌한 박사님의글 잘 보고 갑니다...ㅋ^^
아침부터 미소를 짓게 하는 글입니다..^^
진짜 저희 언니 시대때는 불어가 제 2외국어였는데...
불과 몇년뒤에 제가 배울때는 일본어가 제 2외국어로 변했죠..^^
생긴것도 여자가 남자처럼 멋지고 털털해야 좋은 시대라 저도 한때 어깨동무하고, 머리 컷트치고 운동하러 다녔는데...이것도 몇년만에 입술두툼하고 머리 긴~~섹쉬한 여자로 바뀌어서 한바탕 탈바꿈도 했었는데..
정말 유행따라 가는것도 힘듭니다.
솔직히 아줌마된 지금이 제~~~일 편해요 ^^
너무 공감되는건...바로 예의바른 아이는 세월이 변해도 인정을 받는다는 말씀이네요.
진짜 뼈가 되는 말씀이십니다..
회사생활에서도 그랬듯...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예의가 바르고 융통성도 있고, 서글서글한 사람들이 조금 부족해도 인정을 받더라구요.
울 제이도 예의바른 사람으로 키워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아침에 글을 읽고 웃어보네요.
시시각각 모든 기준이 변하고 있는 이 시대..
예의라도가 아니라 예의가 참 바른 친구가 인정받는
그런 시대였으면 싶네요.
7살 친구가 놀이터에서 그러더군요.
동네아줌마한테 인사하는 어린 여자아이한테 하는 말,
"바보같이 인사는 왜 하냐? 니네 엄마도 아니면서..." 정말 씁쓸하더라구요.
조금 빗나간 이야기지만 예의 바른 친구들이 많았음 싶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오랜만의 홍박샘님글입니다.. 아닌가요? @.@
아드님이 홍박샘님 닮았군요!! 홍박샘님 사진과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지네요.
美의 절대적 기준은 없는것 같아요..
TV 텔런트들을 봐도 요즘은 이목구비 시원시원한것 보다 길쭉 길쭉하고 조막만한 얼굴들이 대세더라구요.
옷발도 서고... ㅎㅎ
아.. 근데 갑자기 장돈건이 얄미워지네요.. 얼굴도, 몸매도.. 그러고 보면 미의 절대적 기준이 있는것도 같은데요?
장동건은 어느 때, 어느 장소에 태어났어도 최고였을것 같은 장동건 광팬 아줌마의 마무리였습니다. ^^
ㅋㅋㅋㅋ
아...너무 재밌는데... 제가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
30초간 고민하고 있었어요 저는 어째야 하나 해서.. ㅋ
팔다리도 안 길쭉하고, 쩜쩜쩜...등등등
역시 오늘도 함박 웃음 짓고 갑니당! 큭큭, ^-----------------^